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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인의 날

[4월 1일]
법정기념일

수산인의 날

날짜 4월 1일
시행일 1969년 4월 1일
분류 법정기념일, 비공휴일

수산업과 어촌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한 기념일이다. 수산업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수산인이란 수산업을 경영하거나 종사하는 사람을 말한다. 수산인의 날은 매년 4월 1일로 해양수산부 주관으로 관련 행사를 개최한다.

수산인의 날은 2016년 3월 시행된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에 근거한다. 해당 법령에서는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하고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취지에 적합한 기념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고 명시했다. 수산인의 날 기념행사에 필요한 사항은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한다.

① 수산업·어촌의 소중함을 국민에게 알리고, 수산인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하기 위하여 매년 4월 1일을 수산인의 날로 정한다.

수산인의 날
수산인을 위한 기념일이 처음 제정된 것은 1968년이다. 당시 수산청 고시에 의해 4월 1일이 ‘어민의 날’로 정해졌다. 1973년 어민의 날은 「각종 기념일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매년 5월 넷째 화요일로 정해진 ‘권농의 날’로 통합되었다. 1995년 세계무역기구(WTO)가 출범하면서 농어업이 점차 어려워지자 1996년 5월 정부는 권농의 날을 폐지하고 11월 11일을 ‘농어업인의 날’로 지정했다. 점차 어려워지는 농어업의 중요성을 알릴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1996년 8월 해양수산부가 신설되면서 어업인의 행사는 ‘농어업인의 날’에서 분리되어 ‘바다의 날’로 통합되었다. 바다의 날은 매년 5월 31일로 바다 관련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2011년 7월 매년 ‘어업인의 날’(매년 4월 1일)을 별도로 제정한다는 내용을 담은 「수산업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였다. 같은 해 10월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에 관한 규칙이 제정되었다. 제1회 어업인의 날 기념행사는 2012년 3월 30일에 개최되었다.

2016년 「수산업·어촌 발전 기본법」이 시행되면서 수산인의 날에 관한 근거가 마련되었다. 이에 따라 어업인의 날은 2016년 기념행사부터 수산인의 날로 명칭을 변경하여 이어오고 있다.

#수산인의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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