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0shel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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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가 탐내는 K-특촬물 근황.jpgif

촬영 후 CG처리가 아닌 촬영 시 실시간으로 CG 얹는 기술 적용

트레일러 앞부분에 한자 붙인 거는 수출 때문이고 100% 국내 자본이라고 함
바로 피드백해서 한자 뺀 영상 다시 올라왔고 제목 투표도 진행 중 (용갑합체 VS 아머드 사우르스)


존멋
애들 코묻은 돈 버는데 진심인 사람들 근황
물론 나를 비롯한 어른들이 더 기다리는 듯ㅋㅋㅋ
5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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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영상보고 주식사야겠다 생각했는데 다음날부터 다이렉트로 80%상승함.....
@kang78q 15000원 입성~ㅎ
벌써부터 지갑이 걱정된다.ㅠㅜ
이쁜 글 잘 보고 갑니다.
버텨라 지갑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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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훈족의 아틸라
훈=흉노 학설은 역사학계에서 거의 정설로 취급받는 학설임. 100퍼센트라 말할 근거가 없을 뿐이지 근거가 1. 한나라의 압력으로 북흉노가 몽골 초원에서 밀려나서 서진하고, 그 후에 유럽 동쪽에서 훈이 등장 2. 흉노는 예전부터 이란측 사서나 동유럽쪽 사서에도 등장하며, 거기서 '훈'이라는 이름으로 등장 3. 유목민족의 대이동 사례는 언제나 많았음. 예를 들어 흉노랑 같이 살던 월지라는 유목민족은 흉노의 압박에 밀려 타지키스탄-아프가니스탄으로 대이동을 하다가 결국 인도에 정착해서 쿠샨 왕국을 건설 4. 흉노와 훈의 문화적 동질성이 있음. 유물로 구리솥이 발견되는 등 5. 훈은 분명 아시아에서 유럽으로 왔는데, 이때 아시아에 유목국가는 흉노밖에 없었고 무자게 거대했음 인종상 좀 다르다는 근거가 약간 있다고 들었는데, 흉노라는 이름은 민족이름이 아니라 국가이름이었음. 이를 생각하면 인종문제는 큰 문제 없음 (후대 국가가 전대 유명했던 제국의 이름을 따오는 사례는 굉장히많음. 라틴 민족의 로마제국의 이름을 딴 게르만족의 신성로마제국도 있고, 우리나라만 하더라도 고려(=고구려)와 조선이란 국명이 두번씩 쓰였고) 우리나라에서 유목민족 관련 세계적 권위자가 정수일 선생과 서울대학교 김호동 교수 두명이 있는데, 두 분 모두 흉노=훈 가설은 정황상 거의 맞는 가설이라고 하심 (출처) 텍스트는 원본 출처의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거 참 흥미진진하군
대의를 위한 희생 레전드
1998년 방콕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10년간 꾸준히 세계랭킹 TOP10 안에 있었던 한국 탁구계의 레전드 김택수 그는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대한민국 탁구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실력으로 당당히 1위를 차지함 하지만 얼마 후 그는 돌연 태극마크를 반납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바로 이 선수 때문임 평소 후배 탁구선수 유승민의 잠재력을 눈 여겨 보고 있던 김택수는 유승민이야 말로 자신보다도 올림픽 금메달의 가능성이 더 큰 선수라는 것을 직감하게 되고 유승민에게 자신의 모든 경험과 노하우를 전수해주고 바로 옆에서 그를 돕기위해서 자그마치 국가대표 선발전 1위로 따낸 자신의 태극마크를 반납하고, 유승민 선수의 전담 코치가 되기를 자청함 마침내 유승민의 전담 코치가 된 김택수는 당시 상대전적 0승6패로 유승민의 절대 천적이었던 중국의 왕하오와 결승에서 만날 것임을 미리 예측하고 밤낮으로 왕하오에 대한 분석을 하고 맞춤 전략을 준비함 그 결과는? 유승민은 생에 처음으로 왕하오를 잡고 아테네올림픽 탁구 남자 단식 부문의 금메달을 획득함 당시 유승민 만큼은 아니지만, 스스로 올림픽 출전을 포기하고 유승민을 전담 코치했던 김택수 코치의 미담도 소개되어 많은 사람들에게 극찬을 받았고 스포츠계의 아름다운 사제지간 하면 아직까지도 언급되고 있는 대표적인 콤비임 (출처) 오 진짜 멋있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