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mumi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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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캐스팅 난항을 겪었다는 드라마.JPG

바로 2012년 방송됐던 kbs 특별기획드라마

<각시탈>



일제강점기를 배경으로 활약하는 영웅 각시탈의 이야기의 그린 드라마라 남자주인공 이강토 역할을 캐스팅하는데에 어려움을 겪었다고 함;;

1대 각시탈 이강산 역 : 신현준


"배우는 연기가 먼저다. 배우가 역할이나 연기에 욕심을 내야지 그런 것 때문에 연기를 안한다는 것은 이해가 안된다"

"그런 이유로 배우들이 작품을 고른다는게 충격적이었다. 
젊은 배우일수록 한류라는 스타성 보다는 작품, 연기에 욕심을 내야 한다고 생각한다."

"항일정신을 이유로 작품을 거절한 배우들은 배우가 아니다."

2대 각시탈 이강토 역 : 주원


"좋은 작품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할 뿐이다"

"그런 부분에 신경을 쓴다는 사실에 이해가 가지 않는다. 나는 스토리를 보고 출연을 결정했다"

"한류배우들이 꺼려했을 거라는 생각은 한 번도 안 했다. 나중에 한류 때문에 거절했다는 분들이 많았다고 들었을 때 공감이 안 됐다. 다른 이유보다 작품을 하는 것이나 연기의 폭을 넓히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기무라 슌지 역 : 박기웅


"물론 괴로웠다. 각종 고문 신을 찍으면서 일제가 얼마나 나빴는지 새삼 느꼈다."

"내가 불행하다고 느껴졌다. 잘 때마다 악몽을 꿨다. 목을 꽉 조이는 옷을 입은 기분이었다"

다행히도 각시탈은 보란듯이 성공했음



ㅊㅊ: 도탁스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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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범기 반갈죽 저장
난 그 배우 누군지알지~~~
@wens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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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그러게 왜 퇴사했냐는 어머님, 아이를 강간해서 가졌냐는 남편
안녕하세요. 이제 유치원생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아이를 키우기 전에는 중소기업에 10년 근속했고 출산휴가 후 아이 봐줄 사람이 없어서 결국 퇴사했어요. 저는 사실 크게 아이를 가져야 한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어머님은 그래도 아이 하나는 있어야 한다. 낳기만 하면 일 그만두고 아이 봐주겠다 하셨고 남편은 만약 어머님이 약속 안 지키시면 본인이 퇴사하겠다고 했어요. 연애 시절부터 약속 하나는 잘 지키던 남편이었기 때문에 믿고 아이를 가졌습니다. 가지자마자 약속은 무슨 아무것도 지켜지는 게 없더군요. 어머님은 그래도 애는 엄마가 봐야 한다. 할머니는 도와줄 뿐이다로 일관하셨고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니 양가는 물론 주변 지인들까지 말리더군요. 어머님은 남편 그만둔다는 얘기에 쓰러지셔서 실려 가시기까지 했고요. 저희 엄마아빠도 집안 분란 일으키지 말고 사람 좋은 김서방 믿고 제가 애를 보라더군요. 주변 지인들은 남편이 일을 그만둔다고 할 땐 남편이 안타깝고 애처롭다더니 결국 제가 그만둔다고 하니 잘 생각했다고 하고요. 나 애 낳고 너랑 이혼할 거다 난리를 쳤지만 결국 이혼도 못 하고 발목 잡혔죠. 다들 답답하다 하시겠지만, 인터넷에서 사이다 사이다 하는 것처럼 행동하는 게 쉽지 않더라고요. 속으로 저도 제가 그만두는 게 맞다고 생각했을 거고요. 애를 낳은 것은 후회하지 않습니다. 딱 그 말이 맞더군요. 굳이 알아야 할 행복은 아니지만 한번 알면 되돌아갈 수 없는 행복이라는 말이요. 그동안은 참 별일 없이 지냈습니다. 속 안 썩이는 남편, 아이문제만 아니였다면 부딪힐 일 없었던 시댁, 나름 행복하고 단란한 그런 가정을 꾸렸습니다.. 빠듯하게 생활하며 전 직장에 계속 다녔으면.. 하는 생각을 한 번씩 하기는 했지만 제가 선택한 길인 걸 어찌하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문제는 올해부터 시모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습니다. 이제 아이가 제법 컸습니다. 이제는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직장을 구해도 될 것 같아 취업 준비 중입니다. 다만 경력의 공백기가 있어 취업이 안되는 중입니다. 우리 시모 언제는 아이는 엄마가 봐야 한다며 그깟 직장 때려치우라더니 이제는 자기 아들 돈으로 제가 먹고 사는 게 보기 싫으신가 봅니다. 사실 작년부터 넌지시 눈치는 줬습니다. 이제 복직해도 되지 않겠냐고. 일 욕심 많았던 애가 집에만 있는 거 보려니 마음 아프시답니다. 이제 와서 말이죠. 올해부턴 본격적이십니다. 직접 워크넷이며 교차로 보시면서 여기 지원해봐라 저기 지원해봐라 하십니다. 분명 말씀드렸습니다. 알아서 하겠다고 괜찮은 기업 있으면 알아서 지원하고 있으니 너무 걱정하지 마시라고요. 그러니 하시는 말씀이 제목의 저거네요. 그러게 왜 퇴사했냐고. 휴직을 했으면 그냥 복직해서 있으면 될 텐데 왜 퇴사를 해서 이렇게 힘드냡니다. 한판 난리를 쳤습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휴가 주는 회사가 공무원 말고 어디 있냐고 어머님이 약속대로 애만 봐주셨어도 나 우리 회사 안 나왔다고 그렇게 휴직이 쉽다고 생각하시면서 아범한테는 휴직 쓰라는 말씀 왜 한마디 안 하시냐고 애가 어른이 꼭 필요할 때는 저 쓰시더니 이제는 제가 집에 있는 게 그렇게 아니꼬우시냐고 나는 정말 내가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아이 키우는 것도 너무 행복하고 그냥 이렇게 사는 게 내 적성에 맞고 너무 괜찮은 줄 알았습니다. 어머님께 한번 터지고 나니 내가 포기한 모든 것은 뭐였나 싶고 남편은 그 무엇도 포기하지 않으면서 나한테 포기하라고 말하는 건 그렇게 쉬웠는지 내가 얼마나 멍청했는지 생각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미치겠습니다. 남편한테 나 이러다 죽겠다니 뭐라는 줄 압니까? 내가 강간해서 우리 애 가졌냡니다. 나만 좋아서 나만 행복해서 우리 애가 생겼냡니다. 우리 충분히 협의했고 상의했고 토론했답니다. 협의를 했으면 뭐하나요. 지켜진 건 애 낳는 것뿐인데요. 애 낳는 것에 동반한 남편의 약속은 아무것도 지켜지지 않았는데요. 어디 가서 말할 곳도 없습니다. 친정에 얘기하니 이런 거로 이혼할 거냡니다. 당연히 애 엄마라면 감내하고 버텨야 하는 문제랍니다. 공허하고 허무합니다. 제가 멍청해서 제 팔자 꼰 건 알겠습니다. 이제는 어디서부터 풀어야 하는지 감도 안 옵니다.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출처: 네이트 판 와..................... 한국 사회가 여성의 경력단절을 얼마나 당연시하는지.. (오열) 심지어 친정마저 내 편이 아니면.. 세상에 홀로 남겨진 기분일 것 같네요 ㅇ<-< 우선은 취직 준비하시면서 꾸준히 증거 모으시고 취직되고 직장에서 자리 잡으시면 갈라서시길 ...ㅠ.... 저렇게 약속을 휴짓조각보다 못하게 생각하는 집안이랑 어떻게 같이 삽니까요!?!?!? 츠암나~~~~~~~ 남편이 저런 소리를 하는데 어떻게 같이 살아요 진짜 ㅠㅠ
주변의 이간질로 거의 해체 상태였던 그룹이 재결합한 사연
은 바로 Fly To The Sky  2009년 주변인들로 오해가 생기고 그로 인해 서로를 오해한 채 대화의 기회조차 가지지 못하고 타이틀곡 <구속>이 수록된 8집 앨범 활동을 마침 플투피셜 : 주변의 사람들이 이간질을 많이 시켰어요. (기사 발췌) 이간질 때문에 서로 오해하고 앨범 만들 당시에도 컨셉 회의 때 딱 1번 서로 얼굴 보고 그 뒤로 녹음도 따로 했을 정도고 활동 때 서로 눈도 안 마주치고 등 돌리고 라이브 하는 영상도 있고 그렇다함 오죽 이간질로 인한 오해가 심했으면 참다 못한 환희가 브라이언한테 말 조심하라는 식으로 경고 의미의 문자를 보내고, 브라이언은 그 문자에 대충격 멘붕하고... 엄청 상처를 받았다고 함. 하지만 그런 깊은 오해 속에서도 대화의 기회 조차 갖지 못한것은 당시엔 그 오해들을 정말 진짜냐고 서로가 서로에게 확인하기 무서워서 였다고... 여튼 그런 와중에 절친노트에 출연하게 되고 방송상에서 드디어 대화 다운 대화를 하게 되며 서로에 대한 오해를 풀게 됨 이때 환희왈 "야 씨 우리 남들말 믿지 말고 난 죽을때까지 니말 믿고 너도 내말 믿고 그렇게 하자." BUT 기획사 계약 만료가 겹쳐 각자 다른 소속사에 가게된 후라 서로를 응원하며 각자 솔로 활동을 하게됨 그런 둘이 다시 재결합하게 된 결정적 순간 환희한테 문자가 온거에요. 나 옛날이 그리워서 우리 노래 듣고 있다. 그래서 제가 바로 전화했죠 나도 우리 노래 듣고있는데??? "나 Close to you 듣고있다." 그런데 환희도 Close to you 듣고 있던거였어요. 브라이언 - 웬지 느낌이. 환희 - 텔레파시가 통한거죠 이 Close to you란 노래가 결정적 계기가 되어 다시 재결성 하는데 힘을 실어주게 됨 그리고 더 대박인건 이 노래가 8집 수록곡인데 알다시피 8집은 서로 오해의 골이 깊었던 시절 그리고 이 Close to you란 곡을 녹음 당시 일화를 라디오에서 말한 브라이언 -- 브랸: 저는 그... 저희 플라이투더스카이가 마지막으로 낸 앨범에서 수록된 노랜데요. Close To You라는 노래가 있는데 그 노래 녹음하면서 제가 울었었어요. 왜냐하면 그 노래 이젠...... 녹음하기 전 날 화니랑 저는 결정 했었거든요. 솔로 하자. 각자 다른 회사 가면서. 그래서 녹음실 갔는데 이 노래, 가사도 그렇고 분위기도 그렇고요. 노래 하는 순간부터 갑자기 그게. 이제는, 미래에서는 화니가 안 보이... 안 보이겠구나 라는 그런 생각들이 들고, 그리고 노래 하다 보니깐 저도 모르게 눈물이 확 나오더라구요. 그래서 중간에 녹음하다가 한 다섯번 정도 쉬다가...작곡가도 놀랬어요. 막 "왜 그러세요?" 이래서 "아 괜찮습니다." 집안일인 줄 알고, 매니져만 알고 있었고 주영훈: 브라이.. 환희씨도 맘이 착잡했겠네요 브랸: 그죠. 환희도 좀 그런 거 있었고 그래가지고 그때 좀 많이 또 이상한 소문들 때문에 저희 서로 오해가 있었구요. 주영훈: 그쵸! 맞아 그런 거 있었죠. 브랸: 네 그래서 녹음 할 때도 그 앨범은 되게 맘 아.. 아팠던 앨범인게 화니랑 저랑 거의.. 녹음실에서 본 적이 없어요. 그 앨범 준비 하면서 네 그래서, 화니는 화니 타임에 녹음하고 저는 제 타임에 녹음 하구요. 딱 빠지니까 이제는, 저도 너무 억울한거예요. 이런식으로 왜 녹음을 해야 되는지. 옛날에는 같이 이렇게 서로 응원도 해주고 또 막 힘들면은 멤버가 와서 야 힘내.. 이렇게 부스 안에 들어와서 이렇게 해줬는데 그 앨범 준비하면서 그런 거도 없지, 없고. 연락도 없고 괜히 그 사람들의 오해만 계속 그.. 소문들 듣고 저희가 오해 하게되니까 더 힘들어지구요. 이 노래를 close to you라는 노래를 들으면서, 준비하면서도 눈물 났었고 그리고 녹음하고 난 후 저는 바로 그 녹음실에서 믹싱도 안된 상태에서 집에 가면서 차에서 들으면서, 많이 운 적도 있었어요. 주영훈: 아, 그거 들어봐야겠... 그거 들어보고 싶네요. close to you 브랸: 어 되게 좋아요 그 노래도 다이나믹 듀오도 피쳐링도 해줬고요. 그 노래에. 주영훈: 사실 뭐 어떻게 보면 커플이 헤어지는 것과 같잖아요. 오랜시간을 같이 활동 했기 때문에 브랸: 그렇죠.. 형제같은 느낌이죠 -- 일화만 들어도 얼마나 브라이언이 이당시 참담하고 슬펐는지 알 수 있음 이런 아픈 상처를 가진 노래인데 후에 동시에 들어서 다시 둘을 이어준 노래가 된거임 플투에겐 이젠 아픈 상처의 노래가 아닌 우리를 다시 이어준 노래로 기억될 곡이 된 것 정말 신기하지 않을수 없다.... 그리고 이 노래는 가사를 잘 읽어봐주셈 플라이 투 더 스카이 - Close To You (Feat. Dynamic Duo) 그대 손목에 피어나는 향기 하나로도 천 개의 순간들이 기억나지 내 곁에 그대 존재만으로도 입 꼬리가 올라가 심장을 잠글 수만 있다면 절대 못나가 니 존재가 주는 기쁨에 매 순간 나는 놀라 사는 게 이렇게 즐거운 줄 지금까지 몰랐어 넌 내 여자 수많은 사람들 중 너와 함께라서 너무 좋아 그대는 들어 본적 있나요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두근거림을 Oh yeah 수줍게 빛나던 그대 눈망울 미소 지며 말을 걸었죠 엉뚱한 나의 그녀가 Oh yeah 어린아이 같은 그댈 내 가슴에 안아 내 맘이 열리죠 이 사랑이 Baby 한 걸음씩 다가가죠 가슴이 뛰고 있죠 그댈 향해 부를게요 사랑한다 말할래요 한 걸음 더 다가가 내 심장이 살아나죠 그대 없인 더는 내가 사랑이 특별하지 않죠 왜 우리가 만난 걸까요 다른 세상 속에서 Yeah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늘 같던 세상이 사랑을 안다고 생각했던 철없던 날들처럼 그대 맘을 애타게 했죠 Oh yeah 그대 내게 마법을 걸었나요 꿈만 같은 그대가 있어 점점 내가 변하고 있었죠 밤새 눈을 감아 못다한 말을 전해요 서툴기만 했던 내 사랑이 Baby 한걸음씩 다가가죠 가슴이 뛰고 있죠 그댈 향해 부를게요 사랑한다 말할래요 한걸음 더 다가가 그대에게 약속해요 항상 내가 그대 곁에 영원토록 살아갈게요 왜 우리가 만난 걸까요 다른 세상 속에서 왜 이렇게 행복할까요 늘 같던 세상이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에게 Close to you 마지막 환희가 나레이션 하듯 부르는 <이 노랠 듣고 있나요. 그대에게 Close to you> 이 가사가... 텔레파시가 통한거라고 웃으며 말하던 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져서 소오름 여튼 될그룹될 둘은 운명인듯 행쇼 출처: 다음카페
사극 찍을 때 남배우들이 좀 지켜줬으면 하는 것
사극덕후로서 사극을 볼 때마다 거슬리는게 있음 그것은 바로...뒷머리 원래 상투는 길게 기른 머리를 위로 틀어올린 거임 그런데 보통 남배우들 뒷머리 상태가 어떻냐면 (일부러 배우들 얼굴은 다 가렸음) 이게..뭔지...  말아서 위로 쫙 올라가있어야 하는 머리가 댕강댕강.. 조선시대에도 투블럭이 있었나요 그나마 이런 경우는 좀 다듬은 경우임 머리를 기르지는 않았어도 정리는 함 근데 이런건 도대체..뭐..어쩌라는..... 빡쳐서 얼굴도 가려주기 싫음 배경이 조선시대인데 머리정도는 준비하자고요 삭발하라는 것도 아니고 좀 기르는게 그렇게 어렵냐고요 제대로 올린 뒷머리는 어떻냐면 이거봐 정말 깔-끔 그 자체 깔끔하게 올린 남배우들 제발회 때 사진 보면 가슴기장까지 기른 것도 아니고 딱 단발 정도로만 길렀음 그정도만 길러도 완벽하게 말아올릴 수 있단 소리임 솔직히 깔끔하게 올린 배우보다 첫 세장처럼 안 기른 배우들이 몇배는 더 많은데 팬들 기분 나쁠까봐 일부러 사진은 잘 기른 배우들만 많이 가져온 거임 정말 대다수의 남배우들이 머리 제대로 안 올림 머리 안올렸다고 배우로서의 자질이 없고 이런건 절대 아니지만 그래도 출연료가 회당 몇백, 많으면 몇천인데.. 준비 좀 제대로 해주면 좋을 것 같음 출처 : 쭉빵 동의합니다! 돈도 많이 받는데 머리 좀 길러주십쇼! 옛날에는 남배우들 공백기에 차기작 사극들어갈지 모른다고 머리 많이들 길렀던 것 같은데.. 가끔 사극보다가 삐죽삐죽 튀어나오는 구렛나루와 뒷머리보면 몰입 깨져서 아쉽.. 저만 그렇습니까..
범죄자의 딸이 쓴 글
안녕하세요 네 저희 아빠는 범죄자 입니다 죄명은 살인이고. 8년 6개월 징역 살이를 했고 드디어 올해 2월에 출소를 했습니다 근데 저는 아빠를 범죄자라 생각하지 않아요 그냥 법이 뭐같은 겁니다 우리나라 법이 . 여기까지만 읽으면 제가 병1신에 미1친인간에 꼴에 아빠라고 감싸고도는 그아빠에 딸년 이라고 욕할겁니다 네 제가 글을 읽는 독자라도 그랬을 테니깐요 저희 가족은 엄마 ,아빠 ,저 , 동생 모두 네식구였고 그리고 동생이 아직까지 살아있었다면 25살 꽃다운 나이였겠네요 8년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동생은 16살 2008년 5월 14일 동생이 자기방 서랍안에 유서를 놓고 그날밤 별이 되었습니다 학원 끝나고 오는 시간인 8시가 지나고 폰도 꺼져있고 11시가 되어서도 들어오지 않아 경찰에 실종신고를 했는데 실종된지 24시간이 지나야 실종신고를 할수있다고해서 새벽까지 뜬눈으로 기다리다 다음날 오전 경찰서에 찾아가 신고를 했고 어둑어둑해진 오후쯤 되서야 경찰이 본격적으로 수색을 시작했습니다 폰 위치추적 부터했는데 폰이 꺼져있는탓에 위치추적을 할수가 없었고 집 옥상이나 동생 학원주변 등 씨씨티비도 모두 돌려보던중 동생이 마지막으로 찍힌곳이 그전날 저녁 9시 집앞 사거리에 있는 골목으로 들어가는게 찍혔고 아쉽게도 그 골목은 동네 골목중에 가장좁고 어둡고 인적도 드문곳이라 그골목부터는 씨씨티비도 없어서 후레쉬 하나씩 들고 수색하던중 동생폰이 가로등아래 쓰레기더미에서 깨부셔진채 발견됬고 동생폰만 발견됬지 동생은 3일 내내 발견되지 않다가 옥상에서 키우는 화초 화분에 물주러 올라온 빌라주민이 발견해 신고한덕에 동생을 찾을수 있었고 핸드폰이 발견된 거리에서 걸어 10분도 체 안되는 동네 빌라옥상 환풍기 뒤에서 발견이 되었고 사망사유는 질식사 발견이 됬을땐 동생목에 엄마가 동생 목감기에 아침에 학교가기전 목에 둘러준 그 스카프가 목에 꽁꽁 감겨 둘러져 있었고 죄송합니다 더이상 설명은 못하겠네요 동생이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뒤 주변에 난 발자국 몸이나 스카프에 남아있는 지문등으로 마지막엔 자살로 판명이 났지만 누군가 동생을 씨씨티비없는곳으로 유인해 증거를 없애려고 폰을 부수고 살해한거다 라고 다시 재수사를 원했고 아니사실 동생이 자살했다고는 믿고싶지도 믿기지도 않았거든요 정말 밝은 아이였고 , 성실하고 활발하고 걱정따위는 없어보였던 동생이였고 사건당일에도 물론 어떤 느낌도 이상한 낌새한번없던 아이인데 대체 갑자기 왜.. 뭣때문에 혹시 유서나 단서가 있지 않을까 싶어 동생 학교랑 학원 그리고 어울려 놀던 친구한명 반아이들 모두 설문지를 돌려 동생의 학교생활이나 최근에 이상한 낌새 느낌같은걸 적어내게했고 몇몇아이들은 모르겠다 , 나머진 백지 였고 28명 글중에 딱 2명이 글을 써서 냈는데 익명으로 돌린 설문지 였지만 어떤 한 아이가 자기 전화번호를 적어냈고 한명은 "걔 왕따였어요 못지켜줘서 죄송해요"라는 익명글을 써냈고 설문지에 적어준 번호로 연락해서 만난 동생의 반친구, 집으로 초대해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을수있었고 아버지는 이야기를 다 듣지도 않으시고 밖으로 나가셨고 엄마랑 저는 한참 울기만 했었습니다 동생은 중학교1학년때부터 , 3학년때 까지 쭉 공식왕따였고 쪽지를 적어낸친구는 동생과 1학년때 같이 지냈던 친구였는데 동생이랑 같이다닌어느순간부터 자기도 왕따비슷하게 무시를 받는게 느껴져 그게 두려워 동생한테 미안하다며 사실대로 말하고 그뒤로 동생을 멀리하고 동생은 혼자다녔다고하네요 매번 밥도 혼자먹었고 급식실에 자리가 없어도 모든아이들이 동생 옆자리는 항상 띄어앉아 먹었다 동생과 짝꿍이 되면 의자랑 책상을 띄고 복도를 걷다 실수로 부딧치거나 스치면 소리지르며 경악을 하며 더럽고 불쾌함 티를 냈다 모둠활동이나 조를 나눠하는 과제나 놀이는 동생을 빼놓고하거나 절때 끼워주지 않았고 어떤아이들은 모둠을 바꿔달라며 대놓고 티를냈다고한다 동생이 발표를 하거나 일어나 국어 문장을 읽으면 대부분의 아이들이 귀를 막고 귀가 썩어간다는 표정을 짓고 비웃었다 동생의 책을 창문으로 던져버리거나 동생이 자리를 비운사이 책에 우유를 붇거나 책상을 모두 엎어 놓거나 의자를 복도 한가운데 끌어다 놓기도 했다며 그냥 마지막까지 지켜주지못한게 너무 죄스럽고 자꾸 악몽을 꾸고 자기탓인거같아 미안하다며 울기에 그아이를 돌려보내고 혹시나 유서가 집어딘가에 있지 않을까 찾던중 동생 책상안 작은서랍안에서 흰색 편지봉투를 발견했고 봉투안엔 빼곡한 만원짜리 몇십장과 작은 봉투가 있었다 내용(그대로 옮길께요) 우선 미안해 엄마 아빠 그리고 언니 , 누군가 이편지를 발견하고 읽게 됬을때 너무 슬퍼하지 않았으면 좋겠어 나는 행복하니깐 내가 한 선택이여서 후회는 하지 않을꺼야 내가 서서히 죽어가며 목숨이 끊어지는 그순간에도 난 아프지 않을꺼야 오히려 사는게 더 고통스러웠으니깐 울지마 . 사람은 살면서 언젠간 죽잖아 그게 나에겐 좀더 일찍 찾아 왔다고 생각해 난. 내가 어리다고해서 극단적으로 생각하고 그런거 절때 아니야 3년을 고민했고 또 고민한후에 내린 결정이거든 그동안 많이 아프고 힘들었고 여기까지 오기까지 정말 많이 울었고 괴로웠지만 모두다 용서하고 갈께 누구탓하지도 않을꺼야 인과응보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아이들 꼭 벌받을거니깐 그니깐 울지마 엄마 아빠 언니 내가 하늘에서 지켜줄께 가끔 내가 보고싶으면 하늘을봐 제일큰별이 나야 울지말고 밥 꼭 챙겨먹고 아프지말고 또 건강하게 100살 넘게 오래 살다와 위에서 기다릴께 난 다시 태어나도 엄마 아빠 딸로 태어날꺼야 다음생엔 걱정없이 이번생에 짧게 살다갔으니깐 건강하게 오래살게 해달라고 하나님께 빌어볼께 그니깐 울지마 사랑해 정말 사랑해 나키워줘서 고마워 미운동생 챙겨줘서 고마워 사랑해 엄마 아빠 언니 이젠 정말 안녕 !! +돈은 용돈받은거 한번도 안쓰고 모아둔거야 학교에 들고가면 애들이 뺏어 엄마 아빠 힘들게 벌어 쓰라고 준돈 개네한테 뺏기기 싫어 기부하기 적은돈이지만 조금이라도 도움됬으면해 힘들게 사는 아이들한테 기부해줘 고마워 동생의 유서를 읽고 눈물한번 보이지 않던 아빠가 정말 어린애처럼 소리를 내며 서럽게 오열하였고 그렇게 우리가족은 무너졌습니다 다음날 아빠는 학교로 찾아가 동생담임선생님을 때리고 왕따 주동자였던 3명중 한명은 눈뼈가 내려앉아 함몰되었고 또다른한명은 맞다가 사물함에 머리가 찍혀 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지만 두개골이 깨지고 뇌출혈로 사망하였고 중간에 선생님들이 말리고 경찰이 제제하는 바람에 한명은 간단한 타박상과 정신장애로 당분간 병원 치료를 받고 아빠는 2008년 9월 감옥살이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교도소에서 여러번 자해를 하고 출소를 하고 나서도 정신적 큰 스트레스로 저희가족을 알아보지도 못하고 말도 제대로 못해서 현재 정신병원에서 지내고 계십니다 어머니는 작년까지만해도 극심한 우울증으로 밥도 안드셔서 30키로나 빠지셨는데 아버지보시고 힘내서라도 살아야한다고 여러번의 병원 치료로 증상이 호전되긴 했지만 아직도 저희가족은 동생의 죽음 그 후유증 으로 힘들어 하고있습니다 집안의 가정인 아버지가 정신병원에 계시고 어머니는 우울증으로 사회생활을 정상적으로 못하셔서 제가 돈을 벌고 하고있지만 그것마저 힘이 듭니다 매달 들어가는 식비 휴대폰비 전기세 수도세 등등 점점 무녀져가는 저희 가정 8년이 지났지만 아직까지 생생한 동생의 죽음 그로인해 생긴 후유증에 벗어나지 못하는 부모님 하루하루 버티다 싶이 살아가는 우리가족 정말 모두 내려놓고 죽고싶은 심정입니다 하지만 저없이 남겨질 부모님 생각에 죽지못해 사네요 그래요 네 저는 범죄자의 딸 피해자 동생의 언니 입니다 . ------------ 주작 ..참 너무들하시네요 정말 어떻게 이런 주제로 주작을 합니까 달린 댓글들은 더이상 읽지 않겠습니다 저 속상한건 괜찮지만 죽은동생마저 같이 보고있진 않을까 미안해 눈물이 나네요 아버지가 왕따가해자들을 모두 폭행하고 살인까지 했다며 주작이라 하시는데 여기 댓글다시는 분들 연령대가 대부분 낮은거 같네요 그 작고 어린아이가 혼자 얼마나 힘들었을까 밤마다 가족몰래 얼마나 숨죽여 울었을까 결국 혼자 감당하고 떠난 저희동생 16살 왜 그렇게 일찍 죽음 이란걸 생각하게 만들었는지 동생이 담담히 아무렇지 않은척 써내려간 유서에도 저희가족은 동생의 눈물이 보였습니다 한글자 한글자 써내려가면서 얼마나 괴롭고 슬펐을까 죽는 순간까지도 오로지 가족걱정 슬퍼하지마 ,울지마 난괜찮아 , 그어린아이가 자기 죽음보다는 마지막 그한순간까지 저희를 걱정하다 갔네요 아버지는 동생 정말 아끼고 사랑했구요 딸바보 에요 16년 어디 다치진않을까 바람에 날라가랴 정말이지 배아파 낳아논 자기자식 애지중지 길러놨는데 남의집 사람도 아닌 새1끼들이 내자식 그렇게 만들어놨는데 어떤부모가 진정하고 말로타이르거나 법대로 처벌할까요 ? 죽여버려야죠 내자식 죽었는데 넘의자식 멀쩡히 커가는모습 두눈뜨고있는한 못봅니다 전 그때 18살 저도 어린나이라 그저 눈물흘리는 일밖에 하지 못한게 한으로 남네요 남은가해자 2명 버젓이 살아 이 사회에서 평범한 사람처럼 아주 잘 살아가고있습니다 남은 저희가족은 이렇게 죽어가는데 말이죠 나도 지금 당장이라도 뛰어내려 죽고 싶은 심정인데 이악물고 버텨 삽니다 그러니 그심정 그감정 뼈속까지 느껴지는 아픔이 뭔지 모르면 겪어보지 않았으면 주작이다 뭐다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그리고 사람2명 패고 한명 죽여 놨다고 8년 6개월 말이되냐 하시는데 저희 아빠가 그렇게 살다 나왔는데그럼 말이 되지요 술먹었다 심신미약 등 같잖지도 않은 핑계로 형량 반은 깍아먹는게 이나라 법인데 8년이 우습나요 ? 단순 타박상만 입은 아이는 부모측에서 합의를 해주었고 담임 선생님은 애초에 신고조차 안하셨어요 알면서도 모른척한 죄 학교일커질까봐 방관한 죄 모두 자기 실수인거 인정해서 맞아도 싸다해서 그냥 넘어가셨구요 눈뼈 뿌러진애랑 두개골 골절 과 뇌출혈로 사망한 아이측에서 변호사 선임하는 바람에 좀 힘들었지만 아버지는 그때 제정신이 아니셨고 눈에 뵈는게 없으셨고 아버지가 재판석에서 울며 말했습니다 내가 몇년형을 받아도 좋고 그냥 그대로 교도소 안에서 썩어도 좋으니 남은 저자식들까지 다 죽이고 가겠다 자기새1끼 잃은 부모심정 겪어보지못하면 아무도 이해 못한다 그 어리디 어린것이 16살 꽃도 피워보지못하고 떠났다고 혼자 얼마나 괴롭고 아팠을지 혼자 얼마나 숨죽여 울었을지 그렇게 모든걸 자기 혼자 감당하겠다며 떠 안고 가버렸다 힘들고 추웠을 우리딸 떠나기 마지막 날 까지도 따뜻한말 한마디 못해줬는데 어떻하냐 정말 펑펑우셨고 방청석도 모두 눈물바다 였습니다 내자식 죽고 내자식 죽음으로 몰아넣은 새1끼 죽인건데 왜 벌을 받습니까 ?? 검사가 12년을 불렀고 나중에 판사가 8년 6개월로 재 판결 내렸습니다 그러니 믿지 못하거나 뇌에 필터링 안거치고 그냥 쏘아대시는 무개념 분들은 그냥 무시하고 가주세요 내동생 영정사진이라도 보여줘야 믿으시겠습니까 ? 꼭 이런글에 그런 상처주는말해야 속이 시원하십니까? 위로한마디 그게 그렇게 어려운건가요 ? 당장이라도 죽어버리고싶은거 남은 부모님 먼저간 내동생 생각하며 꾹 참고사는데 정말 이지 이러면 안되는데 나쁜생각이 드네요 위로와 격려 자기일인냥 같이 슬퍼해주시고 울어주신분들 너무 감사하고 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