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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 요리 코스 순서
아페리티프 가장 먼저 나오는 식전주 간단하게 한잔 홀짝이면서 분위기와 입맛을 돋우는 게 목적이라 드라이하고 쓴맛이 감돌며 향이 좋은 와인이나 꼬냑이 서브됨 술을 안 마시는 사람은 미리 말해주면 술 대신 소프트 드링크를 주는데 어지간하면 마셔주는 게 좋음 아뮤즈부쉬/오르되브르 전채로 한 입 거리의 음식을 내오는 순서임 한 입 거리의 타파스, 핑거푸드가 서브되는 게 보통 오르되브르 라고도 하는데 정확히는 아뮤즈부쉬가 오르되브르 안에 포함이 됨 이탈리아 정찬에서는 안티파스토, 영미권에서는 애피타이저라고 함 우리한테 유명한 에스카르고도 이 순서에서 나옴 앙트레 제 2전채로 얘도 오르되브르의 개념에 포함되는데 보통 코스가 늘어나면 전채도 두개로 나눠서 아뮤즈부쉐-앙트레로 나뉘어 나옴 보통은 아뮤즈부쉬보다는 양이 많지만 정찬보다는 적은 코스로 키쉬나 라따뚜이,테린을 한 조각 서빙함 포타주 수프를 말하는데 보통 프랑스 사람들은 수프를 즐기지 않기 때문에 앙트레로 대체됨 이탈리아는 쭈파 라고해서 정식 정찬 코스에 포함되는데 한국은 국물 즐기는 사람이 많다보니 한국에 있는 프랑스 레스토랑에선 걍 수프로 줌 프아송 제 1정찬으로 생선이나 새우, 조개같은 해산물 요리가 나옴 화이트 와인이 같이 서브되고 기교를 내기보다는 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는 요리법이 주가 됨 가장 처음 나가는 정찬인데다 적게 손을 대서 가장 좋은 맛을 내야하기 때문에 요리사 입장에서는 가장 힘이 들어가는 파트라고함 이탈리아 정찬에서는 프리모라고 해서 라자냐, 파스타, 뇨끼 같은 전식을 먹음 소르베 다음 정찬을 먹기 전에 입 가심으로 과일을 재료로 한 음료나 그것을 얼려 만든 소르베를 먹는 순서 한국인들은 엥 벌써 디저트 나옴? 싶어할텐데 그런 거 ㄴㄴ 엄연히 오래 전부터 내려오던 정찬 코스임ㅇㅇ 다른 나라식 정찬은 소르베가 생략되고 달콤한 맛이 나는 와인을 한 잔 줌 비앙드 제 2정찬으로 육류나 가금류 요리가 나오는 순서 보통 스테이크로 생각될텐데 그건 영국식/미국식이고 보통 자기네 나라의 주요한 육류 요리를 꺼냄 프랑스는 비프 부르기뇽/오리 콩피/양갈비/포토푀 등을 서빙함 이탈리아는 세컨디라고 부르는데 육류의 메인 요리가 나오는건 똑같음 샬라드 샐러드가 나옴 영미식은 수프가 나오고 나서 정찬을 먹기전에 샐러드가 서빙되지만 프랑스/이탈리아는 요리를 먹고나서 입가심으로 샐러드를 먹음 프랑스는 엽채류를 다른 부재료와 함께 비네그레트 드레싱을 해서 먹는 게 보통이고 이탈리아는 인살라타라고해서 엽채뿐 아니라 경채나 근채, 열매채소 등을 올리브유와 소금같은 간단한 드레싱을 쳐서 먹음 프로마주 샬라드 이후 치즈 한 조각이 나옴 보통 여러가지를 주기 때문에 취향껏 먹으면 되는데 주방장 재량에 따라 치즈를 살짝 요리해서 나오는 경우도 있음 데셰르 디저트 갈라트나 타르트, 몽블랑, 슈, 에클레어같은 우리가 아는 유명한 걔네들 나오는 순서ㅇㅇ 이탈리아는 돌체라고 하는데 얘네도 티라미수나 사보이아르디 같은 거 나옴 까페 보통은 커피가 나오는데 손님이 요청하면 차도 내오긴 함 차는 홍차가 나오는게 보통인데 프랑스는 다른 유럽 국가에 비해 녹차도 꽤나 소비되기 때문에 녹차도 종종 서빙됨 이탈리아는 인살라타, 돌체 다음에 바로 까페로 넘어옴 디졔스티프 식후주 입가심을 위해 단 맛이 강하고 청량감을 주는 스위트 와인이나 샴페인이 서빙됨 프랑스 가정에서는 보통 술보단 달달한 탄산 음료나 주스 등을 내어줌 이탈리아에선 아마짜 카페라고 부르는데 직역하면 커피 살인자임ㅇㅇ 커피 마시고 빨라진 심장박동을 술로 가라앉히기 때문에 붙은 이름 이종격투기카페 펌
기묘하지만 '천재적인 디자인' 모음 Part.2
엎질러진 꿀단지 고양이 침대 기묘하지만 천재적인 디자인 [IDEA RABBIT] 창의적인 생각을 할 수 있는 능력은 주변의 많은 것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좀 더 쉬운 방법으로 일처리를 가능하게 만들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불가능한 일들도 해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전까지는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물건을 창조할 수도 있으며, 생활의 편리를 가져다주는 편리함도 만들어 낼 수 있다. 작은 생각의 차이가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우리 주변에는 번뜩이는 아이디어로 세상을 바꾸는 사람들이 있다. 누구도 생각지 못한 기발한 발상과 창의력 넘치는 문제 해결 방식으로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내는 것이다. 새로움으로 가득한 창의적인 디자인은 우리 삶을 좀 더 재미있게 만들어 준다. 우산 씌워주는 야외 조명 링거 모양의 화분 물 주기 혈액은행은 얼마나 혈액형을 보유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비 오는 날을 위한 슈퍼 마리오 우산 엘프들이 사용할 것 같은 수저 주방용품 회사의 화장실 정육점으로 들어가는 문의 손잡이 펜 뚜껑이 고양이처럼 생겼다 모래시계가 장착된 신호등 다양한 인종과 피부색을 위한 밴드 한쪽 팔만 운동한 마네키네코 레고처럼 표현되었다 한 번에 여러 잔을 동시에 들 수 있다 퍼즐 카펫 젓가락으로 사용할 수 있는 포크 종이접기 조명 수직으로 하는 체스 요다 북엔드 스폰지밥 스펀지 거치대 평소에는 팔찌처럼 보이는 시계 롤 초밥 의자 티백을 거치해 둘 수 있는 잔 계단 손잡이 받치고 있는 사람 메롱 하는 강아지 줄자 기사 펜 거치대 위아래 그림이 하나가 된다 컵라면 속의 고양이 원소 주사위 도서관의 책 벤치 출처ㅣ아이디어래빗
한국이 고구려 수당전쟁의 덕을 본 사례
1. 신라 신라가 진흥왕 때 확장을 했지만.. 양면전선의 늪에 빠진다 고구려가 북주-수-당이랑 싸우며 어느 정도 해소되지만 백제의 3만 공격으로도 나름 국력을 총동원해야 했는데.. 이러한 신라 입장에서.. 갑자기 당나라의 대군을 맞이하게 된 건 너무 난이도가 올라갔다 더군다나 백제-백제부흥군과 싸운 뒤 몇 년 쉬지도 못한 데다 어쨌거나 신라 제 1영웅인 김유신도 다 늙은 상황 차라리 고구려가 살아있을 때면 모를까 나당전쟁 타이밍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당나라가 고구려랑 싸운 피해를 복구하지 못하고 토번과도 싸우면서 살아남는다 2. 발해 발해는 고구려의 후계를 자처했지만.. 수-당이 계속 고구려에 집착하는 걸 보고 국호를 '고려'라고도 못한다. 하지만 그래도 고구려의 후계라는 인식은 어느 정도 있었는데.. (말갈이라고 비하했지만) 당나라는 초반 발해의 건국을 막기 위해 병력을 보냈지만.. 실패한 이후 포기한다. 이후 당현종 때 돌궐 2제국이 멸망하고, 토번에 확실히 우위가 된 상황에서도.. 고구려에 집중하다 토번이 강성해지고 결국 돌궐까지 부활한 상황이 재현될까 발해를 공격하지 못한다 3. 고려 말 고려는 무신정변 - 몽골의 침략 - 원간섭기 - 고려말 왜구로 쉴 틈이 없었다 이에 국력이 상당히 저조해졌지만.. 고구려의 방어력을 기억하던 명나라 주원장이 고려를 굳이 공격하지 않길 선택하며 살아남는다 참고로 주원장은 몽골에 멸망 당한 대리가 다시 한 번 세워졌지만 합병, 지금의 원난성이 된다 4. 조선 초 이성계가 반란을 일으킨 상황은 사실 명나라가 공격 오기 참 좋은 타이밍이었지만 고구려를 치다 망하거나 곤란한 상황이 된 수/당을 기억 명나라는 공격을 안 한다 참고로 영락제 당시 베트남도 왕조가 교체되자 명나라에서 그냥 공격 갔는데 조선은 그러지 않았다는 것에서 특별대우(?)가 느껴진다 -- 참고로 고구려 하면 동아시아에서 수나라 100만, 당태종을 막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조선이 임란 / 병란으로 방어력이 밝혀지자 이후 중국에선 조선을 '고려'라고 안 부름 이종격투기카페 펌
송승헌이 부모님 사진 공개했던 이유
옛날에 트위스트 김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던 배우가 있었음 대충 이렇게 생김 한때 나름 잘 나갔던 배우였지만 이런 저런 문제를 겪으며 쇠퇴하자 자서전을 갑자기 내면서 마지막 수금 준비를 함 그리고 연예인들 배우들이 다 그렇듯 노이즈 마케팅을 해보려고 했었는데 그 내용이 바로 “요즘 잘 나가는 남자 배우가 있는데, 지금 보니까 내가 젊었을 때랑 똑같이 생겼다. 딱 보니까 내 아들인지 알겠더라.”였음 즉 자기 사생아라는 거 ㄷㄷㄷ 근데 단순히 잘 나가는 남자배우 이런게 아니라 S군이라고 밝혔고 누가봐도 S군은 그 당시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던 송승헌이었음 흑백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얼굴형이랑 눈썹 같은 게 아주 살짝 비슷한 느낌이 있음 그리고 당시 기자들이 인터뷰를 요청하자 했던 멘트 사태가 더이상 수습 불가능한 지경으로 가게 된 것은 9월 11일 밤 한 방송 연예프로그램이 방영되면서다. 이 프로그램에서 트위스트 김이 “이런 여자가 한둘인가? 내가 바람을 워낙 많이 폈어야지.” “(송승헌의 어머니를 만나면 알 수 있겠냐는 질문에) 나하고 만약에 말입니다. 만약에 연이 있었다면 알 수 있겠죠.” “(송승헌이 아들이 맞냐는 질문에) 어허, 참 어려운 질문인데..” 등 개소리를 뱉어버림 인터뷰 터지자마자 당연히 송승헌 측에서 극대노 하고 아버지가 바로 트위스트 김 고소해버림 그러면서 오픈한 게 바로 그 유명한 송승헌 아버지 킹스맨 사진임 당시 반응 송승헌 잘 생긴줄 알았는데 아빠에 비하면 못생긴 거네 ㄷㄷㄷ 결국 재판가서 트위스트 김이 합의금을 뱉어내면서 사건 종료됨 그 이후 트위스트 김은 뇌출혈로 투병하다 죽었고 장례식에 동료 배우는 단 한명만 운구는 들어줄 사람이 없어서 취재왔던 취재진이 들어주게 되었음 오늘의 교훈 : 까불지 말자 쭉빵펌
여진족의 주요 전투
가끔 현실이 소설을 뛰어넘는 때가 있다 세계사를 살펴보면 작은 세력에서 대제국을 세운 민족들이 몇몇 있는데.. 여진족은 그것이 2번.. 1번은 20년만에 요와 북송을 멸망시켰고 2번은 80만의 만주족이 1억 5천의 한족을 집어삼킨 사례이다 실제로도 여진족의 전투력을 알려주는 말들도 많은데.. "여진 1만이 모이면 천하가 감당할 수 없다" "말을 탈 땐 용 같고, 서 있을 땐 호랑이 같으며, 성을 오를 땐 원숭이 같고, 물을 건널 때는 수달 같다" "여진 7천이 명나라 10만과 맞먹는다" 여진족의 주요 전투에 대해 살펴보자 1. 금나라 1-1. 출하첨 전투 (1114년) 여진족 3700이 요나라 10만을 격파했다 요나라는 방심 했다지만 여진족의 기습에 패배당한다 1-2. 호보답강 전투 완안 씨가 출하첨 전투에서 승리하자 여진족이 귀부.. 요나라 천조제는 전 병력을 끌고 모아 70만을 이루는데.. 반란이 일어났다는 소식에 회군(?)하는 요나라 70만을 여진족 2만이 공격해 무너트린다 1-3. 송나라 2천 vs 여진족 17명 여진족 사신을 죽이고 공을 세우려는(?) 송나라 장수가 2천명을 이끌고 공격.. 여진족 17명이 이긴다 1-4. 개봉전투 북송이 거란족을 지원하자 격분해 공격 여진+발해+해로 이루어진 6만으로 단숨에 개경을 함락시키고 북송을 멸망시킨다 2. 청나라 2-1. 사르후 전투 누르하치가 세력을 일구자 여진족 9개 부족이 총연합했으나 패배 이후 5개 부족이 멸망당하고 명나라가 개입한다 누르하치는 일단 한 발 물러섰지만 전열을 가다듬고 다시 전투.. 명나라 8만 7천 360 + 조선 1만 2천 835 + 예허 1만 = 11만 213명 vs 후금 1만 1천 전사자 명 4만 5천 조선 9천 후금 2백 교전비 270대 1 2-2. 송산전투 원숭환의 억울한 죽음 이후 명나라 최고 명장은 홍승주가 된다 홍승주는 명을 멸망시킨 이자성을 몇 번이나 패배시켰는데.. 후금이 송산성을 공격하자 홍승주가 구원투수로 13만명을 이끌고 간다 명 13만 vs 청군 2만 5천 (+조선군 2천 5백) 전사자 명나라 5만 3천 783명  후금 0명 (부상 10명. 1명은 조선군에게 팀킬 당함) 조선군 20명 (말은 8-90%가 죽음) 이종격투기카페 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