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우용역사학자 서울시가 중앙정부의 반대를 꺾고 내곡동 그린벨트를 보금자리 주택지구로 지정한 것은 오세훈 시정의 방향에 비추어 보면 ‘자랑거리’라고 할 만한 일입니다. 당시 오세훈 시장이 ‘내곡지구’를 공무원 성과 지표로 선정하여 매달 보고받았다는 사실도 밝혀졌습니다. https://m.facebook.com/wooyong.chun/posts/5289760351096211?notif_id=1617589504160199¬if_t=feedback_reaction_generic&ref=notif