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title)
주호영의 생태탕 증인 '협박' 논란에 언론은 '침묵', "한국을 미얀마처럼 만들고 싶은가" "오세훈 내곡동에서 봤다" 증인들 기자회견 예정이었으나 취소, "국회의원까지 나서서 공격하니" 오세훈 측 극성 지지자들의 '해코지' 걱정해야 하는 많은 증인들, '생떼탕' 공개적 음해에 온갖 악플까지 안진걸 소장 "다른 제보자도 '조국 전 장관 일가처럼 털리면 어떡하냐'고, 얼마나 무섭고 겁이 나겠는가" 文대통령 접종한 간호사에게까지 "죽이겠다" 협박 사례, 목격인들이 '불이익' 감수하며 거짓 증언할 이유 있을까? http://www.newsfreezone.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87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