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pac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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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리웃 배우들의 특수분장 과정 +_+

<마녀를 잡아라>

릴리스, 앤 헤서웨이

입만 약간 찢어진 것 같은데 분장이 과한 것 같죠 . . ? 사실 . . 영화 속 모습은 좀 더 징그럽다는 사실 T_T . . 빙글러들 놀랄까봐 순한 맛으로 가져왔어요 -



<원더>

어기 풀먼, 제이콥 트렘블레이



<그것>

페니 와이즈, 빌 스카스가드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욘두, 마이클 루커



<판의 미로>

더그 존스

흑흑 눈알괴물 . . 이 캐릭터도 무서워서 손만 나오는 짤로 대체합니다 . . T_T 워낙 유명한 괴물이지만 . . 오랜만에 봐도 무서워요 . .



<말레피센트>

말리피센트, 안젤리나 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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욘두는 왜 볼때마다 맴찢
페니와이즈 다시봐도 넘 공포스러움..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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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후반 이상 세대는 기억한다는 역대급 자연재해.jpg
1994년 대폭염  아마 94년생들은 그동안 살면서  부모님들께 니들 태어날때 더워서 죽을뻔 했다   이런말 종종 들었을텐데 이때 폭염은 역대급 재난수준  열대야만 무려 36일간 진행됐고  폭염으로 인한 직접적인 초과사망자만 92명이란  엄청난 희생을 초래했던 재난임  오죽하면 당시 어린 학생들까지 희생당하는 일이 발생  정부에서 조기방학을 검토할 정도 ... 사실 지금이야 폭염에 휴교나 조기방학이 당연하지만  이땐 전쟁이 나도 학교는 유지해야 한다는 (?)  시절이라 사상 초유의 조치라고 평가됨  불과 2000년대 초반까지만 해도  태풍에도 등교시키던게 우리네 중고등학교들이였음  흔히 2018년 대폭염이 94년을 뛰어넘었다하는데  체감상 재난은 94년이 압도적이였다 평가함  그럴 수밖에 없는게 94년 당시 한국 에어컨 보급률은 9% 수준  반면 현재는 거의 90% (2019년 기준)에 육박하는 수준임  2018년에야 집이나 가게가면 더위를 피할 수 있지만  1994년엔 피할 수 있는 곳이 거의 없었단 소리  오죽하면 백화점, 은행이 사람들로 미어터지게 됨  이때 의외로 대폭염의 수혜를 입은게  바로 1994년 7월 2일 개봉한 라이온 킹  당시 서울 관객만 무려 92만을 동원해  1994년 우리나라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석권하는데  물론 전세계적으로 라이온 킹 신드롬의 영향도 있고  워낙 띵작이다보니 관객들이 몰려든 측면도 있지만  사실 지금도 이 시국 전엔  여름철이면 더위 피하려고  시원한 영화관 찾는 일들이 많았는데  이때는 더더욱 그랬다고함  당시 냉방시스템이 완비된 영화관에  그야말로 사람들도 인산인해를 이루게 됨  지금이야 멀티플렉스 (복합상영관) 시대지만  당시만 해도 단관극장 시절이라 더욱 인파로 붐비게됨  이땐 영화보려고 길게 장사진을 이루곤 했었다고함  그러다보니 너도 나도 더위를 피해 라이온 킹 보러 들어갔고  그러다보니 무려 서울에서만 92만명이 본것  출처 내기억으로는 18년도에도 겁내 더웠던거 기억남 ㄹㅇ 쪄죽는줄 알았음 와 그때랑 비슷한데 에어컨 없다고 상상하면 되는건가 기억하는 빙글러?
모션캡쳐 연기의 신 (스압주의)
앤디 서키스 (Andy Serkis) 1964년 4월 20일, 영국 런던 173cm 모션캡쳐의 특성상 배우의 미세한 얼굴 근육까지 담아내야 해서 얼굴에 동그란 스티커를 붙이고 연기를 함 <반지의 제왕>, <호빗> 골룸 연극배우로 시작해 20년이 넘는 세월동안 조, 단역만 맡으며 오랜 무명생활을 이어왔던 앤디 서키스가 처음으로 자신을 알린 작품. 집에서 하루종일 고양이들과 시간을 보내며 행동을 연구해 자신만의 골룸을 만들게 됨. 골룸의 목소리, 행동 전부 앤디 서키스가 직접 만든 것 원래 골룸의 생김새는 유인원에 가까웠는데... 앤디 서키스의 열연에 감탄한 제작진이 헌정의 의미로 골룸의 얼굴을 그와 더 비슷하게 바꾸었다고 함 영화는 초대박을 쳤지만... 골룸에 가려진 맨얼굴이 낯선 탓인지 여전히 그에게 들어오는 배역은 조연, 단역뿐 사람들이 골룸은 알아도 앤디 서키스는 몰랐던거ㅠㅠㅠㅠ 그러던 중 <반지의 제왕>을 함께 했던 피터 잭슨 감독에게 다시 연락을 받고... <킹콩> 킹콩 킹콩을 맡아달라는 제안을 받고 다시 한번 모션캡쳐에 도전하게 됨. 앤디 서키스는 킹콩을 위해 아프리카 르완다까지 날아가서 두달 동안 야생 고릴라들의 행동을 연구함 그런 노력 끝에 완벽하게 킹콩을 만들어냈고... 이 영화에는 갑판 요리사 럼피 역으로 출연하기도! = 킹콩/인간 1인 2역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킹콩>으로 다시 이름을 알리고 다양한 작품에 주연, 조연으로 출연하게 됨 모션캡쳐 말고!!! 무려 쌩얼로!!! (하지만 비평이나 흥행 면에서 성공한 작품이 거의 없...ㅠㅠ) <틴틴: 유니콘 호의 비밀> 캡틴 하독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다시 모션캡쳐로 돌아온 영화. 이 영화도 모션캡쳐라 자세히 보면 앤디 서키스 얼굴이랑 닮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성탈출 시리즈> 시저 앤디 서키스가 모션캡쳐 연기의 신임을 또 한번 증명한 작품. 위의 작품들처럼 목소리, 움직임, 연기 전부 앤디 서키스가 했고 앤디가 곧 시저, 시저가 곧 앤디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을 뿐만 아니라, 앤디 서키스에게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줘야 한다는 여론까지 등장하게 만든 작품 <스타워즈 시리즈> 스노크 <깨어난 포스>와 <라스트 제다이>에 슈프림 리더 스노크 역으로 출연. 이밖에도 <고질라>의 모션캡쳐 자문을 맡았고 <어벤져스> 시리즈의 마크 러팔로가 헐크 연기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자문 역할을 해줌. 이걸 계기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의 율리시스 클로 역할에 캐스팅 되었고 <블랙팬서>에까지 출연하게 되면서 쌩얼을 전세계에 알리게 됨 맨얼굴도 정말 카리스마 있는 배우. 모션캡쳐 전문가답게 런던에 특수효과를 공부할 수 있는 스튜디오를 설립해서 2011년부터 교육에도 힘쓰고 있음 <호빗> (2012)에 골룸으로 출연하면서 제2 촬영팀 감독도 함께 맡게 되었는데 이 경험을 계기로 2017년 앤드류 가필드, 클레어 포이 주연의 <달링>으로 감독 데뷔를 함. 두번째 연출작 <모글리> 케이트 블란쳇, 크리스찬 베일, 베네딕트 컴버배치 등 유명 배우들이 출연하고 앤디 서키스도 당연히(?) 나옴ㅋㅋㅋㅋㅋㅋ 호빗과 골룸에서 CIA 요원과 악당으로 인간이 아닌 캐릭터들을 완벽하게 창조해낸 앤디 서키스. 현실에선 훈훈한 프로도와 골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토크쇼 나와서 시저 연기 선보이는 앤디 서키스 피터 잭슨 앞에서 깨방정 떠는 중ㅋㅋㅋㅋㅋㅋㅋ 늦은 나이지만 마블 영화에 출연하면서 맨얼굴을 알리게 되고.. 비록 모션캡쳐로 이름을 알리긴 했지만 연극판에 오래 있어서 정극 연기도 정말 잘하고 쌩얼이 동글동글 하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매력적인 배우,, 앤디 서키스는 작은 키, 미남형이 아닌 외모 등으로 오랜 세월 배역을 찾지 못하고 무명생활을 견뎌 왔는데... 모션캡쳐 연기를 통해 외모와 피부색, 성별과 관련없이 어떤 것이든 될 수 있다는걸 깨닫고 가슴이 뛰었다고 함 출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