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창 선생 일년 남짓 온갖 협박을 받았다. 국세청직원을 사칭하는 전화도 받았고, 회사로 직접 전화를 걸어 직원에게까지 협박을 했다. 다짜고짜 욕설을 들어야 하는 것이 다반사였다. 오늘자 조선일보에는 생태탕집이 과거 벌금 낸 것까지 찾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