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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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방받았는데 어머니가 와서 돈달래요 + 후기

후기는 첨 봤는데 ㄷㄷ
저 나이 먹고 어떻게 저럴 수가 있져ㅠㅠ
하긴 나이가 무슨 상관이게써.........
2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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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건 진ㅉㅏ 면상 까서 다른여자들 살려야함
이건 거의 스토킹 전조증상인데 조심해야할듯..
@dangsi 이거 진짜임~ 안전이별 준비하셔야할듯 ㅡㅡ
@suhobaram 쪼다새끼예요 아 저새낄어떻게해버려야하나ᆢ
진짜 젤 짜증나는게 자신이 뭘 잘못했는지 알려고 하지도 않고, 되도 않는 자신만의 논리만 정답이며, 그 잣대로 자신은 세상 없는 바른생활 인간이고 남들은 죄~ 때려죽일 놈들인양 되려 상대방을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몰상식한 양아치들임!🤬🤬🤬 바로 저 글에 나타난 저런 인간들! 어휴~~짜증나!😤😤😤 고구마 오조 오억개!👊🏻👊🏻👊🏻
그냥 정신병잔데 남자새끼???
ㅋㅋㅋㅋㅋ 너어무 시원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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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진짜 더러운 남편 욕나와요;;;
살면서 이렇게 더러운 사람 처음이네요 진짜 샤워는 한달에 몇번하는지도 모름; 남성용 바디워시 사놨는데 일년째 안줄어드네요 머리는 직장다녀서 자주 감긴해요. 겉모습은 반지르르하게 겁나 깨끗하게 하고 다님 그래서 밖에선 거의 무슨 결벽증 있는 하상욱 (하상욱씨 죄송해요) 닮았다고 할정도로 깔끔한척 하고 다녀요 저도 연애할때 속았어요ㅡㅡ 김밥먹을때 물티슈로 손까지 닦길래 섬세하고 깨끗한 남자인줄 알았어요  근데 현실은 진짜 안녕하세요 나가면 일년동안 1위 유지할수 있을정도로 더러워요 코딱지 파거나 방구를 뀐다든가 이런게 아니라 진짜 급이 다른 더러움 휴가였을때 머리 일주일동안 안감고 떡진 머리 손톱으로 긁더니 손톱에 낀 기름진 두피가루 동글동글하게 공 만들어서 나한테 던짐 워낙 조그매서 전 코딱지인줄 알고 아 뭐야 ㅡㅡ 이랬더니 주워서 냄새 맡아보라길래 더러워서 싫다고 짜증내니깐 낄낄 웃더라구요 뭐냐고 하니깐 자기 떡진비듬 모은거라고 할때 진짜 이혼 하고 싶었어요 순간 이게 욱 하는게 하 아침에만 양치하고 집에 오면 저녁먹고 양치질 안해요  그리고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입열면 진짜 입냄새로 사람 죽일수 있을만큼 심하고  무슨 병 있나 싶을정도로 병자한테 나는 냄새나요  역겨움. 여름엔 자랑할 사이즈도 아닌데 썩은 가지처럼 거기만 덜렁덜렁 거리면서 팬티만 입고 다니는데 진짜 팬티는 며칠째 안갈아입은건지 그 부분만 겁나 노랗고 보기만해도 찌링내가 코로 들어옴.. 6살 아들도 아니고 제가 매일 팬티 갈아입으라고 우쭈쭈 하면서 목욕탕에 넣어줄수도 없고 넣는다고 씻고 갈아입을 사람도 아니고 진짜 성관계도 꺼려지고 걍 꼴도 보기 싫음 강남역 노숙자랑 같이 사는것같음 빨래 돌리고 빨래 갤때도 항상 느끼는게 남편 빨래는 거의 안나옴  가끔 팬티 나오는데 이미 뒷부분이 브라운색으로 착색됨  더러워 죽겠음 진짜 신혼초반 부터 이래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울기도 많이 울고 짜증도 많이 내봤는데 한 2-3일 정도 사람처럼 살다가 다시 돌아옴 밥먹을때도 쩝쩝 거리는건 기본이고 아저씨들 치아에 뭐 겼을때 츽츽 소리 내면서 뱉는거 있죠? 그거 맨날 밥상머리 앞에서 그러는데 식탁 엎고 싶을때가 많음 옆에 보이는 차 키로 이쑤시는건 기본임 그래서 잇몸염증도 많이 걸려서 돈도 깨지고 입냄새 +2000됨  진짜 밤에 혼자 많이 울면서 이혼생각 할정도로 심각해졌고  이 사람이랑 아기를 낳아서 가정을 꾸려도 될까 고민이 되고 엄마한텐 대충 말하긴 했는데.. 이렇게 디테일하겐 말안했어요  밖에서 정상인처럼 굴땐 다시 또 좋아지고 신혼부부처럼 지내는데 집에만 들어오면 이지경이네요. 제발제발 조언 좀 해주세요.. 어떻게 해야 고칠수있을까요. 아니 아예 못고치나요. 이대로는 못살것같아요. 더 더러운 일들 많은데 여기까지만 적을께요 판님들도 내일 식사는 하셔야되니깐 감사합니다. 나도 안나가면 머리 안감긴 하는데... 흠칫했지만 그것만 문제가 아닌 걸 보고 마음을 놨어요ㅎㅎ
사촌형의 개쩌는 인생과 연애썰.jpg
지나가다가 맘에 드는 글 봤는데(위) 모바일에서는 안보일 것 같아서 텍스트 찾아서 붙일게여! (아래) +++ 8살 터울 사촌형이 있음 결혼 2년차고 금슬 아주 좋음. 집안 사정도 지금은 좋아졌고. 형이 새차뽑은 김에 가장 친한 우리가족까지 시승식을 함께하게 됐는데, 거기서 형수님을 만나게 된 썰을 주욱 듣게 됐음. 운명같은 연애는 소설만 있을 줄 알았는데 형도 그 주인공이더라고. 10년정도 거슬러 올라가면, 큰아버지가 갑작스레 돌아가셨음. 형 고딩때 큰짐을 얹게 된거지. 가족이 큰어머니, 형말고도 동생 둘 더있거든. 놀기 좋아하던 형이라 괜찮은 곳은 못가고 폐교위기 전문대 하나를 간신히 갔음. 이후론 낮엔 공부 밤엔 알바하면서 빚도 값고 열심히 살았음. 근데 시간이 지날수록 존나 답이 안보이는 거임. 취직 해야하는데 그 학교 그 학과에선 답이 안보이는거지. 그나마 형이 잘하는게 물리쪽이니 그쪽 자격증 따는게 답이라고 생각해서 공부하려는데 베이스도 정보도 없는 사람이 알바하면서 가족 부양하고 공부도 짬짬히 해서 기사 자격증을 합격한다? 거의 불가능임. 그래서 형은 어머니한테 무릎꿇고 부탁했대. 1년만 공부에 매진하겠다고. 큰어머니는 아예 맘놓고 공부하라고 자취방에 학원비까지 주셨다나봄. 지금에서야 얘기한다지만 큰어머니는 빚을 그때 왕창 지셨다더라. 암튼 기회가 주어졌으니 노력해야지. 바로 학원 등록하고 각종 서적 다 구해서 ㄹㅇ 미치도록 공부했음. 그리고 5개월, 이젠 막히던 문제도 술술 풀리고 n개년 문제집도 외울만큼 다 풀었으니 첫 필기 시험을 치렀음. 근데 결과는 불합격. 분명 수십번 테스트한 모의로는 넘쳤는데 실수를 많이했는지 불합격했음. 형은 좌절했지. 자신감을 잃은거임. 고작 한번으로? 생각할수도 있지만 1년내로 실기까지 다 쫑내야하는데 촉박하지. 너무 한심해서 펑펑 울다가 지쳤을 때쯤 문득 지인들 근황을 보고 싶었대. 정확히는 친구등록된 사람들 상메랑 프사같은거. 그런데, 이상한게 하나 보였음. 전혀 모르는 사람이 친구에 떠있는거야. 추천친구였나 암튼 상대방이 저장했어야 뜨는 친구같은거 있잖음. 형은 그런거 신경도 안쓰고 애초에 카톡을 잘 열지도 않는 사람인데... 그날따라 그런거 있잖음. 왠지 신경쓰이고 궁금한거. 그래서 연락닿는 친구들한테 이거 누구냐고 다 물어봤대. 근데 아무도 모른다니까 더더욱 궁금해졌지. 그래서 누구냐고 직접 카톡을 보냈대. 답장이 바로 오긴 했는데, 그쪽도 누구냐고 되물었다는거야. 그렇게 서로 의문만 남긴채 죄송합니다 하고 끝나려는 찰나, 형이 다시 물어봤대. 지금 뭐하시는 중이냐고. 걍 그땐 아무생각없이 오랜만에 누군가랑 카톡을 더 하고 싶었다더라. 근데 저쪽도 공부중이라고 대답했고, 신기하게도 형이 공부하는 자격증이랑 같은걸 공부하는 중이었음. 그 이후로 공부 주제로 대화를 계속 이어갔는데, 서로 너무 대화가 잘통하는거임. 그러다가 저녁까지 대화가 이어졌는데, 놀랍게도 서로 사는곳도 거의 같았음. 이건 기회다 싶어 형은 같이 공부하자고 말했음. 오늘은 같이 저녁 먹으면서 정보도 있음 알려주면 좋겠다는 식으로. 상대방은 필기 합격했거든. 그래서 만나게 됐는데, 서로 놀랐다더라. 성별이 달라서. 즉 저쪽은 같은 여자라 생각했고 형은 저쪽을 남자라 생각한거임ㅋㅋ 그렇다보니 술도 마시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게됐는데 상대쪽도 원래 카톡 신경 안쓰고 낯도 가리는 성격인데, 하필 오늘이 남친이랑 헤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했던거임. 그래서 기분전환할겸 나왔던거지. 그렇게 둘은 엄청 친해져서 공부 밥 술 다 같이하는 사이가 됐대. 딱 친구이상 연인 미만의 관계. 하지만 이 관계는 여자쪽에서 정리하게 됨. 아무래도 공부가 잘 안됐나 봐. 서로 시간을 많이 쓰게 되었고 무엇보다 여자쪽에서 형이 너무 좋아져서 신경쓰이니까 ㄹㅇ 공부가 안잡힌거임. 여자쪽에서 번호까지 바꾸면서 그만 만나자고 하니 형도 뭐 손쓸 도리가 없었음. 이제 또 형도 공부 충실해야하니까... 이후 1년 하고도 수개월 이상 둘은 접점이 없었음. 취직에 필요한 것들 이것저것 결국 다 취득하고 형쪽에서 연락하려 했지만, 지인중에 아는 사람도 없고 번호도 바꿨는데다 sns도 모르니까 ㄹㅇ 방법이 없는거야. 하지만 여기서 끝나면 운명이 아니지. 무엇보다 지금의 형수님이라 했잖음. 형은 전에 나눴던 대화중, 여자쪽에서 어디어디를 가고싶다고 말했던걸 기억해냈음. 마침 형 스펙으로 도전할 수 있는데다 괜찮은 곳들이라 기억나는대로 형은 싹다 지원을 했음. 그리고 결국 여자분, 즉 지금의 형수님을 결국 찾아내고 맘. 면접 끝나고 버스타러 가는길에 익숙한 향이랑 뒷모습을 느껴서 이름을 불렀는데, 딱 돌아보더란거야. 서로 마주친 상태로 ㄹㅇ 시간이 멈췄댔음. 그 자리에서 형은 고백했고, 형수님은 거의 울듯이 형을 끌어안았대. 아무리 형이 그런 노력을 했더라도 운명이 이끌지 않았으면 결국 못만났을거거든. 더 신기한건, 형이 지원한 곳중 딱 한곳, 그러니까 형수님을 만난 곳에서 합격통보가 왔음. 형수님도 당연하다는듯 그곳으로 취직했고. 이후 1년간 연인관계를 유지하다 결혼까지 했음. 큰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갖은 고생을 했지만, 형은 이게 아버지가 이어주신 인연이 아닐까라는 생각을 한다 함. 돌고돌아 생각해보면 큰아버지의 일 이후부터 시작된 흐름이잖아. 암튼 지금 2년차 부부고 되게 이상적인 부부생활을 즐기는데, 월급은 각자 관리 + 생활비랑 적금만 공동관리 식사도 하루하루 격일로 준비 + 주말은 외식 집안일은 알아서 분담에 서로 취미는 터치 ㄴㄴ 이게 말이되나 싶은데 형수님이 인정했음. 암튼 울 친적들중 가장 힘든 삶을 살다가 지금은 가장 행복한 삶을 사는 중임. 3줄요약 울 사촌형 존나 고생하다가 개쩌는 결혼함
결혼하려던 여자 바람핀 거 일본 여행 가서 알았던 썰
많은 분들이 의심하는 부분을 좀 짚어드리자면 1. 바람피는 사람은 철두철미한데 씻으러 들어갈때 폰을 버젓이 두고간다? 글쎄요 제가 바람피운 사람이 아니라서 그 심리는 모르겠지만 제 생각엔 제가 만나는 4년동안 단 한번도 여자친구의 폰이 제 옆에서 울려도 들여다보거나 받은적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괜찮겠지싶은 마음이 아니였나 싶습니다. 2. 카톡 자동로그인하려고해도 비번 입력해야한다. 알림 그사람한테 갈텐데 알고있습니다. 4년을 만나면서 당연히 비밀번호쯤은 알고있었고 웹사이트 아이디며 은행계좌번호까지 알고있는 사이였기때문에 비번입력하고 들어가서 봤습니다. 그리고 알림이 가건 안가건 이제 끝난사이에 상관없다 싶어서 들어가서 본거였습니다. 3. 복수는 왜 안했냐 그 이후로 그 여자는 어찌됐냐 복수를 안하려고 한건 아니였습니다. 실제로 카톡내용을 모두 가지고있었고 그 연구실이며 저와 인연이 겹치는 지인들한테 뿌려버릴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주변사람들이 말렸습니다. 복수를 하면 똑같은 인간되는거고 잘사는게 복수다. 복수한다고 니 감정이 나아질거같냐 괜히 요즘같은세상에 그렇게 신상뿌렸다가 법적으로 문제될수도있다 등등... 그리고 저도 사실 복수 할 생각은 딱히 없었습니다. 그 이후 썰은 연락처도 지우고 카톡도 지우고 아예 모른채 살아서 몰랐습니다. 근데 작년 봄쯤 연락이 한번와서 밥한끼 같이 먹자고 하더군요. 당연히 그냥 무시했습니다. 그 전여친의 근황은 그 전여친과 같은대학 대학원에 다니는 제 선배에게 들은바에 의하면 제 선배가 알게모르게 소문을 퍼트려주셨더라구요 ㅎㅎ 그래서 결국은 같은 연구실 식구들까지 둘이 바람으로 만난 걸 알게되고 그로인해 대학원에서도 눈총을 받다 결국은 헤어지고 남자는 석사만 마치고 취업을 했다는 소식을 들은게 마지막입니다. 이미 그 전부터 연구실 동기들과 전 안면이 있었고 결혼까지 오가던 저와 헤어지고 하루아침에 연구실동기와 만난다는게 선배가 소문을 퍼트리기전에도 의심스러웠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본의아니게 커뮤니티 여기저기에 퍼지면서 이렇게 후기까지 쓰게됐네요 다들 더운여름에 더위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시길 바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잊지않을게요! ㅊㅊ 주인공 지짜 힘들었겠네여... 하필 여행이라 집에까진 또 같이 와야됐을거구ㅠ 사람 좋아하는게 맘대로 안되는 건 알지만 서로 예의는 지킵시다 흐규 물론 전 나나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