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ri
6 years ago1,000+ Views
카페에 앉아있다 우연히 그림 그리는 일이나 예술계통을 직업으로 삼고 있는 것 같은 분들이 모여 이야기를 나누는 걸 (엿)듣게 됐어요. 어떤 한 분이 화가인듯한 분에게 "연예인이 개인전 여는 거 어떻게 생각해? 구혜선이나 솔비처럼. 질색하는 사람들 많던데?"라고 묻자 돌아오는 대답은, "별로 신경 안 써요. 아무 생각 없어요. 취미로 할 수 있는데 뭐라 할 필요 있나요? 그 사람 취미고 나보다 그림 많이 판다고 해서 억울해 할 필요도 없어요. 결국 그거 조금하다가 연예인 할텐데. 진짜 그게 좋으면 연예인 접고 하겠지. 또 그림 그리는 애들도 대개 기타치잖아(웃음) 뭘 하든 하나에만 집착하면 빨리 소모되서 길게 못 가요" ...최근 (엿)들은 대화 중에서 가장 아하!스런 대답이었습니다. 빙글러 분들은 연예인들의 예술계 진출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 *민간인 사찰 아니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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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아티스트들은 힘들잖아요. 할 수 있는 한 온 힘을 쏟아서 작품홍보를 하려고해도 알려지기 힘든 아티스트들이 대부분인데 연예인들은 이름 버프로 쉽게 쉽게 자기가 하고싶은 거 이것 저것 건드려보는 거 보면(물론 엄청 노력하는 연예인+아티스트도 많겠지만요) 뭐랄까 부럽기도하고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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