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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생이란"..'동생 바보' 오빠 냥이의 격한 그루밍에 '해탈'한 야옹이
사이가 무척 좋은 편이라는 고양이 남매 '빵떡이'와 '콩떡이' 특히 오빠 냥이 빵떡이는 동생을 너무 아껴 종종 격한 애정표현을 한다는데요. 최근 잠에서 깬 집사 HJ 씨는 비몽사몽한 상태로 냥이들을 찾았습니다. 때마침 냥 남매는 집사 앞에 자리를 잡고 있었는데 빵떡이가 대뜸 콩떡이에게 폭풍 그루밍을 해주기 시작했답니다. 콩떡이가 도망가지 못하도록 앞발로 동생의 목을 단단히 붙잡은 빵떡이는 온몸을 이용해 그루밍을 해줬습니다. 오빠의 과한 사랑이 부담스러웠던 콩떡이는 귀찮아하며 벗어나려고 했지만 힘센 오빠를 이기기는 역부족이었습니다. 잠시 쉬는가 싶더니 멈추지 않고 이어진 애정 가득한(?) 그루밍. 사랑과 열정이 넘치는 오빠를 말릴 수 없다고 생각했는지 이내 콩떡이는 체념한 표정을 지어 보였습니다. 아무래도 자신의 숙명(?)을 받아들여 얌전히 그루밍을 받기로 결심한 모양입니다. HJ 씨는 "빵떡이가 가끔 콩떡이에게 그루밍을 좀 과격하게 해주는데 콩떡이는 그걸 너무 귀찮아해요"라며 "이날도 제가 자다깼는데 눈앞에서 이러고 있어서 바로 촬영했어요"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그래도 둘이 서로가 없으면 못 살 것처럼 꼭 붙어지네요"라며 "가끔 빵떡이가 문을 열고 방에 들어갔다 갇히면 콩떡이가 꺼내달라고 계속 울어요"라고 덧붙였습니다. <<< 노트펫 기사 바로가기 >>> [추천콘텐츠]
소라빵처럼 돌돌 말린 귀 가진 강아지의 사연
동물 구조 단체 핏 시스터즈(Pit Sisters)에서는 구조가 필요한 강아지들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이 강아지들은 생후 5주밖에 되지 않았다는 제보였는데요. 소식을 들은 후 곧장 현장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리고 핏 시스터즈의 대표 젠 딘(Jen Deane)은 강아지들이 매우 귀여울 것 같다고 혼자 생각했죠. 그러나 구조 현장에 도착한 핏 시스터즈 팀은 강아지가 '이렇게' 귀여울 줄은 몰랐다고 하는데요. 이들의 사연이 SNS를 통해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구조 현장에는 한 배에서 태어난 생후 5주 강아지 다섯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강아지들에게는 주인이 있었는데요. 주인은 이 새끼들을 거의 방치하다시피 했고, 강아지는 영양분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해 마른 상태였고, 기생충에 감염되어 있었습니다.  핏 시스터즈에서는 즉시 이 강아지들을 수의사들에게 데려갔고 건강에 큰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며 적절한 약물 치료로 이들은 건강을 곧 회복할 수 있다는 말을 듣게 되었죠. 이들은 다섯 마리의 강아지들 중 한 마리가 매우 독특한 외모를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는데요. 바로 귀가 돌돌 말려있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네 마리의 강아지들은 뾰족한 귀가 위로 솟아 있는데, 이 강아지만 유독 파마를 한 것 같은귀 모양을가지고 있었죠. 핏 시스터즈에서는 이 강아지들을 SNS에 올려 입양해줄 사람을 찾았는데요. 귀가 돌돌 말린 강아지는 곧 SNS에서 유명세를 타게 되었습니다. 귀가 돌돌 말린 강아지는 '시나몬'이라는 이름이 붙었는데요. 강아지의 귀가 마치 '시나몬롤' 같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었습니다. 시나몬을 비롯한 강아지들은 건강을 회복한 후 곧 입양 절차를 밟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중 한 마리는 젠 딘 대표가 입양하게 되었습니다. 귀여운 귀 모양으로 랜선 이모 삼촌들의 사랑을 듬뿍 받은 시나몬 또한 좋은 가정으로 입양되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시나몬이 이름처럼 '달달한' 견생을 보내길 바랍니다.  출처: 애니멀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