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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면비책 (해물)고기짬뽕
하루죙일 방콕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주말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살짝 저녁을 먹긴 이른 시간이지만 점저를 먹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짬뽕으로 결정... https://vin.gl/p/3684538?isrc=copylink 며칠전에 중3이랑 둘이서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먹었는데 오늘은 셋이서 라면비책 고기짬뽕을 해먹기로 합니다. 역시 여기도 비책 건더기가 있군요. 라면비책들은 모두 봉지면이 세개라 해물로 모자라는 양을 채워볼까 합니다. 모조리 투하. 햐, 제대로된 해물짬뽕이 되겠는데요 ㅋ 면과 건더기가 들어가는지라 간만에 이 두 아이들 사용하기로... 하, 이 아이들이 또 사연이 있지 말입니다. 때는 19년 늦가을이었습니다. 동생들과 동유럽 여행중이었습니다. 빈 중앙역에서 부다페스트로 기차로 이동하려는 중이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기차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어라, 우리 기차가 15분 연착이네요. 기다리기도 지루하고해서 전 대합실을 어슬렁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눈에 필론이라는 소품샵이 눈에 띄는겁니다. 마침 필요한 물건도 있고해서 가게안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필요한건 이 아이였습니다. 아주 가끔 기차 안에서 캐리어 도난사고가 일어난다고해서 캐리어를 묶을 자물쇠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준비성 좋은 동생들은 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필론이라는 가게가 완전 개미지옥이더라구요. 이쁜 아이디어 상품들이 왜그리도 많은지... 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샤핑샤핑 ㅋ 근데 동생이 전화가 와선 우리 기차가 이미 도착해 있다고 빨리 오라고... 15분 연착한다는 기차가 일찍 도착해 있는데 혹시 일찍 출발하면 어쩌냐고 헐... 친절한 직원분은 제가 산 소품들을 하나하나 포장중... 시간이 늦어서 그러니 나머지는 포장하지말고 포장지만 달라고 하고는 부랴부랴 기차로 뛰어갔습니다. 제가 늦게온 탓에 마음은 급하고 캐리어는 무겁고... 헐, 동생의 캐리어가 에스컬레이터 맨위에서 맨아래까지 우당탕탕탕... 캐리어 귀퉁이가 깨지고 바퀴도 너덜너덜... 제가 맨아래에 있었는데 떨어지는 캐리어가 제맘 같더군요 ㅡ..ㅡ 동생아 미안하다... 친절한 직원분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주신 선물들 위로 포장 못한 저 아이들 보이시죠 ㅋ 더 웃긴건 캐리어 짐칸은 이미 포화상태에 기차 내부 선반도 꽉꽉 차있어 캐리어 놓을 자리가 없어서 옆자리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좁은 좌석 앞에 겨우 끼워 넣고는 부다페스트까지 두시간 반정도를 왔답니다... 이날 저녁 부다페스트에서 삼겹살에 소주가 먹고싶었는데 마침 숙소 근처에 K.Point 라는 삼겹살집이 있어서 낮에 있었던 이야기하며 회포를 풀었답니다 ㅋㅋㅋ. 지나고나면 다 추억... 데친 해물은 잠시 대기... 짬뽕이 끓으면 해물 투하... 기대기대^^ 양파랑 계란도 넣어주고... 콩나물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비책건더기 투하... 와우, 제가 했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짬뽕엔 역시 맥주가... 중3은 짬뽕밥도 먹었습니다 ㅋ 간단한 안주로 맥주 한잔더 합니다...
알아두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메일 꿀팁 총모음
이 메일 작성법 스무살 때 알고 n년째 응용해먹는데 진짜 좋음 교수님 / 조교 / 인턴 지원할때 / 업무볼 때 등등... 기본을 저렇게 적고 상황에 따라 적당히 변형해서 쓰면 됨 동기들이나 선배들도 메일 보고 잘쓴다고 예시용으로 캡쳐해서 보내주면 안되냐는 소리도 들어봤고 (물론 고학번되면 다들 저정도는 쓰긴 함) 저렇게 작성해서 보내고 메일 적은 거 보니 일 잘할 거 같다고 (지원한 건 떨어지고ㅠ)사무보조 알바 추천받아서 들어간 적도 있음 이 캡쳐도 추가로 같이 봐주면 좋을 거 같아서 같이 첨부함 가급적이면 바로 예시메일 하나 적어서 메모장에 저장하거나 내게 보내기 해두길 추천함 막상 필요할때 스크랩함에서 찾으려면 정신없음 메모장이나 메일에 적어두면 나중에 그거 열고 바로 복붙하고 수정하면 됨 ● 추가로 참고하면 좋을 글들 새내기들 교수님께 메일 보내기 전 필독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338841886 ※ 교수님께 보내는 메일도 업무 메일과 유사하나 같이 알아두면 좋을 듯 싶음 회사 다니면서 눈치로 배운 메일 쓰는 법.JPG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932801606 ※ 본문 내용은 두번째 짤과 같으나 댓글에 있는 작성 방법이 유용 회사에서 절대 알려주지 않는, 이메일 잘 쓰는 법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1648902627 출처 더쿠
뉴스톡톡 0512
#뉴스톡톡. 콘텐츠 마케팅 커머스 0 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에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1 #청도군, 도시민 5명 '농촌에서 살아보기' 체험 출처. http://naver.me/FLBG02O3 경북 청도군은 도시민들의 귀농 귀촌을 위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청도군에 따르면 매전면 당호리 마을에서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이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하는 5명은 올해 7월까지 귀촌형 마을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교육과 주민교류, 지역 역사·문화탐방, 선진농가 방문 등을 체험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귀농귀촌을 하기 전에 미리 농촌에 거주하면서 영농과 농촌생활 체험을 하고 성공적인 정착을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가자들에게는 월 30만원의 연수비가 지급된다. 2 #이마트, 라이브커머스 강화. 전용 ‘스튜디오e’ 오픈 출처. http://naver.me/I5F1gKzA 이마트 본사 6층에 약 32평 규모의 다목적 스튜디오 ‘스튜디오e’를 개설한다.  ‘스튜디오e’에는 실시간으로 이미지와 텍스트를 방송 화면에 삽입하고, 촬영 중 출연자와 의사소통이 가능한 부조정실을 갖춰 라이브방송에 최적화된 인터넷 방송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방음 설계와 다양한 조명, 이동식 간이 조리시설로 이마트의 상품을 더욱 생생하게 고객에게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마트는 ‘스튜디오e’ 공간에서 SSG닷컴의 자체 라이브커머스 ‘쓱라이브’를 비롯 각종 라이브 방송을 촬영해 이마트의 경쟁력 있는 상품을 온-오프 경계 없이 고객에게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 3 #쿠팡 무풍지대 화장품업계, 퀵커머스.“1시간 내 배송” 출처. http://naver.me/xB4XB43L 화장품 업계가 서울 강남, 홍대, 종로 등 주요 상권에 보유한 점포를 배송거점으로 하는 퀵커머스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퀵커머스란 소량 품종을 오토바이, 도보로 1~2시간 내 배송하는 서비스를 말한다. 나홀로 점포수를 늘린 것이 퀵커머스 서비스엔 도움이 됐다. 올리브영 매장 수는 작년 말 기준 1259개로 전년도(1246개) 대비 소폭 늘었다. 같은 기간 랄라블라와 롭스는 각각 124개, 101개로 매장 수가 16개, 28개 줄었다. 대규모 물류센터만 보유하고 소규모 오프라인 매장이 없는 쿠팡이 따라할 수 없는 서비스이기도 하다. 4 #라이브커머스 '그립', 라이브쇼핑 최초 공동구매 방송 출처. http://naver.me/GMRfZE2D 그립의 공동구매 라이브는 고가의 제품을 단체로 주문해 저렴하게 구매하는 공동구매 방식을 그대로 가져온 라이브커머스 최초의 시도이다. 첫 제품은 50만원 상당의 삼성노트북으로  공동구매 판매 목표 수는 50대였다. 구매 수가 50대를 넘으면 구매자 모두 10만원 할인가에 사은품(복합기 등)까지 받아갈 수 있지만 50대를 넘기지 못할 경우 기존 구매 신청이 모두 취소되는 게임 형식으로 진행됐다. 그립 관계자는 “기존에 천편일률적인 라이브를 벗어나서 새로운 형식의 공동구매 라이브를 기획했다. 재미있게 시청하면서 구매까지 자연스럽게 유도하는 그립만의 정체성을 그대로 녹여냈기에 시청자들이 열렬히 반응해 주셨다”고 밝혔다.  5 #즐거운 나의 스위트홈 ‘스마트홈’ 출처. http://naver.me/xgasolRO “인간의 모든 불행은 방안에 가만히 있지 못하기 때문에 시작된다.” 블레즈 파스칼 스마트홈이 미래 주거의 핵심 트렌드로 부각하고 있다. 제4차산업혁명이 도래하면서 총아로 떠오른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정보통신기술, 빅데이터, 로봇공학 등이 모두 스마트홈을 통해 집안으로 모이고 있다. 스마트홈이 새로운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최첨단 미래 기술들의 경연장이 되고 있는 것이다. 과거 공상과학영화에서 보여줬던 미래 가정의 모습 중 상당수는 스마트홈을 통해 이미 현실이 됐다. 예를 들어 영화를 보길 원하면 커튼이 자동으로 쳐지고 TV가 켜지고 영화를 추천해준다. 영화를 선택하면 조명은 밝기를 스스로 조절하고, 스마트가구인 모션베드는 가장 편한 자세가 되도록 각도를 조정한다. 6 #국립중앙극장·콘텐츠웨이브와 전통공연 활성화 나서 출처.http://naver.me/IxDZrj35 협약을 통해 SKT는 국립극장이 기획하는 다양한 전통공연을 5G·AI 등 첨단 ICT 기술들을 활용하고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플랫폼인 ‘웨이브(Wavve)’와 SK브로드밴드의 모바일 서비스인 ‘모바일 Btv’를 통해 무료로 선보일 예정이다. 3사가 선보일 디지털 영상은 첨단 IT 기술들을 통해 △특정 악기의 소리나 연주자를 선택해 시청할 수 있는 멀티 뷰·멀티 오디오 △다양한 각도에서 공연을 감상할 수 있는 멀티 앵글 △해설 영상 및 연주자 인터뷰 등으로 구성된다. SKT는 5G 기반 공연 콘텐츠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국내 최대 클래식 공연기획사인 크레디아(회장 정재옥)와 함께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회, 임동혁과 리처드용재오닐 공연 등 총 4개 작품을 제작해 방송했다. 지난해 11월 말부터 올해 3월까지 웨이브와 Btv로 유료로 방송했음에도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호응을 얻어 5G 콘텐츠의 가능성을 확인한 바 있다. 7 #'오직 올레드에서만(Only on OLED)' 캠페인 출처. http://naver.me/xXr8yR5L 영화배우 메간 폭스(Megan Fox)와 음악 프로듀서 DJ 칼리드(DJ Khaled)가 게임 대결을 펼치는 약 90분 분량의 영상을 공개한다.  메간 폭스 "게임을 하며 많은 시간을 보내지만 LG 올레드 TV로 게임을 하는 것은 완전히 새로운 경험이 될 것". DJ 칼리드 "게임이나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LG 올레드 TV보다 더 좋은 TV는 없다". 미국론칭 올레드TV 고화질 영상 서비스 'LG FOMO (fear of missing OLED)' 채널에서 독점 제공된다. 8 #인플루언서 강화하는 CJ온스타일, 매출 늘릴까? 출처. http://naver.me/xOCk2FKZ CJ ENM에 따르면 CJ온스타일은 '취향 공감 인플루언서 콘텐츠로 승부수'라는 보도자료를 통해 인플루언서 영입을 통한 방송 콘텐츠 차별화와 생방송 시간 확대 전략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CJ온스타일은 총 7명의 인플루언서를 셀러로 현재 확보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인플루언서 각자의 취향 상품과 브랜드, 이와 관련된 에피소드를 공유하며 '셀러 라이브'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표적 인플루언서로는 '이시아'와 함께 뷰티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요쿠키'가 꼽힌다. 요쿠키는 드라마 속 연예인 패션과 화장법 패러디 영상 및 제품 리뷰 등으로 유튜브 구독자 수 22만을 확보하고 있는 크리에이터다. CJ ENM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커머스 사업 부문 매출액은 지난해 4분기 3823억원을 기록, 전년 4090억보다 감소했다. 라이브 커머스 사업 매출 또한 감소했다고 CJ ENM 관계자는 전했다.  9 #"보상은 임원에게 몰빵, 책임은 직원에게 몰빵" 출처.http://naver.me/5Q4OEi3f 스톡옵션에 대한 직원들의 반응은 엇갈리고 있다. 2년 이상 근무해야 행사할 수 있고 차익을 보려면 주가가 올라야 해 ‘인재 묶어두기’에 지나지 않는다는 불만이다. 카카오보다 앞서 매년 1년 이상 근무한 직원들에게 1000만원 스톡옵션을 부여해온 네이버가 스톡그랜트를 추가 도입한 것도 이 같은 이유로 노사 갈등을 겪었기 때문이었다. 스톡그랜트는 스톡옵션과 달리 당장 매도해 현금화할 수 있다. 계열사 직원들에겐 스톡옵션이 지급되지 않는다는 점도 잡음을 빚고 있다. 업계에서는 카카오가 연봉인상 대신 스톡옵션을 제시해 인건비 상승분을 억제하는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분석한다. 카카오 직원은 “네이버처럼 자사주를 나눠주는 주식 보상 방식이 아니라 내부에서 선호도가 높지는 않다”면서 “회사도 인센티브부터 자사주(10주) 지급, 스톡옵션까지 다양한 방법을 취해온 것은 사실이나 위에서 정한 사안이 그대로 내려오는 하향식 의사소통을 지속하고 있어 (직원들의) 신뢰에 균열이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10 #카카오, 미국 콘텐츠 시장에 1조7000억원 출처.http://naver.me/GGhH9xR1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북미 웹툰 플랫폼 ‘타파스’와 웹소설 플랫폼 ‘래디쉬’를 인수하는데 총 1조1000억원을 썼다. 지분을 100% 인수하면서 각각 6000억원, 5000억원의 기업가치를 인정했다. 북미 시장을 본격 공략하는데, 앞서 시장에 터를 닦아 놓은 두 기업을 사들이는 방식을 택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연매출이 1조원 정도인데, 본인들 덩치만한 돈을 들여 플랫폼을 사들인 셈이다. 가장 강력한 라이벌인 네이버가 미국에서 ‘웹툰’이라는 이름으로 사업 중이다. 본사가 강한 장악력을 가지고 사업을 드라이브 하되, 현지 상황을 제대로 이해하는 경영인을 확보하는 방식이 효과가 있다는 판단이다.
데이트폭력 현장을 목격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
10대 소년이 자기 여친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위협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미국 프로그램이야! 실제 상황 아니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거임 ‼️실제 상황 아니고 연기야‼️ 남친이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주위에 있던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바로 쳐다보기 시작함 남친이 폰 보여달라고 했다가 까이니까 폰 뺏고 자기 앞에서 하지말라고 화냄 급기야 여친이 싫다는데도 카페에서 억지로 끌고나가려고 함 그러자 지켜보던 남자가 바로 끼어듦 남자애가 “여친이 제 말 안들어서 그래요. 문제 없어요” 하자 무시하고 여자애한테 괜찮냐고 물어봄 여자애가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대답하자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하고 말해줌. 남자애가 “왜 이러세요;?” 하니까 바로 노려봄 남자애보고 “사람을 그런식으로 대하지마라. 저 애는 어리고 힘들어하고 있잖니.” 그리고 여자애보고는 네가 싫다면 카페에서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줌 남자애가 “당신이 뭔 상관인데요?” 하자 “왜냐면 내 여동생도 이런 상황을 겪었었으니까. 그게 내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란다.” 그리고서 여자애를 데리고 구석으로 감 “넌 아직 어리잖아. 이런 일을 겪을 필요 없단다. 말도 안되는 일이야.” “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할 수 있니?” 하고 물었는데 여자애가 “집이랑 좀 멀어요. 여긴 남친 차를 타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자 그럼 자기가 집으로 갈 차비를 주겠다고 함 진심 참어른인듯ㅠ - 이건 다음 상황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화내다가 분에 못이겨서 나가버림 지켜보다가 다가와서 “남친이 원래 폭력적이야? 혹시 널 때린 적도 있니?” 하고 물어봄 여자애가 몇 번 있었다고 자기는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니? 이건 네 잘못이 아니란다. 이건 옳지 않아.” - 여기서부터는 여자들 반응!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넌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애라고 말해주고 싶어.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내 봐. 뭐가 옳은 지 생각해보렴.” 말을 다들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 이 여자분은 남친한테 뭐하는 거냐고 대놓고 말함 남자애가 “별거 아닌데요. 얘가 제 말을 안들어서요.” 하니까 “그건 내 알 바 아니에요. 그 애를 거칠게 만지지 말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도 마요.” 여자애가 괜찮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하자 “아니요. 이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은 괜찮은 게 아니에요.” 하고 말해줌 - 이건 다른 여성 분! 남친이 자리를 뜨자 다가와서 말 검 “넌 어떤 남자애들한테든지 이런 ㅈ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돼. 쟨 그냥 널 위협하기 위해 안달나있어. 누구도 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단다.” - 이건 또 다른 상황! 개인적으로 이 여성분이 가장 용감하신 분인 것 같아 남자애가 폰을 뺏으면서 거칠게 굴자 지켜보다가 다가옴 남자애가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그냥 바로 다가오심. “뭐 하나만 말해줘도 될까? 넌 누구한테든지 저런 취급을 받을 이유가 없어.” 남자애 존나 어이+당황;;;;;; “네 잘못은 하나도 없어. 만약 네 부모님이 여기 있었다면... 나도 엄마거든. 만약 저런 남자가 내딸한테 저딴식으로 말했다면...” “어쨌든 넌 저런 애를 상대할 필요 없어. 이런 ㅈ같은 취급을 당하기에 넌 너무 예쁘고 어리잖니. 누구도 너한테 함부로 말할 수 없어.” 그러자 뒤에 앉은 다른 여성분도 끼어듦 “얘가 니 여친이라는 이유로 학대해도 된다는 거야? 이건 정서적 폭력이야.” 목도리한 여성분이 “너 그냥 나가주면 안되겠니? 네가 정말로 얠 사랑했다면 절대 그딴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됐어.” 하니까 남자애가 결국 눈치보다 나감 남자애가 나간 후에도 여자애가 훌쩍이니까 계속 남아서 위로해줌. 심지어 검은 옷 입은 여자분은 16살이래 “이건 네가 자초한 일이 아니야. 네 남친은 계속해서 네 잘못이라고 책임전가 하겠지만 절대 네 탓 아니야.” “넌 행복할 자격이 있어.” -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보다가 사람들이 여자애한테 건네주는 말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글 써봤어.... 목도리한 여성분처럼 바로 개입하지는 못하더라도 만약 주위에서 이런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나도 꼭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음. ㅊㅊ 쭉빵 원본 영상
영화인이 선정한 내 감성을 깨운 책 TOP 100
영화인들의 추천을 받은 후, 시청자 투표와 자문단의 추천으로 TOP 100을 최종 선정 TOP 81위 - 100위 81위 -시간의 여울 /이우환 (김영탁 감독) 82위 -숏컷 /레이몬드 카버 (김용화 감독) 83위 -적절한 균형 /로힌턴 미스트리 (차승재 제작자) 84위 - 데이빗 린치의 빨간방/데이빗 린치 (정재은 감독) 85위 - 가재미 /문태준 (김영탁 감독) 86위 -고리키 단편집 /막심 고리키 (신정원) 87위 - 그로테스크 /기리노 나쓰오 (임필성 감독) 88위 -명배우의 연기수업 /마이클 케인 (이명세 감독) 89위 -보이지 않는 영화 /허문영 (백은하 평론가) 90위 -거장의 노트를 훔치다 /로랑 티라르 (양익준 감독) 91위 - 우주피스 공화국 /하일지 (김윤석) 92위 -헐리웃 문화혁명 /피터 바스킨드 (윤종빈 감독) 93위 -전체주의가 어쨌다구 /슬라보예 지젝 (유아인) 94위 -아라리 난장 /김주영 (김윤석) 95위 - The Stanley KubrickArchives /Kubrick, Stanley,Castle, Alison (EDT) (봉준호 감독) 96위 -유다의 별 /도진기 (공유) 97위 -감독의 길 /구로사와 아키라 (추창민 감독) 98위 -감독 오즈 야스지로 /하스미 시게히코 (정성일 평론가) 99위 -간판스타 /이희재 (연상호 감독) 100위 -베트남에서 레이건까지 /로빈우드 (오승욱 감독) 영화배우 김윤석 추천 책 BEST 91위 <우주피스 공화국> - 하일지 - TOP 61위 - 80위 61위 - 다크 플레이스 / 길리언 플린 62위 - 시간의 목소리 / 에두아르도 갈레아노 63위 - 공자: 인간과 신화 / H.G.크릴 64위 -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65위 - 청혼 / 오영욱 66위 -배우수업 / 콘스탄틴 스타니스랍스키 67위 - 사진에 관하여 / 수전 손택 68위 - 이탈리아 구두 / 헤닝 만켈 69위 -최인호의 인연 / 최인호 70위 -존재하지 않는 기사 / 이탈로 칼비노 71위 - 열정 / 산도르 마라이 72위 - 다른 길 / 박노해 73위 - 소설가의 각오 / 마루야마 겐지 74위 - 새벽의 약속 / 로맹 가리 75위 - 한밤의 아이들 / 살만 루슈디 76위 - 꽃도 십자가도 없는 무덤 / 클로드 모르강 77위 -우리집 / 사이바라 리에코 78위 - 영화 연출론 / 스티븐 디 캐츠 79위 - 루머 / 캐스 선스타인 80위 - 위험한 관계 / 피에르 쇼데를로 드 라클로 영화배우 유아인 추천 책 BEST 64 <워터 멜론 슈가에서> - 리처드 브라우티건 - TOP 41위 - 60위 41위 - 밤의 피크닉/ 온다 리쿠 42위 - 희랍인 조르바 / 니코스 카잔차키스 43위 - 유토피아 / 토머스 모어 44위 - 우아한 거짓말 / 김려령 45위 - 김수영 전집 / 김수영 46위 - 롤리타 / 블라디미르 나보코프 47위 - 모순 / 양귀자 48위 - 어디선가 나를 찾는 전화벨이 울리고 / 신경숙 49위 - 반 고흐 / 바바라 스톡 50위 -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 에크하르트 톨레 51위 -나르치스와 골드문트 / 헤르만 헤세 52위 - 15소년 표류기 / 쥘 베른 53위 - 살인자의 딸들 / 랜디 수전 마이어스 54위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이해인 55위 -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무라카미 하루키 56위 - 69:sixty nine / 무라카미 류 57위 - 관촌수필 / 이문구 58위 - 검은 꽃 / 김영하 59위 -  전환시대의 논리 / 리영희 60위 - 서유기 / 오승은 영화감독 이용주 추천 책 BEST 55위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TOP 21위 - 40위 21위 - 생각의 탄생 / 로버트 루트번스타인 22위 - 반 고흐 영혼의 편지 / 빈센트 반 고흐 23위 - 경청 / 조신영 24위 - 그 많던 싱아는 누가 다 먹었을까 / 박완서 25위 - 윤동주 평전 / 송우혜 26위 - 도가니 / 공지영 27위 - 음식의 언어 / 댄 주래프스키 28위 - 김약국의 딸들 / 박경리 29위 - 폰더 씨의 위대한 하루 / 앤디 앤드루스 30위 - 어떤 하루 / 신준모 31위 - 종의 기원 / 찰스 다윈 32위 - 여자 없는 남자들 / 무라카미 하루키 33위 - 달과 6펜스  / 서머싯 몸 34위 - 열하일기 / 박지원 35위 - 정체성 / 밀란 쿤데라 36위 -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37위 - 살인의 해석 / 제드 러벤펠드 38위 - 파리대왕 / 윌리엄 골딩 39위 - 안데르센 동화 123가지  / 안데르센 40위 - 몬테크리스토 백작 / 알렉상드르 뒤마 영화배우 김혜수 추천 책 BEST 36위 <눈의 황홀> - 마쓰다 유키마사 - TOP 10위 - 20위 11위 - 레 미제라블 / 빅토르 위고 12위 - 우동 한그릇 / 구리 료헤이 13위 -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 / 바스콘셀로스 14위 - 연을 쫓는 아이 / 할레드 호세이니 15위 - 칼의 노래 / 김훈 16위 -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17위 - 무진기행 / 김승옥 18위 - 인간 실격 / 다자이 오사무 19위 - 감정수업  / 강신주 20위 - 감옥으로부터의 사색 / 신영복 영화배우 공유 추천 책 BEST 16위 <바람이 분다 당신이 좋다> - 이병률 - TOP 2위 - 10위 2위 - 어린 왕자 / 생텍쥐페리 3위 - 연금술사 / 파울로 코엘료 4위 - 미움받을 용기 / 기미시 이치로 5위 - 상실의 시대  / 무라카미 하루키 6위 - 나무 / 베르나르 베르베르 7위 - 셜록 홈즈 전집 세트 / 아서 코난 도일 8위 - 탈무드 / 편집부 9위 - 꽃들에게 희망을 / 트리나 폴러스 10위 - 공중그네  / 오쿠다 히데오 영화배우 류승룡, 조진웅 추천 책 BEST 1위 <7년의 밤> - 정유정 - + 주제별 추천책 조승연 단원의 책 <어제의 세계> - 슈테판 츠바이크  - 김태훈 단원의 책 <포르노 영화 역사를 만나다> - 연동원 - 출처 비밀독서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