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amama
1,000+ Views

칵테일이 이름이 히로시마의 추억


abamama
35 Likes
10 Shares
8 Comments
Suggested
Recent
요거좋다
일본에서 팔면 ㅋㅋ
@Skella 판매중지 되어 있다네요
자매품.나가사키 에레지😌
@assgor900 그런것도 있어요?
@abamama 그런것도 있으면 좋겠다~이거쥬.ㅎ
니뽄이나 짱깨국이나 원자탄 항방씩 떨어졌으면 좋겠다~~~~!
좋네 ㅋㅋ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순록의 태풍
크리스마스 선물이 가득 담긴 산타 할아버지의 썰매를 끌며 멋진 뿔을 자랑하는 순록은 주로 아시아, 유럽, 북아메리카의 북극지방에 서식합니다. ​ 그런데 이 녀석들은 간혹 이해할 수 없는 특이한 행동을 합니다. ​ 외부에 위험을 감지하면 바로 수백 마리의 순록 떼가 한데 모여 원을 그리며 뱅뱅 도는 것인데 그 모습이 태풍과 비슷하여 ‘순록의 태풍’으로도 불립니다. ​ 순록이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는 천적으로부터 자기 몸과 무리를 방어하기 위한 행동인데 이때 순록의 최고 속도는 시속 80km에 달하기 때문에 아무리 강한 포식자라도 쉽게 뛰어들 수 없는 것입니다. ​ 여기서 아주 흥미로운 점이 있는데 태풍의 눈이 되는 중심에는 생후 1년 미만의 새끼들이나 암컷이 있고 이들을 중심으로 나머지 수컷들이 바깥쪽을 회전하며 암컷과 새끼들을 보호한다는 것입니다. ​ 자신의 무리를 지키고 보존하기 위한 순록들의 생존 본능을 넘어 부성애를 느낄 수 있습니다. 자신과 어미를 지키기 위해 가쁜 숨을 몰아쉬며 달리는 모습을 본 순록은 어른이 된 후 다른 새끼들을 지키기 위해 자신도 달리기 시작합니다. ​ 이처럼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실 부모들도 때론 두렵고 힘들 때가 있지만 자녀들이 올바르게 살기 위해 노력하며 길잡이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 그렇게 된다면 그 올바름을 보고 자란 아이들도 더 좋은 세상을 위해 노력하는 참된 어른이 될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사랑이란 자기희생이다. 이것은 우연에 의존하지 않는 유일한 행복이다. – 톨스토이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자기희생 #희생 #사랑 #가족 #인생
새로운 높이뛰기의 시작
‘포스베리 플롭’이란 스포츠 용어가 있습니다. 이것은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높이뛰기 종목의 기술로 ‘배면 뛰기’라고도 합니다. ​ 이 기술이 선보이기 전까지는 대부분 앞으로 뛰어넘는 기술만을 사용했습니다. ​ 그러다 어느 날, 딕 포스베리라는 한 무명 선수는 다이빙의 재주넘기 장면을 보다 아이디어를 얻었고 ‘지금까지 하던 것처럼 앞으로 넘지 말고 뒤로 넘어 보자’는 새로운 시험을 해 보았습니다. ​ 그 결과 놀랍게도 높이뛰기의 한계로 여겨졌던 2m의 벽을 쉽게 뛰어넘을 수 있었습니다. ​ 포스베리는 1968 멕시코 올림픽 높이뛰기에서 이 기술을 선보였고, 2.24m로 올림픽 신기록과 함께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 이후로 다른 선수들도 포스베리가 선보인 기술을 익혀 대회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것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 그날 포스베리가 이룬 것은 단순한 메달과 신기록이 아닌 새로운 역사의 탄생이자 높이뛰기 종목의 완전한 변화를 이뤘던 것입니다. 과거에는 선수들이 착지하는 곳에 톱밥이나 모래를 사용했지만 1960년 중반부터 고무매트가 만들어졌다고 합니다. 이런 환경과 함께 포스베리의 새로운 기술은 시너지 효과를 냈던 것입니다. ​ 세상을 살아갈 때도 마찬가지입니다. 과거의 관념이나 기술 중 지켜야 하는 것도 있지만 새로운 기술과 환경에 대한 변화를 받아들이는 열린 자세도 필요합니다. ​ 자신의 앞에 벽이 놓여 있다면 과거의 방법만을 고집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점검하고 시각의 변화를 시도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세상에서 가장 어려운 일은 세상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당신 자신을 바꾸는 것이다. – 넬슨 만델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 #도전ㅠ#새로움 #관념 #고정관념 #시너지효과
한드 캐릭터 클리셰를 성별 반전으로 신선하게 깨뜨렸다는 드라마
스포가 있습니다. 스포에 민감하시거나 빈센조를 볼 예정이 있는 분들은 조심해 주세요!! ((스포)) ((스포주의)) 앞서 말씀드리자면 불편하지 않은 입체적이고 세심한 여자 캐릭터들 서사와 이 드라마가 여주와 남주를 다루는 방식,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감독님이 디렉팅하는 드라마라는 점 때문에 계속 소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중국 PPL 취소 검토 중이라고 하니 저는 더 지켜보고 싶네. 물론 TVN 이 새키들 발전 없이 그대로라면 (여기서부터 잔인함) 불매는 물론 칼 들고 쪼차갈 것임 글쓴이 눈치 주는 댓글 달지 마세요. 1. 악역인 여자 캐릭터의 서사 이름: 최명희 남부지검의 검사임 캐릭터 소개도 '자신이 목표로 하는 일에 대해서는 눈 하나 깜짝하지 않고 공포스러울 만큼 차갑게 처리하는 그녀' 라고 되어있을 정도로 이쪽 세계에서 인정받는 능력자인데... 상사: 최검이 당장 해 줘야 되는 일이 하나 있어 그 내 동기 김원호 동기 스캔들 있잖아? 그것 좀 잘 정리해 줘 근데 남자새키들이 최명희가 한 일들 마무리만 하면 되는 거 자기들 가족한테 넘기고 스캔들 정리나 해 달라고 명령함 최명희: 하... 그거는요 김부장님한테 성폭행당한 여성 진술, 함께 있었던 여성 진술, 펜션 주인 진술까지 명확하지 않습니까 상사: 그니까 물 좀 타달라 이거지 이건 지검의 명예가 걸린 문제야 응? 심지어는 해결해 달라는 스캔들 문제가 성폭행 문제다 최검 개빡쳐버림 이걸 계기로 흑화해버린다. 그 시기에 마침 대형 로펌인 우상에서 검사 때려치우고 자기 로펌에서 변호사 하라며 꼬시는데... 이 로펌은 대기업이 뒤를 봐주는 곳이라 업계에서 짱짱한 곳임 로펌 대표: 물 뿌리고 바람 뿌리는 건 내가 할게 선배는 그냥 굵직한 거 몇 개만 해 주면 돼 그냥 옷 고르듯이 나 골라.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에게 대표인 남자 캐릭터가 그냥 옷 고르듯이 나 고르라며 설득의 설득의 설득을 하고 있다. 대기업(바벨 그룹)이 뒤를 봐주고 있다는 사실을 안 최명희는 결국 변호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변호사 되자마자 한 일이 바벨 그룹 회장 찾아감 회장(곽동연): 제가 최명희 변호사님 우상으로 오시게 했으니까 원하는 거 있으면 말해 봐 다 들어드릴게  최명희: 그러면... 남동부지검 사 주십쇼 회장한테 다이렉트로 자기 야망 밝히는 남자 캐릭터는 많이 봤는데 말이죠... 여자가 하니까 너무 신선하고 너무 멋있어 보임 (물론 악역은 악역임 나쁜 캐릭터인데 그게 자기 인맥 자기 능력 자기 머리로 나쁜짓 하는 캐릭터라 여초에서도 나쁘지만 멋있다는 평 듣는 중 그래도... 나쁨) 2. 여주 성격 최명희 변호사가 홍차영(여주)을 감방에 보내버리려고 수를 써서 구치장에 가둬놓음 얼핏 보면 로맨스 장면 같지만... 빈센조(남주)한테 나 꺼낼 때까지 찾아올 생각하지 말라며 경고하는 중 언니 누가 경고를 그런 자세로 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빈센조는 최명희한테 가서 솔깃할 제안을 하며 대신 홍차영 꺼내달라고 계약을 하는데... (참고로 최명희 변호사 내내 저렇게 편한 옷 입고 다님 능력 있는 여자 캐릭터라면서 딱 붙는 옷 불편한 구두 신게 하는 다른 드라마들과는 다름) 그걸 알게 된 홍차영, 표정만 봐도 화난 게 보인다. 홍차영: 그러니까 내가 그토록 증오하는 최명희와 거래를 했고, 그것도 모자라 지검장을 최명희 앞에서 꿇게 만들었다. 나 하나 빼내려고. 빈센조: 웅얼웅얼... 미안합니다... 어쩌고저쩌고 아무튼 미안해하는중 보는 시청자들 입장: 그래... 저게 한드 여주 특이긴 하지 그래도 홍차영 잘 나가는 변호사에 똑똑한데... 그 방법 아니면 자기가 나올 수 없었다는 거 잘 알지 않나 ㅜㅜ 좀 답답한데 ㅜㅜ... 정색 (씨익) 작감: 응 아니야~ 우린 여주 캐릭터 그렇게 안 쌓아~ 홍차영: 자아알~~~~~했썩!! 자아알↗했어!!!!! 바로 그거야 응??? 역시 마피아야  거부할 수 없는 제안 그런 거 한 거죠 자란다 자란다 자란당~~ 노래 부르고 난리 남 경찰서 앞에서 엄청 신나버린 여주 침착하게 데리고 가는 남주 3. 남주 성격 멋있는 옷 입고 나와서 한껏 뽐내는 남주와 눈에 졸음 가득한 채로 박수치면서 대강 봐주는 여주 다른 드라마에서 예쁜 옷 여러 벌 입으면서 나 어때? 나 이건 어때? 하는 여자 캐릭터와 지루한 눈빛으로 대충 리액션하는 남자 캐릭터를 유머 코드로 쓰는 지루한 클리셰 너무 많이 봤는데요... . . . '빈센조는 그걸 남주가 해' 같은 장면 아님 두 번째 옷임 이젠 걍 눈까지 감고 따봉 드는 중 같은 옷 아님 이제 세 번째 옷임 그리고 뒤에 얼핏 보이는... 개꿀잠 ing 중인 홍차영 4. 드라마 빈센조가 '데이트 폭력'을 다루는 법 지푸라기 팀(로펌이고 빈센조 홍차영 그리고 오른쪽에 있는 남자 세 명 있음) 은행장의 약점을 잡아야 하는 사건이 생김 홍차영: 은행장 지금까지 네 번이나 고소당했어요 데이트 폭력으로 시청자들: 또 여자가 피해자인 사건이야? 하... 이건 진짜 지겹다 언제까지 여자 그렇게 다룰래 근데 피해자가 다... 남자다? 홍차영: 그럴 수 있죠 이건 개인 성향의 문제예요 여기서 중요한 건 이성간이든 아니든 데이트 폭력은 명백한 폭력이라는 거예요 여기서 나도 반성함 나는 왜 당연히 여자라고 생각했지 생각해보면 그동안 드라마에서 데이트 폭력을 다룰 땐 항상 이성간의 문제 또 여자가 피해자인 소스들을 한바가지로 사용했으니 나도 자연스럽게 그렇게 생각하게 된 것 같음 미디어에서 항상 그런 장면을 보여 주니까... 5. 참고로 이 드라마는 잘생긴 남주를 정말 잘 사용한다 뜬금없이 창문으로 플러팅 오지는 눈빛을 여주가 아닌 남주가 받는 중 노골적인 눈빛 정면으로 바주친 빈센조 흠칫 놀라면서 빨리 떠나자고 함 ㅋㅋㅋ 응 우리 드라마는 팜므파탈 없어 옴므파탈이야 '얼굴'로 무언가를 해야 되는 일이 생기면 무조건 남주를 보냄 저 여자와 편먹어야 되는데 남주가 은근슬쩍 얼굴 지식 이용하며 대화하는 중 (여주한텐 그런 거 없음 홍차영은 그냥 박수치면서 자란다 자란다~ 하심) 사랑의 힘을 이용하여 일을 해결해야 되는 일이 생김=누군가를 작정하고 꼬셔야 함 그 사람 이상형이자 자격조건은 하얀 얼굴에 초롱초롱 빛나는 눈 소년미가 흐르면서 자연스럽게 우러나는 지적인 느낌 빈센조 씨 지금 한가하게 커피나 마시면서 이야기 들을 때가 아닙니다 님이 하셔야 될 것 같거든요 ㅎ 저 눈빛 의미 알아차리고 절대 못한다고 난리 치는 빈센조... 빈센조는 힘이 없다 작가가 보내버리면 가야지 뭐 ㅋ 절대 못하겠다고 한 것 치곤 너무 잘 하는 FOX 빈센조 님아 그 눈빛 유죄거든요 마지막으로 제대로 흑화해버린 홍차영 눈빛과 그런 여주를 저 기자군단 사이에서 데리고 나온 빈센조로 마무리!! ㅊㅊ:쭉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