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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보 개방했더니..녹조 최대 95% 감소하고 멸종위기종 재발견



환경부, 11개 보 개방 3년 관측 결과 공개
퇴적물 모래 비율 증가 유기물질 감소..수질·생태계 개선 효과
지하수위는 보 개방 수준보다 낮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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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우려를 '뜬소문 피해'로 규정한 일본…한국 배려 없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반발은 달래면서도 인접 국가의 우려에는 충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http://yna.kr/AKR20210413051500073?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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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이런 것도 언론의 편파 때문에 발생하는 것이지만 국민들 사이에도 민주정부와 국짐당정부에는 이중잣대가 적용되는 느낌이다 민주정부는 조금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불만을 쏟아내고 국짐당 정부에는 웬만한 잘못에도 관대한 그런 이중잣대 말이다 https://m.pressian.com/m/pages/articles/2021042310382780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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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오세훈 내곡동 땅 관련수사를 개시했다.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 공표와 명예훼손 혐의로 오세훈을 고발한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고발인 조사를 진행했다. 수사권 거머쥔 경찰의 시험대다. 좌고우면하지 말고 정확하게 수사해 법대로 처리하기 바란다. 많은 국민의 의혹이 해소돼야 한다. https://www.vop.co.kr/A00001563660.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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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브리핑] 집단 퇴장한 야당 의원들..'마이크 때문에?' 도로 새누리당 도로 박근혜당... 국회 보이콧이 한두 번인가? 국정농단 부역자들의 본색이 보선 끝나고 속속들이 드러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0211415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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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노조 “박대출 요구 때문인가, 감사원장 답변 준비 위해 TBS 침탈했나” 감사원장이 불의의 상징이 되다니... 감사원아. 느근 국짐당 하수인들이냐? 하는짓거리가 감사원. 그런똘끼로. 좆선일보부터 털어보자.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098&fbclid=IwAR0wqsAIEQGM_3ZVEgoxICRnSgEvLwGoJsmsN8So962EaO1ux4Qesa6B3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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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층 부산 엘시티 레지던스서 불법 유흥주점 운영 일당 적발 미스터 엘시티 박 효과? 돈과 권력만 있으면 다 가능 대충 벌금 몇푼 내면 끝이지...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278229&plink=SHARE&cooper=KAKAO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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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주택 4700채 '빈집'..SH, 입주자 추가모집 안 했다 감사원 감사 결과, 약 4700호가 빈집이고 이 가운데 71.6%인 3300여호는 6개월 이상 빈집으로 방치됐지만 SH공사는 예비입주자 추가 모집도 하지 않는 등 아무 대책도 세우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https://news.v.daum.net/v/20210422140158756?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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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오세훈 "두 전직 대통령 사면 文대통령에 건의" 서울시장이면 정치현안에 대해 어느정도 거리를 두는 것이 자치단체장으로서 기본적 자세다 그런데 그렇잖아도 할 일이 태산같은 서울시 현안은 제쳐두고 이명박근혜 사면을 꺼낸다? 이런 걸 주제도 모르고 꼴값 떤다고 하는 거다 http://yna.kr/AKR20210421111900004?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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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오세훈이 발탁한 고위직, 한남동 재개발 환경평가 뒤 주택 매입 내곡동 시즌2 관짝댄스 브금 깔아라...ㅉ 해쳐먹는 속도가 5G다!! https://news.v.daum.net/v/20210429203407757?x_trkm=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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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김명국 "거액 줄테니 공개회견 하자는 정치세력 있었다" 5.18 북한군개입설은 자신이 꾸민 '거짓말'이라고 고백한 탈북민 김명국 "솔직히 말할게요. 저 ○○○이 패거리들도 나한테 100억까지 주겠단 사람 있었어요" 요구는 '공개기자회견'. 그는 자신을 이용하려는 정치세력이 있었다며 재향군인회와 보수정당 관계자들을 지목했다.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https://mnews.jtbc.joins.com/News/Article.aspx?news_id=NB12003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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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취업 청탁’ 의혹을 받는 권성동 의원을 향해 공세를 펼치다 얼떨결에 자신의 취업 청탁 경험까지 실토했습니다. 느그 본국말로는, '민나 도로보데쓰' 라고 하제~! 국짐당 식겁했겠네. 그래서 맹구보다 고래고길택한건가? https://www.vop.co.kr/A000015670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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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없애라" 항의에도..계속되는 '세월호 모욕' 채팅방 '세월호를 추모하지 않겠다'며 '세월호 크루'라는 채팅방이 처음 만들어진 것은 지난 17일 세월호 희생자와 유족을 모욕하는 글들이 지속적으로 올라와 https://news.v.daum.net/v/20210419210018329?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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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이 스가와 첫 정상회담을 가지고 원전오염수 바다 방출을 지원하고 나서는 건 미국이 쿼드를 얼마나 전략적으로 중요하게 생각하는가를 보여주는 것이고 그만큼 중국을 '제압'하는 것이 미국의 국가적인 당면목표임을 반증하고 있고 미중 신냉전이 현실화되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http://cbs.kr/pMj4V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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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명박근혜가 '최고시민'이라고? 박형준 이 ×× 미친 ×× 아냐? 아무리 이명박근혜 꼬붕이라지만 시민들을 탄압하고 사찰하고 개패듯 때리고 물대포로 죽이는 '최고 적폐'를 '최고 시민'이라니 아무리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도 그렇지 어디서 이따위 망발을 함부로 지껄이냐는 말이다 최고시민? 최고의 사기꾼과 무능충이 맞다. 사면은 대통령이 하는게 아니라 국민이 하는거다. 추후 대통령 사면권도 제한해야 한다. https://imnews.imbc.com/news/2021/politics/article/6156052_348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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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연세대, 조국 아들 입학 취소 절차 검토.. 서류 폐기 교수 무더기 징계 처도른 개레기! 당시 연세대 해당과는 정원 미달이었다. 합격 여부에 영향 자체가 없었는데 뭔 입학취소냐!! 쌍도 말종쐑끼가 하도 지랄발광을 하니 원론적 답변을 한 것 뿐이지! 기레기가 기레기하네 ㅉ 조국 가족에 대한 정치권과 언론의 공격은 학살 수준이다. 분노하지 않는 이 사회도 이를 방조하고 있다. https://news.v.daum.net/v/20210422152602791?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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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언론에게 LH사태는 부동산 투기에 대한 국민의 분노를 반영한 보도였다기보다 보궐선거를 위한 국민선동이 목적이었다는 것이 최근 LH사태와 부동산투기 보도가 사라진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언론이 다루지 않는다고 정부마저 부동산 적폐청산의 고삐를 늦춰선 안된다 더 가속을 붙여야 한다 http://www.vop.co.kr/A0000156845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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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백신정책 55.3점 집단면역 가능성 9.9% 이 조사결과에 진정 부끄러워 해야 할 건 정부가 아니라 언론이다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방역과 백신정책을 낙제점으로 만든 건 다름아닌 세계에서 꼴찌인 언론의 왜곡이기 때문이다 http://yna.kr/AKR20210509010900003?input=k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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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일보, 김정식 정치이력 싹 감추고 대통령 맹폭…윤석열·나경원과는 왜 비교 안하나 중앙일보는 "문재인은 북조선의 개다" 등 모욕전단으로 고소당했던 김정식과 인터뷰 제목을 "문 모욕죄 청년 김정식 “쿨하지 못하다, 문재인정부”라고 했다. 그가 여의도연구원 청년정책 자문위원과 지난총선에 미통당 위성정당 미래한국당 비례대표 공천신청한 정당인이라는 사실은 언급조차 없었다. http://m.goba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2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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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존경하는 판사님, 최성해 믿을만한 증인 맞습니까 최성해는 상장대장을 언급하며 표창장이 위조됐다함. 2014년 이전 발급 현황은 폐기됐다함. 현재 존재하는 상장대장은 사후에 별도로 만들어졌다함. 그럼 최는 직접 상장에 나와 있는 일련번호 등을 확인한 적이 없고 정 교수님께 직접 듣지 않았다면 알 수 없었던 것. https://m.kr.ajunews.com/view/20210423161633805#_enli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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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간격으로 수천만원 갈취하려던 보이스피싱 수금책을 피해자가 얼굴을 알아보고 현행범으로 붙잡아 경찰에 넘겼으나 법원은 주거지가 일정하다며 구속영장을 기각했다. 요즘 판사들 정신상태가 의심스럽다. 만일 보이스피싱 조직이 피해자에게 보복하거나 도주하면 판사가 책임을 지겠는가. https://www.newsis.com/view?id=NISX20210508_00014340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