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우려를 '뜬소문 피해'로 규정한 일본…한국 배려 없어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발생한 방사성 물질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일본 정부는 자국 내 반발은 달래면서도 인접 국가의 우려에는 충분히 귀를 기울이지 않는 모양새를 취하고 있습니다. http://yna.kr/AKR20210413051500073?input=kk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