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kiss
10,000+ Views

영화추천

'세이프 헤이븐' 이란 영환데요 정말 아름다운 로맨스 영화인거 같아요 보신 분이 있을라나 모르겠지만 상영당시 크게 흥행은 못한 듯 하지만 갠적으로 정말 재밌게 본 영화에요. 사연이 있는 여자(줄리안허프)가 새로운 마을에 가면서 만난 역시 사연이 있는 남자(조쉬 더하멜) 와의 로맨스. 둘이 사랑에 빠지는 과정이 너무 아름답게 나와서 가슴이 설레이는 영화. 강추!!입니다^^
2 Comments
Suggested
Recent
@lhssuk 네~ 꼭 보세요~^^
아름다운 러브스토리... 기회되면 봐야겠어요. 감사 ^^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누가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를 보냐’는 그남들 비하발언에 대한 샤를리즈 테론의 속시원한 답변
샤를리즈 테론이 세 아이의 엄마로 출연한 영화 <Tully>에 대한 이야기였긔! 샤를리즈 테론은 영화 툴리를 위해 22kg을 증량하면서 우울감에 휩싸이기도 했다는데요. 다른 배우를 쓰면 되지 않냐라는 말도 있지만, 툴리 영화 제작팀은 제작에 어려움을 겪다가 이전 작품을 함께한 샤를리즈 테론에게 어렵사리 해당 역할을 제안했다고 하긔. 샤를리즈 테론은 스크립트를 읽은 후 세상에 나왔으면 하는 작품이라 생각해서 출연을 결심했구요. 할리우드에서도 여전히 이런 여성 서사의 영화는 투자를 받기 어렵고, 끝내 무산되는 경우가 많아서요. 세상에 존재하는 다양성이 영화계에도 쉽게 반영될 수 있도록 하는 것, 샤를리즈 테론이 산후우울증을 다룬 영화 <툴리> 제작에 참여하고 22kg을 증량하면서까지 출연했던 이유긔. 영화 <Tully>는 불평불만이 많아진 첫째딸, 불안증세가 있는 둘째아들도 케어하기 힘든 상태에서 계획에 없던 셋째가 태어나면서의 이야기를 다룬 영화긔! 다정하면서도 무심한 남편은 있으나 마나 할뿐... 몸이 백개여도 모자랄 ‘마를로’(샤를리즈 테론)는 집안일에 육아까지 모두 전담하면서 몸도 마음도 피폐해져가는데요. (딸램쓰... 말조심해주라 🤫) 이를 안쓰럽게 여긴 마를로의 오빠가 야간보모 고용을 권유하긔. 애는 엄마가 키워야 한다는 생각에 처음엔 거절했던 마를로는, 너무나도 힘든 하루를 견디다가 끝내 야간보모 ‘툴리’(매켄지 데이비스)를 부르게되긔. “Hello. I’m Tully.” 자유분방하고 아이라곤 만져본적도 없을 것 같은 툴리의 첫모습에 영 못미더운 마음이 들지만... 굿나잇키스 해주세요! 내일 아침이면 달라져있을테니까. 다정하네요. (아뇨, 진짜예요.) 밤새 조금 자라나있을거예요. 우리가 그렇듯이. 시키지 않아도 필요한 일들을 척척 해내는 슈퍼보모 툴리 덕분에 마를로는 점차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긔. “꿈이 뭐였는데요?” 이루지 못한 꿈이라도 있었다면 적어도 세상에 화라도 낼텐데 그저 나한테만 화풀이할 뿐이죠. 여자들은 치유되지 않아요. 치유돼요. 아니요. 겉으로 멀쩡해보여도, 자세히 들여다보면 컨실러 범벅인걸요. 함께하고, 속 이야기를 털어놓으면서 서로의 인생친구가 되어주는데요. ..... 이후의 내용은 영화로 확인하시긔! 넷플릭스와 웨이브에 있쟈나 🍿 샤를리즈 테론 연기 잘하는거야 두말하기 입아프지만 진짜 연기 잘한 작품 하나 꼽으라고 하면 저는 툴리를 고르겠긔! 그냥 마를로 그 자체일 뿐, 배우 샤를리즈 테론의 존재를 완전히 잊게되쟈나. 게다가 걸크러쉬 대장 두명이 같이 나오는 영화고요 🥰 누군가는 힐링영화로 꼽기도 하지만 너무 현실적이어서 누구는 공포영화라고 부르기도 하는 작품인데요 ^^... 하지만 기혼여성에게도 미혼여성에게도 꼭 필요한 이야기를 해주는 영화라고 생각하긔. 꼭 보셨음 하긔! 강력 추천이쟈나 💙 ㅊㅊ 소울드레서
북한에 돈주고 총 쏴달라고 하는 장면 ㄷㄷ (영화 공작)
(안기부 실장, 한나라당 국회의원 등장) "우리가 논의를 해봤는데... 대선 일주일 코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대남방송이나 김대중이에 대한 기자회견이나 그정도로는 효과가 약하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어떤 방법을 원하십니까" "총선때처럼 군사행동 정도는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다만 이번에는 단순히 무력시위를 하는게 아니라 뉴스의 한 장면만 봐도 국민들이 정신 바짝들어, 아! 일단 안보를 지키는게 중요하겠다. 그래서 김대중이 되면 안되겠다. 딱 바로 느껴지게 말입니다" "그렇다면, 핵무기밖에 없지 않겠소?" "아니 잠시만요... 북한에 핵이 있긴 있는겁니까?" "있고 없고가 뭐가 중요합니까? 대선 끝날때까지 남조선 인민들이 북한이 핵을 가지고 있다 믿으면 되는거 아니겠습니까" "그렇죠! 사실 판문점에서 북한군이 움직이고 동해로 잠수함 들어오고 이게 사실 좀 식상하거든요. 이미 내성이 생겼다니까 하하하하" "그만 두시오! 우리의 권한을 훌쩍 넘는 일이오" "아니 왜 이러십니까? 여기 계신분들이 남북을 대표하는 대리인들이신데 자유롭게 의사발언을 했으면 합니다" "단도직입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북핵 문제는 저희쪽 정권에서도 부담이 아주 큰 부분입니다" "북한이 핵을 개발했다는 것이 세상에 알려지면 현 정권도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게 되죠. 선거에 도움되지 않습니다" "단순타격으로 하시죠" "지난 번 총선때와 같은 방식을 말하는겁니까" "아니요 지난 번 총선때와 같은 방식을 말하는게 아닙니다. 리허설 끝났으니까 본 공연으로 들어가잔 얘깁니다" "이번에는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연평도, 우도 등 서해5도를 비롯한 전 휴전선에 걸친 전시상황에 준하는 실질적인 타격이 있었으면 합니다" "우선 저희는 이번 노고에 대해서 이렇게 보상을 해드리려고 합니다" (영화설정 400만 달러, 실제 1억달러 제시) ㅊㅊ 이종격투기 ㅅㅂ 이게 실제라는게 개같음 방역, 경제, 국민 지랄하는거 웃기지도 않음ㅋㅋㅋㅋ 얘넨 국민 그냥 개돼지로 본다니까 ㅎㅎ
제가 (가짜) 시각장애인인데요...진짜 살인사건을 목격했어요.jpg (넷플추천)
눈이 멀쩡하지만 모종의 이유로 (가짜) 시각장애인으로 살아가고 있는 주인공  직업은 피아니스트인데 일하던 곳에서  아내를 위해 깜짝 연주를 해달라는 제의를 받고  고객의 집으로 찾아감  근데 아내 반응이 영... 일단 연주를 시작했는데 집안 분위기가 영 싸함  그리고 집에는 남편의 시체가 놓여있음 주인공 당황했지만 일단 자기는 안보이는 상태이니까 아무렇지도 않게 연주  주인공을 시각장애인으로 알고있는 아내 역시 아무렇지도 않게 주인공을 대하고  정신 붙잡고자 화장실에 데려달라고 한 주인공은 거기서 남편을 죽인 범인도 만남.. 하지만 당황하면 안됨 지금 눈 안보이는 상태니까  일 마치고 밖으로 나온 주인공은 부리나케 경찰서에 신고하러 감  그런데 거기서 마주친건 남편 죽인 범인... 자기를 조여오는 범인 떄문에 잔뜩 쫀 주인공의 운명은...? 인도영화 <블라인드 멜로디> 영화관에서 존잼으로 봤는데 vod 볼 곳이 없어서 영업도 못했던....😭 넷플에서 이제 볼수있으니 다들 함만 봐주쉐이~~~  +) 넷플에서 제목치면 맨 앞에 뜨는 영화 맞음! 한글 아닌 제목  출처ㅣ더쿠 오 +_+ 재밌어 보이지 않나요 ? 넷플에 검색해보니 <ANDHADHUN> 가 적힌 포스터로 뜨네요 ! 오늘 밤은 이 작품이닷 -
빙글 덕분에 오랜만에 극장 나들이 :)
@VingleKorean 영화티켓 추첨이벤트에 당첨돼서 영화 캐시트럭 보고 왔어요! 거의 2년만에 찾은 극장이라 어색.. 팝콘향기가 없는 극장도 어색했음. 오후 1시 영화여서 더 그랬겠지만 극장을 찾는 사람도 아직은 별로 없는 듯. 5분전 들어간 상영관에 나 혼자+_+ 순간 빙글에서 봤었던 극장 괴담이 떠올라서 다시 나감.. 밖에서 대기… 극장괴담 궁금하신 분은 여기로.. https://vin.gl/p/2619736?isrc=apple_notes 남편이 제이슨 스타뎀 팬이라서 겸사겸사 신청했던건데 가게 셀프리모델링에 재오픈 준비로 바쁜 남편.. 기다리다가 기껏 당첨된 표 썩어버릴까봐 혼자 감. 영화 보다가 귀신 나오면 뛰쳐나갈 각오 하고 보기 시작! 했는데!!! 빠져듬 😮 귀신도 안보임. 영화가 막 빠르게 진행되는 것도 아니고 우다다 하는 액션도 없는데 역시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하나. 왜케 집중이 잘 됨??? 결론은 너무 잘 봤어요 빙글 사랑함💛 급히 찍은 인증샷 ㅋ 영화 끝나니까 괴담이 다시 떠올라서 얼른 튀었닼 잘 봤다 외에 감상평을 또 써보자면.. 자식 잃은 아버지가 오열하는 장면, 소리지르는 장면 한 번 없이, 차갑다 싶을만큼 차분하게 복수가 진행되는데.. 간, 폐, 비장, 심장.. 을 듣는 아버지의 표정이 참… 마음 아팠음. 일당백이 말이 되냐, 주인공은 초인이냐 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식 앞에 부모는 초인이나 다름없고. 무엇보다 이런 시원한 결말이 난 너무 좋음. 테이큰과 비교했을때, 액션도 진행도 차분한 편. 하지만 테이큰은 자식을 결국 구했고, 이건 비극에서 출발이라.. 더 어울리는 진행방식 아니었나 싶음. 잘 봤어요 빙글! 조쉬 하트넷 잘 생겼다.
배급사들이 배급을 꺼려 했다는 한국 독립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 (2010) 선을 넘는 수위와 소재로 배급사들이 배급을 꺼려했던 예산 7억짜리 영화 개봉 자체가 힘들어 보였으나 칸 영화제에서 호평을 받은 이후 16만명을 동원하며 독립 영화계에서는 말 그대로 대박이 남 배우 서영희는 이 작품으로만 11개의 상을 수상 개봉 당시에는 입소문으로 알음알음 평가받던 영화였으나, 섬노예 사건들을 비롯해 영화와 흡사한 사건들이 연달아 벌어지면서 재조명된 작품 (특히 2016년 흑산도 집단 성폭행 사건이 큰 화제가 되면서 한번 더 주목받음) 시놉시스 아름다운 섬 ‘무도’, 그 작은 섬마을의 여섯 가구, 아홉 명이 살해되는 사건을 다룬 잔혹 스릴러. 오랜만에 고향인 무도를 찾아간 해원. 시종일관 순박한 섬사람들과, 남자 동창과 결혼해 아이를 낳은 친구 복남. 그러나 평화로운 풍경 속에 숨겨진 진실은 끔찍하기만 한데… 가해자와 방관자가 뒤섞이는 가운데, 김복남의 처절한 복수가 시작된다. 개인적으로 상영시간 내내 너무 힘들었던 작품입니다 T_T 여성에 대한 혐오와 폭력적 학대, 사회의 어두운 면을 아주 적나라하게 담아 여러모로 굉장히 불편할 수 있어 만약 이 영화를 처음 도전하신다면 주의하시길 바라요 ! 감정소모도 심하고 피로도도 어마어마 하지만 한번쯤은 감상해볼만한 가치가 있는 영화인 것 같아요 - 고어적인 장면도 많은데 사실 이 영화에서 제일 공포이자 끔찍한 부분은 여주인공 '복남'의 인생인 것 같아요 . . 두 번 볼 자신은 없어 한 번밖에 보지 못했지만 아직도 뇌리에 너무 강하게 박혀있는 영화 입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