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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랭킹씨] ‘허례허식 NO’ 불필요한 기념일 2위에 핼러윈, 1위는?
5월은 1년 중 유독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몰려 있어 ‘가정의 달’이라고도 불립니다. 이 달에는 여러 기념일이 집중된 만큼 지출도 부쩍 늘어 그렇지 않아도 여유롭지 않은 허리띠를 더욱 졸라매고는 하는데요. 사실 꼭 5월이 아닌 어느 때라도 기념일에 대한 부담에서 아주 자유롭기는 어려운 것 같습니다. 1월부터 12월까지 1년 내내 마음만 먹으면 챙길 수 있는, 또는 잊지 말고 반드시 사수해야 하는 기념일들이 매달 빠지지 않고 줄줄이 이어지기 때문이지요. 이에 성인 10명 중 9명은 수많은 기념일 중 일부를 허례허식이라 지적하며 줄일 필요가 있다는 데 공감했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는 날은 과연 언제일까요?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이 발표한 조사 결과를 통해 살펴봤습니다. ※ 성인남녀 868명 대상 조사 허례허식 성격이 짙어 줄여야 할 기념일 순위를 종합해보면, 사회적으로 인정되는 기념일이 주를 이루는 가운데 개인과 관련된 기념일도 3개나 포함됐는데요. 8위는 종교와 연결된 크리스마스(12월 25일). 7위와 6위는 평균 수명이 연장되며 과거보다 축하와 기념의 의미가 희미해진 환갑과 돌잔치가 나란히 올랐습니다. 이어 스승의 가르침에 감사하고 보답하기 위해 지정된 스승의 날이 5위, 이제 막 사회에 발을 내딛기 시작한 이들을 축하하고 응원하는 성년의 날이 4위로 집계됐습니다. 본격적인 상위권인 3위는 연인들의 만남을 주로 100일 단위로 챙기는 사귄 지 ○○○일이 차지. 2위에는 미국의 대표적인 어린이 축제로 국내에서도 특별한 날로 인식이 높아진 핼러윈(10월 31일)이 꼽혔지요. 가장 많은 이들이 불필요하다고 지목한 대망의 1위는 밸런타인데이(2월 14일)와 화이트데이(3월 14일) 그리고 초코과자데이(11월 11일)가 한 세트로 선정됐습니다. 연인들은 물론 지인들끼리도 관성적으로 선물을 챙기게 된, 사실 큰 의미가 없는 날들이라는 공통점이 있지요. 그렇다면 응답자들이 상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기념일은 언제일까요? 중요한 기념일 순위에는 총 6개 항목이 꼽혔는데요. 모두 가족과 관련된 날이라는 점이 특징적입니다. 유일하게 달력에 표기된 날인 어버이날이 6위에 올랐습니다. 누군가가 태어난 날을 축하하는 생일 관련 기념일은 4개나 있었는데요. 부모님과 본인 생일보다 배우자와 자녀 생일이 더 상위에 오르며 각각 2위와 1위를 차지했습니다. 아울러 배우자와 연관된 결혼기념일(3위) 역시 상당히 순위가 높았습니다. ---------- 지금까지 살펴본 여러 기념일들. 사람에 따라 그 의미와 중요도는 제각각일 텐데요. 무엇을 축하하고 기억하건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고 스스로 즐길 수 있는 만큼만 챙기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여러분에게 지금보다 더 줄이고 싶은 기념일과 더 챙기고 싶은 기념일은 언제인가요? ----------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코너명 및 콘셉트 도용 금지>
내 집 마련! 꼭 알아야 할 세금-부동산 관련 세금 총 정리편
안녕하세요^^ 장기전세 주택 전문가/공인중개사/투자자산운용사 황진경입니다. 오늘은 첫 내 집 마련 하신 분들을 위해 1주택자가 알아야 할 세금 상식을 아주 쉽게 ~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살 때 내는 취득세 갖고 있을 때 내는 보유세 팔때 내는 양도세 먼저 집 살때 내는 취득세! 취득세는 주택을 취득할 때, 즉, 잔금할 때 내는 세금입니다. 잔금일로부터 30일 이내 납부하시면 되고, 보통은 법무사님이 잔금일 당일 납부해주십니다. 취득세는 '취득가액'이 매겨지는데요. '취득가액'이란 '내가 집을 산 금액'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예로 들어, 3억 5천만원짜리 아파트를 샀으면 그 금액에 대해 취득세가 과세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요. 집을 갖고 있을 때는 보유세! 보유세에는 2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재산세와 종합부동산세입니다. 제 블로그의 아리팍편에서 소개해드렸다시피 재산세는 그대로인데, 종부세가 올라서 보유세가 집값이 떨어져서 오르는 기이한 현상이 일어나고 있죠. ㅠㅠ 집을 팔 때 내는 양도세! 집을 보유 하고 있다가 팔게 되면 '차익'이 생기죠! 이러한 양도차익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이 바로 '양도소득세'입니다. 예로들어, 3억에 샀다가 4억에 팔면 1억이 양도차익인 셈입니다^^ 양도소득세는 '소득'이 발생했을 때, 내는 세금이라 양도차익이 없거나 마이너스라면 양도세는 내지 않습니다.! 공시가격 현실화율을 90%까지 상승시킨 다는 것은 현재 시세의 90%를 맞추겠다는 의미입니다. 강남 대치동의 A아파트가 현재 시가 기준 20억이고, 공시가격이 13억이라면 5~7년이내에 공시 가격을 18억까지 끌어올린다는 의미입니다. 자, 이렇게 되면 다주택자이시거나, 고액의 부동산을 보유하신 분들은 세금으로만 한달에 2~300만원씩 매년 내야 하는 상황이 현실로 다가옵니다. ㅠㅠ 서울 강남/서초/송파에 살고 싶어 집 한채 대출내서 샀는데, 갚아야 할 대출금만 해도 한달에 200~300만원인데, 세금도 매년 2000만원이 넘으니 한달에 4~500만원 꼴로 갚아 나가야 합니다. 아직도 고민하고 계세요? 이제는 거주할 집을 한채 사기 위해 몇십억씩 빚까지 내서 소비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집이 본연의 가치대비 너무 심하게 올랐기 때문입니다. 서울시와 SH공사에서 서울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장기 전세 제도를 활용하시면, 20년을 이사 걱정없이 안정적으로 거주하실 수 있습니다. 집을 살 목돈으로 차곡차곡 재테크 하셔서 노후 준비 충분히 하시고, 삶의 질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시기 바랍니다. 대출금 갚느라 20~30년을 아둥바둥 허리띠 졸라메서 좁은 시야로 살기 보다 좀더 넓은 투자의 세상으로 눈을 넓혀보시기 바랄께요. 부동산 세금과 서울에서 내집 마련할 수 있는 자세한 노하우는 여기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s://blog.naver.com/wlsruddl06
<해리포터> 1편부터 7편까지 세계관 총정리.jpg
영화 중 나오는 마법세계의 역사를 총정리함 호그와트 1000년전 쯤마법사들이 입학하는 마법학교 중 하나인 호그와트는 당대의 위대한 마법사 4명에 의해 창립됨. '고드릭 그리핀도르', '살라자르 슬리데린', '헬가 후플푸프', '로웨나 래번클로'라는 마법사가 각 기숙사를 세우게 됨. 이 4명은 절친한 관계였음. 몇년동안은 마법에 재능이 있는 여러 마법사를 학교에 데려와 수업을 해 능력을 키워줬음. 하지만 그 뒤 의견차가 생겼는데, 슬리데린이 순수혈통만을 강조하는 이념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음. 그래서 그는 호그와트에 순수혈통의 학생들만 입학할 수 있게 해야한다고 주장했음. 하지만 나머지 3명은 슬리데린이 그토록 주장하는 것에 대해 큰 이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음. 혼혈이나 머글(마법능력이 없는 인간)의 부모에게서 태어나도마법사(or 마녀)라면 호그와트로 입학가능하다고 생각했음. 슬리데린은 결국 세명을 이기지 못해 호그와트를 떠나게 됨. - (호그와트를 떠나기 전, 슬리데린은 학교 안에 비밀의 방을 만들어 둠. 그 안에는 끔찍한 뱀의 형상을 한 '바실리크스'가 있는데, 진정한 자신의 후계자가 나타나면 비밀의 방 문을 열어 바실리스크를 이용해 혼혈,머글부모를 가진 마법사들을 죽이게 하기 위해서) 볼드모트의 고아원 시절 그리고 또 다시 수십년이 흐르고 슬리데린의 후손인 '톰 마블로 리들(볼드모트)'이 태어남. 순수혈통을 강조하던 그들의 집안이었음. 하지만 슬리데린의 직계 후손인 볼드모트의 엄마는 머글과 결혼하였음. 그러나 머글인 볼드모트의 아빠는 마법을 경멸하고 혐오하였음. 그래서 마녀인 부인(볼드모트 엄마)을 집에서 내쫓았고 볼드모트의 엄마는 볼드모트를 머글 고아원에서 낳고 바로 죽음. 머글 고아원에서 자란 볼드모트는 자신이 마법사라는 사실을 모른채 살아왔음. 그러나 자신이 생각하는대로 이루어지는 것이 가끔 있기도 하고 동물들에게 지시를 할 수 있는 능력이 자신에게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 그러던 어느날 볼드모트가 11살이되던 해에호그와트의 교장이었던 '덤블도어(마법계에서 가장 위대한 마법사라고 불림)'가 그를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호그와트에서 처음으로 집에 온 것 같은 편안함을 느낀 볼드모트는 자신의 아빠가 머글이라는 사실을 숨긴 채(혼혈이 창피해서) 톰 마블로 리들(머글인 아빠의 성과 할아버지의 이름이 들어있음)이라는 이름을 볼드모트로 바꾸고 자신의 추종자를 만들어나감. 볼드모트의 공격 위기에 처한 아기 해리포터 볼드모트는 죽음을 가장 두려워 했으며,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온갖 사악한 마법을 행하고 다녔음. 그래서 덤블도어와 불사조 기사단(5편 참조)을 제외한 나머지 마법사들은 볼드모트의 이름도 똑바로 부르지 못함. 그러던 어느날 호그와트 점성술 교수로 채용면접을 보던 '사이빌 트릴로니'교수가 어둠의 마왕(볼드모트)의 몰락에 대한 예언을 하게 됨.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가 오리라…… 그와 세번 싸웠던 이들의 자식으로 태어날 것이며,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어둠의 마왕은 그의 적수로 흔적을 남길 것이다. 그러나 그는 어둠의 마왕이 알지 못하는 능력을 가지리라…… 그들은 다른 한쪽이 살아 있는 한은 어느 쪽도 살 수 없기 때문에, 반드시 어느 한쪽이 다른 한쪽의 손에 죽으리라…… 어둠의 마왕을 물리칠 힘을 가진 자는 일곱 번째 달이 기울 때 태어나리라……." 당시 볼드모트 추종자였던 '세베루스 스네이프(마법약 교수)'가 이 예언을 몰래 엿듣고는 볼드모트에게 곧바로 알림. 일곱번째 달이 기울 때(7월 31일) 태어난 아이가 '해리 포터' '네빌 롱바텀' 두명이 있었지만, 어떤 이유인지는 몰라도 볼드모트는 해리포터를 선택했고 그를 죽이기 위해 찾아감. 해리포터의 부모님을 죽이고, 마지막으로해리포터를 죽이려고 살인저주(아브라 케다브라)을 거는 순간 해리포터의 엄마가 쳐 놓은 방어마법에 의해 반사되어 자신이 그 주문을 맞고 영혼이 분리되어 몰락하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유일하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에 살아남은 아이로 마법세계에 소문이 퍼지게 됨. <1편 :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 덤블도어는 해리포터를 머글인 이모집에 맡겨뒀다가 호그와트에 입학시킴. 이모와 이모부는 마법을 경멸하여 해리포터에게 마법사라는 사실을 알려주지 않음은 물론 엄청난 구박과 학대를 시키면서 키워왔음. 해리포터는 학교에서 절친한 친구 '론 위즐리'와 '헤르미온느 그레인저'를 만나게 됨. 이 세명은 영화가 끝나는 순간까지 최고의 친구로 남게 됨. 하지만 친구만 만나는 것은 아니죠. 앞으로 적이 될 사람도 만나게 됨. 순수혈통 집안이자 볼드모트 추종자집안인 말포이家의 철없이 자란 '드레이코 말포이'도 만나게 됨. 아버지의 유물인 투명망토를 몸에 두르고 신기해하는 해리포터 호그와트의 교장인 '알버스 덤블도어'가 너희 아버지의 유물이라며 '투명망토'를 전해줌. 해리포터는 이 투명망토를 이용해 사건에서 중요한 몇가지를 알아내기도 함. 1편이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인 이유는 마법사의 돌이라는 것을 소유한 사람은 죽지않고 평생을 살 수 있다는 전설이 있는데 해리포터를 죽이다가 실패한 이후로 육체를 잃고 몰락한 볼드모트는 이 돌을 차지하기 위해 호그와트의 교수 중 한 사람의 몸에 기생해 온갖 짓을 하게 됨. 하지만 결국 손에 넣지 못하고 해리포터가 물리쳐 볼드모트는 또 다시 달아나게 됨. <2편 :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 2편이 <해리포터와 비밀의 방>인 이유는 볼드모트가 호그와트에 다니던 학창시절에 자신이 파셀통그(뱀의 언어)를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비밀의 방과 바실리스크에 대해 알아내어 바실리스크를 학교에 풀어둠. 그래서 많은 학생을 죽임. 그러나 이 것 때문에 호그와트가 폐교할 위기에 처하자 다시 고아원으로 가기 싫었던 볼드모트는 이 사건을 '루베우스 해그리드(현재 호그와트의 사냥터지기,거인)'에게 뒤집어 씌움. 하지만 더이상 그 일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나중에 누군가 와서 살라자르 슬리데린의 위대한 업적(머글 반대)을 이어갈 수 있게 자신의 일기장에 영혼을 분리시켜 넣어 놓음. 볼드모트의 살인저주가 반사되면서 그의 능력 일부가 해리포터에게 전해져서 파셀통그를 할 수 있었던 해리포터는 호그와트 2학년 생활을 하면서 수많은 의문점을 발견함. 여차저차해서 볼드모트를 추종하는 말포이 집안의 '루시우스 말포이'가 톰 리들의 일기장으로 해리포터를 비밀의 방까지 가게 유인함. 하지만 해리포터가 또 기지를 발휘해서 바실리스크를 처치하고 일기장을 없애고 동시에 볼드모트의 쪼갠 영혼을 없애버림. <3편 :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 3편에서는 볼드모트가 나오지 않음. 1편에서 타격을 입은 뒤 살 궁리를 찾고 있기 때문.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로 새로 부임한 '리무스 루핀' 교수는 해리포터 부모님의 절친한 친구였음. 그리고 루핀교수에게서 3편 첫 장면에 해리포터가 공격당할 뻔한 아즈카반(마법세계의 감옥)의 교도관(?)인 '디멘터'의 공격에서 벗어나는 `페트로누스`마법을 배움. 아즈카반 첫 탈옥수라고 신문에 소개 된 시리우스 블랙 <해리포터와 아즈카반의 죄수>라는 제목이 붙은 이유는 아즈카반에서 처음 탈옥한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이기 때문. 해리포터는 우연히 시리우스 블랙에 관한 이야기를 듣게 되는데, 그는 엄청난 살인자며, 볼드모트 추종자이기도하며, 해리포터의 부모를 배신하고, 절친한 친구 '피터 페티그루'를 죽이기까지한 악질 인간이라고 듣게 됨. 분노가 극에 달한 해리포터는 여러 일을 거치면서(생략) 시리우스 블랙과 대면하게 됨.) 그때 루핀교수가 들어와서는 시리우스 블랙과 우정의 포옹을 함.) 해리포터는 루핀교수에게 배신감이 들었고, 그를 죽이려 함. 하지만 진실을 따로 있었음. 론이 키우는 애완용 쥐 '스캐버스'가 사실은 '피터 페티그루'였기 때문. 학창시절 제임스 포터(해리포터 아빠),시리우스 블랙,리무스 루핀,피터 페티그루는 절친한 관계였음(마루더즈) 하지만 볼드모트는 자신과 해리포터에 관한 예언을 듣고 피터 페티그루를 첩자로 고용함. 제임스 포터 역시 그 예언을 피해 아무도 알지 못하는 곳으로 숨었지만, 친구였던 피터 페티그루의 고발으로 위치를 발각 당해 죽음에 이르렀다는 것 배신자는 시리우스 블랙이 아니고 피터 페티그루였음. 이 누명을 시리우스 블랙이 쓰고 아즈카반에 갇히게 된것이었음. 시리우스 블랙의 오해는 풀리게 되지만, 피터 페티그루는 용캐도 도망가게 됩니다. 그리고 시리우스 블랙은 제임스 포터가 부탁한 해리포터의 대부였음.) <4편 : 해리포터와 불의 잔> 덤블도어 교장이 트리위저드 시합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호그와트,보바통,덤스트랭... 이렇게 마법학교 세개가 매년 행하는 '트리위저드 시합'은 가장 많이 미션을 성공한 학생이 있는 학교가 우승컵을 가져가게 되는 경기임. (여러개의 경기와 미션내용은 생략) 호그와트의 '해리포터'와 '케드릭 디고리'가 결국 우승컵까지 오게 되고, 그들은 우승컵을 동시에 잡음. 하지만 우승컵은 포트키(잡으면 어느곳으로 순간이동하게 된다)였음. 그들은 볼드모트가 있는 곳(볼드모트 부모님의 집이었던 리틀 행글턴의 묘지)으로 이동하게 되고, 케드릭 디고리는 피터 페티그루에 의해 죽임을 당함. 부활한 볼드모트 "해리포터의 피 / 피터 페티그루의 살 / 자신 아버지의 뼈"로 육체를 가지고 부활하게 된 볼드모트. 결투 중인 해리포터와 볼드모트 마침 그곳에 해리포터가 있었기에 그를 죽이려 시도했지만...... 형제 지팡이었던 볼드모트와 해리포터. 결국 프리오리 인칸타템(형제 지팡이가 싸우면 잘 싸울 수가 없게 됨) 때문에 실패하게 되고 해리포터는 그 묘지에서 탈출함. <5편 :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 5편에서 해리포터는 볼드모트가 부활했다고 모두에게 알림. 하지만 덤블도어를 제외한 다른 어른들은 모두 자신의 말을 믿지 않음. 마법부에서 보낸 돌로레스 엄브릿지 교수 이런 해리포터를 감시하기 위해서 마법부는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교수로 보내게 됨. (마법부는 볼드모트의 부활을 믿지 않았으며 이로 인해 마법계가 혼란스러울까봐 오히려 부정했음) 볼드모트가 부활한 이 위험한 시기에 돌로레스 엄브릿지는 실전은 커녕 이론만을 수업함. 답답한 해리포터는 D.A.라고 '돌로레스 엄브릿지를 반대'라는 비밀모임을 조직해서 D.A.에 가입한 학생들과 비밀장소에서 어둠의 마법 방어술을 연습함. (해리포터가 실제로 할 수 있는 주문이 많았기 때문에 유용한 모임이었음.) 후에 D.A.는 '덤블도어의 군대'라는 명칭으로 바뀜. 5편의 제목이 <해리포터와 불사조 기사단>인데 그 중에 불사조 기사단이란 무엇인가 해보면 덤블도어를 주축으로 반-볼드모트 세력이 만든 기사단인데, 볼드모트가 몰락한 뒤 중단되었으나 4편에서 해리포터가 볼드모트와 마주했던걸 말 한 뒤 다시 사람들을 모아 볼드모트에 대항하는 방법을 찾는 중임. 한편, 해리포터의 상처와 연결이 되어있는 볼드모트는 해리포터의 마음 속에 들어가 그를 조종하는 일이 가끔 있었기 때문에 덤블도어의 부탁으로 스네이프 교수가 `오클리먼시(속에 들어오는 것을 막음)`마법을 배우게 학습시킴. (1편에서부터 쭉 그래왔듯, 스네이프 교수는 해리포터를 항상 아니꼽게 쳐다보고 안좋게 생각하는 듯 보여왔다) 스네이프 교수와 개인수업을 하는 동안 스네이프의 학창시절이 해리포터의 눈에 보였는데 제임스 포터(해리포터의 아빠)가 학창시절 스네이프를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장면을 보게 됨. 볼드모트는 자신에 관한 예언을 가져오기 위해 해리포터를 마법부로 끌어들임. 해리포터를 유인해서 자신들을 추종하는 '죽음을 먹는 자'들을 투입시켜 그를 공격함. 하지만 그때 '불사조 기사단'과 D.A.의 몇 맴버들의 도움으로 해리포터를 죽이는 것과 예언을 모두 얻지 못함.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해리포터의 대부였던 시리우스가 죽음..) 답답했던 볼드모트는 직접 마법부에 나타나서 해리포터를 공격하려했지만, 때마침 나타난 덤블도어와 싸우다 지쳐 실패하게 됨. 이때 마법부 사람들은 볼드모트의 부활을 실제로 경험하여 해리포터의 말을 믿게 됨. <6편 : 해리포터와 혼혈 왕자> 6편에는 덤블도어가 죽음 마법부에서의 싸움은 루시우스 말포이의 총 책임이었는데, 이 일이 실패로 돌아가자 볼드모트는 화가 남. 그 벌(?)로 루시우스 말포이의 아들인 드레이코 말포이에게 덤블도어를 죽이라는 명령을 내림. 한편 드레이코 말포이의 엄마인 나시사 말포이와 세베루스 스네이프 교수는 깨트릴 수 없는 맹세를 하게 됨. 만약 말포이가 어둠의 마왕의 임무를 완수하지 못할 경우 스네이프가 대신 해주기로 함. 그리고 이 편에서는 해리포터-지니 위즐리(론의 여동생) / 헤르미온느 -론의 러브라인이 시작됨. 또한,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과거에 호그와트의 `어둠의 마법 방어술` 교수였던 슬러그혼 교수를 찾아가 그의 기억 속에서 볼드모트가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하는 것을 보게 됨. (호크룩스란? 가장 사악한 마법으로 간주되고 있는 마법으로써, 살인과 같은 끔찍한 행동을 통해 살인자의 영혼을 분리시켜 물건에 저장해 두는 방법이다. 이렇게 되면 그 살인자의 몸이 파괴되어도 영혼은 살아있기 때문에 영원히 죽지 않는다.) 호크룩스에 대해 질문을 하면서 "7개정도 만들면 더 강력하겠네요. 교수님?" >라고 말을 하는 볼드모트. 덤블도어가 알아내길 2편에서 해리포터가 없앤 [톰 리들의 일기장]이 호크룩스 중의 하나임. 그리고 덤블도어는 혼자 찾아낸 [곤트의 반지(볼드모트 엄마의 반지)]를 파괴함. 해리포터와 덤블도어는 함께 또 다른 호크룩스를 찾아나서고 힘든 여정을 지나감. 그 와중에 힘이 쇠약해진 덤블도어는 볼드모트의 명령을 받은 말포이에게 지팡이를 빼앗기게 됨. 이 때 말포이가 두려워서 덤블도어를 죽이지 못하자, 그의 엄마와 한 맹세대로스네이프가 나타나 덤블도어를 죽임. <7편 :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Part1> 7-1편에서는 해리포터와 헤르미온느,론이 호크룩스를 찾아 헤매는 여정을 담음 해리포터는 '죽음을 먹는 자'들이 점령한 호그와트를 떠나 호크룩스 중의 하나였던 [슬리데린의 로켓]을 찾아 떠남. 그 과정에서 세명의 다툼이 있긴 했지만, 결국 론이 그리핀도르의 칼로 슬리데린의 로켓을 파괴시킴. 한편, 덤블도어가 죽기 전 세명에게 남겨준 물건이 있었는데 론에게는 빛을 넣었다 뺏다 할 수 있는 '딜루미네이터'를 헤르미온느에게는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을 해리포터에게는 해리포터가 첫 퀴디기 경기 시합에서 잡았던 '스니치'와 '그리핀도르의 검'을 남겨주었음. (퀴디치 경기 시합이란 마법세계 스포츠인데, 빗자루를 타고가면서 골대에 공을 넣으면 점수가 올라가고 스니치를 잡으면 잡은 팀이 경기에서 이기게 되어 자동종료 되는 게임임.) 이것에 관해 고민을 하다가 인간 사냥꾼에게 끌려가 말포이의 저택에 갇히게 됨 이 때 해리포터는 말포이와 싸우다가 그의 지팡이를 빼앗게 됨 집요정 도비 덕분에 겨우 탈출하지만, 도비가 죽음을 맞이합니다..(도비는 2편에서 첫 등장함) 죽음의 성물 표식이다. 딱총나무 지팡이(|), 부활의 돌(○), 투명망토(△)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이라는 제목이붙은 이유는 헤르미온느의 '방랑시인 비들의 이야기 책'에서 발견한 이야기에서 '죽음의 성물'이나오기 때문 (동화 생략) 여튼 딱총나무 지팡이,부활의 돌,투명망토를 소유한 사람은 죽음의 지배자가 된다는 것이 요점임. 볼드모트는 가장 강력한 지팡이인 동시에, 죽음의 성물 중 하나인 딱총나무 지팡이가 덤블도어의 소유였다는 것을 알게되고 볼드모트가 덤블도어의 무덤을 찾아가 딱총나무 지팡이를 손에 넣으면서 영화가 끝이 남. 출처
반려견의 자신감을 위해 매일 '발연기' 하는 남성
ㅣ 비 내리던 날 비가 내리던 어느 날, 친구들과 전 길가에서 놀고 있는 강아지들을 발견했어요. 강아지들 근처에는 '좋은 집을 찾고 있어요'라는 팻말이 걸려있었죠. "세상에. 이 아이들 버려진 거야?" 저는 한 아이를 품에 안고, 그 자리에서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안녕. 롤라. 내가 돌봐줄게." 하지만 녀석은 여전히 공포에 질린 표정이었어요. 저라도 그럴 것 같아요. 엄마와 헤어지고. 보호자에게 버려지고. 믿을 건 형제들밖에 없었는데 또 형제들과 헤어져 낯선 곳으로 오게 되었으니까요. ㅣ 무서워요 겁먹은 롤라는 곧장 소파 아래로 달려가 숨었어요. 그때 마음이 많이 안정되었나 봐요. 왜냐면 그 이후로도 쭉 소파 아래에 숨기 시작했거든요. 영화 라이언 킹을 보고 있을 때였어요. 스카가 크게 울자 롤라가 화들짝 놀라 소파 아래에 숨더군요. '후다닥' 그래서 전 롤라가 마음이 불안할 때마다 소파를 찾는 거라고 생각했어요. ㅣ 힝 속았찡 그런데 한 번은 즐겁게 뛰어 놀다가 갑자기 숨는 거예요. 그때 깨달았어요.  롤라는 무서워서 소파 밑으로 숨는 게 아니라 그냥 소파 밑이 좋은 거였죠. 하하! 그때부터 우린 숨바꼭질을 함께 즐기기 시작했습니다. "롤라가 여기 있으려나." 물론, 롤라가 숨는 곳은 한결같습니다. 소파 아래요. ㅣ 아빠의 발연기 소파 밖으로 튀어나온 저 발 좀 보세요. 하하. 하지만 전 항상 녀석을 못 본 체해요. "와우. 정말 못 찾.겠.는.걸." "혹시 반대편에 숨어있으려나?" 제가 소파를 움직이면 롤라는 발톱으로 바닥을 요란하게 긁으며 그 좁은 곳에서 소파를 따라 움직여요. 그 모습이 너무 귀여워 소파를 여러 번 움직일 때도 있죠. "반대편에도 없군. 그럼 소파는 다시 제자리로 돌려놔야겠어." 그런데 롤라는 자신이 완벽하게 숨었다고 착각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전 오늘도 연기합니다. "이거참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군!" 둔한 휴먼. 후훗 사진 The Dodo, @dutch 인스타그램/dutchandlola ⓒ 꼬리스토리, 제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꼬리스토리가 들려주느 동물 이야기!
데이트폭력 현장을 목격했을 때 사람들의 반응
10대 소년이 자기 여친을 언어적, 신체적으로 위협할 때 사람들이 어떻게 대처하는지 보는 미국 프로그램이야! 실제 상황 아니고 배우들이 연기하는 거임 ‼️실제 상황 아니고 연기야‼️ 남친이 큰 소리를 내기 시작하자 주위에 있던 어른들이 관심을 갖고 바로 쳐다보기 시작함 남친이 폰 보여달라고 했다가 까이니까 폰 뺏고 자기 앞에서 하지말라고 화냄 급기야 여친이 싫다는데도 카페에서 억지로 끌고나가려고 함 그러자 지켜보던 남자가 바로 끼어듦 남자애가 “여친이 제 말 안들어서 그래요. 문제 없어요” 하자 무시하고 여자애한테 괜찮냐고 물어봄 여자애가 자기가 잘못해서 그렇다고 대답하자 “이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야.”하고 말해줌. 남자애가 “왜 이러세요;?” 하니까 바로 노려봄 남자애보고 “사람을 그런식으로 대하지마라. 저 애는 어리고 힘들어하고 있잖니.” 그리고 여자애보고는 네가 싫다면 카페에서 나가지 않아도 된다고 말해줌 남자애가 “당신이 뭔 상관인데요?” 하자 “왜냐면 내 여동생도 이런 상황을 겪었었으니까. 그게 내가 그냥 넘어가지 못하는 이유란다.” 그리고서 여자애를 데리고 구석으로 감 “넌 아직 어리잖아. 이런 일을 겪을 필요 없단다. 말도 안되는 일이야.” “엄마한테 데리러 오라고 전화할 수 있니?” 하고 물었는데 여자애가 “집이랑 좀 멀어요. 여긴 남친 차를 타고 왔어요.” 라고 대답하자 그럼 자기가 집으로 갈 차비를 주겠다고 함 진심 참어른인듯ㅠ - 이건 다음 상황 남자애가 여자애한테 화내다가 분에 못이겨서 나가버림 지켜보다가 다가와서 “남친이 원래 폭력적이야? 혹시 널 때린 적도 있니?” 하고 물어봄 여자애가 몇 번 있었다고 자기는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말함 “잘못하지 않으려고 노력했다니? 이건 네 잘못이 아니란다. 이건 옳지 않아.” - 여기서부터는 여자들 반응!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넌 더 좋은 대접을 받을 수 있는 애라고 말해주고 싶어. 스스로를 위해 용기를 내 봐. 뭐가 옳은 지 생각해보렴.” 말을 다들 어떻게 이렇게 예쁘게 하는지 모르겠어ㅠㅠ - 이 여자분은 남친한테 뭐하는 거냐고 대놓고 말함 남자애가 “별거 아닌데요. 얘가 제 말을 안들어서요.” 하니까 “그건 내 알 바 아니에요. 그 애를 거칠게 만지지 말고 그런 식으로 말하지도 마요.” 여자애가 괜찮다고 다 자기 잘못이라고 하자 “아니요. 이건 당신 잘못이 아니에요. 이런 상황은 괜찮은 게 아니에요.” 하고 말해줌 - 이건 다른 여성 분! 남친이 자리를 뜨자 다가와서 말 검 “넌 어떤 남자애들한테든지 이런 ㅈ같은 취급을 받으면 안돼. 쟨 그냥 널 위협하기 위해 안달나있어. 누구도 너한테 그런 식으로 말해서는 안된단다.” - 이건 또 다른 상황! 개인적으로 이 여성분이 가장 용감하신 분인 것 같아 남자애가 폰을 뺏으면서 거칠게 굴자 지켜보다가 다가옴 남자애가 있는데도 상관하지 않고 그냥 바로 다가오심. “뭐 하나만 말해줘도 될까? 넌 누구한테든지 저런 취급을 받을 이유가 없어.” 남자애 존나 어이+당황;;;;;; “네 잘못은 하나도 없어. 만약 네 부모님이 여기 있었다면... 나도 엄마거든. 만약 저런 남자가 내딸한테 저딴식으로 말했다면...” “어쨌든 넌 저런 애를 상대할 필요 없어. 이런 ㅈ같은 취급을 당하기에 넌 너무 예쁘고 어리잖니. 누구도 너한테 함부로 말할 수 없어.” 그러자 뒤에 앉은 다른 여성분도 끼어듦 “얘가 니 여친이라는 이유로 학대해도 된다는 거야? 이건 정서적 폭력이야.” 목도리한 여성분이 “너 그냥 나가주면 안되겠니? 네가 정말로 얠 사랑했다면 절대 그딴 식으로 행동해서는 안됐어.” 하니까 남자애가 결국 눈치보다 나감 남자애가 나간 후에도 여자애가 훌쩍이니까 계속 남아서 위로해줌. 심지어 검은 옷 입은 여자분은 16살이래 “이건 네가 자초한 일이 아니야. 네 남친은 계속해서 네 잘못이라고 책임전가 하겠지만 절대 네 탓 아니야.” “넌 행복할 자격이 있어.” - 유튜브에서 우연히 영상보다가 사람들이 여자애한테 건네주는 말들이 너무 감동적이어서 글 써봤어.... 목도리한 여성분처럼 바로 개입하지는 못하더라도 만약 주위에서 이런 상황을 목격하게 되면 나도 꼭 도움을 줘야겠다고 생각했음. ㅊㅊ 쭉빵 원본 영상
노무현 대통령 어록 50선
[대통령후보 및 당선자 시절] 020427 국민들과 눈높이를 맞추는 지도자가 되겠습니다. 경호원 한두 명과 남대문시장에, 자갈치시장에, 동성로에, 금남로에, 은행동 거리에 모습을 나타내는 대통령, 거기서 마주친 시민들과 소주 한 잔을 기울일 수 있는 대통령, 그런 친구같은 대통령이 되겠습니다.<새천년민주당 대통령후보 수락 연설> 021128 어려운 사람이 어려움에 처해 있고 고통 받을 때 한 번 더 쳐다보고 한 번 더 관심가지는 것이야말로 그들과 한마음이 돼서 문제를 풀려고 하는 지도자의 자세이다.<인천 부평역 광장 유세> 021218 여러분과 같이 열심히 땀 흘려 일하고 정정당당하게 법 지키고, 세금내고 군대도 갔다 오는, 그런 사람들이 지금까지 한국사회에서는 별 볼일 없는 사람 아니면 ‘바보’라고 했습니다. 이런 사람들이 자랑스럽고 떳떳한 시민이 되는 사회로 바꾸어야 합니다. 함께 힘을 모읍시다. 부정부패가 없고, 특권과 반칙이 허용되지 않는, 그리고 고통 받고 있는 사람들을 일으켜 세워 함께 나아갑시다.<서울 명동 거리유세> 030122 눈에 보이지 않는 사람들의 고통에 대해 정부는 항상 관심을 갖고 이들을 배려해야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많은 격차와 분열, 그리고 차별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장에 가까이 다가가 해결하려는 자세와 시각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차별을 해결해 나가는 것, 바로 그것이 정부의 존재 이유입니다.<대통령인수위 토론회> 030221 많은 사람들이 제가 상대방이 강자라면 무조건 반대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는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정당하게 성공한 사람에 대해서는 반대하지 않습니다. 다만 부당하게 성공한 사람들이 부당하게 약자를 억압하는 것을 반대합니다.<미국 TIME지 인터뷰> 030223 우리는 개인의 삶을 사는 것이 아닙니다. 시대와 역사, 아이들의 미래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현실에 뿌리를 내리고 위대한 이상을 향해 나아가야 합니다. 우리의 힘은 도덕적 정당성에 대한 국민의 신뢰임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끊임없이 자신을 연마하고 겸손하며 자만에 빠지지 않기를 당부 드립니다. 특히 자신에게는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고, 남에게는 부드럽게 대해 주십시오. <비서관 내정자 워크숍> [대통령 시절] 030313 도전하고 겸손하십시오. 그리고 중요한 시기에 용기를 갖고 결단하십시오. 필요할 때 자기 희생을 결단할 수 있어야 합니다. <웅동중학교 방문> 030402 공존할 줄 아는 보수, 공존할 줄 아는 진보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더 이상 생각이 다른 사람이나 집단을 타도의 대상으로 삼아서는 안됩니다. 더 이상 불행한 역사가 계속되어서는 안됩니다. <제238회 임시국회 국정연설> 030410 어릴 적 목수가 집을 짓는 것을 보았는데 오전 내내 연장만 벼리고 있다고 타박을 받는 목수를 봤습니다. 그런데 해질 무렵 보니까 훨씬 빨리 집을 지었습니다. 연장을 잘 벼릴 줄 알아야 최고의 목수입니다. 인사는 연장을 벼리는 일과 같습니다. < 중앙인사위 보고시> 030418 호시우행(虎視牛行), 제가 생각하는 개혁의 방법은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걷는 것입니다. 저는 지금 누구도 미워하지 않습니다. 누구 편도 아닙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누구를 미워하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누구의 편을 드는 자리도 아니기 때문입니다. 소처럼 묵묵히 저의 길을 가면 저를 미워하는 사람들도 저를 이해하게 되리라는 것을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나라는 생각하지 않고 개인이나 집단의 이익만 생각하는 일부 사람들이 아무리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고, 못난 저를 이 시대의 희망으로 보고 있는 양식있는 국민들과 함께 저를 흔드는 사람들까지 가슴에 안고, 호랑이처럼 보고 소처럼 나아갈 것입니다.<청남대에서의 편지> 030425 강자든 약자든 법이 우리 편이라고 느끼도록 법이 운영되고, 법과 현실이 합치되는 그런 사회를 만드는 것이 소망이다.<법의날 수상자 오찬> 030616 타협은 원칙을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원칙의 틀 안에서 공존의 접점을 만들어 나가는 지혜입니다. 그래서 원칙과 타협은 결코 배치되는 것이 아닙니다.<전국 세무서장 초청 특강 연설> 030620 세계 역사는 전략과 정책에 의해 이뤄지는 게 아니라 인간의 꿈과 의지로 이뤄집니다. 꿈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 가고자 하는 방향으로 가려고 할 때 그것을 제시하는 게 전략입니다. 꿈이 먼저 있고 전략이 있습니다.<중앙부처 실국장급 공직자와의 대화> 030815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은 보다 넉넉하고 안정된 세상에서, 제 나라와 역사를 자랑스럽게 여기고, 저마다의 꿈을 자유롭게 펼치면서, 당당하게 세계질서에 참여하고 주도하는 국민으로 살게 합시다. 동북아시아에도 협력과 통합의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다시는 강대국의 틈바구니에서 어디에 기댈 것인가를 놓고 편을 갈라 싸우다 치욕을 당하는 역사를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제58주년 광복절 경축사> 030904 법의 권위에는 승복이 필요합니다. ‘법과 원칙’과 ‘대화와 타협’은 정부가 가진 두 가지 수단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타박해서 ‘법과 원칙’만 가지게 되면 이는 국정이 아니고 전쟁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그래도 안될 때 ‘법과 원칙’을 쓰고 이에 저항하면 ‘우리에게 남은 것이 이것뿐이다.’라고 말할 때 비로소 법이 ‘먹히는 법’이 됩니다.<국정과제회의> 031027 기득권 하나를 가지고 평생동안 우려먹겠다는 것은 도전적인 사람이 가질 정신자세가 아닙니다. 야망을 가진 사람이 선택할 길이 아닙니다. 여러분이 가고 있는 길이 바로 꿈과 야망을 가진 사람이 가는 길입니다. 세계를 향해 승부하고 세계 시장에 도전하는 야심찬 사람이 되어주십시오. 여러분이 이러한 모습을 보여줄 때 우리나라의 미래가 있습니다.<제2회 오송 국제바이오심포지엄> 031115 제가 새 시대의 첫 차가 아니라 구 시대의 막차가 될 수도 있겠습니다. 구태와 잘못된 관행을 깨끗하게 청산하여 다음 후배들이 다시는 진흙탕 길을 걷게 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래서 다음 정권은 더욱 잘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원로지식인 등 오찬> 031127 아무리 지우려 해도 마음속에 지워지지 않는 것은 고향입니다. 꼭 돌아오고 싶습니다. 제가 잘해야 성공도 하고 고향에 돌아갈 수 있습니다. 제가 잘못해도 여러분이 힘껏 도와주면 성공할 수 있습니다. 고향에 돌아와서 기쁜 마음으로 여러분과 함께 살 수 있게 도와주십시오.<경남도민과의 오찬간담회> 040102 변화에 대한 믿음이 있을 때 우리 국민들도 자신감을 가지고 힘차게 밀고 나갈 수 있습니다. 여러 가지 갈등을 변화의 한 과정으로 받아들이고 새로운 희망과 자신감을 가지고 한 해를 꾸려나가고 먼 미래를 준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2004년도 신년인사회> 040220 강력한 리더십은 편법적이거나 위압적인 권력의 행사를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고 국민적 동의 위에서만 가능한 것입니다. 그래서 저는 국민의 동의를 토대로 해서 중요한 결단을 해야 될 시기에 반드시 결단하겠습니다. 지금까지 외교국방에 관한 어떤 결정도 충분히 심사숙고하되 어떤 저항이나 반대가 있더라도 내 지지기반을 잃더라도 국가의 장래를 위해서 필요하다고 하면 단호하게 결정해왔습니다. 정치를 하면서도 정치적 생사가 걸린 문제에 관해서도 항상 원칙을 가지고 단호하게 결단해왔습니다.<KBS 특별대담 “도올이 만난 대통령” 말씀> 040312 우리 사회를 변화시키는 것은 눈에 보이는 것뿐만 아니라 보이지 않는 세계를 끊임없이 상상하는 열정입니다. 같이 일하는 사람이 서로 기분 좋고 희망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탄핵소추 당일 (주)로템 근로자와의 오찬> 040607 비판은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비판에는 대안이 따라야 합니다. 물론 모든 문제에 다 대안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당장 대안이 없는 것은 대안을 찾기 위해 함께 노력해야 합니다. 그것이 바로 정책경쟁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책은 정책 자체로 경쟁하고 정쟁의 도구로 삼지 않아야 합니다.<제17대 국회개원식 참석 연설> 040616 최선을 다해서 합의하고 서로 협력해 나간다면 차선은 되지만, 최선의 선택이라도 그 당부를 놓고 서로 싸우면 차선에도 못 미칩니다. 치열하게 토론하고 일단 결정이 나면 함께 힘을 모아 시행하는 문화가 필요합니다.<금융기관장 간담회> 040715 흔히 통합과 상생을 얘기하면서도 그 조건에 관해서는 소홀히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싸울 수밖에 없는 조건이 만들어져 있는데 자꾸 서로 만족하고 협력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통합과 상생의 조건은 균형입니다. 정서적 요인도 뿌리를 찾아가보면 차별과 소외에서 비롯됐습니다. 그래서 균형이 중요합니다. <국정과제회의> 040815 역사는 미래를 창조해나가는 뿌리입니다. 우리 아이들에 정의와 양심이 살아 있는, 바른 역사를 가르칠 때 그들이 바른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이 분열의 역사에 종지부를 찍어야 합니다. 무엇보다도 상대를 존중하고 대화와 타협을 통해 문제를 풀어가는, 성숙한 민주주의 문화를 뿌리내려야 할 것입니다. 부당한 차별을 바로잡고,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에게 더 많은 관심과 배려를 기울여야 합니다. <제59주년 광복절 경축사> 041206 내가 동북아시대를 이야기하는 것은 힘센 나라나 지배하는 나라가 되고자 하는 것이 아닙니다. 동북아에 EU와 같은 개방적 지역통합체를 만들고, 이러한 질서가 세계 질서로 확대되어 나가기를 기대하는 것입니다. ...한국이 화해의 전령사가 되고, 한반도가 평화의 진원지가 될 때 동북아에는 새로운 역사가 펼쳐질 것입니다.<프랑스 소르본느대학 연설> 041213 제가 대통령이라는 직위를 갖고 여러 나라를 다녀오면서 느낀 것은 대한민국이 참 역량이 대단한 나라다. 대단한 국민들이다. 달리 표현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것은 그냥 느낌이 아니라 감동이었습니다. <민주평통 운영상임위원회 합동회의> 041225 국민소득만 높아진다고 선진국으로 가는 게 아니고, 어려운 사람들에게 꿈이 이루어질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배려하는 게 선진국입니다. <사랑의 리퀘스트> 050113 선진한국은 경제만이 아니라 제도와 의식, 사회 전반의 문화가 선진화됐을 때 비로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무엇보다도 정치가 선진화되고 공정하고 투명한 제도가 정착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시민의식도 성숙돼야 합니다.<신년 내외신 기자회견> 050402 생각은 다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더 중요한 것은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것입니다. 다양성을 더 큰 관용으로 아우르는 일입니다. 그래도 해결이 안 되는 일은 규칙에 따라 승부하고, 그 결과에 승복하고, 패자는 협력하면서 다음을 기약하는 것입니다.<열린우리당 전국대의원대회 축하메시지> 050831 노무현의 캐릭터는 긴가 민가가 없습니다. 말한 것은 책임집니다. 복선을 깔아 놓거나 뒤로 도망갈 여지를 만들어 놓거나 추상적인 언어를 쓰거나 하지 않습니다.<중앙언론사 논설책임자 초청간담회> 050914 지금 우리는 세계질서가 어디로 가게 될지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디로 가야 할지는 분명합니다. 21세기 새로운 국제질서는 강대국과 약소국, 그리고 중견국을 포함한 모든 나라가 공존하며 함께 이익을 누리는 공동번영의 질서가 되어야 합니다.<유엔총회 고위급 본회의 기조연설> 050915 평화는 평화를 부르고 대립은 대립을 낳습니다. 동북아에 대해 가상의 대결구도를 염두에 두면 이 지역의 대결구도는 심화되고, 화해와 협력을 가정하면 또 그렇게 될 것입니다. <코리아소사이어티 초청 연례 만찬> 0601024 할아버지가 손녀에게 줄 수 있는, 우리 세대가 줄 수 있는 가장 좋은 선물은, 어릴 때 개구리 잡고, 가재 잡던 마을을 다시 복원시켜서 아이들한테 물려주는 것이 제일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도 그런 일을 대통령 마치고 하고 싶습니다. 마을의 숲과 생태계를 복원시키는 일을 하고 싶습니다. 함께 사는 촌락 공동체 같은 것을 새로운 형태로 복원시키고, 자연 속에서 순박한 정서를 가지면서 성장할 수 있는 것이 우리가 할 일이 아닌가 하는 생각하고 있습니다.<임업인 초청 격려 오찬> 060301 용서와 화해의 전제로서 진실을 밝히고, 과거사에서 비롯된 분열을 해소하고, 신뢰와 통합의 새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우리는 지금 과거사 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이웃나라에 대하여 잘못 쓰인 역사를 바로잡자고 당당하게 말하기 위해서는 우리 역사도 잘못 쓰인 곳이 있으면 바로잡고, 묻혀있는 것이 있으면 발굴해야 할 것입니다. <제87주년 3.1절 기념사> 060403 자랑스러운 역사든 부끄러운 역사든, 역사는 있는 그대로 밝히고 정리해 나가야 합니다. 특히 국가권력에 의해 저질러진 잘못은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또한 용서와 화해를 말하기 전에 억울하게 고통 받은 분들의 상처를 치유하고 명예를 회복해 주어야 합니다. 이것은 국가가 해야 할 최소한의 도리이자 의무입니다. <제주4.3사건 희생자 위령제 추도사> 060420 사람들은 아주 비슷한 소망을 함께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가는 사람만 잘 가고 뒤에 쳐진 사람은 낙오하는 그런 일이 없도록 다 함께 더불어 잘사는 사회가 되기를 모두들 바라고 있습니다. 이점이야말로 저도 정말 간절히 소망하고 있습니다. <국가조찬기도회> 060425 독도는 우리 땅입니다. 그냥 우리 땅이 아니라 특별한 역사적 의미를 가진 우리 땅입니다. 우리는 더 이상 새로운 사과를 요구하지 않습니다. 이미 누차 행한 사과에 부합하는 행동을 요구할 뿐입니다. 잘못된 역사를 미화하거나 정당화하는 행위로 한국의 주권과 국민적 자존심을 모욕하는 행위를 중지하라는 것입니다. 역사의 진실과 인류사회의 양심 앞에 솔직하고 겸허해지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한일관계에 관한 특별담화문> 060518 지금은 지도자의 말 한마디로 모든 것을 다할 수 있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것은 무소불위의 독재시대에나 가능했던 일입니다. 아직도 권력자의 얼굴만 쳐다보는 그 시대의 낡은 사고가 남아있다면 단호히 버려야 합니다. 스스로 주권자로서의 확고한 의식을 가지고 멀리 보고 깊이 생각하면서 책임 있게 참여하는 자율과 책임의 시대로 가야 합니다. <5.18민주화운동 26주년 기념사> 060815 국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는 유일한 방법은 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민주주의 원리의 핵심은 상대주의와 관용입니다. 그리고 규칙을 존중하는 것입니다. 대화와 타협을 통해 합의를 이루고 끝내 합의를 이룰 수 없는 경우라도 규칙에 따라 결론을 내고 그 결과에 승복하는 것입니다. <제61주년 광복절 경축사> 060925 사람은 소통하고 살아야 한다. 사람들이 지배하는 사람도 있고, 지배받는 사람도 있는데 내 희망은 이 차이가 적길 바라는 것입니다. 지배하는 사람과 지배받는 사람 사이에 가장 큰 단절은 소통이 안되는 것입니다. 생각이 다르고 이해관계가 다르고 따로 사는 것입니다. 이런 것이 오래가면 권력을 가진 사람은 잘 살겠지만 일반국민들은 살기가 어려워집니다. 권력은 높아지고 소통은 안되기 때문이다. 권력을 가진 자와 국민이 소통이 돼야 한다. <경복궁 신무문 집옥재 개방행사> 070102 소비자주권 시대를 열어나가야 합니다. 상향식 민주주의를 소화할 수 있도록 시민역량을 갖춰 나가야 합니다. 소비자주권 실현이 곧 최고의 복지 구현입니다. 성숙한 시민역량만이 소비자주권 시대를 열 수 있습니다. 이것이 제가 세상을 보는 눈이고, 비전입니다.<정책기획위원회 오찬> 070123 지금 저의 관심은 성공한 대통령이나 역사의 평가가 아닙니다. 남은 기간 맡은 바 책임을 다하는 것입니다. 이 시대가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가야 할 국가적 과제를 뒤로 넘기지 않는 것입니다. 그리고 국민과 다음 정부에 큰 부담과 숙제를 남기지 않는 대통령이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2007년 신년연설> 070130 지금 우리는 변화의 속도가 국가의 흥망을 좌우하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변화가 필요할 때 변화하지 않으면 세계 경쟁에서 낙오할 수밖에 없습니다. 개혁이 필요할 때 개혁을 이루는 것이 성공하는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입니다. <개헌관련 대국민 담화> 070430 복지는 경쟁력을 떨어뜨리는 단순한 소모적 지출이 아니라, 사람에 대한 투자를 통해 우리 경제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높이는 일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국민 누구나 건강하고 안정된 삶을 누리고 질병과 노후, 주거에 대한 불안이 없고, 자라나는 아이들 누구에게나 교육의 기회가 공평하게 열려있어서 미래에 대한 희망을 가질 수 있는 사회라야 창의와 활력이 넘치는 경제를 만들 수 있습니다. 경쟁력 있는 복지국가를 만들자는 것입니다.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대법회 연설문> 070430 사회 지도층이 좀더 책임 있는 자세를 가져야 합니다. 주권자로서 책임의식을 가지고, 진실을 말하고 가치를 실천해야 합니다. 나의 자유, 나의 이익이 아니라 우리의 자유, 우리의 이익을 말해야 합니다. 말한 바를 반드시 실천하고, 규칙과 규범을 존중하고, 스스로 절제하고, 상대를 존중하여 신뢰와 통합의 수준을 높여가야 합니다. <국민화합을 위한 기원 대법회> 070505 어떤 세상이 더 좋은 세상일까요? 더 많은 사람들이 항상 기쁘고 아름답고 보람되게 살 수 있는 세상이 좋은 세상 아니겠어요? 저는 여러분들이 항상 그 꿈을 가지고 노력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서로 사랑하고 살면 서로 기쁘게 해 줄 수 있거든요. 나와 이웃 모두를 함께 사랑하면서 살아가되, 어떻게 모두가 다 공평하게 즐겁고 보람된 세상을 만들 수 있을까에 대해서 많은 생각을 해야 합니다. 생각할 줄 아는 어린이가 되어야 합니다. 그 다음에는 자기를 끊임없이 극복하면서 실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어린이날 행사 축하 메시지> 070602 지금은 주권자가 똑똑해야 나라가 편하지 않겠습니까? 추종하는 시민에서 참여하는 시민으로 스스로의 위상을 바꿉시다. 선택을 잘하는 시민, 그래서 지도자를 만들고 지도자를 이끌고 가는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자, 이제 한걸음 더 나아갑시다. 지도자와 시민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닙니다. 크고 작은 단위에서 많은 지도자가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지도자가 됩시다. <참여정부평가포럼 월례강연> 070616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는 깨어있는 시민의 조직된 힘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미래입니다. 우리에게 역사의 과제가 남아 있는 한 노사모는 끝날 수 없습니다. 노사모는 노무현을 위한 조직이 아닙니다. 세상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보다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만든 모임입니다. 한국 민주주의, 새로운 역사를 위한 모임입니다. 저도 임기를 마치면 노사모가 될 것입니다. 여러분의 친구로 돌아갈 것입니다. <제8회 노사모 총회 축하 메시지> 071124 경쟁과 연대, 성장과 균형이 함께 가야 합니다. 성공한 사람이 존경받고 경쟁에서 낙오한 사람들도 다시 일어설 기회가 있는 사회가 되어야 합니다. 그래야 지속적인 성장과 국민통합을 이루고, 모든 국민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습니다. <해인사 대비로전 낙성대법회>
[스토리뉴스 #더] 퇴근하고 좋은 데 간다는 김 대리, 어딘가 봤더니
정보통신기술(ICT)의 융합으로 만들어진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로봇기술, 드론, 자율주행차, 가상현실(VR) 등이 주도하는 시대. 우리는 지금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지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는 정보통신기술이 있다. 특히 지난해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그에 따른 디지털화가 화두로 떠올랐다. 정보통신기술과 디지털화를 위해서는 개발자가 필요하다. 최근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이 300개 기업을 대상으로 ‘IT 인력 비중 변화’에 대해 조사한 결과, 41.3%가 ‘IT 인력 비중이 커지고 있다’고 답했다. 조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평균 32% 정도 IT 인력이 증가했다. 기업들이 말하는 IT 인력의 대부분은 역시 개발자다. 관련 비즈니스 모델과 업무량이 늘면서 기업들은 더 많은 개발자가 필요하다. 하지만 45.7%에 달하는 기업이 IT 인재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한다. 기업들이 원하는 만큼 개발자가 충분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수요는 많은데 공급이 적을 때 상품의 가격은 올라간다. 인력 시장에서도 수요와 공급의 법칙은 상품과 동일하게 적용된다. 과거 개발자의 이미지는 ‘박봉’과 ‘야근’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로 좋지 않았다. 스스로 3D 업종이라 말하는 개발자도 부지기수였다. 수요가 급격하게 늘어난 지금은 다르다. 기업들이 서로 개발자를 모셔가기 위해 경쟁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기업들은 개발자를 새로 뽑는 것에 더해 지금 회사에 소속된 개발 인재를 지켜야 하는 과제 역시 안고 있다. 이에 개발자를 두고 ‘쩐의 전쟁’이 시작됐다. 게임업계에서 개발자들의 연봉 인상 러시가 이어졌다. 내로라하는 IT 공룡들도 연봉 인상 대열에 합류했다. 연봉에 보너스, 인센티브, 스톡옵션 등 돈과 관련해 얹을 수 있는 것들은 모두 동원되고 있다. 개발자의 처우가 바뀐 것은 최근이지만 개발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뀐 것은 몇 년 전부터였다. 2015년 7월 교육부와 미래창조과학부가 공동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위한 인재 양성 추진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듬해부터 순차적으로 초중고교의 정규 수업에 소프트웨어 과정이 추가된 것. 이에 강남을 중심으로 사교육 시장에 ‘코딩 열풍’이 불었고, 코딩 학원, 코딩 유치원, 코딩 캠프 등이 우후죽순 생겨났다. 학생들(이라 쓰고 학부모라 읽는다) 사이에서 불던 코딩 열풍은 최근 개발자들의 몸값 상승 바람을 타고 직장인들에게까지 번져가고 있다. 온라인 강의 플랫폼 클래스101의 ‘데이터∙개발 클래스’ 카테고리 강의 수는 지난해 5월 5개에 불과했다. 1년이 지난 지금은 강의만 40개 이상이 열려 있고, 수강생 수도 8배가량 증가했다. IT 교육을 제공하는 IT 인재 양성 스타트업 코드스테이츠의 올해 1분기 교육 지원자 수도 전년 대비 약 5배 늘었다. 오프라인 학원들도 퇴근 후 개발을 배우기 위해 모여든 직장인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매일 퇴근 후 어디론가 급히 향하던 옆자리 동료가 알고 보니 먼저 학원을 다니고 있더라는 얘기도 주변에서 심심찮게 들을 수 있다. 모든 유행은 돌고 돈다는 말이 있다. 직업도 유행이 있어서 반짝 인기를 얻다가 이내 관심에서 멀어진 직업들도 많았다. 그리고는 언제 잊혔었냐는 듯 다시 인기를 얻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 불고 있는 개발자 열풍은 반짝 유행이라고 치부하기엔 결이 다르다. 우리 삶 구석구석 디지털이 접목되지 않은 곳이 거의 없기 때문이다. 다시 아날로그 시대로 회귀하는 일이 생기지 않는 한 개발자들은 점점 더 귀하신 몸이 될 것이다. 어쩌면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한 일은 당장 오늘부터 좋은 곳에 간다며 사라지던 김 대리를 따라 학원을 다녀야 할지 결정하는 것일지도 모른다. 글·구성 : 이석희 기자 seok@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