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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의 참견] 현실 쌩까고 영화처럼 살고 싶어하는 남친

연참에 영화를 좋아하고
감성적인 남친이랑 사귀고 있는
고민녀의 사연이 나왔음
어느 날은 회사 일이 힘들다며
이터널선샤인을 들먹이며
바다를 보러 떠나자고 함
고민녀는 출근 준비를 하다 말고
결국 같이 제주도로 떠남
다음 날 둘은 실직자가 됨
어른 말 틀린거 하나 없다...
집에 늦게 들어갈때마다
엄마에게 한 소리씩 듣는게
힘들었던 고민녀는
남친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음
남친은 영화 노트북을 들먹이며
고민녀에게 집을 나오라고 함
하루는
남친이 영화 비포 선라이즈를 말하며
혼인 신고서를 쓰고 갖고만 있자고 말함
남친이 간 이식을 몇 달 안에 안받으면 위험한데
간 이식을 받을 사람이 없다고 말함
고민녀는 고민 끝에 남친한테
간 이식을 해주겠다고 함
남친은 그 말을 듣고 간 이식은 되는데
혼인신고서는 왜 안되냐고 물음
염병한다 진짜...







이거 헤어진다는 내용이 아니라
계속 만나도 될까요? 인게
진짜,,,,,,,(이마짚)
3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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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차반같은 부모도 있지만 진심으로 조언하는 부모님이 더 많답니다. 엄마말 들으세요 제발.
이런게 가스라이팅인가?
피곤하겠다 .. 저래 감상적이다가도 헤어질때 개쓰레기 더러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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