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uandoquan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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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의대를 나와도 행복하지 않다...

어떻게 하면 행복해질 수 있을까여
산다는 건 참..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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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물에서 좀 하는줄 알고갔는데 더 큰물에서 보니 나는 아무것도 아니었음을 느끼는 순간. 공부말고 잘하는게 없는데 해도해도 따라잡을 수없는 끝없이 밀려오는 열등감. 다 포기하고 작은물로 내려가자니 자존심이 잡고, 다시 하자니 안될게 보이고. 참 사면초가 답답하겠다. 근데 욕심 놓는 순간! 나를 그대로 인정해버리면 정말 거짓말처럼 편안해지는데... 지금껏해온게 아깝고 이뤄놓은게 아쉬워 놔버리는게 정말 힘들지. 열등감속에 자신이 더 망가지기전에 내려놨으면.. 남들이 대단하다 여기는것말고 내가 스스로 대단함을 느끼는 삶을 살아야 찐건강이지ㅠ 졸업하면 또 대형병원가고 거기서 또 직급경쟁하고할텐데.. 그렇게 믿는 성공이란게 얼마나 허망한건지 느끼는순간엔 병이들어 있을수도ㅠㅠ
에효.....뭐라고 해줄말도 없네요. 어떤 마음인지 알거 같아서.
서울대 의대를 들어갔지만 자존감이 없네
인생... 결국 혼자다.
사람은 이룬 게 클수록 공허함도 그만큼 크다. 저 사람, 금수저로 태어났어도 행복하다 생각하지 못했을 거다. 빌 게이츠 같은 사람 보면서 난 흙수저라고 비관했을 듯... 기본적으로 감사할 줄을 모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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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고민 상담
저는 결혼을 너무 일찍해서<20세> 연애를 한 번도 해 본적이 없는데... 친한 친구가 남친 문제로 힘들어해서요 방.탈 죄송함을 무릅쓰고 조언을 구하고자 글을 씁니다. 친구 남친은 자영업을 하는데 세무소에서 세금 폭탄으로 친구에게 당분간 연락이 힘들거라 말했고 친구도 동의한 상태 그런데 나중에 우연히 알게된 사실 친구 남친은 친구에게 말없이 나이트를 다녀왔다가 걸렸음. 그전에도 친구 남친이 사업 문제로 힘들어서 근 5개월을 안 보고 연락만 했음.서로 동의하에... 그러데 이번 나이트는 누구와 갔냐고 물으니 제일친한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와 친구 여자 지인이 계속 같이 가자고해서 어쩔 수 없이 다녀왔다고 함. 그럼 질문 드릴께요. 여자 친구에게는 시간이 없어서 볼 수 있는 시간이 없다.일이 해결되면 보자.해놓고 친구와 친구 여자 지인과 나이트는 갈 수 있나요? 나이트를 좋아한다는 얘긴 들었는데... 친구를 볼 시간은 없어도 남자들은 친구랑 나이트 갈 시간은 있나요?그것도 친구 남친은 모르는 남친 친구의 여자 지인과 셋이요 추가 설명 드리자면 1년 365일 중에 친구랑 친구 남친이 만난 횟수는 22일이 다라고 하더군요.전화는 거의 매일 하고요 거리가 머냐...왔다갔다 왕복 1신간 반 걸린다네요.친구 남자친구가 굳이 친구여자 지인과 나이트를 가는게 이해가 가는 행동인건지...이해가 안된다고해서...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라 조언을 좀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이해가 간다와 이해가 안간다. 댓글 부탁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