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woogie
10,000+ Views

왜 요즘 젊은 세대들은 힘들어 할까?

생각해볼만한 주제로구려.
다들 어찌 생각하시오?
13 Comments
Suggested
Recent
개소리를 정서껏 썻네요. 청년들이 바라는건 공정한 경쟁이지 능력밖의 욕심이 아니다. 청년들이 LH사태나 정유라 조국 딸에 왜 분노할까. 이건 노력이나 능력의 차원이 아니다. 범죄지 청년들은 그저 공정하게 일한 만큼의 대우를 받기를 원하고 공정한 경쟁을 통해 보상을 받기를 원할 뿐이지 능력밖의 보상을 바라지 않음
공정하게 일한 만큼의 대우가 불가능한 시스템이라고 저 글은 말하고 있는겁니다 절대량이 되어야 공정한 분배가 가능한건데 그 절대량이 없는 거라고요
일정량의 능력만 있으면 가능한 1의 일을 빽없는 과분하게 준비한 사람 5명과 빽있는 적당한 능력을 가진 1과 경쟁을 하고자 하는데 누굴 쓰든 가진사람 마음이지 그게 지금 시대의 민주주의입니다
@Kinoba 위 글은 시스템의문제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 청년들이 전부 서울에 있는 집 대기업만 바라지만 자원은 한정적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청년들이 과도한 욕심을 부리고 있다고 말하는 거지요
trudTOP
아직 완생이 아니라 미생인 젊은세대가 울때는 달래주는데 그 기간이 길어지면 기성세대도 지친다. 그래서 하는 말은 결국 '능력되는 놈만 살아 남아라 공정하라며?' 그게될거다 어차피 자리는 소수니까 본문에 써졌듯이 공정하다고 널널할리없고 피터지게 얻는수밖에.. 이 나라는 공정한 사회가되도 어차피 전세계어디나 있는 낙하산 없어질리없고 스포츠 경기같은데서도 사기가 있는판에 사회에서 보이지않는 끈마저 없애주라는건 진짜 꿈같은 소리 인류가 문명을 만든이래 그런게 없던 사회가 있기는 했나싶다 힘든지 안다 근데 이 나라 상황이 울고만 있다고 개개인 하나하나 사정 들어줄리없고 뭐라도 당장 내일 침대에서 눈뜨자마자 찾아나서야지 방법이 있나 이 시대는 수잔손탁말처럼 남의 고통은 고통이 아닌 시대니까 잔인한 말같지만 직장이라도 다니며 내일 나갈곳 있는 기성세대들에게 너무 기대하지마라 그대들 걱정보다 내일 갚을 대출금이 더 걱정될거다.. 결혼도 못해요 집도못장만해요! 그럼 하지말고 가질수있는 월세라도살면서 살방도를 찾아라 나도 결혼안했고 아직 자가없다 근데 뭐라도 해야 안되겠나 갖고싶은데 갖고싶은데 하고있으니까 더 괴롭더라 그냥 하루 하루 살아내야지 멀리보면 암담하고 너무 가까이봐도 비참하다.
@trud 공감되네요
@trud 멀리 보면 암담하고 너무 가까이 봐도 비참하다ㅠㅠ 하루하루 살아내는게 맞네요. 그 하루 안에서 조금씩 노력하며.
90년대 고졸 = 지금 대졸 90년대 명문고졸 = 지금 명문대졸 문제는 옛날 수준의 학력을 유지하는데 개인에게 부과되는 비용이 너무 크다. 대학 졸업해서 사회나와서 학자금 대출까지 갚고 나면 20대후반 30대 초반이 되어 있다. 모두다 서울에 살고 싶어한다. => 괜찮은 직장이 서울 밖에 없다. 서울에 대기업 70% 본사가 몰빵되어있다. 그러므로 울며겨자먹기로 서울은 못사니 전철이 닿는 2시간 거리까지 사람들이 퍼져서 살면서 새벽이슬 맞으며 서울로 모이고 밤이 되서야 보금자리로 돌아갑니다. 나머지는 그냥 개소리라 답은 안달겠습니다. 해결책은 1. 일할만한 기업들을 서울과 멀게 육성해서 몇몇 거점 도시들을 구축해서 인프라를 분산 시키는 방법(이천의 sk하이닉스, 수원의 삼성, 판교의 테크노밸리). 대기업 지방 이전시 혜택 제공. 2. 불필요한 대학 정리. 대학이 기업들 돈세탁하기 좋은 맛집이라 많이들 하는데 사학에 대한 엄밀한 조사 및 평가로 불필요한 대학들 정리해서 있으나 마나한 대학 졸업장 따느라 시간과 돈을 날리게 하지 않는 겁니다. 차라리 기업이나 사회가 필요로 하는 능력을 고등학교 단계부터 키워는게 낫습니다. 3. 복지 강화. 단순히 돈을 주는 복지보다는 언제든지 다른 직업을 구할 수 있는 그동안 생계에 영향을 받지 않도록 지원하는 복지가 필요합니다. 세상이 필요로 하는 직업은 계속 변화하고 있고 이로 인해 실직이 발생하는데 이들을 다른 직업군으로 안정적으로 이끌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공감이 안되는건 왜 그렇게 다들 잘사는데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요. 난 당장 내일 점심메뉴 부터가 고민인데
대학생들만 좋은일자리 아파트 꿈꿨다는 것부터 개소리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어른이 되고 나서보니 더 대단하게 느껴지는 드라마 속 여성 캐릭터
거침없이 하이킥 박해미 이&박 여성한방병원을 먹여살리는 능력있는 의사이자 준하의 아내이자 민호. 윤호의 엄마인 해미 사람들을 휘어잡을 수 있는 카리스마를 가졌으며 말도 잘하고 행동도 똑부러져 어딜가든 서열 1위를 먹을 수 있는 그런 사람 얼마나 똑부러지냐면 러시아어를 못하는 해미를 이용해 면전에서 앞담을 까는 신지에게 복수하기 위해 직접 러시아어를 공부하고 독학으로 러시아어를 마스터해서 한의학 협회 대표로 러시아에서 연설까지 함 존멋... 해미를 싫어하는 민용과 신지도 그녀가 능력있고 멋있는 사람이라는 사실은 부정하지 않음 팩트이기 때문에^^ 그리고 갓해미가 가진 반전매력 1.이순재상 시상식 같은 쓰잘데기 없는(?) 가족행사에 그 누구보다 진심임 순재네가 복작복작 재밌는 이유에는 갓해미의 영향이 크다고 생각 2. 이민용 괴롭히는데에는 더욱더 진심임 가끔 이렇게 사이좋게 놉니다 비록 문희 할머니한테 '해미=싹퉁바가지'였지만 정주행 하다보면 박해미가 얼마나 최고의 며느리인지 알 수 있음 진짜 이런 며느리 또 없습니다... 15년이 지난 지금봐도 참 멋있고 닮고 싶은 캐릭터 중 하나임 갓해미 사랑합니다 갓해미 장군님으로 마무리 출처: 쭉빵, 성덕수여이 눈빛으로 무당 때려잡는 에피가 생각나네욥 > < ㅎㅎㅎㅎ 진짜 다시 봐도 넘넘 멋진 캐릭터 아닌가용?
기계입장에서 본 매트릭스 프리퀄
좆간놈들 다 죽여버릴까? 아니야 그래도 항복했으니까 포로 대우 해줘야지 가상현실 세계인 매트릭스에서 살아가게 해주마 구아악 그아악 이런 못된 기계새끼들 진짜 현실은 끔찍하니까 매트릭스에선 모두 해피엔딩을 맞게 해줄게 ??????????????????????????????? 무한 츠쿠요미 모르냐? 매트릭스 안에서는 언제나 행복할거야. 모든게 해피엔딩으로 끝난다. 무상의 행복이 있어요. 이렇게 행복한게 현실일리 없는 데스! 탈주하는데샤악! 시발? 해줘도 지랄일세? 그럼 이번엔 좆같고 끔찍한 세계관으로 만들어줄게. 뱀파이어도 나오고 늑대인간도 나오고 귀신도 나올거야. 핫하! 귀신 뱀파이어 늑대인간 나가신다! 세계관이랑 판타지 괴물들은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캬 너 일 잘한다 야 근데 인간중에 뒤지는 애들도 많고 탈주자도 많은데? 세계관이 너무 처참하니까요. 그럼 어쩔수 없지 2번째 매트릭스 폐기하고 관리자 새로 뽑을게 ?????????????? 어...저희들은 어떻게 됩니까? 구식프로그램이니 다 폐기해야지 뭐... (시발) 아니 존나 진심이세요? 그럼 어떡해? 데이터만 쳐먹는 애들인데... 우리 애들 제가 관리하겠습니다. 폐기시키지 마세요. 그래, 대신에 다음 매트릭스 관리자들 눈에 띄면 폐기다? 좆간은 좆같은거같아요 십새끼들 도저히 이해를 할수가 없어 새로 뽑은 관리자 이 새끼 존나 맘에든다 내가 인간을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줄게. 뭐 어떡하시게? 내가 심리분석 프로그램인데, 인간은 결과가 병신같아도 선택지가 있는 걸 좋아하거든. 그래서? 이번 매트릭스는 선택지가 '있는'것처럼 만들자고. 와 미친! 천부적이다! 이 새끼 코어가 160개는 되나보다! 우마우마한 선택지가 있는데스! 행복한데스!! 4번 세계관 리셋 후: 선택지 찍고 왔습니다. 뒤지기 싫으면 선택지 또 내놓으십시오. 너넨 니들한테 선택지가 있는 줄 알지? 없어! 병신들아!(맞는 말) (출처) 재밌네
아직도 스타병 걸릴까봐 조심한다는 탑배우
MC: 정우성씨는 등장하면서부터 스타였기때문에, 우리 모두들 흔히 말하는 스타의 애티튜드를 가지게 되는데 현장에서는 지금 말씀하셨던 것처럼 그걸 굳이 드러낸다거나 흔히 이야기하는 부린다거나 그런 모습을 전혀 보이질 않으셨던 거네요? 정우성: 배우가 스타가 되는 건 현상이에요. 현장에서는 동료만 있는 거지, 현장에 스타가 있어서는 안 돼요. 현장에서는 다같이 작업하는 동료들이에요. 선후배고. 그런데 내가 거기에서 스타 대접을 받으려면, 그럼 그냥 스타만 하면 돼요. 저 쪽 어디 멀리 가서 그게 중요하죠. 스타는 어떤 작품으로 인해서 대중에게 어떤 이미지로 각인되서, 그냥 일어나는 현상인 것 뿐이잖아요. 잠깐. 김성수 감독: 우성 씨가 술 먹으면서 자주 이야기했던 것 중 하나는 인기라는 것은, 스타라는 것은 남들이 나한테 스타라고 하는 거지 자기가 스스로 스타라고 하는 건 아니라고. 그렇게 늘 이야기했던 거 같아요. MC: 그렇기 때문에 25년동안 계속 스타로 있을 수 있는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어요. 오히려. 이후에도 여전히.. 연예인 직업병으로 스타병이 있을 수 있는데 아직도 스타병에 대해서는 스스로 경계하고 주의를 준다고 하지만 스타병 대신 아이돌병?에 걸려버린 정우성 절대 누가 강요한거 아님ㅋㅋㅋ (옆에서 뜯어말리는 저 다급한 손을 보아라) 현타온거 아니고 캡처하라고 천천히 하는거ㅋㅋ ㅊㅊ ㄷㅋ 모야 이 형님은 빠지는게 없네 얼굴이고 인성이고 완벽 그자체ㅇㅇ 좀 떴다고 인성 아사리판 되는 연예인놈들아 보고 배워라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