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5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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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재인은 대단하다

하기사 역사적 아픔은 지식으로 포장된 감성일 뿐 현실 아픔이 더 큰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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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비교를 하냐? 상또라이네 ㅋㅋ 그리고 출처 어디임?
@yjhbb 그리고 이웃나라에 우습게 보이는 빌미를 만들지도 맙시다. 이웃나라와 비교할 필요도 잘나간다고 우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론을 합치하고 외세에 휘둘리지 않게 힘을 모아야져!
@yjhbb 적극 공감 동감 합니다
@hoon500206 늦었지만 최초 댓글 과격하게 말해 미안합니다. 다들 코로나에 어려운 시간 보내고 있지만, 자신을 믿고 건강한 신념 가지고 버티고 살아남길 바랍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통계자료
@Skella 알수가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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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럼버스의 이름
주말 특집, 크리스토퍼 콜럼버스의 이름이다. 어떻게 보면 이건 당연히 무슨 얘기가 나올지 짐작이 가능하다. 콜럼버스라는 이름 자체는 영어식 표기이므로, 실제 이름은 좀 달랐으리라 생각할 수 있을 것이다. 콜럼버스는 생전에 잉글랜드 혹은 영어권 사람들과 교류가 없었으므로, 그런 이름을 본인은 들어본 적 없었을 테고 말이다. 그의 고향은 이탈리아 북서부의 제노바이므로 제노바식 사투리로 말하자면 크리스토파 코롬보(Cristoffa Corombo)이다. 하지만 당시 쓰이던 이탈리아어 표기 방식(참조 1)으로 쓰자면 크리스토포로 콜롬보(Cristoforo Colombo)이다. 그런데 당시 이탈리아는 여전히 분열된 상태였고, 떠오르는 강대국이 하나 있었으니, 오늘날 카탈루니아를 이루고 있는 아라곤 왕국이다. 당연히 카탈루니아어를 사용하니, 여기서 콜럼버스의 이름은 크리스토포르 콜롬(Cristòfor Colom)으로 바뀐다. 여기서 선원으로 일하던 콜럼버스는 동방 무역을 한창 시작하고 있던 포르투갈에 관심을 갖는다. 급진적인 아이디어(서쪽으로 간다!)를 받아들일 만한, 아무래도 당시 유럽에서 원양 항로 전문 국가는 포르투갈이었다. 포르투갈로 향한 콜럼버스의 이름이 이제는 크리스토바웅 콜롱부(Cristóvão Colombo)로 바뀐다. 그러나 이게 웬 걸, 포르투갈은 콜롬버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미 희망봉을 통한 항로를 개척해 놓았기 때문에 또 다른 항로를 개척할 인센티브가 별로 없었다. 그리고 원양 항로 전문 국가답게 포르투갈은 서쪽으로 인도에 갈 수 있다는 콜롬버스의 계산이 틀렸음을 이미 알고 있었다. 그러면 포르투갈과 경쟁하던 다른 나라로 가는 편이 합리적이다. 콜럼버스는 카스티야 왕국으로 간다. 오늘날 스페인의 본캐가 바로 여기 카스티야이고, 우리가 흔히 아는 스페인어가 바로 카스테야노(카스티야의 언어)이다. 당시 막 국왕이 된 이사벨라는 대서양을 알카소카스(Alcáçocas) 조약(1479)을 통해 포르투갈과 양분하고 레콘키스타를 마쳤으며 아라곤 왕국과 결혼을 통해 합병까지 했었다. 자, 지금부터는 카스테야노, 그러니까 우리가 아는 스페인어로 불러야 한다. 콜럼버스의 이름은 이제 크리스토발 콜론(Cristóbal Colón)으로 바뀐다. 이미 여러 곳을 선점한 포르투갈과 경쟁을 위해 이사벨라 여왕은 콜럼버스의 아이디어를 받아들인다. 그런데? 신대륙을 발견해버렸네? 지금 기준으로 봐도 인물이라 할 수 있는 이사벨라 여왕은 당시 국제법 해석의 기준이었던 바티칸도 장악해 놓은 상태였다. 이게 무슨 말이냐? 드라마로 더 유명한(…) 보르자 가문이다. 교황 알렉산데르 6세가 아라곤 왕국 출신인지라, 이사벨라의 편이었다. 여기서 탄생한 조약이 바로 토르데시야스(Tordesillas) 조약(1494), 전세계를 포르투갈과 스페인으로 양분한 바로 그 조약이다. 알카소카스가 포르투갈어이고 토르데시야스가 스페인어로 바뀐 걸 알아차릴 수 있을 것이다. 정리해 봅시다. ㅇ 고향(이탈리아) : 크리스토파 코롬보(Cristoffa Corombo) 및 크리스토포로 콜롬보(Cristoforo Colombo)이다 ㅇ 아라곤(카탈루니아) : 크리스토포르 콜롬(Cristòfor Colom) ㅇ 포르투갈 : 크리스토바웅 콜롱부(Cristóvão Colombo) ㅇ 카스티아(스페인) : 크리스토발 콜론(Cristóbal Colón) 크리스토퍼에 들어가 있는 f 발음이 v로, 결국은 b로 변화했다. f와 v, b가 상호 호환되는(?) 발음임을 알 수 있다. 또한 성 끝의 b가 붙거나 떨어지거나 했음이 보인다. 콜럼버스를 프랑스어로 표기할 때 크리스토프 콜롱(Christophe Colomb)인데, 끝의 b가 묵음처리된 이유가 바로 이런 변화에 있을 것이다. 그렇다면 “콜럼버스”는 어디서 나온 것인가? 영어식으로 읽기는 했지만, 사실 그의 라틴어 이름이 크리스토포루스 콜롬부스(Christophorus Columbus)이다. 그리스도를 품은 비둘기(콜롬부스)가 이렇게 다양하게 변주될지는 콜럼버스 자신도 몰랐을 것이다. -------------- 참조 1. 이탈리아 중부의 토스카나 지방의 언어라 르네상스 이후로 거의 표준 이탈리아어처럼 됐기 때문에, 토스카나어(dialetto toscano)로 쓴 표기이다. 단테와 보카치오, 마키아벨리 등의 저작물이 바로 이 토스카나어로 작성됐다. 2. 짤방은 위키피디어에서 가져왔는데, 이탈리아의 판화가 Aliprando Caprioli의 작품을 복제한 것이다. 미국 의회도서관에 있는 콜럼버스… 라틴어 이름으로 표기되어 있다. https://es.wikipedia.org/wiki/Crist%C3%B3bal_Col%C3%B3n
조선시대 사극에서 의외로 지켜지지 않는 고증.jpg
바로 조선의 왕실 호칭 흔히 잘 알고 있는 폐하-전하-저하-합하-각하-...는 중국식 황실 예법에서 나온 것. 조선에서는 이 중국식 체계와 조선에서만 쓰는 예법이 혼용되었음. 여기서 얘기하려고 하는 것은 조선에서만 쓰던 왕실 호칭 1. 마마 : 왕, 왕비, 상왕, 대비, 세자를 부르던 호칭 오직 이런 분들에게만 마마라는 호칭이 허용됨 원 간섭기에 들어와 한반도에 자리잡은 말임 따라서 원 간섭기 이전 시대 왕실에서 마마라는 호칭을 사용하거나 세자가 아닌 왕자, 왕녀, 후궁에게 마마라고 부르면 안 됨. 2. 마노라 : 처음에는 마마와 같은 의미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을 일컫는 말이 됨. 1600년 계축일기에 처음 등장 조선 중기에는 "대비 마노라" "대전 마노라"처럼 마마와 동급으로 쓰이다 조선 후기에는 세자빈 전용 호칭이 되고, 20세기에 이르러 아내나 중년 여성에 대한 속칭으로 격하됨(마누라) 마노라의 어원은 불분명해서 몽골발설, 마루 밑을 뜻하는 말루하에서 유래했다는 설(이 경우 섬돌 밑을 뜻하는 폐하, 궐 밑을 뜻하는 전하 등과 맥락을 같이 함), 고유어설 등 다양한 설이 병립함. 3. 자가 : 왕녀나 정 1품 이상의 빈을 이르는 호칭 왕녀(공주, 옹주) 그리고 정 1품 이상의 빈들은 뒤에 자가가 붙음. 세자가 낳은 군주•현주도 포함 정1품까지 승격한 후궁, 간택되어 처음부터 무품빈이었던 후궁 등이 해당함. ※세자빈이었다가 세자가 죽어서 봉호를 받은 빈들도 존재하는데 이들에 대한 호칭이 어땠는지는 모르겠음 4. 마마님 : 정1품 미만 후궁 및 상궁을 이르는 호칭. 한 글자 차이지만 많이 다름. 5. 대감 : 왕의 적자인 대군(무품), 왕의 서자나 손자, 방계왕족인 군을 이르는 호칭 조선이 망해갈 무렵 이런 호칭체계가 무너졌다고는 하지만, 그 이전을 다루는 사극을 볼 때 어딘가 불편하게 느껴지기는 함. 끊임없이 대군마마를 찾는 신채경 인터넷 기사에서도 마찬가지 이런 조선의 궁중 호칭을 잘 살린 드라마로는 해품달이 있음 출처
4월 1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1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6일 경기도 안산 화랑유원지에서 열리는 '세월호 참사 7주기 기억식'에 참석합니다. 국민의힘은 "사회적 참사가 되풀이되지 않도록 작고하신 분들의 명복을 빌고 오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온갖 방해와 조롱을 일삼더니 이제 와서? 사람 쉽게 안 바뀐다~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정부가 도입을 추진 중인 노바백스 백신과 관련해 비판을 쏟아 냈습니다. 주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이 온 국민을 희망 고문하거나 실험대상으로 삼으려는 것이 아닌지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상실험 중일 때는 미리 계약 못 했다고 난리더니... 너님은 백신 안 맞을 거지? 3. 지난달 24일 국민의힘 의원총회에 붉은 넥타이를 매고 참석해 기립박수를 받았던 안철수 대표의 입지가 작아지고 있습니다. 정치권에서는 ‘안 대표와 제3지대 군소정당의 한계가 드러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열심히 뛰다 보면 멈춰야 할 때가 있고... 그때는 “다시 뒤돌아 달려”~ 4. 하태경 의원이 안철수 대표에 대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비판은 "대선 불출마 약속 지키라는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하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이 “지금 대선 다시 나오려고 하는 조짐이 보인다 왜 또 약속을 깨느냐”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당선됐을 때 얘기고... 그럼 안철수는 뭐 먹고 살라고~ 5. 김종인 전 위원장이 “당이 우려했던대로 가고 있다"며 "지금처럼 해선 국민의힘은 내년 대선에서도 미래가 없다"고 일갈했습니다. 김 위원장은 또 "국민의힘으로 절대로 안 돌아갈 것이며 윤석열도 안 갈 것"이라고 장담했습니다. 이 양반은 매번 안 간다고 했다가 ‘삼고초려’하면 가더라... 버릇이야 버릇... 6. 오세훈 서울시장이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규제 완화를 전제로 자가진단키트 도입 구상을 밝혔습니다. 다중이용시설 입장 전에 진단키트 검사를 통해 음성일 때만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이라며 식약처의 빠른 허가를 촉구했습니다. 식약처에는 단 한 건의 허가 신청도 없다던데... 대체 뭘 촉구한다는 건지~ 7. ‘머니투데이’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문재인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서 일당백의 쓴소리를 냈다고 전했습니다. 첫 국무회의에 참석한 오 시장이 부동산·코로나19 방역 관련 정부 정책 전환을 촉구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고 했습니다. ‘오비어천가’도 아니고 일당백이란다... 내가 보기엔 왕따 같던데 말이지... 8. 부산 해운대구 우동의 한 재건축 아파트는 직전 거래보다 단숨에 9억5000만 원 가까이가 오르는 등 아파트 재건축 상승세가 뜨겁습니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으로 일대 아파트값 상승세가 가팔라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박형준 댁처럼 지나가다 우연히 만나는 부동산 업자 없나? 싸게 줄지 누가 알아~ 9. 정부가 노바백스 백신의 원자재 공급 부족 문제를 해결해서, 빠르면 올 6월부터 국내에서 노바백스 백신을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주목을 받은 '자가진단키트'에 대해서도 빠른 제품 개발과 허가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주호영 씨 그리고 오세훈 씨 백신, 키트 다 한다니 좀 기다려봐~ 응? 10. 4대강 16개 보 중에 개방한 11개 보를 3년간 관측한 결과 녹조가 감소하고, 멸종위기 야생생물이 다시 발견되는 등 수상생태 환경이 개선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환경부는 2017년부터 2020년 관측한 결과를 공개했습니다. 이명박이 4대강과 자원외교로 까먹은 돈은 구상권 청구 안 되나 몰라... 11. 일본산 수산물을 우리나라 수산물로 속이는 불법 판매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가 원산지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지만,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으로 수산물 안전에 대한 우려가 제기됩니다. 속여 파는 인간들 때문에 엉뚱한 국내 양식장 횟집만 망하게 생겼다는... 12. 기상청이 중부 내륙 등 일부 지역에 한파주의보를 내렸습니다. 이번 한파는 기상청이 2005년부터 한파특보제를 4월까지로 확대한 이후 역대 가장 늦은 한파특보로 이미 봄꽃도 대부분 진 4월 중순의 뒤늦은 ‘꽃샘추위’입니다. 세탁소에서 찾아온 패딩을 다시 입어야 하나요? 세탁비 아까워서... '오세훈 표 방역'에 자가진단 키트 부정확성 일제히 우려. 6개 경제단체, 정부에 '중대재해법 보완 입법' 촉구. 서울시의회, 오세훈 '내곡동 땅 의혹' 조사 잠정 보류. 이마트, 김치 중국식 표기 '파오차이'와 한자 모두 제거. 역대 가장 늦은 한파주의보, 최저 대관령 -5·봉화 -2도. 늘 행복하고 지혜로운 사람이 되려면 자주 변해야 한다. - 공자 - 변화무쌍한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야겠습니다. 누구에게든 긍정적이고 적극적이며 힘이 되는 사람으로 말입니다. 그렇다고 못 알아 볼 정도는 아니지 말입니다.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4월 3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3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수흥 의원이 한국식품클러스터진흥원을 방문해 직원들에게 막말과 갑질을 했다는 주장이 나오면서 파문이 커지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이사장이 부재중이자 “국회의원이 왔는데 부재중이냐 두고 보겠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가슴에 뱃지를 단 건지 갑질을 단 건지 헷갈리시나 본데... 욕먹어야 알지? 2. 주호영 원내대표는 이건희 회장의 유족이 12조 원의 상속세 납부 방안을 발표한 데 대해 “사상 최대의 사회공헌 계획”이라고 추어올렸습니다. 주 원내대표는 “삼성 일가의 아름다운 기부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당연히 내야 하는 상속세가 아니라면 참 기부라고 했겠다... 이건 뭐~ 3. 홍문표 의원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김어준 진행자에게 “지금 그만두는 게 좋지 않겠냐”며 하차를 권고했습니다. 돌발 발언에 김 진행자는 “그럴 생각이 없다”고 답했는데, 이에 대해 공개 외압이라는 비판이 나옵니다. 배우길 그렇게 배우신 분들이라 절대 이걸 외압이라 생각지 않는 게 문제... 4. '재산비례벌금제’ 도입에 대한 국민 여론은 찬반이 팽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 사이에 페이스북 논쟁으로 비화되면서 이념 성향과 지지 정당에 따라 답변이 갈린 것으로 보입니다. 재산이 없어도 종부세 걱정에 재산비례벌금제는 반대... 열심히들 산다~ 5. 나경원 전 의원은 황교안 전 대표의 정당 정치 복귀 움직임에 대해 “‘지금은 천천히 계시는 게 좋지 않을까’ 생각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다”고 전했습니다. 두 사람은 지난 총선 참패에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당대표와 원내대표로 투톱을 이루다가 지금은 원톱 하고 싶은 나 선생님~ 6. 진중권 전 교수는 여권 내 대선 주자에 대해 “민주당은 시스템상 쇄신은 불가능하다. 이제 완전히 맛이 갔다”고 평가를 했습니다. 내년 대선을 진두지휘할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전당대회에 대해서는 “친문 일색”이라고 평가했습니다. 맘에 안 드는 사람 말고 추천을 해봐... 그래야 중권이 형 취향을 알쥐~ 7. 외교부는 일본 정부가 '종군 위안부'라는 용어 대신 '위안부'라고 표현을 공식 채택한 것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외교부는 "일본군 위안부의 동원, 모집, 이송의 강제성은 부정할 수 없는 역사적 사실"이라고 밝혔습니다. 유감 말고, 역사 왜곡을 밥 먹듯 하는 왜나라의 미래는 없다고 외쳐요~ 8. 세월호 유가족이 광화문광장에서 자원봉사자와 성행위를 했다는 허위 사실을 보도한 인터넷 언론사 ‘뉴스플러스’에 대해 법원이 3000만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뉴스플러스' 측은 그동안 '국민의 알 권리'라고 항변했습니다. 뉴스플러스가 뉴스에 거짓말을 플러스하고는 알 권리란다... 에라이~ 9. 장제원 국회의원의 아들 래퍼 노엘이 신곡을 발표하지만, 방송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는 없습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최근 불거진 폭행 사건과 관계가 있는 것은 아니고 애초부터 방송활동을 염두에 두지 않았다는 설명입니다. 걱정 마 아빠 볼 때마다 네 얼굴 자동으로 떠오르니까... 둘 다 밥맛이거든~ 10. 코로나19 감염병의 장기화로 성인 10명 중 4명은 코로나19 이전보다 체중이 3kg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비만협회에 의하면 코로나로 '방콕'하는 사람과 재택근무 등이 늘어나면서 몸무게가 확 찐 것이라고 합니다. 이거슨... 비만증에 대한 비아냥이나 폄하 발언인데... 사과 하세욧~ 노엘 소속사 “폭행 사건 공소권 없음 종결 스스로 반성 중”. 구하라법' 드디어 확정 “아이 버린 부모는 재산상속 불가". "차기 대통령감? 이재명 24% 윤석열 23% 없다 21%". 주호영 "합당" 안철수 "당 대 당" 야 통합, 결국 평행선. 기지개 켜는 황교안에 난감한 국민의힘 “퇴행 우려” 8년 끌던 이해충돌방지법 통과 공직사회에 일대 변화. 순간들을 소중히 여기다보면 긴 세월은 저절로 흘러간다. - 마리아 에지워스 - 삶이 찰나와 같다고도 합니다만, 그 찰나의 순간들 하나하나가 중요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한순간도 놓치지 말고 귀하게 써야 하는 의무가 우리 모두에게 있음을 잊지 말아야겠습니다. 소중했던 4월 아름답게 보내시고 건강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역사인물 성전환(TS)도 역사 왜곡일까?" 中 게임 이순신 TS 논란
덕수 이씨 대종회의 입장은? 얼마 전 한국에서 사전예약을 시작한 <초차원여친: 여신의 환상낙원>. "아름다운 여신들과 세계를 수호하고 명예와 부를 얻는 모험"을 그린 이 게임이 한 차례 도마 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최고의 위인으로 손꼽히는 충무공 이순신을 여성으로 묘사했기 때문이다. TS된 <초차원여친>의 이순신. 현재 홈페이지에서 이 이미지는 내려간 상황이다. 게임물관리위원회 등급 분류 과정에서 일본 국적으로 기록된 이 게임은 중국의 텐룽 컬쳐 테크놀로지(Tianlong Culture Technology)가 서비스한다. 중국산 콘텐츠의 '문화 공정'으로 민감한 지금, 해외 게임이 한국 역사 인물을 여신으로 만든 것에 대해 불쾌하다는 입장과, TS는 서브컬쳐의 재미 요소 중 하나라는 입장으로 의견이 엇갈린다. 실제로 서브컬쳐에서 성전환(Trans-Sexual)을 의미하는 TS는 향유자들의 재미 요소가 된 지는 오래다. 역사인물의 TS 역시 상당히 자주 쓰이는 기법인데 <Fate 시리즈>에서는 아서 왕을 알트리아로 TS했고, <삼국지> 등장인물을 여성으로 바꾼 시도도 적지 않다. 2년 전에도 역사적 위인/신화속 영웅의 DNA를 복원한 미소녀 캐릭터들이 적들과 사투를 벌인다는 설정의 <진화소녀>가 나온 적 있다. 한국은 종친회의 존재로 실제 역사 인물의 부정적 묘사가 제한되는 편이다. 최근 전주 이씨 종친회는 최근 조선 왕조를 부정적으로 표현했다며 <조선구마사>의 방영 중단을 요구했다. 게임에서도 한국 역사 인물의 부정적 등장은 조심하는 편인데, 실제로 한국의 어느 게임은 임진왜란에서 중차대한 패전을 한 모 장수를 등장시키려 했다가 종친회의 반발을 예상해 삭제하기로 했다.  <초차원여친: 여신의 환상낙원>의 이순신에 대해 덕수 이씨 대종회는 어떤 입장일까? 대종회 관계자는 디스이즈게임과의 통화에서 "그쪽이 묘사한 게 조선 시대 충무공 이순신이라고 한다면 당연히 항의해야 하는 일"이라며 "덕수 이씨뿐 아니라 전 국민이 잘못 해석된 충무공에 대해선 따지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이야기했다. 한편, 2014년 서비스를 시작한 일본 게임 <시로 크로니클 조커>에도 과거 여러 역사 인물에 대한 TS가 이루어졌지만, 이순신은 TS를 하지 않았다. 대신 거북선과 함께 "도요토미 군을 상대로 엄청난 전과를 올린 조선의 영웅. 무용이 탁월했으나 정적의 모함을 받았다. 최후에는 흉탄에 맞아 쓰러진 비운의 영웅"으로 표현했다. 타국에서도 존경 받는 인물은 TS를 하는 대신, 역사에 가깝게 재구성한 것. <시로 크로니클 조커>의 이순신 [Update 21-04-14 12:40] 11시 44분, <초차원여친> 운영팀은 이순신 캐릭터를 게임에 업데이트하지 않기로 했다. 이들은 "역사에 대해 민감한 시기를 고려하지 못한 점에 대해서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 창작 자체는 자유로워야 하지만 주의 필요... 논란 이어지자 법 개정안 발의도 창작물에서 역사 인물을 실제와 다르게 표현하는 것 자체로 역사 왜곡이라고 부르기는 어렵다는 주장도 있다. 이미 무수히 많은 콘텐츠는 역사의 재현이 아닌 창작을 전제하고 새로운 이야기를 보여준다. 아픈 광해군 대신 그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국사를 봤다던가(광해, 왕이 된 남자), 노량에서 살아남은 이순신이 미츠나리와 고니시를 도와 도쿠가와 척결을 위해 일본에 원군을 보낸다(임진록 2+ 조선의 반격)는 유의 콘텐츠는 실제 역사가 아닌 창작물이라는 전제하에 소비되고 있다. <임진록 2+ 조선의 반격> 팩션, 대체역사물 등은 미디어 리터러시 측면에서 잘못된 역사를 학습할 수 있기 때문에 제공자와 소비자 모두 주의가 필요하다. 또 인물에 대한 표현은 <샤이닝니키>나 <스카이>에서 빚어졌던 "복식이 어느 나라 것이냐"라는 문제보다 역사와 관련이 깊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한편 현행 게임법에서는 "반국가적인 행동을 묘사하거나 역사적 사실을 왜곡함으로써 국가의 정체성을 현저히 손상시킬 우려가 있는 것", "존비속에 대한 폭행·살인 등 가족윤리의 훼손 등으로 미풍양속을 해칠 우려가 있는 것" 등을 불법게임물로 규정하고 있다. 2007년 제정 당시에 포함됐던 내용인데, 그 시행 기준이 확실하지 않고, 사전 검열의 우려가 있어 사실상 사문화된 조항으로 이해되고 있다. 최근 여러 논란이 불거지자 더불어민주당 황운하 의원은 이 법 조항을 근거로 게임물관리위원회가 역사 왜곡, 미풍양속 저해, 반국가적 행동에 대해서도 사전심의할 수 있게 하는 게임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하지만 이 법을 해외 개발사에게 적용할 길이 없으며, 생태계에 또다른 규제를 얹는다는 지적이 나온다.
4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국민의힘에서 당권 싸움 때문에 사면론을 말할 수록 국민의힘 지지율은 떨어지지 않겠나"라고 내다봤습니다. 또 "국민의힘의 뿌리가 친박, 태극기부대 쪽이다 보니 자꾸 그런 유혹을 느끼는 것"이라고 진단했습니다. 태생이 그렇다 보니 그런 거지 설마 태극기부대 쪽 보고... 그렇구나~ 2. 국민의힘이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시행했거나 주장하고 있는 정책들에 초점을 맞춰 연일 견제구를 날리고 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대권 주자의 지지율이 미미한 상황에서 여당의 유력 주자를 집중 견제하는 모습으로 보입니다. 왜 없어~ 합당하면 안철수도 있고 입당하면 윤석열도 있고~ 좋네~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에 대해 "정권교체를 위한 합당의 방향성은 분명하며 후보 단일화를 위한 길로 일관되게 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안 대표는 "윤석열·국민의힘·국민의당 트로이카가 힘을 합쳐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어떻게 정권 교체를 위해 백의종군하겠다는 생각은 없으시고? 4. 이재명 경기도지사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 선거에서 맞붙을 경우 윤 전 총장이 오차범위 밖에서 이 지사를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두 사람은 각종 여론조사에서 변함없이 차기 대통령감 1,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어쩌다 보니 여까지 왔는데 눈치 그만 보고 나와라 어찌되나 좀 보자~ 5. 윤석열 전 총장 측은 국민의힘 전직 대표였던 황교안·홍준표 등의 정치 재개 움직임을 보이는 것을 부담스럽게 보고 있습니다. 탄핵 부정과 사면 요구가 맞물려 자칫 과거 회귀 논란에 기름을 끼얹는 요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윤석열은 어디든 갈 수 없는 외로운 늑대쯤으로 보면 되는 거임? 6. 현직 검사와 전관 변호사가 연루된 '검사 술 접대 의혹'을 심리하는 첫 재판이 열렸습니다. 이날 재판에서는 피고인 측이 증거 적법성과 당시 술자리에 7명이 참석했다며 수수 금액을 다시 계산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7명으로 나누면 전원 ‘99만 원 불기소 Set’다 이거네... 똑똑한 쉐이들~ 7. 정부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충분한 백신 물량 확보를 연일 공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백신 물량에 여유가 생기더라도 접종자가 백신을 선택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백신 선택권을 박탈당한 시민들의 불만은 날로 커지고 있습니다. 백신 가지고 트집 잡을 게 이제 그것밖에 없더냐? 정말 가지가지 하네~ 8.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건의서를 청와대 소관부서에 제출했습니다. 이들은 “치열한 반도체 산업 경쟁 속에서 총수의 부재로 세계 1위의 지위를 하루아침에 잃을 수도 있다”고 우려를 나타냈습니다. 감옥 한번 안 가본 사람 없는 대한민국 재벌이 나라 망신 1위는 아니고? 9. 부산의 유명 빵집 ‘옵스’가 유통기한이 지난 재료를 사용하고 제품의 유통기한을 초과한 사실이 적발돼 1억 8천여만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를 부과받았습니다. 옵스 측은 공식 사과문을 올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그게 과연 관리 부실일까? 안 걸렸으면 천년만년 그랬을 거 같은데... 10. 장애인의 머리에 쇼핑백 끈을 올려 장난을 친 사회복지사에게 대법원이 벌금 700만 원의 형을 확정했습니다. 해당 복지사는 “이전부터 종종 하던 행동으로 서로 웃자고 한 것일 뿐 학대로 볼 수 없고 고의도 없었다"고 항변했습니다. 이런 양반이 복지사라고 하는 게 대한민국의 복지 수준은 아니길 빕니다~ 청와대 "이재용 사면 검토한 바 없고, 검토 계획도 없다". 김무성 "촛불 계엄령 사실" 친박 '탄핵책임론' 조기진압. '촛불 계엄령 검토' 회고 김무성에 민주당 “온몸에 소름". "내곡동 제보자 고통" 시민단체, 오세훈 캠프 관계자 고발. 검사 3명 술접대 폭로한 김봉현 "젊은 검사는 빼주자". "증거 인멸·변조 우려" 횡령·배임 혐의 이상직 의원 구속. 제자가 계속 제자로만 남는다면 스승에 대한 고약한 보답이다. ​- 프레드리히 니체 - 가장 훌륭한 제자는 가장 훌륭한 스승이 되는 것이라고 합니다. 사람은 평생을 배워야 한다고 하는 것처럼 모두가 배운 것을 나누고 가르치는 스승이 되기도 해야 합니다. 오늘 가장 훌륭한 스승이 돼보세요.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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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들어가며 "소련의 붕괴는 지정학적 재앙이었다", 소련이 무너지고 그 혼란속에서 탄생한 러시아(=푸틴)가 한 말이야 그리고 러시아가 가장 약해져 있을 때 시행했던 미국외 외교정책은 러시아로 하여금 태생적인 반미국가가 되게 만들었어. 이번 글은 북대서양조약기구(이후 NATO)와 러시아의 대립상황, 그리고 왜 소련의 붕괴가 러시아에겐 지정학적 재앙이었는 지에 대한 글이야 물론 전반적인 자료는 트럼프시기의 자료들이지만 트럼프 임기 말년은 레임덕에 빠져버렸으니 별게 없었고, 바이든 정권의 대러시아 외교정책은 구체적으로 실행된 게 없으니 현재 시점에 적용해도 큰 문제는 없어 또한 글이 전반부와 후반부로 나뉘어서 전반부는 나토입장에서 바라보는 러시아, 후반부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나토로 진행될거야 대부분의 개붕이들은 미국과 나토를 중심으로 해서 많이 생각했을테지만 러시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것 역시 러시아를 이해하기 위해선 필요해 그리고 무엇보다도 러시아의 시야에서 바라보는 것은 대단히 흥미로운 부분이기도 하지. 우선 익숙한 나토의 입장부터 시작해보자 1. 나토의 상황과 대러시아 전략 나토가 무엇인지 부터 대략적으로 설명할게. 2차세계대전에서 독일이 서쪽으로부터는 미국을 중심으로 해서 털리고 동쪽으로는 소련한테 털려 그래서 독일을 동서로 나누어서 서독, 동독을 만들고 서유럽은 미국이 동유럽은 소련이 사실상 관리하게 되었지 근데 전쟁이 끝나니깐 소련이 자신들의 이념을 전파하기 위해 공격하지 않을까 너무 무서웠고 미국과 서유럽국가들이 중심이 되어서 동맹을 맺었어 그게 바로 북대서양 조약기구이며, 어떤 국가라도 이 나라중 하나를 공격하면 모든 회원국들이 방어전쟁에 참전하게 되는 구조야 이 사진에는 유럽만 있지만 실제론 미국과 캐나다도 포함되어 있는 거야 빨간색 지역이 소련의 영역이지만 90년대에 소련이 붕괴하자 꽤나 후퇴했고 나토가 오히려 동쪽으로 확장되었다는 점이 보이지? 하지만 나토는 여전히 러시아의 침략을 방어하는 것을 제 1목표로 삼고 있으며 회원국이 늘어난 만큼 방어해야할 지역도 늘어나게 되었어 물론 나토군의 대부분은 미군이며 나머지도 영국, 프랑스, 폴란드, 이탈리아같은 강대국들이 사실상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어. 근데 아무리 나토라고해도 러시아 코 앞에 붙어있는 회원국에 나토군을 대량으로 주둔시키면 그거 군사적 도발이거든? 물론 코 앞에 붙어있는 회원국들이 자기 군대를 자기땅에 주둔시키면 러시아도 할 말없지만 러시아랑 가까운 회원국은 대부분 약소국이야 따라서 나토로서는 러시아를 막아내기 위해선 대군을 주둔시키기보다는 빠른 파병이 가능한 나토대응군을 창설하게 되었어 어느정도로 빠른 파병이 가능하나면 나토가 마음만 먹으면 25,000의 중무장 병력이 5일안에 지구 어디에나 도달할 수 있을 정도야 따라서 나토의 기본적인 대러시아 전략은 미리 군대를 보내두는 것이 아니라 필요에 따라 군대를 보내서 막겠다는 방식이야 그리고 나토의 이러한 방식은 지역마다 다양한 결과를 낳게되었어 만약에 러시아가 공격한다면 어디를 공격할 것이며 나토는 어디를 어떻게 막아야 할까? 우선 위에서부터 보자. 노르웨이는 나토국가지만 스웨덴과 핀란드라는 러시아와의 완충지대가 있어서 공격하기가 좀 귀찮아 그리고 극지대라는 특성상 대규모 병력을 운영하기에는 너무 힘들며 유럽본토로 가기엔 발트해라는 바다가 있어서 육군중심의 러시아는 힘들겠지 그리고 핀란드는 나토회원국은 아니지만 러시아와의 오랜 전쟁경험이 있기에 러시아-핀란드 전쟁이 터진다면, 러시아가 이기더라도 꽤나 큰 출혈을 강요받을테니 일단 북유럽 지대는 전면전이 없을 거라고 예상하는 편이야 사실 상식적으로 러시아가 전면적인 침공을 한다면 에스토니아,라트비아, 리투아니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를 통해서 오겠지? 벨로루시와 우크라이나는 나토 회원국이 아니니깐 여기선 생략하고 나토와 러시아가 맞닿는 곳은  에스토니아, 라트비아, 리투아니아 3국이며 보통 이 3나라를 묶어서 발트3국이라고 불러. 발트3국은 인구도 적고 경제력도 큰 편이 아니라서 약소국이며 당연히 군사력도 굉장히 약한 편이야. 어느정도로 약하냐면 공군은 있어도 전투기가 없으며 육군은 있어도 기갑전력이 별로 없어. 역사적으로도 러시아 앞마당같은 곳이라서 언제나 러시아의 침략을 받았고 이 곳 주민들은 확실한 반러 친서방 성향을 보이지. 그러나 약소국의 성향이 어찌되었든 하나 확실한 점이 있어. 나토는 이 곳을 방어할 수 없으며 스스로도 잘 알고 있어 아까 말했지? 나토대응군은 목표지점에 도달하는데 5일이 걸린다고. 하지만 이 곳은 러시아, 그것도 모스크바와 가까운 지역이야 러시아가 마음 먹고 공격한다면 발트3국을 3일만에 점령하고도 남지.  따라서 러시아의 전면적인 나토침공이 발생할 경우 우선 발트3국은 포기하고 이후에 탈환한다는게 현재 나토의 전략이야 그러면 이런 지도가 나오지. 발트3국은 점령당했고 실질적인 나토와 러시아의 경계는 폴란드가 되겠지. 어? 폴란드하면 허구한날 독일이랑 러시아한테 점령당하던 애들 아니냐? 오죽하면 폴란드볼이란 밈이 있겠냐 ㅋㅋㅋㅋㅋ 폴란드도 나토의 최전방이라는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있고 살아남기 위해서 누구보다 노력하고 있어 어느정도냐면 폴란드육군은 영국, 프랑스, 독일과 비교해도 꿀리지 않고 오히려 유럽육군 최강국이 폴란드일 수도 있어(당연히 러시아 제외) 왜냐하면 영프독같은 강대국들이 군사비 아껴서 다른데 쓰다보니 이렇게 된거야. 영프독같은 애들이 어느정도냐면 이거 18년도 사건이고 유럽강대국들의 군축은 코로나때문에 더 심해졌어. 지금은 빗자루를 달 장갑차도 없을거야 지금 독일군 다 합쳐도 20만명 안될거야(예비군 제외). 독일은 그래도 할 말이 있어. 전범국이라서 군사비에 제한이 걸려있거든.  독일 : 야 나 군사비 늘리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알텐데? 그리고 니들이 하지말라며 ㅋㅋㅋ 개꿀 확 레벤스라움 시즌 2찍어버릴라 영국같은 경우에는 해군중심국가인데다가 군축까지 더해지다보니 영국육군은 특수부대를 제외하면 형편없는 수준이야 프랑스도 최근에야 좀 정신차리긴했지만 애초에 러시아랑은 너무 멀어서 정상적인 육군은 아니야 물론 미군이 실질적인 방어군이지만 미군의 주병력은 유럽에 별로 없고 다른 곳에서 유럽까지 올려면 시간이 필요하지 이런 상황에서 폴란드는 살아남기 위해서 공군과 해군 포기하고 육군몰빵해서 미군이 올때까지 시간을 버는 전략을 택하게 되었어 그렇게 유럽최강육군 폴란드와 러시아육군이 맞붙으면 대충 이런 그림이 그려지지 어때 개붕이들이 트럼프라고 생각하면 이거 안빡치겠어? 유럽강대국이란 놈들은 죄다 국방비 아껴서 복지비에 털어놓고 있으니깐 약한 애들이 울면서 무장하고 있는거야. 근데 약한 애들이 무장해봤자 뭐하겠어 러시아가 봤을 땐 아무 의미없으니 물음표 핑이나 찍겠지 그래서 맨날 트럼프가 유럽정상들 모아놓고 "GDP의 2%내기로 약속했잖아 거지들아! 미국 탈퇴한다?"하면서 갈궜어 맨날 갈구니깐 프랑스대통령이나 독일총리가 트럼프를 좋아할 리가 없었던 거고. 한국보고도 맨날 방위비 더 내라고 갈구듯이 말이야 트럼프형은 양아치였지만 비겁하게 차별하는 사람은 아니었어. 한국과 일본 갈구는거보다 유럽애들을 훨씬 심하게 털었거든 어찌되었든 이게 현재 나토의 대략적인 대 러시아 전략이야. 러시아가 전면침공시 폴란드에 방어선을 설정하고 미군이 증원올 때까지 최대한 버틴다. 이렇게만 보면 나토가 되게 허술하지? 그리고 나토의 입장에서 보니깐 러시아는 최강군대를 가지고 있고 약점따위는 없어보이잖아. 맞아 이게 일반적인 대중들의 인식이야 러시아가 맘먹고 기갑웨이브하면 소련시절처럼 베를린까지와서 점령할 수 있다는 인식, 하지만 이건 틀린 생각이야 러시아의 입장에서 보면 모든게 다르게 보이지 2. 러시아의 상황과 대나토 전략 지금부터는 러시아의 입장에서 주변을 바라볼거야. 일반적으로 익숙하지 않은 시각일테니 낯설더라도 화내지 말아주면 좋겠어 이건 유럽의 산맥과 평야를 시각적으로 보여주는 지도야. 프랑스부터 러시아까지 이어진 유럽 대평원보이지? 이 사진을 통해 왜 프랑스와 영국이 강대국이고, 폴란드가 끊임없이 침략받은 이유, 소련의 기갑웨이브가 무서웠던 이유를 이해할 수 있지 평야지대에서는 무역하기도 쉽지만 군대가 가기에도 쉽지. 사진에 적혀있듯이 군사력만 충분하면 쉽게 전지역을 점령할 수 있어 왜 프랑스의 나폴레옹이 모스크바까지 공격할 생각을 했으며, 히틀러가 모스크바까지 가려고 했는지 이제는 이해가 가지않아? 이런 평야지대에서는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적대세력과의 완충지대가 필수적이야. 그리고 러시아라고 예외일 수는 없지 러시아의 경우, 반드시 보호해야할 핵심지대는 상트페테르부르크, 모스크바 등이 포함된 황토색 지역이야. 유럽러시아라고 부르는 지역이지 그리고 평야지대의 주요 강국들은 프랑스, 독일이니깐 이들로부터 핵심지대를 방어하려면 완충지대인 동유럽을 장악하고 있어야만 해 따라서 모스크바에서 시작한 러시아는 어디까지나 방어전략을 위해 동유럽을 침략하고 점령하게 되었던 거야. 약 300년에 걸친 러시아의 동유럽으로의 확장은 소련시기까지 계속되었고 동유럽을 많이 점령할수록 러시아의 핵심지대가 안전해지는거야 이제 냉전시기 지도를 보면 조금 다르게 보이지 않아? 서유럽국가와 미국에게 소련의 동유럽진출은 굉장한 위협이었지만, 러시아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안전을 위한 방어적 수단에 불과했던 거지. 그런데 러시아가 수 백년에 걸쳐서 쌓아왔던 지정학적 완충지대를 한 번에 상실하는 사건이 있었어.  바로 소련의 붕괴야. 소련 붕괴 직후 소련 인민들은 서유럽과 미국을 중심으로 한 자본주의 국가들이 자신들을 도와주고 러시아 역시 부유한 나라가 될 줄 알았어 그래서 붕괴 직후 서방에 대해 굉장히 호의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자본주의를 수용하고자 했어. 또한 냉전이 끝나버렸으니 나토는 해체하고 러시아에 대한 위협이 사라지는 걸로 생각하고 있었어. 애초에 미국 대통령이 나토는 더이상 회원국을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고르바초프 소련 총서기와 약속을 하기도 했고 말이야 하지만 소련은 서방을 지나칠정도로 순수하게 믿었고 너무나 약화되버렸어 서방 입장에선 국가파산을 선언할 정도로 약해진 러시아에게 약속을 지킬 생각은 없었고 오히려 이를 이용하고자 했지 어때? 러시아의 입장에서 보니깐 나토의 동유럽 확장은 지나칠정도로 위협적이지 않아?  또 자본주의에 대해서 무지했던 러시아에 침투한 미국기업들은 말 그대로 러시아를 약탈했어. 러시아사람들은 러시아가 가장 약해졌을때 서방세력들이 자신들에게 했던 짓을 잔인할 정도로 기억하고 있어 서방이 자신에게 했던 약속은 그 무엇하나 지켜지지 않았고 오히려 러시아를 철저히 짓밟고 약탈해갔지. 또 자신들의 안전을 위한 완충지대였던 동유럽을 서방이 차지하면서 러시아 목에 칼을 들이대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서 러시아는 말 그대로 분노에 차서 울부짖었어. 러시아국민들은 강한 국가와 강한 지도자를 원했고 이런 흐름에 한 남자가 등장하지 바로 푸틴의 등장이야 푸틴이 말한 "소련의 붕괴는 지정학적 재앙이었다"가 이제는 이해가 될거야 서방에 대한 분노로 가득찬 러시아는 푸틴을 강력한 지도자로 행동하게끔 만들었고 푸틴은 이에 보답해 강력한 러시아를 재건해냈지 이런 배경에서 탄생한 러시아는 태생적인 반서방-반미국가가 될 수밖에 없었고, 미국의 많은 국제정치학 학자들은 소련붕괴 이후 나토의 동유럽확장이 가장 뼈아픈 실책이며 러시아라는 미국의 강력한 반대세력은 미국 스스로가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많아. 그러나 러시아가 분노로 요동치거나 말거나 지정학적 재앙은 이미 발생했고 되돌릴 순 없어. 러시아는 지정학적으로 불리한 입장에 놓여버리게 된거야 나토가 러시아를 공격한다면 무려 3곳에서의 공격이 가능하지. 이건 러시아가 나토를 공격할 때의 폴란드 한 방향과는 상당히 다른 이야기야 게다가 옅은 파랑색의 우크라이나와 조지아는 나토가입희망국이야. 언제든지 나토가 될 수 있지만 러시아는 전쟁을 하더라도 용납할 수 없지 자세한 이야기는 생략하겠지만 과거 러시아-그루지야 전쟁(남오세티야 전쟁, 2008)을 통해 러시아는 과거 소련에 속했던 국가들이 더 이상 나토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경우에 따라서 전쟁까지도 한다는 의지를 전세계에 알렸어 또 2014년의 우크라이나 전쟁을 통해 우크라이나가 나토로 넘어가는 것을 막고, 나토에게도 선을 넘지 말라고 경고를 했어 러시아는 주변국의 이러한 나토가입시도가 러시아의 핵심지역을 포위하려는 서방세계의 위협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거야 근데.. 러시아의 핵심지역을 지키기 위해 동유럽을 사수하려는건 알겠는데 꽤나 재미있는 특징이 있어 루마니아쪽에 있는 큰 산맥인 카르파티아 산맥이거든? 근데 혹시 여기서 삼각형이 보여? 이젠 보이지? 삼각형 각각의 축이 베를린, 상트페테르부르크, 몰도바에 위치하는데 이게 군사적으로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거야 그리고 동유럽이 삼각형이라는 특징을 가지기 때문에 러시아는 행동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어 러시아는 분명 하나의 국가로서는 막강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고 유럽의 어떤 국가도 단독으로 러시아를 막아낼 수는 없어 하지만 나토전체를 생각하면 러시아가 군사력으로 열세란 말이지. 즉, 전면전을 펼치면 러시아가 손해가 훨씬 크다는 말이야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는 자신이 가진 군사력을 효율적으로 쓰기위해 선택과 집중을 해야만 버틸 수가 있지 삼각형에서 전선(戰線)이 서쪽 끝인 베를린에 위치할경우 소련은 베를린이라는 좁은 부분만 막으면 거의 전체를 막아낼 수 있는거야 좁은 곳만 막아도 된다면 스파르타처럼 적은 병력으로도 많은 병력을 방어해 낼 수 있지 물론 몰도바쪽도 방어해야겠지만 거기는 1차적으로 산맥으로 방어받는 곳이니 전략상 주공이 될 수 없으며 잘해봐야 부공에 불과해 즉, 베를린만 막으면 동유럽 전체를 확보하는 거고 이로 인해 적은 병력으로도 핵심지역을 충분히 방어해 낼 수 있다는 거야 강력했던 소련은 베를린을 축으로 서방과 싸우는 이상적인 시나리오를 현실화시켰고 현재의 러시아에게도 최고지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지  그렇다면 현재는 어떤 상황일까 대충 봐도 불리해보이지? 군사력에서 열세인 러시아는 서방과 이런식으로 전면전을 펼치면 절대 이길 수 없어. 삼각형에서 전선이 서쪽으로 갈수록 러시아에게 유리한데 지금 상황은 동쪽 끝에 전선이 있잖아 물론 2021년에 무슨 나토vs러시아 전면전이냐 전쟁소설도 이거보단 현실성있겠다는 비판이 나올 수 있어 근데 러시아는 이미 서방으로부터 배신당했고 그걸 바탕으로 태어난 국가야. 게다가 서방이 러시아 핵심지역 바로 코앞까지 와서 불리한 상황인데 무턱대고 서방을 믿어라? 그거 너무 서방세력들이나 할만한 생각아닐까? 지금 러시아의 국력은 전선을 삼각형 서쪽으로 살짝 옮기는 것조차 불가능에 가까워 이런 상황에서 러시아가 할 수 있는 최선은 아직 러시아가 확보한 동유럽을 서방으로부터 지켜내는 것이지 그리고 그게 현재 러시아의 대나토 전략이야 우선 발트3국의 나토가입은 러시아로서는 용납할 수 없어. 직접적으로 러시아핵심지대와 붙어있기도 하고 너무 가깝다는게 문제지 물론 평시에 쳐들어가지는 않겠지만 일단 전면전이 발생하면 발트3국을 3일안에 접수하고 다른걸 생각하겠지 러시아가 이토록 강력한 의지를 가졌고 지리적 이점을 가졌으니 나토로서도 발트3국 방어는 포기했고 나중에 다시 수복하려는 거야 그리고 발트3국 밑에 있는 벨라루스는 완전 친러국가로서 사실상 러시아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해 벨라루스라는 말을 한국어로 번역하면 白러시아란 말이고 벨라루스-러시아는 상호 국경이 없을 정도로 하나의 단일체라고 보는게 편해 그리고 우크라이나. 러시아와 나토가 가장 첨예하게 대립하는 곳이 바로 우크라이나야 개붕이들 중에 신문이나 뉴스를 많이 보는 개붕이들은 우크라이나 내전에 대해서 들어봤지? 원래 우크라이나도 친러국가로서 반서방세력이었지만, 우크라이나 국내정치에서의 변화로 인해 친서방정권이 들어섰지 친서방정권은 당연히 러시아부터 벗어나 나토에 가입하려했고 이로 인해 우크라이나 내부의 갈등이 폭발하게 되버려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나토가입을 절대 허락할 수 없었고, 우크라이나 내전에 비밀리에 개입하게 되었지 그 결과 우크라이나는 절반으로 갈라져버렸고 동부 우크라이나는 우크라이나 정부의 행정이 미치지 않게되버렸어 가장 남부의 크림반도는 그냥 러시아에 병합되버리기도 했고. 물론 서방세력들이 러시아에 경제 제재 엄청하고 경고 엄청 했지만 겨우 우크라이나 하나 구하자고 러시아와의 전면전을 선택하지는 않았지. 러시아로서도 경제 제재 좀 먹더라고 우크라이나까지 나토넘어가면 러시아와의 전면전 각오하라는 경고를 했으니 오히려 싸게 먹힌거야 물론 우크라이나는 서방에 살려달라고 SOS계속 보내고 있고 나토가입시켜달라고 요청하고 있지 하지만 우크라이나는 약소국이야. 우크라이나가 어떤 결정을 하던지 상관없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실질적 결정은 러시아가 하는 거야 그리고 러시아는 우크라이나를 서방과의 완충지대로 남겨놓기로 마음을 먹었어. 따라서 우크라이나 내전은 계속될 것이며 미국이나 러시아가 마음을 바꾸기 전까지는 계속해서 고통받을 거야 3. 결론 일반적으로 나토와 러시아의 군사적대립은 나토가 방어, 러시아가 공격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더라 뭐.. 러시아가 계속해서 공격적인 태도를 보여줬으니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창과 방패의 개념을 들면 러시아가 창이고 나토가 방패라고 생각하는게 일반적인 대중들의 인식이야 하지만 현상을 분석해보면 실질적으로는 나토가 창이고 러시아가 방패라고 하는 설명이 훨씬 합리적이야 현재 러시아의 공격적인 태도는 소련의 붕괴로 인해 완충지대를 잃어버렸고 불리한 입장이 되었기 때문에 나오는 결과물에 가까워 따라서 러시아는 생존을 위해 공격을 강요받는 포지션에 놓여있고, 최선의 방어는 공격이라는 논리를 펴고 있는거야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의 마지막 방패야. 나토가 마지막 방패인 우크라이나를 뚫는다면 사실상 러시아의 패배겠지 그래서 우크라이나는 러시아와 나토의 미래를 논할 때 가장 중요한 곳이야 나토와 러시아의 군사적 대립이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는 솔직히 관심도 없고 잘 모르겠어 하지만 나토와 러시아의 군사적 대립이 끝나는 곳은 우크라이나가 될 거야 4. 마치며 여기서부터는 순전히 잡담에 불과하니 추가적인 내용은 없어 이 자료는 PPT에서나 쓸법한 사진자료가 많을텐데 내가 옛날에 만들어두었던 PPT야 당시 내가 좀 마이너부심이 있었는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 동기들이 죄다 "러시아가 잘못했고 우크라이나 불쌍해 흐규흐규"하더라고 그게 너무 꼴보기 싫어서 작정하고 러시아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우크라이나 사태라고 PPT를 했는데 이게 의외로 반응이 좋았어 전부 러시아까는 발표만 듣던 교수가 러시아편드는 발표가 시작되니 상당히 흥미롭게 지켜봤었고, 학생들도 마찬가지였지 게다가 작정하고 준비한거라서 일반적으로 딱딱한 PPT보다는 일종의 뮤지컬에 가깝게 발표를 했는데 반응이 정말 좋더라 그때부터 난 어떤 국제사건에 대해서 일반적인 시각에 반대되는 시각으로 바라보는 습관이 생기게 되었어 내가 지금까지 쓴 이전 글들을 읽어보면 알겠지만 중국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일본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등의 표현이 굉장히 많을거야 왜냐하면 실제로 특정 주제나 사건에 대해 한국의 시각에서 탈피하고자 노력했고 그러한 탈한국적 시각에서 공부를 했기 때문이야 쓰다보니깐 굉장히 스압의 글이 되었지만 가능한 쉽고 재미있게 쓸려고 노력했어. 학술적인 용어는 가능하면 대체했고 어려운 부분도 제거했어 그리고 이 글을 보는 개붕이들에 부탁 하나 하자면 추천은 누르지 않아도 좋아, 대신 댓글이나 하나 달아주라 정말 댓글 많이 달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쓰여진 글이며, 질문같은걸 하면 나야 좋지. 제목에 일부로 어그로를 좀 끌었는데 여기까지 다 읽은 개붕이들은 제목이 무슨 뜻인지 이제 알게되었으니 해명할 필요는 없겠지 (출처) 알고 보면 항상 달리 보이는 세계!
교육기본법 교육이념에서 홍익인간을 삭제하는 만행을 막아주세요
'홍익인간' 문구를 없애는 교육기본법 일부 개정 법률안을 발의한 의원은 모두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민형배, 김민철, 문진석, 변재일, 소병훈, 신정훈, 안규백, 양경숙, 양기대, 이정문, 황운하, 김철민 의원 등 12인이며 이 법의 발의일은 2021년 3월 24일이며 입법 예고 기간은 4월 4일까지입니다. 이미 보름이나 지난 시점이기 때문에 청와대 청원 외에 호소할 곳이 없습니다. 홍익인간처럼 우리 고유의 이념이자 민주주의의 기본 정신과 부합되는 이념이 어디에 있을까요? 왜 굳이 널리 인간을 이롭게 하고 이익되게 하자는 협렵의 정신,상생의 정신을 삭제하려고 하는 것일까요? 오히려 지금은 "다시 홍익인간"을 외치고 있는 때입니다. 2019년에는 홍익인간 교육이념 제정 70주년 기념 학술대회가 열리기도 했을 정도로 홍익인간은 교육이념의 모토 같이 전통적으로 내려오고 있었습니다. 많은 학자들은 지금 다시 홍익인간이 더욱 필요한 때임을 역설하고 있다. 코로나 시대에 더욱 필요한 것은 서로가 서로를 위하고 사람대 사람이 국가대 국가가 대협력을 해야 되는 때다. 백신이기주의 ,자국주의를 버리고 인류가 협력해야 함을 배워야 하는 때에 오히려 홍익인간을 교육이념에서 뺀다니 말이나 되는 소리인가요?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시 교수는 그의 저서 《한국인만 모르는 다른 대한민국》에서 "홍익인간 정신은 한국뿐만 아니라 외국에도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다. 세계를 위한 새로운 교육법으로 제시할 수도 있다. 물질이 아닌 인간의 가치를 중시하고 모두를 위한 마음을 추구하는 홍익인간 정신이야말로 물질 만능 시대라 불리는 현대 사회의 한계를 극복할 대안이 될 만한 잠재력 넘치는 개념이다."이라고 극찬하며 "홍익인간 정신이 한국 교육의 기반으로 자리 잡으면 현재 한국 교육이 가진 장점, 즉 좋은 교과서와 높은 수준의 선생님 그리고 뜨거운 교육열과 긍정적으로 합쳐져 세계에서 선례를 찾기 힘든 훌륭한 교육 시스템을 만들 수 있다."라며 세계 교육의 대안 이념으로도 홍익인간을 추천하고 있습니다. 오히려 세계적인 석학들은 21세기에 홍익인간이 세계에 적용되어야 한다고 까지 얘기하고 있습니다 교육기본법 교육이념에서 홍익인간을 삭제하는 만행을 막아주세요 > 대한민국 청와대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977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