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on5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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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문재인은 대단하다

하기사 역사적 아픔은 지식으로 포장된 감성일 뿐 현실 아픔이 더 큰게 당연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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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 강점기에 비교를 하냐? 상또라이네 ㅋㅋ 그리고 출처 어디임?
@yjhbb 그리고 이웃나라에 우습게 보이는 빌미를 만들지도 맙시다. 이웃나라와 비교할 필요도 잘나간다고 우쭐할 필요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국론을 합치하고 외세에 휘둘리지 않게 힘을 모아야져!
@yjhbb 적극 공감 동감 합니다
@hoon500206 늦었지만 최초 댓글 과격하게 말해 미안합니다. 다들 코로나에 어려운 시간 보내고 있지만, 자신을 믿고 건강한 신념 가지고 버티고 살아남길 바랍니다!
출처를 알 수 없는 통계자료
@Skella 알수가 없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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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끝나면?
(펌) 어느 청년의 글 퍼왔습니다 코로나가 끝나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갈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희망을 접으시는게.. 이미 코로나 비대면 시스템이 깔리고 나면 그 전으로 돌아갈 수가 없다. 무인 계산대를 설치하고 나면 코로나가 끝나고 다시 무인화기계를 치우고 사람을 채용할리가 없고, 온라인결제에 길들여진 소비자들은 굳이 용산전자상가 가서 눈탱이 맞고 게임기를 살 일이 없다. 지금 코로나 시대에 어려운 직업은 앞으로도 어려울 가능성이 크다. 그런 사람에게 대출을 허용하는 것은 정부의 입장에서도 큰 리스크다. 정부를 원망한다고 바뀌는 것은 없다. 그저 적응하는 사람들이 살아남을 뿐.. 안될 직업이라면 투자한 것 아깝게 생각하지 말고 시원하게 망하는게 낫다.. 지금같은 불확실한 시기에 무리해서 주식이나 부동산을 사는 것도 위험하다. 앞으로는 불로소득으로 재산을 늘리는 것이 거의 불가능에 가까워 질 것이기 때문에 빚을 늘린다면 노후는 지옥같은 삶을 살아야 할 것이다. 앞으로 삼성과 같은 기업의 억대 연봉자들도 다 저렴한 로봇으로 대체되어 더 수익이 늘어나고 그 비쌋던 직원들의 임금과 복지는 전국민에게 기본소득으로 주어질 것이다. 150만원씩 배급을 받게 된다면 그 시기에 빚과 세금을 내야하는 사람은 로봇이 대체되지않은 저임금 막노동을 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채동욱 사건 떠올라" 현직검사, '조국 사퇴' 내부글에 반박
"검사의 정치 관여는 매우 특수한 경우 외에는 자제해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6일 오전 국회 법사위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윤창원 기자) 현직 검사가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사퇴를 촉구하는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 글에 반박하는 내부 게시글을 올렸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박병규 서울서부지검 부장검사는 이날 검찰 내부망 '이프로스'에 '적법절차, 검사의 독립, 의사표현의 자유를 생각하며'라는 제목의 글을 게시했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법무부 장관 임명 과정을 보면서 예전 일들이 기억났다"며 "지난 4일 임무영 부장님께서 올린 글을 보고 나서 부족하나마 생각을 정리해서 올린다"라고 운을 뗐다. 그는 "국회의원이 (조국) 후보자 자녀의 생활기록부를 언론에 공개하며 부도덕성을 질타하는 모습을 보면서 과거 채동욱 총장님이 부도덕한 사람으로 매도돼 사퇴한 사건이 떠올랐다"며 "두 사건 모두 본인이 아닌 가족의 개인정보를 취득해 공직자의 부도덕성을 부각시켰다는 측면에서 같은 면이 있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이 지난 후 공무원들이 모의해 (채동욱) 전임 총장님 가족의 개인정보를 불법적으로 취득한 범죄사실이 밝혀져 현재 1심 유죄선고를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누구든지 위법 부당한 행위를 했다면 지위고하를 막론해 정채진 사법절차에 따라 책임을 지게 하는 것이 수사기관인 검찰의 역할이고, 결국 책임을 지게 된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또 박 부장검사는 "(조국) 후보자 본인이 억울함을 토로하며 사퇴를 거부하는 상황에서 그 의사에 반해 계속 사퇴를 압박하는 언론기사 보면서 마치 밤샘수사를 하며 계속 자백을 강요하는 오래 전 수사기관의 모습을 떠올리게 한다"며 "이런 상황이면 임명 권한을 가진 대통령을 설득해 임명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적법절차에 부합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 부장검사는 최근 '정치적 중립' 문제로 검찰이 청와대·법무부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과 관련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저는 검찰, 검사의 정치적 중립과 독립성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그러나 사법관의 정치적 중립, 사법권 독립을 이루기 위해서는 스스로 소극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필수조건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개인적으로 장관의 임명은 대통령의 권한과 국회의 인사청문권한과 관련돼 있는 '정치행위'에 가깝다고 생각한다"며 "검사가 정치적 독립을 표방한다면 정치행위에 관여하는 것은 매우 특수한 경우 이외에는 자제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임무영 서울고검 검사는 지난 4일 '이프로스'에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하여'라는 제목으로 조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하는 글을 올렸다. 자신이 조 후보자와 대학 동기라고 소개한 임 검사는 "(조 후보자와 관련한) 의혹들 중 굵직한 것만 골라도 자녀의 입시비리, 웅동학원 관련 토지매매대금 포탈, 사모펀드와 투자금 의혹 등 세 가지가 있다"면서 "과거의 다른 후보자들이라면 그 중 한 가지 정도의 의혹만으로도 사퇴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안대희·문창극 총리후보자 사퇴, 박희태 법무부장관직 사퇴, 안경환 법무부장관 후보자 사퇴 등을 거론했다. 그는 "적어도 수사에 영향을 줄 권한을 가진 자리나, 그럴 가능성이 있다는 의심을 받을 수 있는 자리에 앉은 공무원이라면, 어느 정도 신빙성 있는 의혹이 제기된 경우 일단 사퇴하고 민간인 신분으로 수사를 받아야한다고 생각한다"며 조 후보자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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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종이 딸 숙명공주에게 했던 잔소리.jpg
숙명공주는 어릴때부터 고양이를 좋아했고 시집갈때도 고양이를 데리고 갔다고한다.  공주였던 그녀가 시집가서도 고양이만 놀아준다는 말이 왕의 귀에도 들어가게되고 효종은 숙명공주에게 한글 편지를 보내게 된다. "너는 시집에 가 (정성을) 바친다고는 하거니와 어찌 괴양이(고양이의 옛말)는 품고 있느냐?  행여 감기나 걸렸거든 약이나 하여 먹어라." 시집가서 고양이만 보지말고 며느리노릇도 좀 잘하라는 잔소리와 함께 감기걸리거든 약 잘챙겨먹으라는 애정어린 말까지 볼 수 있다. + 효종이 숙명공주에게 애정이 묻어났던 편지들 "너는 어찌하여 이번에 들어오지 않았느냐?  어제 너의 언니는 물론, 숙휘까지 패물들을 많이 가졌는데 네 몫은 없으니,  너는 그 사이만 하여도 매우 안 좋은 일이 많으니 내 마음이 아파서 적는다.  네 몫의 것은 아무런 악을 쓰더라도 부디 다 찾아라." 언니와 동생은 와서 패물들을 가져가는데 숙명공주는 욕심이 없었는지 아무것도 가져가지 않자 좀 와서 가져가라는 효종의 편지 숙명공주가 효종가족 모이는 자리에 못 가서 죄송하다는 편지를 보냈을 때 답장 죄 지은 것이야 무슨 다른 죄를 지었겠느냐 네가 이번에 아니 들어온 죄인가 싶다 이 죄는 심철동(숙명공주의 남편 심익현의 아명)의 죄니 보채고 싸워라 니 남편 때문에 니가 나한테 못온거니까 남편한테 잔소리 좀 해라 숙명공주가 효종에게 보낸 편지 (글씨가 예쁘네요) (편지 좌) 숙명:  "문안 여쭙고, 밤사이 아바마마께서는 안녕하신지 알고자 바라오며,  뵙지 못한 채 날이 거듭 지나니 더욱 섭섭함이 무어라고 할 말 없어 하옵니다." (편지 우) 효종: "편지 보고, 잘 있으니 기뻐한다.어제 두 색촉(물들인 초)을 보내었는데  받아 보았느냐? 초꽂이등을 이 초의 수만큼 보낸다." 딸에게 자꾸만 주고싶은 효종의 마음 --------------------------------------------------------- 찾아보면 인선왕후(어머니)가 숙명공주에게 보낸 한글편지도 있고 동생 현종이 보낸편지도 있고  1600년대에 이렇게 한글로된 편지를 보고있자니 지금과 다른것이 없어보이기도 하고 재미있네요.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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