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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영화, 어디서 보시나요?

http://www.youefo.com/film/ 한국 단편영화들을 합법적으로! 고화질로! 볼 수 있는 사이트에요. 최근 핫한 이제훈의 무명시절 단편들부터(무려 아동강간범으로 출연해서 멘붕을 선사함), 김수현의 푸릇푸릇한 모습까지 다양한 단편들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http://www.youefo.com/film/1378 위에서 언급한 김수현 주연의 단편영화, "최악의 친구들"입니다. 정소민도 출연해요! 정말 재밌어서 두 세 번은 봤습니다. 강남 키즈의 사춘기를 유쾌하지만 가볍게 않게 풀어냈습니다. 미쟝센단편영화제 수상작이기도 합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께 적극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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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좋은정보네요! 수현오라봉의 강남키즈시절ㅋㅋㅋ궁금허닭
와우! 감사합니다 :) 가끔 찾기 힘든 영화도 많아서 못 본 것도 꽤 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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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에 숨어있는 깨알 of 깨알 디테일
그러니까.. 영화에 나오는 박사장네 집은 실제로는 아주 비효율적인 구조라고 합니다. 실제로는 잘 없는 집구조인거죠 ㅋㅋㅋ 창이 커서 열효율이 떨어진다고 하는데 몇장면 찾아봤습니다. 일단 메인이 되는 거실 통유리!! 작은아들이 텐트 안에서 자겠다는 바람에 부부가 통유리로 텐트를 바라보면서 잠이 들죠 그리고 두번째로 이 장면! 집 뒷쪽에도 이렇게 통유리가 있습니다. 세트를 지을 때 동선을 많이 고려했다고 해요. 최우식이 처음 집에 들어서면서 통유리 너머로 잠들어있는 사모님과 가정부를 봅니다. 이 장면을 위한 동선도 고려해서 세트를 만들었겠쬬?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최우식이 박사장네 집을 바라보며 전구를 통해 송강호가 보내는 메시지를 읽습니다. 구조상 바깥에서 통유리를 통해 보이는 구조라 이부분도 통유리창이 활약한 부분이네요!! 암튼 이렇게 박사장네 집은 프라이버시라고는 쪼까 떨어지는ㅋㅋㅋㅋ 통유리로 둘러쌓인 집에 살고있는 설정입니다. 근데 또 설정상 이 집은 아주 자명한 건축가가 지은 집이죠. 이런 집이 이렇게 효율이 떨어지고 비현실적이어도 되나??! 라는 의문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봉감독은.. 봉테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디테일이 신경을 쓰는 감독이져 그래서 영화에 이런 디테일이 담겨있습니다. 모 영화 커뮤니티 유저분이 이걸 발견하시고 무슨 내용인지 적어주셨습니다 ㄷㄷ 당신의 건축물은 실용성 없이 관념만 남는다는 일부의 평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 저 앞 건물의 낡은 회벽을 보자. 처음 저것을 설계하고 짓는 데에 수십년. 그동안 건물주 명의가 바뀔(?) 것이며, 그들의 작업이 바뀌는 만큼 회벽에 기대어지고 설치하고 칠해지는 것이 다르게 된다. 그리고 지금 두 세기가 지났다. 저 건물의 정체성을 어떻게 규정하는가? ‘두레선생의집(?)’? ‘14번가 두 번째 집’? ‘19세기 양식을 머금고 변주된 20세기 건물’? 모두 맞는 말이다. 결국은 관념이 남는다. ‘관념만’ 남는 것이 아니다. 실용성은 대중의 몫. 관념은 건축물만의 주체적인 아이덴티티이다. 실용성만을 운운하는 사람들은 역사의식이 부족하다. ‘히스토리’ 과목에 관한 일이 아니다. 너와 나, 우리가 연결된 일종의 벨트에 대한 이야기이다. 영화 상에서 남궁현자 건축가의 인터뷰를 담은 부분입니다. 봉준호 감독은 이렇게 유명한 건축가의 집인데 현실적으로는 비효율적이라는 점이 마음에 걸렸나봅니다 ㅋㅋㅋㅋ 영화관에서는 미처 발견하지 못했던 디테일까지 이렇게 또 발견해내네요 재밌습니다!! 본문 내용과 캡쳐는 여기 를 참고했습니다! ^^
찝찝한 날씨에는 사이다 오지는 영화 감상하자
불쾌지수 오지는 여름, 이렇게 꿉꿉하고 찝찝할 때는 사이다 시원하게 먹여주는 복수극을 즐겨보는건 어떠심?ㅇㅇ 갠적으로 고구마, 열린결말 이딴거 극혐하는 타입이라 복수극 존좋 ♥︎ 오늘 집에서 샤워쌔리고 맥주 한 캔 사놓고 누워서 영화나 조집시다. 존 윅 (2014) 존 윅 리로드 (2017) 전설이라 불리던 킬러 ‘존 윅’(키아누 리브스)은 사랑하는 여인을 만나 결혼을 하면서 범죄의 세계에서 은퇴한다. 행복도 잠시, 투병 끝에 부인이 세상을 떠나고 그의 앞으로 부인이 죽기 전에 보낸 강아지 한 마리가 선물로 배달된다. 그러던 어느 날, 그의 집에 괴한들이 들이닥치는데… 더 이상 잃을 것이 없다. 오직 너희만 죽인다! 건드리지 말아야 할 그의 분노를 잘못 깨웠다. 받은 것보다 더 돌려주는 통쾌한 복수, 존 윅의 거침없는 복수가 마침내 폭발한다! 데쓰 프루프 텍사스 주의 작은 도시 오스틴. 인기를 한 몸에 끌고 있는 섹시한 라디오 DJ 정글 줄리아는 친구인 알린, 셰나와 셋이 모처럼 신나는 밤을 보낼 예정이다. 밤 새도록 동네의 바를 섭렵하며 신나게 웃고 춤추는 세 사람, 그러나 어딘가에서 조용히 이들을 지켜보는 남자가 있었으니…. 자신 뿐 아니라 아름다운 미녀들을 위험에 빠뜨리는 것에서 삶의 위안을 얻는 스턴트맨 마이크(커트 러셀 역)가 바로 그다. 자신의 차를 ‘100% 데쓰 프루프(절대 죽지 않는)’의 안전한 차라고 소개하며 안전귀가를 책임지겠다고 미녀들을 유혹하는 마이크. 어느 날, 또 다른 미녀들을 노리던 그는 인생 최고의 제대로 된 적수들을 만나게 되는데…!이번 상대는 결코 만만치 않다! 끝을 보고 싶다면 따라오라!! 나를 찾아줘 우리부부는 누구나 부러워하는 ‘완벽한 커플’이었다.그날, 아내가 사라지기 전까지…모두가 부러워하는 삶을 살아가는 완벽한 커플 닉&에이미. 결혼 5주년 기념일 아침, 에이미가 흔적도 없이 실종된다. 유년시절 어린이 동화시리즈 ‘어메이징 에이미’의 실제 여주인공이었던 유명인사 아내가 사라지자, 세상은 그녀의 실종사건으로 떠들썩해진다. 한편 경찰은, 에이미가 결혼기념일 선물로 숨겨뒀던 편지와 함께 곳곳에서 드러나는 단서들로 남편 닉을 유력한 용의자로 지목한다. 미디어들이 살인 용의자 닉의 일거수일투족을 보도하기 시작하고, 시간이 갈수록 세상의 관심이 그에게 더욱 집중된다. 과연 닉은 아내를 죽였을까? 진실은 무엇일까? 드레스 메이커 패션은 화려하게, 복수는 우아하게!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들었다!25년 전 소년 살인사건의 범인으로 몰려 억울하게 쫓겨났던 틸리(케이트 윈슬렛). 어느 날 갑자기 디자이너가 되어 고향으로 돌아온다. 화려한 드레스 선물로 자신을 경계하던 사람들의 환심을 얻고 그간 엄마를 돌봐준 테디(리암 햄스워스)와 새로운 사랑도 시작한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틸리는 과거의 사건 뒤에 숨겨졌던 엄청난 비밀을 찾아내면서 마을로 돌아온 진짜 이유를 실행하는데… 어딘지 수상한 마을 사람들과 더 수상한 드레스메이커, 총 대신 재봉틀을 든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복수가 시작된다! 오로라 공주 오로라공주 스티커에 숨겨진 한 인간의 분노잔혹하게 슬픈 연쇄살인극 연이은 살인사건, 시신 곁에 어김없이 붙어있는 오로라공주 스티커, 사건을 담당한 오형사는 현장 CC-TV를 통해 “날 찾아봐...” 라는 메시지를 남기는 정순정이 범인임을 직감하지만 피해자들의 공통점은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는다. 수사팀을 혼란에 빠뜨리며 각기 다른 수법으로 잔혹한 살인을 집행하는 순정, 돌연 살인장소를 공개하며 도심 외곽 쓰레기매립장으로 군, 경찰과 언론, 전국민의 시선을 집중시키는데... 위험한 패밀리 숨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가족, 뭔가 수상하다! 범죄조직 보스 '프레드'가 그의 조직을 밀고했다!막강한 권력 버리고, 조직원에 쫓기는 신세가 된 전직 보스와 그의 가족들! 퇴물 CIA요원 '스탠스필드'는 증인보호 자격으로 이들 가족을 프랑스 작은 시골마을로 보내는데.. 조용해도 너무 조용한 시골마을!잠재울 수 없는 액션 본능이, 전직 보스 가족을 자극한다! '위험한 패밀리'에 의해 초토화가 될 위기에 빠진 평화로운 마을! 과연, 위험한 패밀리는 액션 본능을 잠재우고 무사히 지낼 수 있을까? 왼편 마지막 집 평범한 가족에게 벌어진 끔찍한 사건이제 분노한 그들의 복수가 시작된다!1년 전 사고로 아들을 잃고 힘든 시간을 보낸 존과 그의 아내 엠마는 새로운 시작을 위해 딸 메리와 함께 호숫가의 가족 산장으로 여행을 떠난다. 산장에 도착하자 곳곳에 아직도 남아있는 오빠의 흔적에 우울해진 메리는 근처에 사는 친구 페이지와 약속해 시내로 나간다. 그 곳에서 둘은 유달리 말이 없지만 착한 저스틴을 우연히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게 된다.한편 비바람이 몰아치는 그날 밤, 두 부부만 남아있는 산장에 길을 잃은 4명의 방문객이 찾아온다...잘못된 만남으로 시작된 끔찍한 범죄!이제 평범했던 가족의 무섭고도 통쾌한 반격이 시작된다! 유아 넥스트 평온한 집이 소름 돋는 공포의 현장이 된다!화기애애하고 즐거운 결혼기념일 파티장에 갑자기 날아든 화살!동물 가면을 쓴 정체불명 괴한들의 무차별 공격!절체절명의 순간, 평범한 여친이 진격의 여전사로 변신한다!괴한들의 공격이 잔인해질수록 가녀린 에린의 눈빛은 날카로워지는데…최강의 살인마들이 진격의 여친 앞에서 무릎을 꿇는다!하지만, 진짜 범인은 따로 있다!살인마들을 제압한 짜릿함을 맛보기도 전에예상치 못했던 진짜 범인이 그녀에게 충격적인 한 방을 먹이는데…통쾌한 카타르시스를 안겨줄 아슬아슬한 서바이벌 게임은 계속된다! 네 무덤에 침을 뱉어라 잔혹하게 짓밟힌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시골 마을로 글을 쓰러 온 미모의 여성작가 제니퍼(사라 버틀러 분)는 도시를 벗어나 여유롭게 전원의 분위기를 만끽한다. 하지만 혼자 한적한 산장에서 지내는 그녀의 존재를 알게 된 동네 청년들과 보안관은 그녀의 집에 몰래 들어가 잔혹하게 그녀를 강간하고 폭행한다. 죽은 줄 알았던 그녀는 자신에게 끔찍한 상처를 준 가해자들에게 잔인한 복수를 하기 시작 하는데… 조강지처 클럽 애니, 브렌다, 신시아, 앨리스 이 네 명의 대학친구들은 대학을 졸업하며 장래에도 계속 친구로 남을 것을 약속한다. 현재, 남편으로부터 버림받고, 남편의 새로운 어린 신부와의 결혼사진이 신문을 떠들썩하게 장식한 것을 본 신시아는 세 친구에게 작별카드를 보내고 베란다에서 뛰어내린다. 신시아의 장례식장에서 만난 세 친구. 셋은 결혼 생활 동안 혹사당한 얘기들을 나눈다. 애니는 별거중에다가 정신과 치료 중이며 브렌다, 앨리스도 남편이 젊은 여자와 바람이 나 이혼당했다. 세 여자는 신시아의 카드를 받고 남편들에게 복수를 결심한다. 아더 우먼 일도 연애도 완벽하게 하고 싶지만 연애에선 2% 모자란 헛똑똑 골드 미스 변호사 칼리, 남편바보로 살아온 미워할 수 없는 민폐캐릭 와이프 케이트, G컵 베이글녀로 존재 자체가 18금이지만 실상은 순진한 앰버. 외모, 취향, 스타일 모두 다른 그녀들의 공통점은 바로 한 남자 발암(?)둥이 마크와 썸을 탔다는 것. 동일한 적을 가진 그들은 법적 지식이 빠삭한 칼리의 진두지휘 아래 칼리는 마크의 불법적 재산에 대한 파악과 사회적 매장 방법을, 케이트는 가정적으로 마크의 남성미를 제거 하기 위한 여성 호르몬 투약과 가장 치욕적인 이혼을, 앰버는 섹시한 여성미로 그를 현혹시키나 절대 19금으로 넘어가지 않는 참을 수 없는 고통을 선사하기로 한다. 그녀들의 계획대로 가슴이 나오고 머리가 빠지고 매일 설사를 하고 밤마다 외로움에 벽을 긁는 마크. 하지만 이것은 시작에 불과하였으니 이 기 쎈 언니들은 마크를 탈탈 털어버릴 위대한 복수의 KO펀치를 준비하는데…… 과연 마크의 운명은? 시리얼 맘 완벽해 보이는 중산층 가족의 어머니인 비벌리는 그러나 이웃들에게 음란 전화를 걸어 괴롭히고, 재활용품 분리 수거를 안한다고 이웃을 죽이고, 딸을 차버린 남자를 죽이는 등의 일을 서슴치 않는데... 드래그 미 투 헬 한 순간의 잘못된 선택!당신의 모든 끔찍한 상상이 곧 현실이 된다!성실하고 친절한 은행 대출 상담원 크리스틴.그녀는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행복한 나날을 보내며 모자랄 것 없는 일상을 살고 있다. 그렇게 평온하게 지내던 어느 날, 그녀의 삶을 통째로 바꿔놓는 끔찍한 일이 찾아온다! 콜롬비아나 부모의 죽음을 복수하기 위해 킬러가 된 여전사!올 가을, 아름다운 복수가 시작된다!! 암흑조직에게 부모를 잃고 홀로 살아남은 9살 소녀 ‘카탈리아’. 그 날 이후, 그녀는 킬러인 삼촌 밑에서 완벽한 복수를 준비해 간다. 치명적인 매력과 스마트한 두뇌, 그리고 프로페셔널한 실력을 갖춘 여전사로 성장한 ‘카탈리아’는 부모의 죽음과 관계된 인물들을 하나씩 처단하고 암흑조직과 FBI, 모두의 표적이 된다.시시각각 조여오는 숨막히는 추적 속에서 여전사 ‘카탈리아’가 목숨을 건 최후의 일전을 준비한다. 고백 “내 딸을 죽인 사람은 우리 반에 있습니다”자신이 근무하는 중학교에서 어린 딸 ‘마나미’를 잃은 여교사 ‘유코’(마츠 다카코)는 봄방학을 앞둔 종업식 날, 학생들 앞에서 차분하면서도 단호한 목소리로 자신의 딸을 죽인 사람이 이 교실 안에 있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고백한다. 경찰은 사고사로 결론을 내렸지만 사실 마나미는 자신이 담임인 학급의 학생 2명, 범인 A와 B에 의해 살해되었다는 것. 유코는 청소년법에 의해 보호받게 될 범인들에게 그녀만의 방법으로 벌을 주겠다고 선언한다. 이후 사건을 둘러싼 이들의 뜻밖의 고백이 시작되는데…
이제 베를린만 남았다
지난 5월 25일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제 72회 칸 영화제에서 최고상인 ‘황금종려상’을 받으며 큰 이슈를 모았다. 2012년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베니스 영화제에서 ‘황금사자상’을 받은 이후 7년 만에 한국영화가 세계 3대 영화제에서 최고상을 수상한 것이다. 봉준호 감독의 수상으로 세계 영화제에 대한 관심이 생겨 영화제에 대한 자료를 조사해봤다. ‘칸, 베니스, 베를린’. 이 3개의 영화제가 세계적으로 가장 인정받는 권위있는 영화제다. 이 영화제들에 대한 간략한 정보를 먼저 정리해봤다. 1. 베를린 국제영화제 매년 2월 베를린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3대 영화제 중에서는 가장 늦은 1951년부터 실시되었다. 동독과 서독의 문화교류를 위해 시작된 영화제로서 초창기에는 정치적 메시지를 담은 영화들이 상을 많이 받았다. 하지만 이후 정치적인 메시지를 담은 영화 외에도 예술영화, 제 3세계 영화, 실험적인 영화 등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고 있다. 베를린을 상징하는 곰 모양의 트로피를 수여하는 ‘황금곰상’이 최고상이며, 아직까지는 사회 비판적인 시선을 담은 영화들이 강세를 보인다. 또한 1980년대에 심한 자금난을 겪을 당시, 할리우드 제작자들의 지원을 받은 이후로 할리우드 영화와 배우들의 명성에 너무 치중한다는 비판도 받기도 한다. 2. 칸 국제영화제 매년 5월 칸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제 2차 세계 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베니스 영화제가 파시스트 정부의 성향을 띄자 이에 대항하고자 만들어진 영화제다. 현재는 세계 3대 영화제 중 예술영화와 상업영화, 유럽영화와 할리우드영화의 균형이 가장 잘 이루어진다는 평을 받고 있다. 칸을 상징하는 종려나무 잎 모양의 ‘황금종려상’이 최고상이며, 출품과 수상 조건이 매우 까다롭고 보수적이다. 프랑스 법상의 문제도 있지만, 칸 영화제만의 고집도 있기 때문에 신예감독의 작품을 경쟁 부문에서 찾아보기는 어렵다. 하지만 비경쟁 부문 등에서는 독특한 작품도 많이 볼 수 있다. 3. 베니스 국제영화제 매년 8월 말 ~ 9월 초에 베니스에서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영화제다. 중간 중간 개최하지 않았던 기간도 있지만, 시작은 1932년이며, 시간의 흐름에 따라 변화에 잘 적응하며 세계적인 흐름을 선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사자모양의 ‘황금사자상’이 최고상이며, 최근에는 알폰소 쿠아론 감독의 ‘로마’가 수상했다. 그런데 이 영화는 다른 영화제에서 상영을 거부한 이력이 있는 넷플릭스의 영화이기 때문에 많은 화제가 되었다. 이 외에도 할리우드 영화도 많이 상영하기 때문에 타 영화제에 비해 상대적으로 자유로운 편이라는 것을 할 수 있다. 세계 3대 영화제에 대해 더 자세하게 쓸 수도 있지만, 자료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더 흥미있는 주제를 알게되어 이 정도에서 마치고 다음 글에서 새로운 주제를 다룰 예정이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관련 이슈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지만, 직접 알아보기는 귀찮으신 분들 댓글로 남겨주시면 최대한 열심히 알아보고 글 남기겠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추석 전 개봉영화 12 (여러분의 기대작은?!)
라인업이... 흠 대충 뭐랑 뭐가 붙을지는 눈에 보이는데 딱히 보고싶은 영화는 없는.. 여러분은 어떤 영화가 제일 기대되시나용~~??? 8.21 개봉 <광대들: 풍문조작단> 세조 실록에 기록된 40여건의 기이한 현상, 그 뒤에는 바로 광대들이 있었다?! 조선 팔도를 무대로 풍문을 조작하고 민심을 뒤흔드는 광대패 5인방.  어느 날 조선 최고의 권력자 ‘한명회’로부터  조카를 죽이고 왕이 된 ‘세조’의 미담을 만들어내라는 명을 받는다.  광대패의 리더 ‘덕호’와 무리들은 목숨을 걸고  지금껏 듣지도 보지도 못한 놀라운 판을 짜기 시작하는데… 조진웅 주연 사극 광대가 판을 벌이는 이야기 <변신> “어제 밤에는 아빠가 두 명이었어요” 사람의 모습으로 변신하는 악마가 우리 가족 안에 숨어들면서  기이하고 섬뜩한 사건들이 벌어진다  서로 의심하고 증오하고 분노하는 가운데  구마 사제인 삼촌 '중수'가 예고없이 찾아오는데…  절대 믿지도 듣지도 마라 성동일 배성우 주연 오컬트 영화 이전 오컬트인 <사자>는 흥행에 실패했는데 얘는 어떨지.. 8.22 개봉 <애프터> 강렬했던 첫 만남 이후, 마치 새로운 세상을 발견한 듯  한번도 경험한 적 없던 감정에 눈을 뜨게 된 두 사람.  ‘하딘’은 자신의 비밀 장소로 ‘테사’를 초대하고  이제 두 사람은 서로를 모르기 전으로 절대 되돌아 갈 수 없음을 알게 되는데…  첫 경험 그리고 <애프터> 예고편을 아주 잘뽑았길래 가져와봤습니다 근데 15세 관람가 ☹️ 실망 <우리집> “우리집은 진짜 왜 이럴까?” 매일 다투는 부모님이 고민인 12살 하나와  자주 이사를 다니는 게 싫기만 한 유미, 유진 자매는  여름방학, 동네에서 우연히 만나 마음을 나누며 가까워진다.  풀리지 않는 ‘가족’에 대한 고민을 터놓으며 단짝이 된 세 사람은  무엇보다 소중한 각자의 ‘우리집’을 지키기 위해 모험을 감행한다.  “우리집은 내가 지킬 거야. 물론 너희 집도!” <우리들> 윤가은 감독 신작 박평식 평론가가 호평함 <나만 없어 고양이> 생애 첫 이별을 극복 중인 20살 청춘 나래 집사에겐 사랑가득 남친냥이 ♥사랑이,  갑작스럽게 직장을 잃은 기러기 아빠 김과장에겐 희망가득 홉냥이 ♥복댕이,  고양이 동생을 키우고 싶은 발레 소녀 수정이에겐 멋짐가득 낭만냥이 ♥수연이,  어쩌다 고양이 아내를 둔 할아버지 석봉 집사에겐 정이가득 여보냥이 ♥순자…  기쁘고, 화나고, 슬프고, 즐거운 이 모든 감정을 보는 순간 빠져드는 ♥갓냥이들과 함께 하세요. 최초 고양이가 주연인 영화 ㅋㅋㅋㅋㅋ 귀욥 참고로 포스터 그림이에요 ㅎㅎㅎ <커런트 워> 세기의 발명인가? 희대의 전쟁인가? 쇼맨십의 천재 ‘에디슨’과 상상력의 천재 ‘테슬라’  그리고 협상의 천재 ‘인설’과 비즈니스의 천재 ‘웨스팅하우스’까지.  4 명의 천재 3 번의 격돌  2개의 전류 1명만이 역사가 된다! 닥터스트레인지 비서가 스파이더맨인 영화 는 아니지만 그렇게 홍보하더라고요 ㅎㅎㅎ 에디슨 영화입니다 8.28 개봉 <유열의 음악앨범> "오늘 기적이 일어났어요."  1994년 가수 유열이 라디오 DJ를 처음 진행하던 날,  엄마가 남겨준 빵집에서 일하던 미수(김고은)는 우연히 찾아 온 현우(정해인)를 만나  설레는 감정을 느끼게 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연락이 끊기게 된다.  "그때, 나는 네가 돌아오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 그래도 기다렸는데…"  다시 기적처럼 마주친 두 사람은 설렘과 애틋함 사이에서 마음을 키워 가지만 서로의 상황과 시간은 자꾸 어긋나기만 한다.  계속되는 엇갈림 속에서도 라디오 ‘유열의 음악앨범’과 함께 우연과 필연을 반복하는 두 사람…  함께 듣던 라디오처럼 그들은 서로의 주파수를 맞출 수 있을까? 김고은 정해인 주연 멜로영화 90년대 배경 <47미터 2> 짜릿한 동굴 다이빙에 나선 '미아'와 친구들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미로 같은 동굴 속에 갇혀 헤매던 중  오랜 시간 굶주린 블라인드 샤크와 맞닥뜨리게 된다.  산소도, 탈출구도 없는 칠흑 같은 어둠 속에 갇힌 이들은  눈 보다 예민한 제3의 감각으로 좁혀오는 상어떼를 피해  목숨을 건 극한의 숨바꼭질을 시작하는데.. 47미터 바다 아래에 갇히는 스릴러 <안나> 살기 위한 마지막 미션이 시작된다! 파리의 톱모델로 위장한 강력한 킬러 ‘안나’(사샤 루스)가 살아남기 위해 모든 위협을 제거해나가는 하드코어 킬링 액션 뤽 베송 감독 하드코어 킬링 액션 (이래요) 킬리언 머피의 액션이라니 쪼꼼 기대됨 ㅎㅎㅎ 9.5 개봉 <안녕 베일리>  “내 인생은 온통 너야. 사랑해”  킁킁킁… 어디서 ‘씨제이’ 냄새 안나요?  ‘맥스’로 환생한 ‘베일리’는 오직 일견단심 ‘씨제이’를 기다리던 중  유기견 입양소에서 드디어 ‘씨제이’를 다시 만나게 된다.  인생은 길고 견생은 짧다는데, 저 녀석을 끝까지 지켜줄 수 있을까? 댕댕이의 사랑을 느낄 수 있는 포스터만 봐도 힐링되는 영화 *추석시즌* 여기서부터는 본격 추석시즌을 노리고 개봉하는 영화 두편! 9.11 개봉 <나쁜 녀석들> 새로운 멤버들이 합류해 더욱 강력하고 치밀하고 독해진 나쁜 녀석들.  이 사건을 파헤칠수록 배후에 거대한 범죄조직이 있다는 것을 직감한 그들은  더 나쁜 놈들을 소탕하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하는데…  나쁜 녀석들의 법 없는 검거작전!  놈들처럼 생각하고 놈들처럼 행동할 그들이 온다! 마동석 주연 범죄액션 영화 <범죄도시>의 성공을 다시 한 번? VS <타짜: 원 아이드 잭> 전설적인 타짜 ‘짝귀’의 아들이자 고시생인 ‘일출’(박정민)은 공부에는 흥미가 없지만  포커판에서는 날고 기는 실력자다. 포커판에서 우연히 알게 된 ‘마돈나’(최유화)의 묘한 매력에 빠져든 일출은  그녀의 곁을 지키는 ‘이상무’(윤제문)에게 속아 포커의 쓴맛을 제대로 배운다.  돈도 잃고 자존심까지 무너진 채 벼랑 끝에 몰린 도일출, 그의 앞에 정체불명의 타짜 ‘애꾸’(류승범)가 나타난다. 이전 타짜에 비해 약한 것 같지만 감독 필모를 보니 약간 기대가 됨 (굿바이 싱글, 돌연변이, 소셜포비아) 박정민 류승범 주연이라는데 류승범 분량이 얼마나 되려나 싶네용 짝귀 아들을 주인공으로 한 스토리 추석 땐 딱 봐도 <나쁜 녀석들>이랑 <타짜>가 붙겠죠?ㅋㅋㅋㅋㅋ 둘 중엔 그래도 <나쁜 녀석들>이 기대가 됩니다! 마동석 캐릭터 자체가 갖고있는 재미가 있기 때무네 ㅎㅎ 그 외에는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 꼭 보려구요. 평론가, 감독 평부터 너무 좋아서 기대하는 중입니다!
드라마 속 교복이 잘 어울리는 남자 스타 Best 7
안녕하세요 atclaire에요 :-) 제가 개학맞이 드라마 속 여자 교복스타 Best7 https://www.vingle.net/posts/1004320 이 글을 써놓고!!!! 남자 교복스타를 작성하지 않았다는 것을 !! 무려 10월도 훌쩍 지나고 나서야 생각이 난 것입니다...!!!!!!!!!!!!!! 그래서 뭐 더 생각할 것 있나요, 갑니다!!! 드라마 속 남자 교복스타 Best7 1. 여진구(보고싶다, 오렌지 마말레이드) 우리는 '진구 어빠'를 해품달로 알았고 그를 우리 맘 속에 입주 신고하기 시작한게.. 보고싶다 였지요.... 몇 년 사이 진짜 리얼 오빠가 되었어요 엉엉 잘생겼당 2. 서강준(수상한 가정부, 하늘재 살인사건) 저는 사실 말이죵... 차이나 카라 교복이 참 예쁘다고 생각해요. 그런 취향을 저격한 것이죠 >_ 데뷔작 수상한 가정부에서도 차이나 카라 입고 나옴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여기다...!! 나와봐 강준아 나와봐 좀.... !! 내 말 안 들리니?? 쾅쾅쾅쾅 ㅜㅜㅜㅜ 3. 정일우(거침없이 하이킥, 꽃미남 라면가게) 스타덤에 오르게 한 것도 교복이요, 또 다시 포텐을 터트린 것도 교복인 정일우 ! 셔츠에 타이만 한 것도 예쁩네다. 역시 패완얼 ! 4. 김수현(드림하이) 명실상부 언터쳐블한 김수현도 교복을 입던 시절이 있었죠. '드림하이'!! 삼동이 머리를 하고도 이렇게 곱다니 역시 슈스는 달라. 목도리 귀염귀염 ♥ 이 아이는 3년 후 외계인 도민준이 됩니다 ㅜ.ㅜ 5. 이종석(하이킥-짧은 다리의 역습,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피노키오) 압도적인 기럭지!!!!!!!!!!!!! 교복을 매우 매우 자주 입은 이종석이 빠질 수 없겠죠 ! 소중한 학교 2013......... 이 교복 또한 차이나 카라였다고 합니다. 귀신같은 제작진들 ;Dㅋㅋㅋㅋㅋㅋ 6. 김우빈(학교 2013, 상속자들) 학교 2013에 이종석만 있던거 아니잖아요. 양대산맥이었던거잖아요. 신민아님의 더럽... 또르르.. 김우빈!!! 엄마야 진짜 공룡같애.. 이런 공룡같은 남자 ㅜㅜㅜㅜ 7. 육성재+남주혁(학교 2015-후아유) 이제 말이 필요 없음요.. 학교 시리즈 영원해 ! 포에버 ! 여러분 마음에 가장 큰 하트 어택을 준 교복스타는 누구인가욥?투표 갑니당 !!!!! 1. 여진구 2. 서강준 3. 정일우 4. 김수현 5. 이종석 6. 김우빈 7. 육성재+남주혁 (저는 222222222 서강준 포에버에여) 댓글 달면 남순이에 흥수까지 더블 콤보로 꿈에서 만나요 ♥
[드라마 개족보] KBS '프로듀사' 김수현 편
백승찬 (27세, KBS 예능국 PD) 연예가중계 지원했지만 1박2일 배정받은 시니비. 얼빵하지만 핵존잘이더니 어머 글쎄 ㄴr는 ㄱr끔 키스를 흘 린 ㄷㅏ★ 고딩때부터 공공장소에서 세기의 사랑을 했는데 그 상대가 현 1박2일 김태호CP 큰 딸 혜미임. 둘 다 가수 준비한다고 기린예고 다니다가 눈 맞았던 거 근데 10년 전 일이라 이번에 KBS에 백승찬이 신입으로 들어왔는데도 김태호CP는 그때 그 놈인지 기억 못함. 그나저나 김태호CP 옛날엔 그렇게 큰 딸 가수 안 시킨다고 성악해야한다고 반대하더니 이제는 아이돌 기획사에다 둘째, 셋째 프로필 사진 디밀고 다니시는. 더 대박인건 지금 1박2일 시즌5 같이 하는 신디도 백승찬이랑 초면인척 하는데 사실 기린예고 같은 반이었음. 김태호CP 딸이랑 신디랑 백승찬이랑 데뷔 같이하려고 그룹 결성하고 연습도 했었다능. 신디 살 빼기 전 흑역사 다 본 몇 안되는 사람이라 신디 민망할까봐 백승찬이 걍 모르는 척 해주는 듯. 근데 둘이 슬슬 썸타는 거 같기도 (소곤소곤) 아마 신디 매니저가 징검다리 해주는 것 같음 백승찬이랑 신디 매니저랑 대학 동기라서 개친함ㅇㅇ 아, 그리고 뮤직뱅크 막내작가 지금은 막 시크한 척하고 남자 연예인들한테 못 이기는척 폰번 알려주는데 고등학교때 은지원 개빠수니였음. 그 때도 콜라텍에서 춤추고 쪽지로 번호 받고 그랬음. 예나 지금이나 난년 오브 난년... 얘기가 딴데로 샜는데 어쨌든 백승찬은 고딩때 김태호CP 딸 사귀더니 대학가서 천송이 만남. (이 키스 사진은 나도 받은건데 1분 펑할게) 그래. 너님이 아는 그 천송이 맞음. 백승찬 전여친 클라스 대.다.나.다. 취향도 소나무 돋음. 혜미, 천송이, 신디 하나같이 개쎈 언냐들만 좋아함. 무튼 둘이 한창 사귈때 천송이 엄마가 그렇게 백승찬 사귀는 거 반대했었는데 지금은 어머님 신디 기획사 사장잼. 딸보다 더 열심히 키운 신디 백승찬 주게 생겼음. (신화급 화질주의) 글고 천송이 배우 데뷔하기 전에 현 1박2일 메인피디 라준모랑 사귄거 앎? 백승찬이랑 라준모 피디랑 한 편집실에 있을거 생각하면 (쑻) 그래서 라준모 피디가 CP한테 신입 로테이션 언제 하냐고 맨날 전화한다고 함. CP도 그제야 백승찬이 지네 딸이랑 사귀던 놈인거 기억나서 그냥 수습기간에 확 짤라버렸음 하는데 지금 예능국 실세인 뮤직뱅크 탁예진 피디가 막고 있음 (탁예진 피디 전남친 클라스도 ㄷㄷ한데 그건 다음 편에 썰풀게) 그럼 난 탁예진 피디랑 술 먹고 디비자는 백승찬짤 하나 놓고 간다 글에 문제 있을시 백승찬 쌍수함
영화 '봉오동 전투'를 보고
교과서에서 배운 독립운동사의 한 시점 그래서 제목이 주는 무게감,엄중한 한일관계, 광복절을 앞둔 시기, 주위의 반응 등을 살폈을 때 이 영화는 보고 넘어가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나를 극장으로 이끌었다. 친구들의 모임 날이라 모임을 끝내고 2차로 단체관람을 제안했으나 애국심(?)이 없는 탓인지 시쿤등한 반응이라 아는 사람과 보았다. 마누라는 오전에 회사에서 단체관람을 했기에 제외 하고 그렇다면 누구랑...ㅋ 반일 정서에 편승한 이른바 ‘국뽕’(지나친 애국심을 비하하는 속어) 영화라는 비판과 ‘우리가 기록해야 할 승리의 역사’라는 평이 팽팽하게 맞선다는 영화다. 봉오동은 두만강에서 40리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고려령의 험준한 산줄기가 사방을 병풍처럼 둘러쳐진 장장 수십 리를 뻗은 계곡 지대이다. 봉오동에는 100여 호의 민가가 흩어져 있었는데 독립군 근거지의 하나로서 최진동의 가족들이 살고 있었다. 봉오동 전투는 홍범도·최진동 부대가 일본군 정규군을 대패시켜 독립군의 사기를 크게 진작시킨, 항일 무장독립운동사에 빛나는 전과 중 하나이다. 이것은 역사의 팩트다. 영화는 여기에 스토리텔링을 입힌 가상이다. 유준열이라는 주목받는 배우도 있지만 국민 조연 유해진이 모처럼 주인공이다. 이들 두명이 종횡무진 하며 일본군을 다 죽인다. 요즘의 한일감정에 이입했을 때 어마 무시한 카타르시스를 느껴야 할 텐데 별로다. 그 원인은 개인적 생각에 대사에 무게감이 없다는 거다. 산만한 전개, 춘추전국시대도 아닌데 등장하는 큼지막한 칼의 무기 마지막 신에 단 한 번 등장하는 독립군 총사령관 홍범도 장군 같은 무게감이 없다. 그래서 재미없다. 개인적인 견해다. 마누라 말을 빌리면 재미를 떠나 이 시기에 그냥 봐 주어야 할 영화란다. 유해진이 영화 내내 외쳐대는 쪽바리 새끼들 때문에... 요즘 핫 한 '영혼구매'가 그런 거다. 내가 못 가는 상황이면 영혼이라도 보낸다는 응원 그냥 봐 주자. 실제 전투에 사용했다는 태극기가 등장할 땐 뭉클했다. 광복절인 이 아침 나라의 독립을 위해 이름 없이 죽어간 수많은 영영들에 묵념의 예를 갖춘다.
[드라마 개족보] KBS '프로듀사' 공효진 편
탁예진 (35세, KBS 예능국 PD) 뮤직뱅크 피디, 쌈닭피디, 입사 10년차 요즘 우리의 공공재 존잘 신입이 탁피디에게 빠졌다는 소문이 돌길래 그 마음 고이 접도록 쩌는 탁예진 연애사를 풀어봄. 백승찬 보고 있나? 탁피디는 알다시피 걸그룹 원힛원더의 레전설 '국보소녀' 리더 출신임. 한창 잘나갈 때 같은 팀 멤버 세리년 때문에 그룹 해체했는데 리더고 제일 인기 많은 죄로 당시에 독박 다 썼던...그러고보니 지금 신디 상황이랑 비슷하네. 근데 탁피디는 멤버들 지키려고 해체한거고 신디는 지가 솔로 한다고 한 거 맞음ㅇㅇ 팀 박살 내놓고 여전히 잘만 활동하는 세리년ㅉㅉㅉ 백승찬도 세리년에게 당한거 있지 아마? 한창 천송이 사귈때 세리년이 입 털어서 곤란하게 만든적 있다고 들음. 악녀 클라스 어디 안가신다. 여튼 탁예진은 국보소녀 때려치고 온갖 루머로 고생하면서 나이트 행사나 뛰다가 어케 이태리 레스토랑 레스페라 취직해서 셰프랑 사귐 그러다 기간제로 선생님 되서 폭주 뛰는 얼짱제자랑 사귐 참고로 걔는 탁피디 사귀고 개과천선해서 의사 됨. 그리고 백승찬 구여친이자 1박2일 CP 큰 딸 혜미랑 엮임. 탁예진이랑 백승찬이 인연은 인연인가본데 새삼 두 사람 세대 차이ㄷㄷㄷㄷㄷㄷㄷ고딩 제자였던 애보다 어린 백승찬ㄷㄷㄷㄷㄷㄷ 얘기 나온 김에 탁예진 고딩때 짤도 품. 국보소녀 데뷔 전 레어짤임. 의외로 일진언니 아니고 연습생 허세도 없고 걍 똥꼬발랄 웃긴 아이였다함. 문제는 사진 가운데 있는 형부랑 사랑에 빠져서..........(쑻) 데뷔 시켜야 되는데 이 사실 퍼질까봐 소속사가 전전긍긍했던건 업계에서 유명한 일화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제자랑 깨지고 학교 때려친 탁피디는 짝짓기 예능 하나 나갔다가 독고진 사귐. 레스토랑 취직하면 셰프 사귀고, 학교 취직하면 학생 사귀고, 방송하면 연예인 사귀고 하여간 백발백중 대다나다. 처음에 이 사진 떴을때는 저화질이라 발뺌했는데 디스패치가 바로 고화질 품 → 열애인정 루트탐 (사진 출처=독고진 인스타) 사귀는거 티내고 싶어서 안달이었던 독고진은 아주 신나서 럽스타그램 시작했쟈나여 #우리 #탁블리 #삐져도 #예뻐 #사랑해서그램 #내꺼라서그램 (사진 출처=독고진 인스타) 커플링 자랑중.jpg 탁예진이랑 결혼할 것처럼 인스타로 흑역사 자체 생성 하더니 팬덤 쥐꼬리만큼 남아서 요즘은 어디 어촌에서 삼시세끼 차려먹고 산다더라. 당연히 SNS 다 끊음. 그러거나 말거나 탁예진은 복합쇼핑몰 킹덤 취직했다가 사장이랑 사귐. 이직할때마다 남자 갈아치우는데 것도 탑급만 만나시는. 놀라운 건 이 모든 것이 탁피디 25세 전에 일어난 일이라는 거임. 스물 다섯에 KBS 예능국 입사함. 그리고 10년차에 뮤직뱅크 메인 맡아서 국보소녀 같은 그룹들 떼로 거느리게 된 거. 아, 맞다 신디랑 백승찬, 1박2일 CP 딸래미 있던 그룹K 뮤직뱅크 첫방(이자 막방)할 때도 탁예진이 조연출로 있었을걸. 그룹K는 국보소녀와 달리 원힛도 못했지만 애잔.....거기 멤버 중 한 명도 귀농해서 삼시세끼 잘해먹고 산다더라. 어쨌든 라준모 피디 이후로 10년만에 예능국에 존잘신입이 들어왔는데 탁예진 빠돌이라니요(오열) 형부, 셰프, 사장, 탑배우도 모자라서 피디까지 독차지하기냐.......레알 한 번 사는거 인생은 탁예진처럼 살아야 함. 근데 내가 저번에 탁피디 친언니 회사 로비에 온 거 봤거든? 백승찬 친누나랑 닮았던데........................? (쨍그랑)
디스토피아 영화의 신박한 세계관.list
디스토피아 : 유토피아와는 반대되는 가상 사회. 주로 전체주의적인 정부에 의해 억압받고 통제받는 모습으로 그려짐 의외로 매니아층이 많은 디스토피아 장르 저두 요런 영화 되게 좋아하는데 찾다보니 배경 자체로도 매력적인 설정이 많더라고용 그래서 모아봤습니다! 디스토피아 장르들의 신박한 배경 설정 보실까유? 매드맥스 핵전쟁으로 멸망한 22세기. 얼마 남지 않은 물과 기름을 차지한 독재자 임모탄 조가 살아남은 인류를 지배한다.  한편, 아내와 딸을 잃고 살아남기 위해 사막을 떠돌던 맥스(톰 하디)는  임모탄의 부하들에게 납치되어 노예로 끌려가고, 폭정에 반발한 사령관 퓨리오사(샤를리즈 테론)는 인류 생존의 열쇠를 쥔 임모탄의 여인들을 탈취해 분노의 도로로 폭주한다. 핵전쟁 이후의 모습이 자연이 다 황폐화 된 모습으로 나왔나봅니다. 물과 기름도 없어서 임모탄이 독점하면서 독재정치를 하고 있고 임모탄은 거의 신격화된 존재로 등장합니다. 또 임모탄은 좋은 유전자만을 골라 아이를 생산(?) 한다는 설정도 존재합니다. 블레이드 러너 2049 인간과 리플리컨트가 혼재된 2049년.  인간의 통제를 벗어난 리플리컨트를 쫓는 블레이드 러너 ‘K’(라이언 고슬링)는  임무 수행 도중 약 30년 전 여자 리플리컨트의 유골을 발견하고  충격적으로 출산의 흔적까지 찾아낸다. 디플리컨트라는 '21세기 초 만들어진 복제인간. 인간과 같은 지적 능력과 사고방식 그리고 신체적 조건을 갖춘, 노동력 제공을 위한 인간의 대체품' 이 존재한다는 설정!! 복제인간은 디스토피아 영화에서 자주 등장하는 소재죠. '아일랜드' 라는 영화도 떠오릅니다. 다이버전트 가까운 미래 시카고, 잦은 전쟁과 자연재해로 폐허가 된 도시에서 인류는 하나의 사회, 다섯개의 분파로 나뉘어 자신이 속한 분파의 행동규범을 절대적으로 따르며 철저히 통제된 세상에 살게 된다. ‘핏줄보다 분파’가 중요한 사회에서 모든 구성원은 열여섯 살이 되면 평생 살아갈 분파를 결정하기 위해 테스트를 치르게 되고, 그 중 어느 분파에도 속하지 않아 금기시 되는 존재 ‘다이버전트’로 판정 받는 소녀 ‘트리스’가 나타난다 이건 제가 못본 영화인데, 약간 '헝거게임'과 비슷한 것 같네요. 보신분 계신가요? ㅎㅎㅎ 설국열차 기상 이변으로 모든 것이 꽁꽁 얼어붙은 지구. 살아남은 사람들을 태운 기차 한 대가 끝없이 궤도를 달리고 있다. 춥고 배고픈 사람들이 바글대는 빈민굴 같은 맨 뒤쪽의 꼬리칸, 그리고 선택된 사람들이 술과 마약까지 즐기며 호화로운 객실을 뒹굴고 있는 앞쪽칸. 열차 안의 세상은 결코 평등하지 않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지구가 너무 더워진 나머지 냉각물질을 분사하는데 그게 실패해서 지구가 꽁꽁 얼어붙는다는 설정! 여기서 재난영화와 디스토피아 영화의 차이점이 극명히 드러나기도 하는데요. 재난영화는 재난 직후에 해결책을 찾아 살아남는 서사이지만, 디스토피아는 이렇게 살아남은 이후에 파괴된 '사회'에 중점이 맞춰져 있어요. <설국열차>도 재난 속에서 살아남는 이야기지만 중점은 계급과, 전체주의적인 사회구조에 맞춰져있습니다. 헝거게임  12개의 구역으로 이루어진 독재국가 ‘판엠’이 체재를 유지하기 위해 만든 생존 전쟁 ‘헝거게임’. 일년에 한번 각 구역에서 추첨을 통해 두 명을 선발, 총 24명이 생존을 겨루게 되는 것.  ‘헝거게임’의 추첨식에서 ‘캣니스’는 어린 여동생의 이름이 호명되자 동생을 대신해 참가를 자청하며 주목을 받는다. 헝거게임은 정말 세계관이 매력적인 작품이라고 생각해요. 캐피톨이 있고, 각 구역에서 아이들을 뽑아 대결을 치루게 한다는 점이 매력적인 설정이에요. 캐피톨 사람들이 굉장히 화려한 외양을 하고 있다는 설정도 있습니다. 디스토피아적인 사회를 다룬 면도 있지만 액션이나 전투에 초점이 맞춰진 영화 같아요. 디스트릭트 9 남아공 상공에 불시착한 외계인들은 요하네스버그 인근 지역 외계인 수용구역 ‘디스트릭트 9’에 임시 수용된 채 28년 동안 인간의 통제를 받게 된다. 외계인 관리국 MNU는 외계인들로 인해 무법지대로 변해버린 ‘디스트릭트 9’을 강제 철거하기로 결정하고, 프로젝트를 추진하던 중 책임자 비커스가 외계물질에 노출되는 사고를 당한다. 외계인이 등장하는 디스토피아 영화인데, 이건 이전 것과는 달리 사회구조에 집중하기보다는 외계인으로 변해가는 인물에 초점이 맞춰져있는 듯 해요. 디스토피아 영화가 늘 그렇듯, 이런 세계관은 결국 현실의 무언가를 은유하고 있는데, 이 영화는 이민자들의 삶을 은유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깊어요. 메이즈러너 미로를 탈출한 토마스와 러너들은 자신들이 겪었던 위험한 실험에 미스터리한 조직 ‘위키드’가 관여된 것을 알게 되고, 그들의 정체를 밝혀 왜 이런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를 알아내기 위해 또 다시 탈출을 시도한다.  한 순간도 예측할 수 없는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는 ‘스코치’에 도착한 러너들은 ‘위키드’에 대항하기 위해 결성된 저항 단체를 만나 그들과 함께 거대 조직에 맞설 준비를 한다. 미로탈출 1편이 잘돼서 세계관을 만든건지, 아님 애초에 설정이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 쨌든 미로 탈출 이후, 그 이면에 있던 비밀조직을 찾아 싸운다는 이야기입니다! 제일 오락, 판타지적인 면이 부각된 디스토피아 장르인 듯 싶어요. 월요일이 사라졌다 1가구 1자녀 ‘산아제한법’으로 인구증가를 통제하는 사회, 태어나서는 안 될 일곱 쌍둥이가 태어났다. 이들을 몰래 키우기로 결심한 외할아버지 ‘테렌스 셋맨’(윌렘 대포)은  먼데이, 튜즈데이, 웬즈데이, 써스데이, 프라이데이, 새터데이, 선데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쌍둥이들이 발각되지 않고 모두 살아 남을 수 있도록 엄격한 규칙을 만든다. 제일 현실과 가까운 설정인데요. 인구정책으로 인해 1가구 1자녀를 지켜야하는 와중에 일곱쌍둥이가 태어났다는 상황이 가정되어 있습니다. 중국에 산아제한정책이 떠오르기도 하고, 멀리 갈 것도 없이 우리나라에서도 1가구 1자녀를 권장하기도 했죠. 이 중에 만족스러웠던 영화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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