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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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두사러...

원두 떨어지자마자 잽싸게 원두 사러 갔습니다.
이번엔 엘살바도르 SHG EP 핀카 엘 오팔로 워시드,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 그리고 항상 데려오는 에티오피아 G2 이르가체페 워시드를 데려왔습니다. 주차할만 곳이 마땅찮아 남의 가게앞을 살짝 막아놔서 사장님과 대화도 못하고 잽싸게 나와버렸네요.
과테말라 SHB 안티구아부터 맛봤습니다... 스모키의 노래가 듣고싶어지는군요^^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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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의 탄 맛을 가장 좋아합니다. 추천하나만 해주시와요~
@foxkkykhk 제가 원두를 좀 편애하는 편이라 마시는 아이만 마시는데 마침 이번에 데려온 과테말라가 딱 찾으시는 그맛(?)에 어울리는것 같네요. @foxkkykhk 님께서 이야기하시는 탄맛이 스모키하고 묵직한 맛이라면 제가 이번에 데려온 과테말라 안티구아 SHB가 그런맛이었던것 같습니다... 마시다보면 살짝 달콤 쌉싸름하기도 하더라구요...
@vladimir76 와~감사합니다!! 스모키 향에 탄 맛, 그리고 묵직한 바디감이 입 안을 감싸도는데 목넘김이 부드러운. 크~~ 게이샤와 블루마운틴도 좋습니다. 커피 1도 모르면서 쓸데없이 까다로워지고 있는 기현상..ㅎㅎ 탄 맛 찾아 로스팅 커피숍 유목민이 되었네요 ㅋ
@foxkkykhk 게이샤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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