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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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태탕면

해장에 제격이겠단 생각에 데려왔습니다.
우리밀로 만든데다 기름에 튀기지도 않았다니... 근데 이런 멘트 사용하면 왠지 불안해지더라구요. 맛이 보장이 잘 안됨 ㅡ.,ㅡ
라면 포장처럼 돼있는줄...
바람에 말렸다더니 자연바람에 말린건지 면이 살짝 말랑말랑 하네요 생면처럼 말이죠.
면아 어디로 간거니?
비주얼이 ㅡ.,ㅡ
그릇에 담으니 그나마 먹을만해 보이긴 하네요.
면 위에 마늘 조각같은 저 아이가 황태랍니다^^
물 양도 지켰는데 왜이리 밍숭맹숭 한거죠... 하, 역시 슬픈예감은 틀리지가 않는군요... 분명 황태 건더기도 있는데 황태가 국물에서 놀다가 지나간 느낌이...
그나마 와입이 전날 만들어놓은 무생채 무침이라도 없었음 큰일날뻔... 물 양은 분명 지켰는데 희한하네...
4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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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 바퀴달린집에서 성동일씨가 황태육수에 국수를 하길래 진짜 천재다 했는데 이건 맛이없군여 ㅜㅜ ㅋㅋㅋㅋㅋ
@mingran2129 설명대로 끓였는데도 맛이 심심 하더라구요...
마트에서 보고 살까 고민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옴뇸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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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에서 가끔 사오는 통새우 완탕입니다 볶음밥 옆에 국물 필요할때 아니면 주말에 해장할때 ㅋㅋㅋㅋ 굿입니다 남푠이랑 홍콩 갔을때 대식가 남푠이는 홍콩음식이 입에 맞지 않았습니다 ㅎㅎ 로컬 광동요리하는곳에 데렸었는데 잘 못먹더라구요 그러다가 IFC몰에 정두에서 완탕면을 먹어보고선 너무 좋아서 두그릇이나 비웠어요 ㅋ 큰사이즈를 주문했었는데 (작아요) 그 면도 꼬들하고 ㅎ 한국에서 그런 면을 찾으려니 없더라구요 12알이 들어있습니다 ㅎ 스프는 뒷면에 있었습니다 이 제품은 남편이 좋아하기도 하고 싫어하기도 하는..... 애증의 냉동식품입니다 홍콩에서 먹었던 그 맛이 아니라고 화를 내면서도 (여기는 한국임니다 정신차려요 남푠님아) 그나마 집에서 비슷하게 즐길수 있는 합리적인 가격의 냉동이라 ㅋㅋㅋㅋㅋㅋㅋ 싫어하면서도 좋아하죠 원래는 완자 따로 탕 따로 끓여서 먹으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그냥 한 냄비에 물 끓이고 스프넣고 냉동 완자까지 다 넣고 끓입니다 ㅎ 한번에 다 넣어도 괜찮아요 통새우가 들어있어서 식감도 좋아요 금동이 따로 떠줬는데 이거 아니라고 합니다 짜장면을 내놓으랍니다 ;;; 짜장 하고 소리를 고래고래 지르는군여 후식은 케이크 ..... 투썸 멜팅 초코 다 좋은데 위에 초코 가루가 ..... 금동이가 뒤적거릴때마다 가루가 ... ㅜㅜ 저의 선택이 .... 틀렸습니다 중간중간 있는 초코렛층은 진했지만 딱딱했습니다 흘러내리는 초코는 옆에 초코들에 비해 진하지 않고 달기만해서 ..... 비주얼은 좋았으나 없어도될뻔했어요 토요일 금동이와 둘이 먹은 간단 점심이였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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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3 덕분에...
중3이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녁에 맛난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겠답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평소보다 늦게 마치고는 셤 끝나고 침대와 한몸으로 방콕중인 아들한테 저녁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수육이 먹고싶다고... 근데 문어숙회가 먹고싶던 저는 아들과 통화할때 이미 대남포차 앞 ㅋ. 아들한테 문어숙회를 유도했지만 실패 ㅡ..ㅡ 와입도 문어숙회를 먹고싶어해서 일단 문어숙회 주문... 테잌아웃은 첨이었는데 문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있네요. 가위로 잘라 먹었는데 우와 맛이 진짜 대애박... 아이들도 좋아하고 장모님도 맛있어 하더라구요. 문어숙회엔 와인이죠 ㅎ 야채 양념에 말아먹는 국수가 또 제맛이지 말입니다. 첨 대남포차에서 숙회랑 이 아이 먹고 감동 먹었지 말입니다. 그날 대취했습니다 ㅋ https://vin.gl/p/2924877?isrc=copylink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아들이 먹고싶어한 수육은 사가야겠기에 영진돼지국밥 부경대경성대점에 왔습니다. 마침 대남포차랑 가깝더라구요. 영진돼지국밥 1년만이네요^^ 물론 1년전에 갔던 곳은 신평 본점이었지만 말이죠. 영진도 은근 프랜차이즈 분점을 많이 낸것 같아요. 아, 진짜 간만에 먹어선지 수육 진짜 맛있네요 ㅎ 와입과 장모님은 영탁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