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antaylor0521
1,000+ Views

[바 여행 일지]: 장생건강원(강남에 위치한 분위기 넘치는 바)

안녕하세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요즘 밤낮 쭉 바쁘게 일하고 있으니, 통 포스팅이 뜸했네요. 왜냐면, 술을 마실 시간이 없어서..

이놈의 코로나는 나아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백신은 이미 정치 X꼬쇼가 되어 버렸으니...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네요.

오늘은 제가 예전에 가봤던 바를 하나 소개해 볼까 하는데요. 비록, 저는 맥주 위주로 술을 마시지만, 다른 술도 아주 아주 좋아합니다 ㅎㅎㅎ

그래서, 오늘 소개할 바는 장생건강원입니다.

장생건강원은 논현 영동시장에 위치하고 있는 아기자기한 바입니다.

술과 건강이라는 정말 안 어울리거 같은 2 개념을 합친 바입니다.

내부 공간은 그리 크지 않았으며, 안 쪽으로 따로 방 공간도 마련되어 있습니다.

처음으로 제가 시킨 위스키는 입문 버번 위스키인 버팔로 트레이스를 주문했습니다. 아주 선명한 바닐라 향과 나무 향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 다음으로 주문한 위스키 저의 최애 버번 위스키 중 하나인, 놉 크릭을 주문했습니다. 아주 깊고 진한 다크 초콜릿과 바닐라 향이 합쳐지면서, 상당히 고급스러운 바닐라 다크 초콜릿을 먹는 듯한 느낌을 줍니다. 그리고 뒤에서 나무 향이 잘 받쳐줍니다.

장생건강원은 칵테일로 유명한 바이지만, 제가 칵테일을 그렇게 좋아한 사람은 아니라서, 위스키를 마셨습니다.

전체적으로, 아기자기한 바에, 아늑한 분위기 그리고 주위가 전통 시장이라는 미스 메칭 장소라는 재미를 주면서, 데이트 코스로도 좋을 거 같습니다.

하지만, 칵테일 자체를 중요시 하는 분들에게는 그렇게 큰 기대를 주기 어려우며, 가벼운 마음으로 방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특별시 강남구 강남대로124길 23
영업시간: 매일 11:00~22:00
2 Comments
Suggested
Recent
오~칵테일♡♡ 소개 감사드립니다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중3 덕분에...
중3이 중간고사를 쳤습니다. 저녁에 맛난걸 먹고싶다고 하는데 나중에 이야기 하겠답니다. 오늘 어쩌다보니 평소보다 늦게 마치고는 셤 끝나고 침대와 한몸으로 방콕중인 아들한테 저녁에 뭘 먹고싶냐고 물어봤더니 수육이 먹고싶다고... 근데 문어숙회가 먹고싶던 저는 아들과 통화할때 이미 대남포차 앞 ㅋ. 아들한테 문어숙회를 유도했지만 실패 ㅡ..ㅡ 와입도 문어숙회를 먹고싶어해서 일단 문어숙회 주문... 테잌아웃은 첨이었는데 문어 두마리가 이렇게 들어있네요. 가위로 잘라 먹었는데 우와 맛이 진짜 대애박... 아이들도 좋아하고 장모님도 맛있어 하더라구요. 문어숙회엔 와인이죠 ㅎ 야채 양념에 말아먹는 국수가 또 제맛이지 말입니다. 첨 대남포차에서 숙회랑 이 아이 먹고 감동 먹었지 말입니다. 그날 대취했습니다 ㅋ https://vin.gl/p/2924877?isrc=copylink 그래도 오늘 중간고사도 무사히 마친 아들이 먹고싶어한 수육은 사가야겠기에 영진돼지국밥 부경대경성대점에 왔습니다. 마침 대남포차랑 가깝더라구요. 영진돼지국밥 1년만이네요^^ 물론 1년전에 갔던 곳은 신평 본점이었지만 말이죠. 영진도 은근 프랜차이즈 분점을 많이 낸것 같아요. 아, 진짜 간만에 먹어선지 수육 진짜 맛있네요 ㅎ 와입과 장모님은 영탁을...
떠나요~모든 것 훌훌 버리고~~서울숲
유토피아가 완성형 공간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유토피아로 바꿔가려는 개인들이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과정적인 측면에서 유토피아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김초엽 소설가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과정적인 측면에서 유토피아'를 생각해봅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를 그리며 버스를 타고 이곳, 서울숲에 도착했습니다. 규격화된 노출콘크리트와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경마장 등의 시설을 일부러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콘크리트 골격을 일부 남긴 후 공원으로 리폼했다고 합니다. '어딘가 선유도 공원이랑 비슷한데'라고 생각하며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 바라봅니다. 열악한 곳일지라도 뿌리를 내리고 본인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생명체를 바라보다가 발 끝에 시선이 멈춥니다. 넌. 걷다 보니 소원 폭포가 청명합니다. 흐르는 물과 자연의 거울, 소원 폭포라 명명한 것까지 재밌습니다. 공간 구성이 알찬 곳이구나 우와 워후 중얼거리는 입이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이곳에서 제일 놀랐던건 사슴과 고라니였습니다. 의외의 발견이란 그런 법이니까요. 느리게 풀을 씹는 그들을 바라봅니다. 갇힌 삶을 산다는건 수많은 것을 억제하고 어쩔 수 없음을 감내해야 하...뻑뻑해진 눈을 감았다 뜨며 조용히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루이보스티를 마실 때면 석양이 생각나곤 합니다. 붉은 덤불. '약 2,352억 원의 사업비, 35만 평의 부지'등의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 없어집니다. 빛이 내려앉는 것을 바라보는 눈빛이 온난해집니다. 초록빛 슬픔은 쓰지 않은 손수건이나 마찬가지의 무게이며, 신랑 신부가 기쁨에 차 걸어가는 고르게 깎인 잔디, 그 푸른 융단 아래 묻힌 뼈들의 장례식 같은 침묵이다. 앞으로 쭉 걸어 나가면 한강이 보이는데, 키야~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막힌 도로를 바라보며 여유 있게 걷고, 앞은 강이 흐르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모든게 넘실거립니다.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자기애가 적은 자는 노란빛을 검은 눈동자에 오래도록 담습니다. 아 어쩜 이리 예쁠까요.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공원을 벗어나려던 중에 발견한 튤립입니다. '나를 위한 정원'같아 자꾸 웃음이 납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친구의 친구 아버지는 튤립 농장을 운영하십니다. 그녀는 친구들을 만날 때면 튤립을 툭 따서 신문지에 말아 주곤 한답니다. 낭만 그 자체네. 도심에서 튤립은 비싼 꽃이기에 이렇게 수많은 튤립이 눈 앞에 펼쳐지면, 꽃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기쁨 그 자체인 겁니다. 낭랑한 만족감이 듭니다.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생이 다할 때까지 본인의 색을 품고 있는_너를 닮은 사랑을 삶을 살고 싶다. '저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면서도 아무래도 인간을 단념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라는 다자이 오사무의 말이 생각납니다. 삶은 혼자서 살 수 없다는걸, 잿빛 일상 속에도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있다는 것, 더딜지라도 당신의 봄은 오고야 말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
문어바지락찜 & 쿵푸걸
코스트코에서 바지락과 쿵푸걸 을 집어왔어요 문어바지락이라고 크기가 크고 실해요 늦봄이되묜 바지락 크기가 커지는 철이라 속이 덜차 부실하고 7-8월엔 독성이있다고 하니 지금이 딱 먹기 좋은 철이에요 담에 갈때는 두봉지 사와서 냉동 해야겠어요 해감은 다들 아시죠 시원한 물에 바지락 넣고 소금 한숟갈 넣고 쇠숟가락같은거 하나 넣고 껌깜하게 ㅎ 2-3시간 정도 해야된다는데 저는 1시간 정도 했어요 완벽하지는 않았지만 괜찮았습니다 마늘 파 페페론치노 찌끔 페페론치노와 마늘은 으깨서 넣어도됩니다 올리브유에 볶아 향을 뽑아내고 해감완료 후 잘씻을 바지락을 넣어줍니다 볶아줘용 무염 버터 조금 ~ 버터를 넣지 않아도되지만 조금 넣어주면 풍미가 좋아요 버터가 녹으면 화이트와인이나 청주를 자작하게 부워서 알콜향을 날려주면 완성이에요 단맛이 있는 와인이나 맛술은 안되요 저는 남푠이가 국물을 좋아해서 저기다가 물을 좀 더 넣고 약간의 소금간을 했습니다 소금은 맛보고 하세요 국물이 식으면 더 짜집니다 국물을 더 불렸어요 ㅋㅋㅋ 마지막에 후추 조금 뿌리면 진짜 끝 상에 내랴놓고 등을 막아가며 사진을 찍었네요 ㅋㅋ 어둠의 바지락 바지락만 가지고 먹을수가 없어서 ㅋ 파스타 주문 ! 감튀와 코스트코 과일샐러드! 첨에 귀신그림인줄 알았던 쿵푸걸 ㅋ 가성비가 좋긴 좋습니다 1만원대 와인이라 부담없고 괜찮아요 약간 스파이시 한 느낌이 있어서 저는 좀 더 가벼운 쪽이 좋은데 ㅎ 오프너 따로 필요없이 돌려 따는 패키지라서 편하게 드시기 좋을듯합니다 !! 후식 과자를 .... ㅜㅜ 금동이가 동그란 모양이 좋다면서 과자를 한입씩만 먹었네요 ㅋ 동그란 모양이 너무 이쁘지만 음식은 이렇게 먹으면 안되고........ 다른 사람이랑 같이 먹을땐 주의해야하고 ......... 엄마가 잔소리를 시작하니 히잉히잉 소리를 내며 다시 먹긴 먹었습니다 ㅋ
한사람만을 위한 급식
아, 진짜 이젠 더 헷갈려서 아들이 2주동안 비대면 수업을 했는지 1주동안 했는지 도통 기억이... 쨌든 점심을 먹거나 수업을 마치고 학원갈때 늦점이나 점저를 먹을때 간단한 볶음밥을 해줬는데 그나마 라면은 아니자나로 위안을 삼고싶네요. 항상 미리 중3의 의견을 듣는답니다. 그리곤 최대한 그 의견에 맞춰준답니다 ㅡ..ㅡ 마트가면 아들 생각에 새로운 볶음밥을 데려오곤 한답니다. 이번주는 학교에 가서 그나마 수고를 살짝 덜었습니다... 그동안 중3이 먹었던 볶음밥들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먹은게 아니라서 저는 맛을 모르는데 아들한테 물어보면 중3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맛.있.어. 진짜 맛있다는건지 인사성 멘트인지... 중3은 보통 2인분을 먹는데 갯수가 맞지 않거나 하면 제가 알아서 콜라보 들어갑니다. 중국집 통새우 볶음밥쯤 되시겠네요 ㅎ 원래 한제품인듯 자연스럽네요 ㅎ 중볶에는 짜장소스도 있어요. 그럴듯 하쥬? 낙볶이 워낙에 매워 통볶이랑 콜라보 들어갑니다. 그러고보니 통볶은 거의 콜라보로 먹은것 같네요. 역시 섞어도 매워 보이는군요. 요렇게 계란을 올려줬습니다. 그래도 좀 맵다네요. 낚볶은 담부턴 안데려와야겠네요. 간만에 단독으로 스볶... 왠지 술안주같은 된장 벌집껍데기 볶음밥 ㅋ. 살짝 매운기가 있데요. 치즈를 곁들인 베볶입니다. 이것말고도 종류가 더 많은데 사진이 없네요 ㅋ
라면비책 (해물)고기짬뽕
하루죙일 방콕하고 있다보니 어느새 주말도 다 지나가고 있네요. 살짝 저녁을 먹긴 이른 시간이지만 점저를 먹기로 합니다. 뭘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짬뽕으로 결정... https://vin.gl/p/3684538?isrc=copylink 며칠전에 중3이랑 둘이서 라면비책 닭개장면을 먹었는데 오늘은 셋이서 라면비책 고기짬뽕을 해먹기로 합니다. 역시 여기도 비책 건더기가 있군요. 라면비책들은 모두 봉지면이 세개라 해물로 모자라는 양을 채워볼까 합니다. 모조리 투하. 햐, 제대로된 해물짬뽕이 되겠는데요 ㅋ 면과 건더기가 들어가는지라 간만에 이 두 아이들 사용하기로... 하, 이 아이들이 또 사연이 있지 말입니다. 때는 19년 늦가을이었습니다. 동생들과 동유럽 여행중이었습니다. 빈 중앙역에서 부다페스트로 기차로 이동하려는 중이었습니다. 시간이 넉넉해서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고 기차를 기다리는 중이었습니다. 어라, 우리 기차가 15분 연착이네요. 기다리기도 지루하고해서 전 대합실을 어슬렁어슬렁거리고 있었습니다. 그때 제눈에 필론이라는 소품샵이 눈에 띄는겁니다. 마침 필요한 물건도 있고해서 가게안으로 들어갑니다. 제가 필요한건 이 아이였습니다. 아주 가끔 기차 안에서 캐리어 도난사고가 일어난다고해서 캐리어를 묶을 자물쇠가 필요하다고 하더라구요. 준비성 좋은 동생들은 챙겨왔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이 필론이라는 가게가 완전 개미지옥이더라구요. 이쁜 아이디어 상품들이 왜그리도 많은지... 전 시간 가는줄도 모르고 샤핑샤핑 ㅋ 근데 동생이 전화가 와선 우리 기차가 이미 도착해 있다고 빨리 오라고... 15분 연착한다는 기차가 일찍 도착해 있는데 혹시 일찍 출발하면 어쩌냐고 헐... 친절한 직원분은 제가 산 소품들을 하나하나 포장중... 시간이 늦어서 그러니 나머지는 포장하지말고 포장지만 달라고 하고는 부랴부랴 기차로 뛰어갔습니다. 제가 늦게온 탓에 마음은 급하고 캐리어는 무겁고... 헐, 동생의 캐리어가 에스컬레이터 맨위에서 맨아래까지 우당탕탕탕... 캐리어 귀퉁이가 깨지고 바퀴도 너덜너덜... 제가 맨아래에 있었는데 떨어지는 캐리어가 제맘 같더군요 ㅡ..ㅡ 동생아 미안하다... 친절한 직원분이 하나하나 정성껏 포장해주신 선물들 위로 포장 못한 저 아이들 보이시죠 ㅋ 더 웃긴건 캐리어 짐칸은 이미 포화상태에 기차 내부 선반도 꽉꽉 차있어 캐리어 놓을 자리가 없어서 옆자리 분한테 양해를 구하고 좁은 좌석 앞에 겨우 끼워 넣고는 부다페스트까지 두시간 반정도를 왔답니다... 이날 저녁 부다페스트에서 삼겹살에 소주가 먹고싶었는데 마침 숙소 근처에 K.Point 라는 삼겹살집이 있어서 낮에 있었던 이야기하며 회포를 풀었답니다 ㅋㅋㅋ. 지나고나면 다 추억... 데친 해물은 잠시 대기... 짬뽕이 끓으면 해물 투하... 기대기대^^ 양파랑 계란도 넣어주고... 콩나물도 넣어줍니다. 마지막으로 비책건더기 투하... 와우, 제가 했지만 맛있어 보입니다. 짬뽕엔 역시 맥주가... 중3은 짬뽕밥도 먹었습니다 ㅋ 간단한 안주로 맥주 한잔더 합니다...
그랜드워커힐 스테이케이션
암것도 안하고 숙소에만 콕 박혀 있기에 좋을것 같아서 워커힐로 숙소를 잡았습니다. 클럽스위트 객실은 16층에서 체크인을 하더라구요. 입구에서 직원분이 물어보고 16층까지 안내해 주더라구요. 일찍 온다고 왔는데 웨이팅이 있네요. 16층에 클럽 라운지가 있는데 대기하는 동안 음식과 음료를 마실수 있어요. 직원분이랑 잠깐 이야기 나눴는데 워커힐은 코로나 영향을 전혀 받지 않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만큼 손님이 꾸준히 많다는거겠죠. 체크인하고 다시 9층으로 내려왔어요. 객실은 넓직하네요. 주차장 전망 ㅋ. 아차산 전망이랍니다. 중3이 연결해서 음악 듣더라구요. 장식품들 ㅋ. 지하1층에 편의점이 있어서^^ 리노베이션을 했다고 하던데 깔끔하네요. 워커힐이 좀 오래됐다는 느낌은 있죠. 입구에 화장실이 하나더 있어서 좋았어요. 보테가 비누는 기념으로 사용하지 않고 가져왔어요 ㅋ. 어매니티가 모두 보테가 베네타더라구요. 요청하면 더 주신다고 했는데 있는것만 사용했습니다. 요즘은 다 이렇게 하더라구요. 물론 안그런 곳도 있지만요. 저희는 클럽라운지에 해피아워를 갈거라 애들 먹거리 사러 1층으로... 초2는 피자를 안먹어서 중3이 혼자 다 먹었습니다. 초2는 편의점에서 참치마요덮밥을 갖다줬더니 완전 만족하네요. 여행내내 하루에 한번씩 먹더라구요. 어머어머 뭐니 ㅋ 서울 살때 신사동 그사람이랑 가끔 드라이브 & 커피 마시러 왔었던 파빌리온. 구조가 살짝 바꼈는데 그대로 있네요. 여기서 맞선, 소개팅 많이 한다고 하던데 저흰 음악듣고 커피 마시러 오곤 했네요. 그땐 분위기가 좀더 아늑했던것 같은데... 해피아워 시간 전에 이미 창가 자리는 만석... 젊은 친구들이 대부분이더라구요. 저희가 평균 연령대를 깎아 먹었습니다 ㅋ 와인이랑 맥주 그리고 음식들 진짜 실컷 먹었습니다. https://youtu.be/cKlJujFtfg4 분위기 좋은데요... 마침 이 음악이 흐르네요... 비스타 워커힐에 야경보러 왔어요. 카드키만 있으면 입장 가능하답니다. 추워서 오래 못있겠더라구요 ㅋ 중3은 거실 소파에서 잔다네요... 다행히 비는 더이상 오진 않더라구요. 클럽라운지에 조식 먹으러 갔는데 담부턴 진짜 중3은 무조건 빼고 가기로 했습니다. 일단 기본적으로 음식을 거의 안먹는데다 음식 가지러 가는것도 귀찮아해요. 진짜 돈아까울지경 ㅡ.,ㅡ 초2보다 안먹으면 진짜 안먹는거 아닌가요... 사발면이나 먹으라고 하는건데 ㅋ. 엄마가 가져다주는 음식만 낼름 먹고 룸으로 간데요. 진짜 호텔 밖으로 한번도 나가지 않고 푹 자알 쉬다 갑니다 워커힐. 부산 촌놈들 더현대 구경하러 왔어요 ㅋ. 이쁘네요. 햐, 담 숙소로 가는데 진짜 대기가 불안정한건지 맑았다 흐렸다 이젠 비바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