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빵했던 공을 지난 몇 달간 물고 빨고 하더니 결국엔 물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바람을 빼놨음. ㅎ 공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
zdhoonJune 04, 20145,000+ Views장군이의 공 사랑빵빵했던 공을 지난 몇 달간 물고 빨고 하더니 결국엔 물고 다닐 수 있을 정도로 바람을 빼놨음. ㅎ 공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개zdhoon반려동물 ・ 영어공부2 Likes0 SharesCommentSuggestedRecentAd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