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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가볼만한곳 영월 여행 1박2일 코스
<<강원도 가볼만한곳 영월 여행 1박2일 코스 첫날 >> #젊은달와이파크 #강원도가볼만한곳 #영월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어김없이 새날은 밝아오고 지금 이순간도 과거로 흐르며 세월을 쌓고 있습니다. 봄이 무르익는 대지는 봄꽃들이 술렁입니다. 봄에 아기새들이 태어나는지 집 주변에서 짹짹이는 새들의 아침 하모니는 경쾌함과 상큼함을 불어 넣어줍니다. 날씨도 구름 한 점 없이 맑고 투명하게 시작합니다. 새것이란 의미는 선물 같습니다. 오늘도 새로운 한주의 월요일 시작입니다. 활기찬 하루 출발하세요~ 오늘 소개하는 국내여행지추천은 강원도 영월입니다. 영월에서 하룻밤 카라반 캠핑까지지 하게 된 1박2일 중 첫날 코스입니다. 강원도 가볼 만한 곳 영월 여행 코스 첫날 1. 영월 젊은 달 와이 파크(강릉 하슬라아트월드 분점) 2. 영월 주천 맛집 (다하누촌 주천점 원조 소머리국밥) 3. 요선암 돌개구멍. 요선정 4. 영월 법흥사(5대 적멸보궁) 5. 주천 다하누촌 법흥점 한우전문(바비큐용 한우 구매) 6. 영월 캠핑장 온수풀 운영(카라반, 글램핑, 단체펜션) 숙박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정보와 생생한 영상을 볼 수 있습니다* #국내여행지추천 #강원도가볼만한곳 #영월가볼만한곳 #강원도영월가볼만한곳 #강원도여행 #영월여행 #영월여행코스 #강원여행코스 #강원도1박2일 #1박2일여행 #젊은달와이파크 #영월법흥사 #법흥사 #적멸보궁 #요선암돌개구멍 #요선정 #영월별마로캠핑장 #영월캠핑장 #강원도미술관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유채꽃 자전거 코스
<<4월 꽃구경 천안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 유채꽃밭>> #천안가볼만한곳 #아산가볼만한곳 #꽃구경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4월도 중순에 접어들면서 봄비 소식이 제법 있네요. 봄에 볼 수 있는 꽃들 중에 지금 유채꽃밭과 청보리밭 그리고 겹벚꽃이 한창 만개 할즘입니다. 이번 주말은 어디로 향하시나요? 어디를 다녀오시던 행복한 시간 보내시고 댓글로 다녀온 곳 자랑해주세요. 오늘 추천 여행지는 충남 천안.아산에 있는 곡교천입니다. 가을엔 은행나무 단풍명소로 관광명소인데요. 지금 4월 봄에는 유채꽃밭의 노랑물결과 청보리의 초록물결이 일렁이고 있습니다. 은행나무길의 연둣빛 터널 또한 환상입니다. 자전거 대여도 가능하고, 자전거길과 산책로가 잘 되어 있어 무조건 다녀오시라고 추천합니다. 이번주말이 최고 절정입니다. 아산 곡교천 은행나무길은 수 키로 이어진 길로 현재 유채꽃과 청보리를 끝에서 끝까지 보려면 시간 할애를 해야 할 정도입니다. 주변에 야영장도 있으니 캠핑을 해도 되고 어디서든 당일치기가 가능한 곳입니다. 또한 여유롭게 1박2일 코스로 다녀올만한 곳으로 가족여행지로 아이와갈만한곳이고 데이트 코스로 추천해요. 서울 근교 꽃구경할만한 곳으로 미사경정공원의 겹벚꽃, 서산 개심사 청벚꽃 등 겹벚꽃도 한창이니 명소 찾아 다녀오세요.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자세한 소개와 생생영상으로 볼 수 있습니다. 호미숙 인플루어서 팬이 되어주세요* #천안아산가볼만한곳 #천안가볼만한곳 #아산가볼만한곳 #아산은행나무길 #곡교천은행나무길 #곡교천유채꽃 #아산곡교천 #꽃구경 #4월꽃구경 #유채꽃명소 #지금가볼만한곳 #주말에가볼만한곳 #천안아산드라이브코스 #천안아산여행 #가족여행지추천 #유채꽃명소 #청보리밭 #1박2일여행 #당일여행 #당일치기여행 #충청도여행 #4월에가볼만한곳 #봄에가볼만한곳 #곡교천자전거길 #은행나무광장카페 #아산은행나무길자전거대여소 #아산문화예술공작소 #유채꽃축제 #유채꽃
꽃냄새 가득한 상효원수목원
여러분은 꽃 좋아하시나요? 제가 오늘 소개해드릴 '상효원수목원'은 1년내내 꽃 축제가 열리는 수목원으로 제주 자연 그대로의 지생식물16개의 테마로 구성한 힐링 정원이라고 합니다! 무려 8만여 평으로 곶자왈,계곧,습지,나무들로 이루어진 숲,바위,꽃들이 다양하게 있어 자연 그대로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이들의 자연 놀이터로도 아주 좋은곳이죠! 여유롭게 산책을 하는것도 정말 좋답니다 사진 찍을 곳도 많아서 인생사진까지 건질 수 있고 장점이 가득한곳 같아요! 입장료가 조금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의 값어치가 있는만큼 볼거리들이 정말 많습니다^^ 상효원은 꽃구경 뿐만 아니라 앉아서 쉴 수 있는 공간들,놀 수 있는 시설들이 곳곳에 있어 맑은공기를 좀 더 세밀하게 느낄 수 있어 좋았답니다! 상효원 안에 갤러리&소품샵은 여행선물을 구입 할 수 있고, 다양한 꽃들을 재료로 사용해 만든 핸드메이드 작품도 많습니다 여성들이 좋아할 만한 제품들도 많아서 친구나 가족에게 선물하기 좋을거 같습니다! 운치있는 숲길을 가진 상효원에서 천천히 산책도 하고 맑은공기 마시며 답답했던 마음은 떠나보내고 힐링하셨음 좋겠네요♡ [위치]제주 서귀포시 산록남로 2847-37 [문의]064-733-2200 ------------------------------------------------------- 제주 모바일 할인 입장권 받고 저렴하게 제주여행을 즐겨보세요 https://findjeju.co.kr/mticket/
경기도 가볼만한곳 사찰 여행 안성 석남사.칠장사
<<경기도 가볼만한곳 안성 사찰 안성 석남사, 칠장사>> #부처님오신날가볼만한절 #경기도가볼만한곳 #안성가볼마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4월의 마지막 일요일입니다. 화창한 날씨지만 바람이 불고 있네요. 지금쯤 주말 나들이 떠난 분들이 많을 것 같네요. 지금 어디에 계신가요? 어디 여행 다녀오실까요? 오늘 여행지 추천은 곧 사월초파일이 다가오는 부처님 오신날에 가볼만한 곳으로 경기도 안성의 사찰 두 곳을 소개합니다. 경기도 안성 사찰 2곳 1. 안성 석남사 2. 안성 칠장사 일전에 아산 외암마을 송암사에서 사월초파일을 맞아 한창 연등을 걸고 있는 모습을 보았어요. 산사의 풍경은 신록으로 향하는 싱그러움과 사찰의 고즈넉한 풍경에 색색의 연등과 늦게 피우는 봄꽃들의 향연을 볼 수 있습니다. 안성 석남사는 도깨비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나의 종교를 떠나 사찰은 언제나 마음을 평온하게 해주어 힐링여행코스로도 좋습니다. 요즘 템플스테이를 하는 절도 있고 코로나로 하지 않는 절도 있습니다. 가족여행으로 템플스테이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경주 골굴사에서 사진취재 의뢰로 갔다가 1박2일로 해보았습니다. 사찰 여행은 언제가도 마음의 평안과 나를 찾는 곳으로 추천합니다.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호미숙 인플루언서 많은 구독과 공유부탁해요 #부처님오신날 #경기도사찰 #사찰여행 #안성여행 #석가탄신일 #안성석남사 #안성칠장사 #드라마도깨비촬영지 #경기도절 #경기도여행 #가볼만한절 #사찰여행추천 #경기도사찰추천 #경기도절추천 #국내힐링여행 #전등사 #봉은사 #수덕사 #인천사찰 #서울사찰 #충남사찰 #석남사 #칠장사 #간월암 #무량사 #장곡사 #홍성고산사 #청양장곡사 #부여무량사 #서산간월암 #예산수덕사 #템플스테이 #힐링여행
제주도 여행 미니벨로 자전거 종주 첫날
<<제주도 자전거 여행, 미니벨로로 종주하다.>> #제주도여행 #제주도자전거종주 #이호테우해수욕장까지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여행작가 호미숙입니다. 새롭게 시작하는 한주, 월요일 비예보가 있습니다. 요즘 봄비가 자주 내리는 편입니다. 이 비로 미세먼지 싹 씻어주길 바라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시작하세요. 일요일엔 어디들 다녀오셨나요? 호미는 석모도를 다녀왔는데 기상청의 미세먼지 지옥 예보가 약간 빗나가서 제대로 맑은 하늘을 보고 왔습니다 오늘 소개할 여행지는 호미가 자전거 타기 시작 한 뒤 "전국자전거여행지도" 문체부 공식 사업을 하게 되어 다녀왔던 제주도 자전거 종주 첫날 코스의 1편입니다. 호미 담당은 사진과 기록으로 블로그 홍보였습니다. 제가 10년 전에 제주도 자전거 투어를 하게 되었지요. 이 또한 블로그 글쓰기를 한 덕분이었습니다. 풍경은 지금과 별반 다름이 없을 테지만 자전거도로나 주변 맛집과 숙박시설은 달라졌겠지요. 10년 전 추억을 랜선여행으로 소개합니다.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기를 볼 수 있습니다* 제주 자전거 투어 코스 자전거: 미니벨로 1. 제주공항 2. 이호테우해변 맛집 길촌횟집 3. 테마하우스숙박-첫날 4. 제주항여객터미널-자전거투어 시작 5. 용두암 6. 이호테우해변(1-1 여기까지 여행기 소개) #제주도여행 #제주도자전거종주 #제주도자전거길 #제주도자전거여행 #제주공항 #제주용두암 #이호테우해변 #이호테우해수욕장 #애월항 #자전거여행 #자전거국토종주 #제주도자전거환상길 #제주도자전거 #제주도숙박 #이호테우해변숙박 #이호테우해변맛집 #이호테우해수욕장맛집 #제주도테마하우스펜션 #제주길촌횟집 #미니벨로
양평 두물머리 자전거 데이트 코스
<<경기도 가볼만한곳 양평 두물머리 자전거 코스 추천 >> #양평두물머리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어버이날가볼만한곳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5월도 한주가 후딱 지나가네요. 세월은 또 어제의 추억에 오늘의 현재가 덧입힙니다. 내일 어버이날인데요. 자녀들과 또는 부모님들과 함께 나들이 할만한곳으로 서울에서 가까운 곳인 양평 두물머리를 추천합니다. 양평 가는 길에 남양주 곳곳을 들러 볼 수 있는데요. 어제 소개한 능내역을 비롯해서 팔당댐이 바라보이는 봉주르카페도 들러보고 다산생태공원과 함께 두물머리와 물의정원까지 들러보면 맛집과 풍경까지 두루 살펴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어버이날 서울근교 드라이브코스 1. 남양주 봉주르 카페(팔당댐 뷰) 2. 다산생태공원. 다우재 찻집 3. 능내역 폐역 4. 양평 두물머리.두물경까지 5. 남양주 물의정원 해넘이 일몰 풍경 오늘 소개하는 곳은 양평 두물머리입니다. 두물머리는 한강제1경으로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관광명소입니다. 드라마,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두물머리 가실 때 입구의 느티나무나 포토존과 더불어 두물경까지 들러보세요. 드넓은 생태공원은 산책하기 좋고 사진 찍기 좋은 곳입니다. *댓글 링크를 누르면 상세한 여행 정보를 볼 수 있습니다. * #양평두물머리 #두물머리 #한국관광100선 #사진찍기좋은곳 #경치좋은곳 #양평양수리 #경기도가볼만한곳 #서울근교가볼만한곳 #경기도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드라이브코스 #서울근교데이트코스 #경기도데이트코스 #다산생태공원 #경기도여행 #경기도여행코스 #남양주가볼만한곳 #다산유적지 #서울근교데이트코스 #서울근교드라이브 #경기도갈만한곳 #경기도당일치기 #당일치기여행 #서울근교당일치기 #국내여행지추천 #서울근교가볼만한곳
충청도여행 제천 의림지 벚꽃과 용추폭포
<<충북 제천 의림지 벚꽃과 용추폭포>> #제천의림지 #의림지벚꽃 #의림지용추폭포 안녕하세요. 네이버 인플루언서 호미숙 여행작가입니다. 4월 14일 벌써 4월의 한가운데 서있습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이 밝아오고 봄햇살은 대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봄의 의미 봄은 싹이 트는 것을 봄(見), 씨를 뿌린 것들이 돋아나는 감동을 표현 오늘도 어떤 봄을 볼 수 있을지 기대하면서 하루도 상큼하게 보내세요. 오늘 여행지는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충북 제천 의림지의 봄을 소개합니다. 의림지는 규모가 상당해서 모든 둘레길을 걷는데 시간이 걸립니다. * 댓글의 링크를 누르면 더 많은 사진과 여행 정보.생생한 영상도 함께 감상할 수 있어요.* 제천 의림지 산책코스/자전거 여행코스 1. 우륵정. 우륵대. 우륵샘(제림) 2. 영호정(소나무숲. 노송) 3. 낙원휴게소 1박2일 촬영지 보트장 4. 경호루 5. 용추폭포 유리전망대 6. 홍류정 7. 순주섬 8. 의림지 파크랜드 9. 의림지역사박물관 수 년만에 찾으니 그사이 새롭게 정비되어 용추폭포유리전망대도 있고 의림지역사박물관도 있었습니다. 솔밭공원 옆으로 의림지치유의숲도 거닐었습니다. 저는 둘러보는 여행이 아니라 집중 탐방이라고 할까요? 모든 시설물과 볼거리 등을 모두 살피며 사진찍고 영상촬영하다보니 하루종일 걸어도 거리는 별로 안됩니다. 대신 내내 서 있는 시간이 많아요. #제천여행 #제천의림지 #의림지 #봄나들이 #한국관광100선 #1박2일촬영지 #의림지용추폭포 #의림지용추폭포유리전망대 #의림지역사박물관 #의림지순주섬 #우륵대 #우륵정 #우륵샘 #의림지파크랜드 #충북제천여행 #충북여행
떠나요~모든 것 훌훌 버리고~~서울숲
유토피아가 완성형 공간으로 등장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유토피아로 바꿔가려는 개인들이 유토피아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해요. 과정적인 측면에서 유토피아를 이야기하고 싶어요. 김초엽 소설가의 인터뷰 내용을 읽으며 '과정적인 측면에서 유토피아'를 생각해봅니다. 현실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이상의 나라를 그리며 버스를 타고 이곳, 서울숲에 도착했습니다. 규격화된 노출콘크리트와 다양한 식물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경마장 등의 시설을 일부러 완전히 철거하지 않고 콘크리트 골격을 일부 남긴 후 공원으로 리폼했다고 합니다. '어딘가 선유도 공원이랑 비슷한데'라고 생각하며 아래로 내려가 봅니다. 새가 지저귀는 소리가 들려 바라봅니다. 열악한 곳일지라도 뿌리를 내리고 본인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내는 생명체를 바라보다가 발 끝에 시선이 멈춥니다. 넌. 걷다 보니 소원 폭포가 청명합니다. 흐르는 물과 자연의 거울, 소원 폭포라 명명한 것까지 재밌습니다. 공간 구성이 알찬 곳이구나 우와 워후 중얼거리는 입이 멈추지 않습니다. 모든 것이 여유롭게 흘러갑니다. 이곳에서 제일 놀랐던건 사슴과 고라니였습니다. 의외의 발견이란 그런 법이니까요. 느리게 풀을 씹는 그들을 바라봅니다. 갇힌 삶을 산다는건 수많은 것을 억제하고 어쩔 수 없음을 감내해야 하...뻑뻑해진 눈을 감았다 뜨며 조용히 움직임을 바라봅니다. 루이보스티를 마실 때면 석양이 생각나곤 합니다. 붉은 덤불. '약 2,352억 원의 사업비, 35만 평의 부지'등의 부차적인 설명이 필요 없어집니다. 빛이 내려앉는 것을 바라보는 눈빛이 온난해집니다. 초록빛 슬픔은 쓰지 않은 손수건이나 마찬가지의 무게이며, 신랑 신부가 기쁨에 차 걸어가는 고르게 깎인 잔디, 그 푸른 융단 아래 묻힌 뼈들의 장례식 같은 침묵이다. 앞으로 쭉 걸어 나가면 한강이 보이는데, 키야~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바람이 너무 많이 불어 오래 있지는 못했지만, 막힌 도로를 바라보며 여유 있게 걷고, 앞은 강이 흐르는 그 느낌이 좋았습니다. 모든게 넘실거립니다. 자기 사랑, 자존심, 고결, 신비 자기애가 적은 자는 노란빛을 검은 눈동자에 오래도록 담습니다. 아 어쩜 이리 예쁠까요. 반짝 반짝 작은별 아름답게 비치네. 공원을 벗어나려던 중에 발견한 튤립입니다. '나를 위한 정원'같아 자꾸 웃음이 납니다. 뭐든 생각하기 나름이니까요. 친구의 친구 아버지는 튤립 농장을 운영하십니다. 그녀는 친구들을 만날 때면 튤립을 툭 따서 신문지에 말아 주곤 한답니다. 낭만 그 자체네. 도심에서 튤립은 비싼 꽃이기에 이렇게 수많은 튤립이 눈 앞에 펼쳐지면, 꽃을 좋아하는 자에게는 기쁨 그 자체인 겁니다. 낭랑한 만족감이 듭니다. 꺾였음에도 불구하고 생이 다할 때까지 본인의 색을 품고 있는_너를 닮은 사랑을 삶을 살고 싶다. '저는 인간을 극도로 두려워하면서도 아무래도 인간을 단념할 수가 없었던 것 같습니다.'라는 다자이 오사무의 말이 생각납니다. 삶은 혼자서 살 수 없다는걸, 잿빛 일상 속에도 다채로운 빛의 향연이 있다는 것, 더딜지라도 당신의 봄은 오고야 말 거라는 말을 하고 싶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