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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4월19일

#제로 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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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자연인 이다'를 하면서. 한 자연인에게 창고를 왜 안 만드세요? 물었더니. 대답이 '공간이 있으면 채우고 싶어져서' 였습니다. #윤택, 개그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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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 팬북' 런칭
LG 트윈스는 온라인 회원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디지털 콘텐츠 '디지털 락커룸'과 '디지털 팬북'을 공식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 오픈한다. '디지털 락커룸'은 선수단 공간인 락커룸을 VR을 활용해 입체적인 모습으로 볼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디지털 팬북'은 기존의 연간회원에게만 제공되던 팬북을 온라인 회원 전체에게 PC와 모바일을 통해 무료로 즐길 수 있도록 디지털 북 형태로 기획됐다.
:퀄리티의 문제는요. 팬덤은 회가 아니에요. 자꾸 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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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먹방' 금지하니 이번엔 죽음의 '폭음 방송' 
최근 중국에서 정신을 잃거나 토할 때까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보여주는 '폭음 방송'이 논란이 되고 있다. 스트리머들은 시청자의 눈길을 끌기 위해 일주일에 4~5번 폭음 라이브를 진행하기도 한다. ‘폭음 방송’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도수가 높은 ‘독주’라는 것을 증명하려고 술에 불을 붙이는 일은 당연한 일이 됐다.
: 자극의 내성, 폭식에서 폭주방으로 다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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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기술 업고 푸드 커머스 ‘고공행진’
온라인 식품시장 거래액은 43조4000억원으로, 전년 대비 62.4% 늘어났다. 성장세와 함께 점심 도시락부터 신선식품까지, 각종 음식 서비스를 모바일로 간편하게 주문할 수 있는 푸드 서비스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고객 문의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I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도입에 발 빠르게 나서고 있다.
◇쿠캣마켓, 챗봇으로 고객 만족도 업, 390억원 매출
◇프레시코드, 가까운 프코스팟 위치까지 채팅상담
◇아임닭, 온라인 점원 챗봇으로 ‘단골 고객’ 밀착 관리
: 푸드커머스, 챗봇과 스팟 뿐 뾰족한 무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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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통 영향력 넓히는 네이버 vs 줄어드는 구글 쇼핑
쇼핑에 주력하는 네이버 vs 광고에 주력하는 구글.
네이버는 간편결제·적립금·라이브커머스로 구매 유도.
구글은 모바일 쇼핑 앱 종료하고 90초 쇼핑은 韓 서비스 불가
:다른 선택지의 구글과 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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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종 가상자산 마켓 문연다. "K팝·게임도 NFT로 거래"
“디지털 콘텐츠를 소비만 하다가 ‘모을 수 있다’는데 매력을 느끼는 것 아닐까요.” ‘대체 불가 토큰(NFT)’ 열풍 속에 토종 NFT 마켓플레이스가 문을 연다. NFT는 쉽게 말해 누구나 복제할 수 있는 디지털 자산에 소유권을 부여하는 기술로, 최근 디지털 미술품 등에 접목되며 ‘뜨거운 감자’가 됐다.
: NFT 마켓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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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지금 콘텐츠 앱 생태계를 만들고 있다.
콘텐츠 유료화에 대한 대중의 인식도 많이 달라진 상태다. 현재 네이버는 카페나 블로그 등의 가동 당시 그 과실을 홀로 가져갈 수 없음을 인지하고 있으며 이제는 달라진 대중의 인식을 기반으로 콘텐츠 유료화 전략에 대한 확신이 섰다. 이러한 그림 아래 국내에서는 사실상 모든 세상 만물을 콘텐츠로 규정하고 있다. SME를 위한 상생의 그림에도, 온오프라인 기술 플랫폼 전략도 네이버의 눈에는 모두 콘텐츠인 셈이다.
: 플랫폼이지만 콘텐츠 기업인 네이버가 무서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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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MZ세대 전용 상품·마케팅 '봇물'
간편함과 재미 요소에 초점, 세대 맞춤형 상품 출시
LOL,카트라이더 등 e스포츠 활용, MZ세대 적극 공략
우리銀, LCK 메인스폰서로 마케팅 효과 1천154억
: 로블록스나 제페토에서도 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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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8년간 주가 1/3, 갑질 논란과 과장 마케팅
남양유업의 실적과 주가가 계속 가라앉는 것은 지난 수년간 갖가지 논란을 빚으면서 불매운동이 온라인을 중심으로 계속되는 것과 관련 있다. 2013년 1월 남양유업이 대리점에 물건을 강매한다는 '대리점 갑질' 논란이 터진 이후 불매운동이 시작됐고, 이후에도 제품 품질, 광고 진실성 등과 관련된 논란이 끊이지 않았다. 남양유업은 지난주 '불가리스' 발효유에 코로나19 억제 효과가 있다고 발표했다가 식품표시광고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투자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남양유업의 사회적 논란이 계속되면서 이를 반영해 이 회사 ESG 등급이 추가 하락할 가능성도 있다.
: 기업의 가치판단의 기준이라는 E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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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가 TV 광고비의 변화에서 가장 큰 이익
미국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은 유튜브가 2021년 TV 광고 예산에서 디지털 미디어로 전환되는 가장 큰 수혜자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 뒤를 훌루, 로쿠, 티톡 등이 뒤를 잇고 있다. 이 조사는 유튜브, 아마존 파이어, 로쿠 등에서 미디어 구매 최적화를 전문으로 하는 애드테크 및 데이터 기업 픽사빌리티가 177명의 미디어 대행사 임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다. 
: 지금도 그러하지만 앞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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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하얀 페인트 (The Whitest White Paint)
반타 블랙이나 Blackest Black이라고 들어봤는지? 일반적인 검정보다 더 짙은 검정이다. 반타 블랙은 2014년 영국 기업 서리나노시스템스가 탄소나노튜브를 이용해 개발한 물질로 빛을 99.965% 흡수한다고 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인 하얀색 보다 더 하얀색은 없을까? 이번에 퍼듀대학교 엔지니어들이 지금까지 존재한 어떤 하얀색 보다 하얀 페인트(The Whitest White Paint)를 개발했다. 98.1%의 반사율을 갖는다고 한다.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초반사" 또는 "고반사"라고 하는 하얀색 페인트는 빛의 약 80 ~ 90 %만 반사한다고 한다. 때문에 이번에 개발된 울트라 화이트 페인트는 이러한 냉각효과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검은 색 보다 더 검은 흰색 보다 더 하얀!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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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4선 이상 중진 의원 6명은 “생각이 다르다고 몰아세운다면 건강한 토론을 통한 집단지성의 발휘를 막을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이들은 ‘조국 사태' 반성을 화두에 올려 강성 지지층의 공세를 받는 초선 의원들을 감쌌습니다. 건강은 건강할 때 챙기는 거지... 이 아사리판은 환우가 깊지 싶다... 2. 국민의힘이 재보선 승리 이후 새 지도체제 정비 과정에서 자중지란에 빠진 모습입니다. 비대위 회의에서는 주호영 대표 권한대행이 당권을 거머쥐기 위해 통합을 지렛대로 삼고 있다며 주 대표의 거취가 도마에 올랐습니다. ‘아사리판’이 된 게 아니고 원래 그랬다는 걸 김종인만 몰랐던 거야~ 3. 안철수 대표가 국민의힘과 합당 후 통합 전당대회에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 “범야권 통합을 위해서라면 어떤 일이든 하겠다”며 여지를 남겼습니다. 정치권에선 양당 간 형식적 ‘합당선언’이 다음 주 중 나올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3석 가지고 100석 먹긴데 이런 기회가 또 있겠어? 무조건 가즈아~ 4. 금태섭 전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과 만남을 예고하면서 제3지대 신당 창당 가능성에 관심이 쏠립니다. 금 전 의원이 신당 창당 의사를 밝힌데다 김 위원장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합류하게 되면 파괴력은 급상승할 것으로 보입니다. 셋이서 모이면 제3지대로 딱 3일 천하 하다가 지리멸렬 한다에 5백 원~ 5. 장제원 의원이 김종인 전 위원장의 행태를 맹비난했습니다. 장 의원은 “김 전 위원장의 훈수를 가장한 탐욕에 현혹된다면... 김 전 위원장의 노욕에 찬 기술자 정치가 대선국면을 분열과 혼탁에 빠지게 할 수도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그 기술을 이용해서 보궐선거 이겼으면서... 그래서 지금 혼탁한 거니?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내년 대통령선거에서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이 완주할 것이라는 응답보다 높게 나타났습니다. 완주하지 못할 것이라는 응답은 46.5%로 완주할 것이라는 39.3%보다 오차범위 밖에서 높았습니다. 처가집 관련해 살짝만 털어도 미세먼지 가득 할 것으로 예상하는 거지... 7. 조선일보가 15일자 '혁신학교 반대했다고 경찰서로 불려간 학부모들'이란 기자칼럼에 대해 경찰이 '오보'라고 항의하자 인터넷기사 제목과 본문 내용을 수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기사수정' 사실을 따로 알리지 않았습니다. 이러니 기레기 소리 절로 나오고 언론개혁 소리 높을 수밖에~ 8. 정부는 수입 김치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2025년까지 전체 해외 김치 제조업체 100여 곳에 대해 현지실사를 하기로 했습니다. 또 해외 김치 제조업체도 국내 업체와 동일하게 식품안전관리인증(HACCP) 적용을 추진합니다. 중국에서 만든 김치는 김치가 아니고 ‘파오차이’라고 할까 겁나네... 9. 후쿠시마 제1원전의 방사성 물질 오염수를 마셔도 문제가 없다는 아소 다로 부총리의 발언이 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가토 관방장관은 “오염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성 증명과는 별개라는 뜻”을 표명하며 한걸음 물러섰습니다. 오염수에 밥 말아 먹여도 션찮을 것들... 하긴 국내에도 한둘이 아니더라고~ 10. 현직 주한 벨기에대사의 부인이 우리 국민을 폭행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피터 레스쿠이에 주한 벨기에 대사 부인의 폭행 사건에 대해 수사 중이며 형사면책 특권을 가진 신분이지만, 절차대로 수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때린 사람이 면책특권이면 곱절로 갚아주고 정당방위로 가늠합시다~ 당권 노리는 주호영, 지난 총선 '부정선거' 슬쩍 꺼내들어. 경찰, 오세훈 ‘내곡동 땅· 용산참사 발언’ 고발인 조사. 당권 도전 송영길, 강성 당원 문자폭탄 "당 건강성 해쳐". 이개호, 현역 국회의원 첫 코로나19 확진 국회 긴급방역. 올림픽 100일 남았는데, 자민당 2인자 ‘취소' 언급 파장. 현실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있어도 기억에 대한 눈은 감을 수 없다. - 스타니스러우 J.룩 - 세월호 7주기입니다. 세월호와 함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도 함께 7년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는 얘기는 벌써 몇 년째 반복되고 있지만, 별이 된 아이들이 왜 하루아침에 우리 곁을 떠나야 했는지 그리고 그 책임 소재를 묻는 말에는 여전히 답이 없습니다. ‘그만하자, 그만 잊자’가 아니라 여전히 묻고 따지고 풀어야 할 숙제입니다. 그래야 우리 아이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라고 말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 7년의 시간이 결코 헛되지 않았음을 여러분과 함께하며 보여주어야겠습니다. 세월호를 기억하며 건강한 주말 되세요. 류효상 올림.
4월 29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4/29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에서 사면론과 탄핵 불복론이 자취를 감추고 있습니다. 친박계 중진 서병수 의원이 "나를 포함해 많은 국민들이 박 전 대통령 탄핵이 잘못됐다고 믿고 있다"고 말해 '도로 한국당' 논란에 휩싸인 지 일주일만입니다. 분위기 좋으면 5.16은 혁명이고 5.18은 폭도라고 할 인간들이라니까... 2. 두 달간 잠행을 이어가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이제는 결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조금씩 제기되고 있습니다. 정치권은 윤 전 총장의 잠행이 길어질수록 야권뿐만 아니라 본인에게도 악영향을 끼칠 가능성이 커진다고 보고 있습니다. 사실 걸리는 게 너무 많아 간 보는 게 아니라 겁먹은 건지도 몰라... 3. '킹메이커'를 자처한 김종인 전 위원장의 대권 청사진에 변화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차기 대통령감으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점찍고 적극적인 구애를 펴온 김 전 위원장이 다른 후보를 미는 전략으로 틀었다는 것입니다. 감히 김종인의 간택을... 그렇다고 샐쭉 삐져서 그러면 쫌스럽지~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그늘에 가려져 있던 야권 대선 주자들이 최근 경쟁적으로 보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당내 현안에 대한 목소리를 높이거나 구체적인 정책 어젠다를 제시하는 등 대선 주자로서의 존재감을 부각하려는 모습입니다.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 셋이 합쳐 꿈틀대면 몇 %인가요? 5. 심상정 의원은 추미애 전 장관의 '외눈' 표현이 논란에 휩싸이면서 자신의 과거 발언도 재조명되자 사과했습니다. 심 의원은 “미처 인식하지 못한 차별적 발언을 인정한다”며 “차별적 언어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했다"고 전했습니다. 차별적 언어라고 못 느낀 걸 차별이라 고집해서 차별이 되는 건 아닌지... 6.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적폐수사' 행적과 관련한 첫 비판이 국민의힘에서 나왔습니다. ‘국정원 댓글 사건'으로 기소됐다 무죄 판결을 받은 김용판 의원은 “윤 전 총장이 최우선으로 해야 할 것은 사과"라고 작심 비판했습니다. “점점 더 멀어져 간다” 노래 가사가 떠오르는 건 다 이유가 있지~ 7. 서욱 국방부 장관이 이달 초 불거진 천안함 재조사 논란을 두고 "천안함 영웅들의 헌신에 대해서 폄훼하는 일이 있어선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서 장관은 '천안함 폭침이 누구 소행이냐'는 질문에 이 같은 입장을 전했습니다. 천암함의 불편한 논란은 차치하고 안타까운 사망은 맞지만, 영웅은 쫌... 8.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 예정지인 경북 양산의 하북마을 일부 주민이 “지역주민과 소통 없는 사저 건립을 반대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이와는 반대로 양산시 매곡마을 주민들은 “매곡집으로 오십시오”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말고 많고 탈도 많은 하북 사저 정리하고 매곡마을로 가시죠~ 9. 보수 언론들은 일제히 삼성 일가의 상속세가 세계적으로도 최대 규모의 상속세라고 전했습니다. 언론들은 이번 일을 계기로 세계 최고 수준의 상속세율을 가진 우리나라의 상속세 제도를 손봐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고 전했습니다. 세상에서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뭔지 알아? 연예인하고 재벌 걱정이란다~ 10. 불라 화이자 CEO가 코로나19를 치료하는 먹는 약이 올해 연말이면 출시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불라 CEO는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갈 필요가 없게 되면 그것이 '게임 체인저(국면전환 요소)'가 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타미플루’도 부작용은 있던데... 또 이것 가지고 시비 걸진 않을까?... 문 대통령 양산 사저 공사 중지, 청와대 “대통령 뜻". '민심 경고장' 받은 국힘, 쓴소리에 서병수 '손절'도. 서병수 "탄핵 주도자 물러나야, 세대교체 해야 화합 가능". '나경원 딸' 학점만 급상승 다른 장애학생보다 두 배 이상. 장제원 의원 아들 노엘 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부실급식에 용변제한 논란까지, 국방장관 결국 사과. 준비에 실패하는 것은 실패를 준비하는 것이다. - 벤자민 프랭클린 - 밥 한 끼를 먹는 데도 준비할 것이 많습니다. 하물며 인생의 목표를 세우는 데는 얼마나 많은 준비와 시간이 필요하겠습니까. 준비가 부실하면 성공의 길에 더 많은 걸림돌과 실패는 자명한 일 아닐까요? 오늘도 준비 잘해서 출발하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스토리뉴스 #더] 스마트폰은 보라, 맥주병은 초록…이유 있는 대세 컬러들
아침 시간 고민 끝에 걸쳐 입은 옷부터 출근길 손에서 뗄 수 없는 스마트폰, 어깨에 둘러맨 가방과 지갑, 도로 위 자동차 등. 일상생활에서 우리가 손대고 소비하는 모든 것에는 색깔이 있다. 셀 수 없이 다양한 종류의 빛깔을 뿜어내는 색채들은 저마다 다른 느낌으로 사람들의 감각과 감성을 자극한다. 이를테면 파란색은 희망의 상징이자 신뢰감을 주는 색상으로 여겨진다. 빨간색은 역동적이고 강렬한 자극으로 사람들의 주의를 끌기 좋은 대표 색으로, 분홍색은 활기차고 사랑스러운 느낌으로, 흰색과 검정색은 깔끔하고 세련된 색으로 분류된다. 물론 색상에 대한 느낌은 주관적인 감각으로 개인의 경험 등에 따라 다르게 해석될 수도 있다. 이러한 영향을 이용해 특별한 색상을 입힌 제품으로 소비자의 구매 욕구를 자극하고 마음을 사로잡는 것을 컬러 마케팅이라고도 하는데, 최근 통신 가전 등 각 업계의 제품 소식에서 유독 존재감이 돋보이는 색깔들이 몇 가지 있다. 첫 번째 색깔은 ‘보라색’이다. 올해 상반기 스마트폰 업계에서 단연 주목받는 색상을 꼽으라면 단연 보라색이 아닐까 싶다. 세계 스마트폰 시장에서 점유율 선두를 다투는 두 기업에서 나란히 보라색 제품을 선보였기 때문이다. 올해 1월 삼성전자는 갤럭시 S21(플러스) 모델의 시그니처 컬러로 팬텀 바이올렛을 선보였다. 은은한 보랏빛으로 신비롭고 고급스러운 느낌을 담아낸 팬텀 바이올렛은 플러스 모델에서 가장 인기 있는 색상으로 꼽혔다. 애플도 보라색을 선택했다. 기존에 출시된 아이폰12(미니)에서 선보이지 않은 퍼플 색상 모델을 신제품으로 깜짝 공개한 것이다. 유니크하고 산뜻한 느낌을 담아낸 퍼플 컬러에 벌써부터 반응이 뜨겁다. 애플이 새로운 모델 출시 전 이례적으로 퍼플 색상을 선보인 것은 갤럭시 S21로 삼성전자에게 시장 1위를 뺏긴 것에 대한 견제라는 해석이 나온다. 기존에 갈색 병이 주류를 이루던 맥주 업계에서는 녹색 병이 새로운 대세로 떠올랐다. 그 시작은 2년 전 녹색병으로 출시된 하이트진로의 ‘테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기 시작하면서부터다. 테라가 내세운 ‘청정 라거’ 콘셉트를 강조하기 위해 녹색병을 사용한 것이 지금은 1초에 26병이 팔려나갈 정도로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이 기세를 몰아 맥주 시장 1위 자리까지 탈환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질세라 올해 2월 오비맥주도 녹색병에 담은 신제품 ‘한맥’을 선보였다. 한맥은 고품질 국산 쌀을 사용해 깔끔하고 상쾌한 풍미를 표현하기 위해 녹색을 택했다는 설명이다. 테라의 인기가 치고 올라오는 가운데 경쟁 구도를 형성해 주도권을 뺏기지 않으려는 의지로 읽힌다. 국산 맥주 시장 점유율 1위를 다투는 두 기업이 모두 ‘녹색’에 주목한 것이다. 이로써 수입 맥주 코너에서나 볼 수 있던 초록빛 영역이 국내 맥주 쪽에서도 제법 넓어졌다. 앞서 살펴본 사례들이 특정 색상에 관심이 집중된 이야기였다면 반대로 색상에 대한 선택지를 대폭 늘린 경우도 눈에 띈다. 하나부터 열까지 모든 조건을 소비자가 고를 수 있도록 제시한 삼성전자의 ‘비스포크’ 냉장고가 그러한 사례다. 이 제품은 소비자가 거주 공간에 따른 냉장고 타입과 소재·기능 등을 일일이 선택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엇보다 원한다면 360여 가지에 달하는 색상 중에서 원하는 색을 지정할 수도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다. 이렇듯 냉장고에 다양한 색상을 입힐 수 있는 것은 디지털 프린팅 방식을 적용한 덕분이다. 디지털 프린팅은 고해상도 점으로 조합한 색상을 인쇄해 냉장고에 입히는 기술로, 잉크를 사용해 일일이 필요한 색을 만들고 칠하는 기존 방식보다 훨씬 다양한 색 표현과 확장이 가능해졌다. 과거 흰색 제품이 주를 이루며 백색가전이라 불리기도 했던 냉장고에 대한 인식을 완전히 뒤바꾸는 시도이다. 화장품 업계에서도 비슷한 움직임이 보인다. 아모레퍼시픽은 올해 초 온라인으로 진행된 세계 최대 가전전시회 ‘CES 2021’에서 인공지능을 활용해 피부톤에 적합한 입술 색상을 추천하고 즉시 제품을 제조하는 맞춤형 립 메이크업 제조 시스템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15가지 색소를 정밀하게 조합해 2,000여 가지 색상의 제품을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만들어 내는 기술로, 헬스&웰니스 부문에서 혁신상을 받았다. 퍼스널컬러에 대한 인식은 높아졌지만, 정작 자신의 정확한 피부 톤이 무엇인지 또 어떤 색상이 잘 어울리는지 헷갈린다는 이들이 적지 않은 게 사실. 무수히 많은 선택지 중에서도 나에게 딱 맞는 색을 골라주는 맞춤형 색조 화장품의 등장은 그러한 고민들의 해결사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다양한 조합으로 빚어낸 색을 입혀 소비자의 마음을 공략하는 컬러 마케팅. 비슷한 브랜드와 제품이 넘쳐나는 가운데, 특별한 색깔은 상품에 더 매력적인 이미지와 감성을 덧씌워 차별화하는 역할을 한다. 그리고 좋은 색은 시각 자극을 통해 단순히 구매력을 증가시키는 것 이상으로 소비자의 마음 깊은 곳에 가닿기도 한다. 그래서 그런 말도 있지 않나. ‘하늘 아래 같은 색 없다’고. 발전한 기술을 통해 갈수록 더욱 다양한 색에 대한 선택권이 늘어가는 시대, 앞으로는 또 어떤 빛깔들이 존재감을 뽐내며 사람들의 마음에 스며들게 될까? 일 년 넘게 꺾이지 않는 기세로 계속되는 감염증 확산에 뿌연 황사와 미세먼지로 가득한 풍경까지. 이래저래 마음까지 우울한 빛으로 바래지기 쉬운 요즘이지만, 주변을 물들인 여러 가지 빛깔을 하나 둘 찾아보며 모두의 하루가 조금 더 다양한 색으로 채워졌으면 한다. 글·구성 : 박정아 기자 pja@ 그래픽 : 홍연택 기자 ythong@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