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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 돌아가신 후 가장 많이 하는 '후회'
via 영화 '애자' 부모의 죽음은 가늠조차 어려운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언젠가는 반드시 찾아오는 통과의례다.  소설과 영화 등 수많은 작품들은 부모를 잃은 뒤 자식들이 겪게 되는 회한과 상실감을 그리고 있다.   대표적으로 영화 '애자'가 그렇다. 이 영화에는 29세 철부지 딸 '박애자'와 시한부 엄마 '최영희'가 등장한다. 바람 잘 날 없이 싸우던 두 모녀는 죽기 전 마지막으로 여행길에 오른다. 마지막 여행길에서 엄마는 결국 딸의 품에 안겨 숨을 거두고 애자는 엄마를 품에 안은 채 흐느껴 운다.  영화 속 '애자'처럼 부모님을 떠나보내고 자식들이 가장 많이 하는 후회는 무엇일까.   1. 가슴에 못 박는 말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이럴 거면 날 왜 낳았어?" 오랜 세월을 함께 살다보면 서로 상처를 주고받는다.  어떤 말은 가벼운 상처를 남기지만 어떤 말은 날카로운 조각이 돼 가슴에 박힌다. 죽기 전에 그 조각을 빼고 상처를 어루만져 드렸어야 했다. 영원히 곁에 있을 거라는 생각에 '미안하다'는 말을 하지 못한 게 이토록  후회가 될 줄은 몰랐다. 2. 더 많이 챙겨 드려야 했다 "바쁘니까 나중에 알려줄게" 스마트폰 조작법이나 컴퓨터 사용법을 알려주는 게 그리 어려운 일도 아닌데 늘 짜증을 냈다.   특히 직장 생활을 하다보면 부모님을 챙기는 게 말처럼 쉽지 않다. 쏟아지는 업무와 야근에 분주하게 살다보면 어느새 부모님은 까맣게 잊힌다.  일은 언제든 할 수 있는 것이지만 한 번 떠난 부모님은 다시 돌아올 수 없다는 걸 깨달았을 땐 이미 늦었다. 3. 따뜻하게 안아드리지 못했다 산고를 견디며 낳은 아이가 두 발로 서기 전까지 부모는 젖을 물리고 품에 안으며 지극정성으로 돌본다. 그렇게 큰 사랑을 받고 자랐으면서 정작 자식은 고생한 두 손을 꼬옥 잡아주거나 등을 쓸어주는 등 간단한 스킨십도 불편해 했다.   스킨십을 하기엔 징그러운 나이가 됐다는 건 정말 바보 같은 생각이었다. 4. '고맙다, 사랑한다, 미안하다' 말하지 못했다. 애인에게는 입버릇처럼 '사랑한다' 말하면서 정작 부모님께는 사랑한단 말을 자주 하지 못했다. 용돈이 필요할 때만 입 발린 멘트를 날리고, 키워주셔서 감사하다는 진심어린 말 한 마디 건네지 못했다. '많이 표현하면서 살 걸...' 하는 후회가 남는 순간이다. 5. 좋은 선물을 해 드리지 못했다 자신은 값싼 것을 걸치고 다니면서 어디가서 주눅들까 자식에겐 가장 좋은 것을 해주고 싶은 게 부모 마음이다. 비싼 명품은 아니더라도 마음을 담은 좋은 선물 하나 해 드리지 못하고 떠나보낸 게 가슴 아프다. 문제는 돈이 아니라 마음이었다는 걸 이제와 후회해도 소용없다. 6. 함께 하는 시간을 많이 가졌어야 했다 친구들과 놀러다니느라 정작 부모님과 데이트다운 데이트를 하지 못했다. 함께 맛집에도 가고 쇼핑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시간이 지나면 기억도 흐려질텐데 부모님을 좀 더 오래 기억할 수 있도록 살아 생전에 많은 추억을 만들었어야 했다.  7. 부모님과 여행을 떠나지 않았다 부모님과 단둘이 떠나는 여행은 가족여행과는 느낌이 사뭇 다르다. 둘만의 여행지에서 그간 응어리졌던 마음을 풀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부모님이 떠난 뒤 친구들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부모님과 여행가서 찍은 사진을 올려 놓은 것을 보면 그리움은 더욱 짙어진다. 8. 부모님도 한 때 꿈 많은 소년·소녀였다는 걸 잊고 살았다 어린 시절 대통령이 되는 게 꿈이었던 어린 소년은 아버지가 되고, 멋진 왕자님을 만나는 게 꿈이었던 소녀는 어머니가 됐다. 자식을 키우느라 제 꿈을 하나씩 놓아버린 부모님의 시간을 나이가 들면서 뒤늦게 알아버렸다. 살아 계실 때 단 한 번만이라도 당신의 '진짜' 꿈에 대해 여쭤봤다면 행복해 하시지 않았을까.  출처 ㅣ 이종격투기
할아버지의 검은 봉지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입니다. 오래전 저희 가족은 한 아파트로 이사 오게 되었고 이사 기념으로 만든 떡을 이웃 주민과 나눴습니다. 이웃 중 할아버지 한 분이 유독 고마워하시며 현관문 손잡이에 작은 호박 두 덩이와 호박잎이 담긴 검은 봉지로 답례를 하셨습니다. ​ 이후에도 손수 만든 음식을 가지고 찾아가면 얼마 후 저희 집 현관에는 검은 봉지가 걸려있었습니다. 할아버지의 봉지에는 김부각, 깻잎과 콩잎 등 소박한 답례와 따뜻한 마음이 담겨 있었고 그렇게 저희 가족은 노부부와 소소한 인연으로 가까워지게 되었습니다. ​ 그러던 어느 날, 위층에서 ‘쿵’ 소리가 들렸고 평소 거동이 불편하던 할머니가 생각나서 급한 마음에 올라가 문을 두드렸습니다. 그러나 인기척이 없었고 불안해진 저는 곧장 119에 신고했습니다. ​ 구급대원과 함께 문을 뜯고 들어간 집에는 할머니가 쓰러져 있었습니다. 다행히 할머니는 빠른 발견으로 위급한 상황은 넘겼고 뒤늦게 병원으로 달려온 할아버지는 저의 두 손을 꼭 잡으며 고맙다는 인사를 계속하셨습니다. ​ 그리곤 그날부터 할아버지는 매일 새벽마다 저희 집 차를 몰래 세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사실을 알고는 깜짝 놀라 차를 숨기기도 했지만 할아버지는 어떻게든 찾아내 깨끗하게 세차를 해 놓으셨습니다. ​ 저희 남편까지 나서 할아버지를 겨우 설득해 세차를 멈추게 했지만, 대신 문고리엔 검은 봉지가 더 자주 걸렸습니다. ​ 그리고 얼마 후 할머니가 세상을 떠나셨고 할아버지는 자식과 함께 지내기 위해 이사를 하게 되셨는데 이사하는 날, 할아버지는 저희 집에 찾아와서는 옥가락지 하나와 은가락지 하나를 내밀며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 “내가 아들만 둘인데 막내딸 생긴 기분이어서 좋았어. 그리고 이삿짐 정리를 하다 보니 이거를 발견했는데 아마도 먼저 간 그 사람이 막내딸에게 주라고 남겨둔 것 같아서 들고 내려왔어.” ​ 저는 할아버지의 마음을 너무도 잘 알기에 주신 가락지를 거절할 수 없었습니다. 이후 제법 긴 세월이 지났지만, 여전히 문득문득 할아버지와 검은 봉지가 떠오릅니다. 오늘 사연은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글입니다. 매번 이리 치이고 저리 치이는 하루를 보내고 있지만, 그럼에도 여전히 따뜻하고 살만한 세상입니다. 그건 아마도 우리 주변에는 존중과 배려를 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 쑥스러워서, 바빠서 등 다양한 이유로 덮어두었던 마음을 작게나마 표현해 보세요. 세상은 따뜻함으로 물들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다른 사람을 대할 때, 그 사람의 몸도 내 몸같이 소중히 여겨라. 그리고 네가 다른 사람에게 바라는 일을 네가 먼저 그에게 베풀어라. – 공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정 #이웃 #관심 #이웃사촌 #인생 #삶
공부 못하는 학생과 잘하는 학생 가장 큰 차이점
Harvard University Psychology(하버드 대학교 심리학회 발췌) 아이큐는 큰 차이가 없었다고 함 다만 실행능력 (executive function)이  차이가 큼 이 실행능력이란건 뇌의 전반구인 전두엽(frontal lobe)에서 관할하는데 대략 어떤 작용을 하냐면  충동의 제어, 절제, 합리적인 판단능력 , 어떤일을 계획하고 '시작' 하는 능력을 관할해  공부를 잘하는 학생들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 좋은 학교에 다니는 학생들은 대부분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탁월했어. 지능이 특별히 좋거나 그런건 없고 단지 이 실행능력의 차이가 두드러졌음  예를들어 시험날짜가 정해지면  내가 어떻게 어떻게 공부하겠다 계획을 미리 짜고  이 계획대로 실천하기 위해 시간관리를 철저리 한 다음 가용한 시간에 하고싶은것을 참는 절제력을 발휘하여 그 시간에 자기가 계획한 공부를 바로 시작하는 능력이지  어떤 시험을 합격한 학생들의 수기를 보면 몇년간 꾸준히 하루 10시간 공부했다 12시간 공부했다는것도 사실 이 전두엽의 실행능력이 뒷받침되어지지 않으면 절대 할 수가 없어 꾸준히 놀고싶은 충동이나 하기싫은 마음을 다잡고 하루 3끼 제시간에 밥먹는것처럼 눈뜨면 책상에 앉아 하고싶은걸 절제하면서 모든 가용한 시간을 공부에 쏟는 능력이 바로 실행능력이야. 이건 지능과 크게 상관이 없대.  지능이 그냥 평균이하인 새끼들도 실행능력이 좋아서 커버치는 새끼도 있고 지능도 높은데 실행능력까지 높은새낀 괴물인거고 반면 소위 말하는 지잡, 꼴통, 공부 못하는 애들의 특징은 이 실행능력이 아주 저조하다는 의미. 걔중에는 지능이 높은 애들도 있는데 이런 애들이 환경적으로 실행능력을 퇴화시키는 생활을 습관화해 왔다면 자신의 지능을 십분 발휘못하고 그냥 하류인생의 삶을 살게 됨. 가장 큰 장애물이 바로 '중독'  어떤것에 중독이 되어 '회피'가 반복되면 무기력에 빠지고 계속해서 하고자해야 할것들을 시작하지 못하고 계속 미루게 된다고 밝힘. 지능보다 실행능력은 훈련이나 습관으로 배양이 되기도 하고 그 반대로 저하되기도 한다고함. 그래서 하버드 심리학과에서 말하는 실행능력을 배양하는 방법은 일단 자신이 처한 중독상황에서 벗어날 필요가 있고 (이는 의지력만으로는 불가능하고 아얘 중독대상이 없는 곳으로 환경을 바꾸는게 필요)  그리고 뭐든지 거창하게 준비가 다 되면 시작하겠단 생각을 버리고 불완전상태에서 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기르는 방향이 좋다고 밝힘. 예를들어 방청소 하고 공부하겠다. 이것만 하고 하겠다. 저것만 한 번 하고 공부하겠다가 아니라  그냥 바로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하던 걸 즉시 중단해버리고 바로 책을 펴고 읽으라는 의미. 목표도 크게 잡지 말고 그냥 딱 1페이지만 읽는다는 마음으로 가볍게 시작하래 실행능력을 키우는데 있어 가장 중요한게 바로 '시작'하는 힘이래.  우등생과 열등생의 차이가 바로 이 시작하는 힘에서 갈린다고함. 우등생은 그냥 뭐든지 쉽게 시작하는데 열등생은 일종의 완벽주의같은 사고로 시작하는데 시간이 오래걸리고 좀처럼 시작을 잘못한다고함. 이게 바로 실행능력의 차이에서 비롯되는 것이기 때문에 무조건 가용한 시간에 바로 자신이 해야할일을 시작하고 보라고함. 마음먹고 시작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짧을수록 그게 축적되면 실행능력도 점점 길러진다고 밝힘. 요약 : 열등생과 우등생의 차이는 지능보다는 실행능력의 차이  뭐든지 바로바로 시작하는 습관을 들여야함  -- 알면서도 너무 귀찮은 저는 정말 문젠거겠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