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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존하는 마천루 TOP 10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건물 TOP 10


마천루라고도 불리우는 초고층 건물은 도시경관에 독창적인 흔적을 새기는 랜드마크이다.
마천루는 1800년대부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고, 우리 시대 건축의 전형이 되어가고 있다.
부와 권력의 상징으로 자리잡은 마천루 TOP 10에 대하여 사용 용도, 높이, 구조로 나누어 설명하겠다.


10위. 타이페이 101


대만에 위치한 101층의 건물으로 정식명칭은 타이페이 세계금융센터이다.
공사 초반에는 W형태로 지었으나 1/3쯤 짓다가 건물이 흔들려 L형으로 고쳤다고 한다.


9위. 시틱 타워

시틱 타워(차이나 준)은 베이징시에 완공된 초고층 빌딩으로,
건물이 높아질수록 넓어지는 특이한 디자인을 가지고 있다.


7위. CTF 톈진

중국 톈진 시에 위치한 마천루로 곡선미가 아름다운 건물이다.


7위. CTF 광저우 

CTF 광저우의 특징은 엘리베이터가 시속 72km로 현재 상하이 타워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빠른 최고속 엘리베이터가 있다.


6위.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9.11 쌍둥이 빌딩 (7 월드 트레이드 센터) 사고 이후 지어진 빌딩이다
원 월드 트레이드 센터 사각분수대에 가면 9.11테러를 기념하는 911 메모리얼 기념관이 있다


5위. 롯데 월드 타워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에 위치한 롯데 월드 타워는 그 무게만 하더라도
서울시 전체인구 무게와 같다고 한다. 내부에는 쇼핑몰, 호텔 등 다양한 구경거리가 있다.


4위. 핑안 파이낸스 센터

중국 푸톈에 위치한 마천루로 전망대와 오피스가 있고 2016년 개장했다.


3위. 알베이트 타워

사우디아라비아의 왕은 매년 250만 명의 카바 신전에 방문하는 순례객들에게 숙식을 제공해야 한다는
의무를 알려주었고, 이를 위해서 지어졌다고 합니다.
여전히 순례객 및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아 다른 지역에서도 신축 호텔이 건설되고 있다고 합니다.


2위. 상하이 타워

세계에서 가장 빠른 엘리베이터가 있는 상하이타워는 높이만큼이나 전망대가 있기가 있다.
전망대에 가기 위해서는 소지품 검사는 물론 티켓을 구매해야 한다.


1위. 부르즈 칼리파

대망의 1위 부르즈 칼리파 800미터가 넘는 높이라서
전망대에서 내려다 본 풍경은 마치 장난감 같다고 한다.

이곳에서 진행하는 분수쇼는 세계 3대 분수쇼 안에 들 정도로 인기가 있다고 한다.
건물뿐만 아니라 다양한 볼거리가 제공되는 장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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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층 건물의 시공법 Feat. 롯데타워를 중심으로
흔히 마천루라고도 불리우는 초고층 건물, 이러한 초고층 건물이 '지진과 강풍에 어떻게 무너지지 않고 잘 버틸 수 있는 지'에 대해서 중점적으로 살펴 볼 예정이다. 국내 사례로 서울특별시 송파구 잠실6동에 위치한 롯데월드타워가 있다. 국내에서 가장 높은 초고층 건물로써 555m의 높이를 자랑한다. 딱딱하게 바로 기술력을 설명하기 보다 롯데타워가 지닌 특징에 대해서 먼저 말씀드리자면 롯데월드타워의 외관은 한국 전통의 곡선미를 모티브로 디자인 되었다는 점이 눈여겨 볼만하다. 타워의 곡선은 고려청자, 한복, 한옥 처마 등 한국적 전통 소재가 지닌 유려한 아름다움을 연상시켜준다. 과거에 이렇게 높은 건물이 탄생할 것이라는 사실을 상상이나 해봤을까?  어떤 시공법이 이 초고층 건물의 탄생을 가능하게 했는지 차근차근 설명하도록 하겠다. 1. 지반 시공  555m에 달하는 롯데타워의 하중을 버티기 위해서는 지반이 탄탄해야 한다.  이에 암반대 38M 깊이의 터를 파서 세로 30M 가로 1M의 콘크리트 파일 108개를 사용하여 지반을 튼튼하게 보강하였다. 2. 80Mpa 고강도 콘크리트 일반 콘크리트 강도의 3배에 달하는 고강도 콘크리트는 작은 주사위 사이즈에 성인 남성 12명의 무게를 지탱할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단단하다. 이 콘크리트는 지반과 건물에 두루 사용되었는데 놀라운 점은  축구장 크기의 지반을 채우기 위해서는 타설(콘크리트를 지반에 채우는 것)을 연속으로 해야 한다는 점에 있었다.  바로 시멘트의 빨리 굳어버리는 성질 때문이다. 실제로 고압펌프 23대, 타설인력 600여명, 고강도 콘크리트 8만톤 가량이 사용되었다고한다. 3. 아웃리거&벨트트러스 (Outrigger & Belt Truss) 초고층 건물에 있어서 가장 많이 가지는 의문들 중 하나는 ‘지진과 태풍에 어떻게 견딜 수 있는 가’라는 질문이다. 건물이 40층 이상되면 횡적 저항을 기존의 내진설계만으로는 견디기가 어렵다.  이에 따라 횡력저항구조방식이 더 해지는데 그 중 하나가 아웃리거 & 벨트트러스 구조이다. 이 구조에 대해서 쉽게 설명하자면, 지팡이를 짚고있는 사람의 모습을 상상하면 이해가 쉽다. 가만히 서 있는 채로 누군가 나를 밀면 다리를 벌리고 서 있지 않는 이상 넘어질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지팡이를 짚고 있다면, 그냥 서 있을 때보다 더 강력한 힘이 있어야 넘어진다.  이때, 차렷자세의 사람은 코어 기둥에 해당되고, 몸과 수직으로 벌린 팔은 아우트리거(Outrigger), 지팡이를 움켜잡고 있는 손은 벨트트러스(Belt Truss), 지팡이는 외주부 기둥에 해당한다. 그런데 롯데타워는 사람을 기준으로 8개의 지팡이가 원으로 둘러쌓여 있다. 이 원리를 통해서 강력한 바람이나 지진 등의 저항에 견딜 수 있는 것이다. 실제로 롯데타워는 진도 9의 강진, 초속 80m의 태풍을 이겨낼 수 있다. 이는 일본의 고베 지진, 허리케인 카트리나보다 강력한 태풍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이다.  실제로 이 구조는 매우 강력하여 비행기가 부딪히는 실험을 했을 때에도 어떠한 손상없이 멀쩡하였다고 한다.  4. 기타 기술 이 밖에도 건설 시간 단축을 위해서 콘크리트를 빠르게 높은 위치로 올리기 위한 '수직 압송 기술'  건물을 빠른 시간안에 높이 올리기 위한 '자동 상승 거푸집' 등이 사용되었다. 오늘은 초고층 건물이 쉽게 무너지지 않게 하는 시공방법들에 대해서 살펴보았다. 롯데타워의 무게는 서울시 전체인구의 무게와 똑같다고 한다. 그만큼 수많은 사람들의 노력과 시간과 많은 시공법이 사용되었겠지만 다른 시공법에 대해서는 추후에 다루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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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카카오톡, 과거에는???!
카카오톡, 인스타그램 DM, 페이스북 메신저 등을 우리는 의사소통의 채널로 많이 사용하고 있죠! 과거에도 이와 같은 실시간 채팅이 가능한 다양한 메신저들이 존재했습니다 지금부터 메신저의 변천사를 하나하나 살펴보시죠! 1. MSN - 1999년도 9월에 처음 등장한 Microsoft 사의 MSN은 주로 대학생과 회사원들에게 인기가 많았습니다. 2004년 국내 이용자 수가 700만 명에 달할정도로 큰 인기가 있었다고 합니다! 당시에는 본인 인증 제도가 없었기에 아이디를 한번 까먹으면 찾을 수가 없었다네요,,,ㄷ (이건 제가 태어나고 한창 한글을 배울 때라 잘 모르는 메신저네요,,,,;;;ㅎㅎ) 2. 지니 - 1999년 11월 MSN과 비슷한 시기에 출시되었던 지니 메신저는 고객층이 10대였습니다. 쪽지로 간편하게 대화할 수 있었던 장점이 있었고 무엇보다 파일 전송 기능이 있어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참, 2002년 3월 지니의 하루 접속자 수는 110만명에 육박할 정도였다고 하네요...... 3. 세이클럽 -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아바타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세이클럽은 10~20대 젊은 층에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또한 메신저 기능 이외에 동호회, 인터넷 방송 서비스 등 놀거리가 연동돼 40-50대 사이의 연령층에서도 큰 인기를 끌었고 실제로 2004년에는 동호회 수가 50만개를 넘겼다고 하네요! 4. 버디버디 - 여기서부터는 제가 아는 메신저네요,,,호우~~~ 등 많은 분들의 흑역사를 가지고 있는 버디버디, 메신저에서 이모티콘 등 자신의 기분을 표현할 수 있는 기능이 있었기에 10~20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젊은 층들에서 인기를 끌었다보니 유저가 사용하는 닉네임이 참 독특했죠. 가령 Σ딸㉠|겅듀™ 등 (저는 Zㅣ존**이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크흠) 처음에는 접속이 힘들정도로 인기가 있었는데 2011년부터 금격히 쇠퇴하면서 접속이 굉장히 원활해졌다고 하네요.. 5. 네이트온 - 혹시 아실까요? 싸이월드라고,,, 싸이월드는 홈피를 꾸미고, 방명록과 일촌평 등을 남기고 그개수가 곧 인기의 척도가 되었던, 학생들 사이에서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그런 사이트입니다. 그런 사이트와 연동이 가능했던 네이트온은 2002년 말에 등장해 2005년 MSN을 꺾고 메신저 1위를 등극하였습니다. 그 밖에도 생일알람, 선물조르기, 원격제어 등 다양한 기능이 있었기에 직장에서도 많이 사용이 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등장 자, 이 시기가 지나고 2009년을 시작으로 갤럭시 S1, 아이폰 등이 보급되기 시작했습니다. 인터넷을 원활하게 컴퓨터 없이 내 손에서 다룰 수 있게 만들어준 스마트폰은 메신저계에도 엄청난 혁명을 일으켰습니다 6. 카카오톡 - 2010년 3월 처음 출범한 카카오톡은 피처폰 시대의 막을 내리게 하였다고도 볼 수 있다. 실시간으로 채팅이 가능했으며, 그룹 채팅, 음성메시지 등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무엇보다도 고객들의 피드백을 매우 빠르게 반영하였기에 큰 인기를 끌었고 현재에는 더 많은 기능이 생기고 전국민이 사용하는 메신저로 자리잡았다. 7.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 페이스북 메신저 - 이후 싸이월드와 같이 자신을 표현할 수 있고 일상을 기록할 수 있는 Social Network Service가 등장하였고 이와 함께 다른 사람들과 대화가 가능한 메신저들이 출시되기 시작했습니다! 맺음말 이 모든 과정이 약 20년만에 일어난 일들입니다.. 겪으면서는 잘 몰랐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엄청 빠르다고 느껴지네요 ... 허허허헣 앞으로 또 어떤 다양한 메신저들이 등장하고 세상 바뀔지 기대가 됩니다! 그 환경에 잘 맞춰가는 것도 중요한 능력이 되겠네요!!
[슛토리] 슈퍼 리그로 인해 폭망할 국가들
안녕! 오늘은 연달아 두 개의 글을 쓰게 되네! 현재 유러피언 슈퍼 리그에 대한 기사들이 분 단위로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서, 댓글로 모든 부분을 추가하기에 어려울 거 같아 이렇게 글을 하나 더 쓰게 됐어! 일단 첫 번째.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인 리그 앙의 공룡이자 챔피언스리그의 강호인 파리 생제르맹의 슈퍼 리그 합류 여부에 관한 정보야. 현재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서 파리 생제르맹도 유력한 후보였어. 오일 머니로 무장한 유럽의 강팀 중 하나인 파리가 설마 새로운 리그에 참여하지 않으려고.... 하는 느낌이었는데, 의외로 파리는 별다른 말없이 슈퍼리그에 참여하지 않았지. 현재 가장 유력한 썰은 파리 생제르맹이 2022년 월드컵이 끝난 이후 슈퍼 리그에 참여할 것이라는 거야. 이 썰의 이유에 대해서는 우선 월드컵과 파리 생제르맹의 상관관계를 먼저 봐야해! 자. 2022년에 월드컵이 열리는 장소는 바로 카타르야. 중동에 있는 더운 나라지. 그리고 이 카타르의 국왕은 바로 타밈 빈 하마드 알사니. 카타르의 8대 국왕이야. 이 사람과 월드컵, 파리 생제르맹이 무슨 상관관계가 있냐고? 그건 바로 알사니 국왕이 파리 생제르맹의 구단주이기 때문이지. 카타르의 국왕은 카타르에 월드컵을 유치하기 위해 엄청난 로비를 했다고 해. 물론 그 뒷돈을 받아먹은 곳은 FIFA. 국제축구연맹이지. 많은 나라들이 카타르에서 월드컵이 열린다는 것에 반대했어. 월드컵이 열리는 6-7월 사이 카타르의 최고기온은 거의 50도를 넘나들기 때문에 월드컵이 열리기 어렵다는 의견이 지배적이었지. 그런데 카타르 국왕은 FIFA를 어떻게 구워삶았는지는 몰라도 겨울로 대회를 연기해서 개최한다고 하더라고. 아무튼 카타르의 국왕은 아마 월드컵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때까지 FIFA의 심기를 거스르는 행동은 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 그렇기에 FIFA가 거품물고 반대하는 슈퍼 리그에 본인의 구단인 파리 생제르맹을 포함시키지 않은 거고. (물론 축구는 모르기 때문에 내일 당장이라도 이익이 된다고 생각하면 참가할 수는 있지.) 두 번째로는 징계 여부. FIFA와 UEFA는 슈퍼 리그 참가 구단의 소속 선수들에게 국가대표 출전 정지의 중징계를 내린다고 했어. 그런데 그렇게 되면 일부 국가들에서 심각한 전력 누수가 발생하게 돼. 1편에서 말한 잉글랜드와 스페인을 제외하고 살펴보자면 브라질 - 골키퍼 알리송, 에데르송 수비수 티아고 실바, 다닐루, 펠리페 몬테이루, 헤낭 로디, 알렉스 텔리스, 미드필더 아르투르 멜루, 공격수 호베르투 피르미누, 가브리엘 제주스, 비니시우스 주니오르 등 11명이 제외. 벨기에 - 골키퍼 티보 쿠르투아 수비수 토비 알더베이럴트, 미드필더 케빈 더브라위너, 알렉시스 살레마커르스, 야닉 카라스코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 에당 아자르 등 7명이 제외. 대한민국 - 손흥민 제외. 이탈리아 - 골키퍼 잔루이지 돈나룸마 수비수 알레산드로 바스토니, 이메르송 팔미에리, 레오나르도 보누치, 조르조 키엘리니 미드필더 스테파노 센시, 니콜로 바렐라 공격수 페데리코 키에사, 베르나르데스키 등 9명이 제외. 프랑스 - 골키퍼 위고 요리스 수비수 라파엘 바란, 클레망 랑글레, 커트 주마, 페를랑 멘디 미드필더 폴 포그바, 탕기 은돔벨레, 아드리앙 라비오, 무사 시소코 공격수 앙투안 그리즈만, 토마 르마, 올리비에 지루, 우스만 뎀벨레, 앙토니 마샬 등 14명 제외. 네덜란드 - 수비수 마테아스 더 리흐트, 버질 반 다이크 미드필더 조르지오 바이날둠, 도니 판더베이크, 프렝키 더용 공격수 스티븐 베르바인 등 6명 제외. 이집트 - 모하메드 살라 제외. 포르투갈 - 수비수 후벵 디아스, 주앙 칸셀루, 세드리크 소아르스 미드필더 브루노 페르난데스, 베르나르두 실바 공격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디오구 조타, 주앙 펠릭스 등 8명 제외. 간단하게 몇 나라만 살펴봐도 이탈되는 전력이 어마어마해. 숫자도 숫자지만 이 선수들은 각각 자신의 국가에서 주장, 부주장, 베테랑, 에이스 등 팀에 끼치는 영향력이 정말 큰 선수들이야. 당장 우리나라에 손흥민이 없다니... 그렇기 때문에 FIFA의 중징계는 실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아. 슈퍼 리그에서는 '징계를 내리면 우리가 새로 월드컵을 만들거임!ㅋ' 라고 하는 상황이라 주도권이 슈퍼 리그 쪽으로 많이 기운 건 사실이지. 아마 이 부분에서는 FIFA와 슈퍼리그에서 중재와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마지막으로 이 구단들이 받는 금액이야. 코로나 팬더믹이 전세계를 휩쓸면서 소위 말하는 유럽의 빅클럽들은 재정적인 위기에 봉착했어. 관중이 없는 텅 빈 경기장에서 수익을 뽑는 데는 한계가 있으니까. 더군다나 팀의 주 수입원이었던 월드 투어도 가지 못하는 상황이지. 이런 상황에서 슈퍼 리그에 참여한 구단들이 받는 돈은 얼마일까? 무려 한화로 약 4조 6천억원. 4조가 넘는 금액을 구단에 지급한다? 참가한 구단들은 그 돈만 있으면 단숨에 갖고 있는 부채를 모두 탕감할 수 있을 정도로 큰 돈이야. 거기다 만약 UEFA나 FIFA로 인해 징계를 받게 되면 위로금 차원에서 구단들에게 각각 한화 약 5천억원을 추가로 지급하겠다고 했어. 역시 미국.... 돈으로 찍으면 안되는 게 없어.... 그렇기 때문에 슈퍼 리그에 참여하는 팀들을 한 짤로 요약하자면 이거야. 전통, 역사, 상징성도 모두 중요하지만 프로 팀에서 가장 추구하는 가치는 결국 '돈'이니까. 실제로 슈퍼 리그가 창설되면 미국의 스포츠 플랫폼에서 한화 약 3조 5천억원 가량에 일시불로 중계권을 구입하겠다고 했어. 슈퍼 리그가 개막하게 되면 벌어들이는 수익이 전 세계적으로 1년에 약 14조에 가깝다고 하지. 미국의 거대 자본이 개입한 이상 슈퍼리그가 취소되거나 백지화될 일은 없다고 생각해. 아마 FIFA와 UEFA, 슈퍼 리그가 셋이서 상생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거나 협상을 하지 않을까 싶어. 저 팀들이 모두 빠진다면 FIFA나 UEFA도 결국은 속 빈 강정에 불과하니까. 나는 축구판을 유심히 둘러보다가 다른 소식이 있다면 또 돌아올게! 안녕!
해가 잘 드는 집 구경 해보시렵니까아?
이사한지 4주차, 이제야 좀 정신을 차리고 해가 너무 잘 드는 방 소개를 한 번 해보겠습니다 선생님들. 그러고보니 빙글에 제가 서울 와서 살았던 모든 집의 사진을 다 올려뒀더라고요. 첫 번째 집만 빼구... 고 때는 풀옵션의 원룸이었기에 인테리어라 할 만한 게 없었기 때문이죠 후후. 갑자기 미친듯이 전세값이 치솟던 올해 초, 아파트값만 솟을 줄 알았는데 왜때문에 빌라값도 올랐는지. 집을 구하기 전까지의 고단했던 여정만 써도 일박이일이 걸릴 것 같지만 요 카드는 그게 목적이 아니므로 바로 집을 구한 날로 점프하겠습니다. 빠듯한 전세값, 은행 돈이 대부분이긴 하지만 거 가진 돈으로 맘에 드는 집 구하는 건 넘나 힘든 일이잖습니까. 그러다 만난 이 집은 제대로 둘러보지도 않고 보자마자 계약할게요!를 외쳤지 뭐예요. 제대로 봤어야 했는디 왜 날 홀렸냐면 구조가 독특했기 때문이죠 껄껄. 이사 전에 스케치업으로 배치를 해봤지만 지금과 완벽하게 다름.jpg 그러니까 겁나 큰 베란다가 좌측 상측으로 두 개나 뻥 뚫려있구 창문이 겁나 많아서 밝은데다 집 앞을 가리는 게 없어서 높지 않은데도 해를 가득 받을 수 있지 뭡니까. 하지만 계약을 하고, 입주 청소를 하러 와서 보니 후후... 비가 샌 흔적과 찢어지고 바래고 구멍 뚫린 벽지 또 물이 샌 흔적이 ㅠㅠㅠ 아니 저기서는 어떻게 해야 저 자국이 나는 걸까요 참 나 ㅠㅠ 너무 귀찮지만 도배를 해야 하게 됐지 뭐예요. 휴... 이사날에 맞춰 풀바른 벽지를 주문을 했습니다. 이삿짐을 나르고 호기롭게 도배를 해보겠다 결심한 나. 왜 그랬을까요. 그 전에 했어야 했는디 후후... 암튼 이사를 왔습니다. 이걸 다 언제 정리하냐... 정리는 뒷전이고 우선 도배부터 시작했습니다. 혼자 하느라 뒤질 뻔 봤어요 진짜로... 천장은 도저히 못하겠어서 벽만 하고 남은 벽지 다 버리고 누워버렸구 걸레받이도 흰색 시트지로 발라부렸더니 어휴 이제야 좀 볼만 하네유 ㅠㅠㅠ 책상과 의자도 새로 주문했지만 아직 도착하지 않아서 우선 가지고 온 책상과 의자를 대충 뒀던 둘째날. 아래 보이는 호랭이 넘나 귀엽쥬? 그리고 책상이 도착! 제 허리는 소듕하니까 모션 데스크를 주문했어요. 아직 의자는 오지 않았구... 언제 오냐... 그리고 드디어 아기다리고기다리던 의자 도착! 너무 예쁘지 않나요 흑흑. 푹신푹신하고 크니까 편하겠지, 의자 높이가 안 맞아도 모션데스크니까 책상을 의자에 맞추면 되지 뭐! 하고 호기롭게 주문한 의자인디... 어휴... 불편해도 어쩜 이렇게 불편할 수가 있나요. 허리가 진짜로 너무 너무 너무 아픈 거예요. 저 등받이가 자꾸 등을 찌르구, 이상하게 불편하지만 예쁘니까 아직도 포기를 못하고 있는 나. 지금도 여기 앉아서 허리 아파하고 있어요 껄껄. 이봐요. 예쁘잖아요. 예쁜데 어떡해... 아. 혼자 한 도배의 문제점이 뭔지 아세요? (별로 티는 안 나지만) 처음이라 우둘투둘하거나 벽지가 찢어진 건 차치하구... 저 책상 앞에 원래는 예쁘게 사진이나 그림들을 막 붙이려고 했거든요. 근데 못 붙이겄어요. 더럽힐 수가 읎어... 어떻게 더럽혀 저길...ㅠㅠ 그래서 방 한 구석에 화장대를 두고 고 앞의 중문에 그림과 사진들을 붙였습니다. 그림 붙이는 거 포기 몬해... 화장 안 하는 사람 티나는 단촐한 화장품들.jpg 사실 중문에 이상한 프린팅이 되어 있구, 너무 체리색이라 맘에 안들어서 중문을 떼내고 커튼을 설치하려고했는데 헤헤 마음 먹으면 바로 해야지 미루다 보니 그냥 귀찮아서 안 하게 되더라고요..^^ 이미 이상한 프린팅에도, 체리색 프레임에도 익숙해졌지 뭐예요~~~~ 요런 요상한 프린팅이 된 유리거든요 후후. 하지만 적응 완벽하게 완료! 암튼 다시 돌아가서, 침대 아래 깔 러그를 찾다 찾다 맘에 드는 걸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이전부터 쓰던 담요를 깔았구, 커튼도 맘에 드는 걸 도저히 찾을 수가 없어서 귀여운 가리개 두 개를 사서 압정으로 고정시켰더니 어쩜 크기가 이렇게 딱 맞는지 *_* (뿌듯) 동쪽으로 전면이 창문인데, 아침에 진짜 매일 햇빛에 공격 당하면서 눈을 뜨걸랑요. 근데 암막 커튼은 안 예쁘니까 불투명 쉬폰 커튼을 주문했는데... 허허... 정말 아침마다 너무 힘들지만 예뻐서 또 그냥 넘어갑니다. 뭐 덕분에 아침에 좀 더 어렵지 않게 일어나기도 하구... (합리화) 그나저나 요 호랭이 러그 넘나 예쁘지 않나요. 예쁜 호랑이 러그 사고 싶어서 얼마나 뒤졌나 몰라... 호랑이와 어울려야 하니까 흔들의자에는 인조 양털도 얹었다구요. 호랑이를 밟고 있는 양이라니 개멋있어! 요 창문은 남쪽으로 나있어서 종일 해가 너무 잘 드는데, 특히 오후 시간엔 요렇게 썬캐처가 빛을 가득 받아서 핑그르르 돌면서 방을 반짝 반짝하게 만들어 줘요. 요렇게 *_* 방 안에 보석이 가득 든 기분이라니까요 헤헤. 방은 대충 됐고, 이제 거대한 베란다를 어떻게 해야 하는데 베란다가 참 문제가 많아요. 아니 입주청소하러 온 날 비가 엄청 왔는데... 베란다에 비가 새고 있는 거예요 세상에. 이걸 집주인도 몰랐더라고요. 베란다 우측 바닥을 보시면 실리콘들이 다 벌어져 있고요. 급히 비가 스며들어오는 부분들은 실리콘으로 다시 막았지만 너무 오래 비가 스며들고 있었던 터라 장판 아래 바닥이 어떻게 되어 있는지는 차마 들여다 보질 못하겠더라고요. 큰 공사기도 하구, 전센데 굳이... 싶어서ㅠㅠ 원래는 이 넓은 베란다 공간을 영화관처럼 쓰고 싶었는데 말이죠. 다시 가져온 도면을 보면 제일 윗부분인데, 저기 3인용 소파가 딱 들어가기 땜시 앞에 스크린을 설치하면 영화 보기 딱. 그치만 비가 스며든지 오래라 곰팡이 냄새도 많이 나고 해서 오래 머무를 곳은 아닌 것 같아 포기하고, 소파는 실내에 두기로 합니다. 대신 정리 안 된 짐들을 죄다 쌓아두고 흰 천으로 막아두니 깔끔쓰! 이상한 냄새는 편백나무 스프레이와 디퓨저들로 방어 + 매일같이 환기중인데... 얼른 괜찮아지기를 바라는 마음 뿐입니다 흑흑. 나머지 공간들은 아직도 꾸미는 중인디 카드 너무 길면 재미없으니까 나중에 좀 더 꾸며지면 돌아오겠습니다 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