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ogiewoog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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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클 잭슨의 소소했던 꿈

58년 개띠셨구려...
정말 행복하게 웃으며 쇼핑하는 걸 보니 울컥하는 건 나뿐만이 아닐 거라 생각하오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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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한국오면 되는거 아니었나??
ㅋㅋㅋㅋㅋㅋ 모자에 테러당함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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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졸혼을 하재요
고1딸이 있고 중2 아들 있습니다. 첫 아이 가졌을 때 저는 퇴사를 했고 그 후 쭉 전업주부입니다. 그러나 결코 먹고 논게 아닙니다. 아들 딸 핏덩이때 부터 혼자 키웠고 작년에 돌아가신 시아버지 암 수발 7년을 들었으며 아버님 돌아가신 후 어머님 수술까지하셔서 저희집에 모셨습니다. 이 모든게 다 지나니 이제 졸혼 하쟤요. 자기가 돈 벌어오는 기계냐며 이제 자기가 번 돈 자기가 마음껏 쓰며 살고 싶데요. 한푼 두푼 모아서 산 이 집에서 저더러 나가랍니다. 지가 벌어 샀다구요. 너도 나가서 제발 돈 한번 벌어서 살아보라고… 내가 얼마나 힘든지 아냐 합니다. 저는요? 이제 지는 수발 들 아버님도 안계시고 어머니 병수발도 끝났는데… 저는 그럼 니도 수발 들어봐라 할 대상이 없습니다. 애들도 더이상 젖먹이가 아니며 잠도 못자고 미친년처럼 뼈 삯아가며 어르고 달래던 시절이 끝났는데. 저는 너는 그럼 뭘 해봐라고 해야 하나요? 나 진짜 먹고 논 적 단 한순간도 없었고 오히려 밖에 나가 맘편히 집안일따위 신경 안쓰고 돈만 버는 남편이 부러웠는데… 이제와서 저더러 나가서 혼자 벌어 먹고 살랍니다. 이게 말이 되나요? 미친놈인가여 시아버지 시어머니 병수발을 몇 년을 했는데 뭐요??????? 사람탈을 쓰고 저러면 안되는 거 아닌가여ㅠㅠㅠㅠ
미국의 과학자가 죽기 전 언급한 외계인의 존재, 진짜일까?
하지만 거짓말로 밝혀졌죠 더 자세한 얘기는 지금부터. (이야기의 출처는 이곳) 2014년 10월 8일, 미국의 보이드 부시맨이 임종(2014년 8월 7일) 직전에 촬영했다는 폭로 동영상이 매체를 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보이드 부시맨은 자신을 前 록히드 마틴 내 군용기 극비 개발 그룹인 스컹크 웍스의 수석 과학자이자 51구역 내 극비 외계인 연구 그룹의 일원이었다고 주장하는 자이다. 위 내용 외 보이드 부시맨의 주장에는 이보다 더 황당한 것들도 많다. 외계인의 영혼과 함께 사진을 찍었다는 식의 것들처럼.... <퀸툼니아 행성을 촬영한 것이라 주장하는 사진> <외계인들의 출퇴근용 UFO를 촬영한 것이라 주장하는 사진> <51구역 내에서 촬영한 UFO들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외계인의 영혼과 함께 직은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진> <CIA 요원으로부터 건네받았다고 주장하는 외계인 사진> 그는 사실 이미 90년대부터 매체를 상대로 위의 주장들을 꾸준히 일삼던 자였다. 물론, 그의 이러한 주장들을 진위 가리기란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본래 실체가 없는 주장들이야말로 가장 혹하기 쉽고 증명하기 어려운 것이기 때문이다. 일단, 그가 스컹크 웍스와 51구역에서 근무했었는지를 밝혀내기란 해당 시설의 성격상 여간 까다로운 게 아니다. 하지만, 그의 주장에는 분명 사실이 아님을 확연히 알 수 있는 실증적 물증이 두 가지 있다. 첫째는, 그가 51구역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주장이다. 그는 이 주장과 더불어 S-4 내에서 근무 당시 그곳의 연구원이었던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전달받은 적도 있다고 주장했다. 헌데, 이 밥 라자라는 인물은 UFO 업계에서 손꼽히는 사기꾼이다. 그는 1989년 당시 매체를 상대로 자신이 51구역 내 외계인 극비 연구 그룹에서 근무하던 자라고 사기행각을 벌였다. 그의 주장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 MIT에서 물리학 및 전자공학을 전공 - 물리학 박사과정을 마치고서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에서 근무 - 이후 에드워드 텔러에게 스카웃되어 51구역에서 근무 - 51구역 내 S-4라는 시설에서 근무하며 9기의 UFO를 가지고서 다른 연구원들과 역공학(반중력)에 매진 - 외계인의 사진과 검시보고가 실린 기밀 서류를 봄 하지만, 얼마 안 있어 다음과 같이 그의 사기행각이 모조리 드러나게 된다. - 고등학교 시절 과학 과정에서 단 하나의 과목인 화학만을 공부했으며, 369명 중 261등으로 MIT 입학 자체가 불가능 - 실제론 로스앤젤레스 피어스 전문대학교 출신 - 실제론 로스알라모스 국립 연구소의 외부 하청업체에서 단기 근무 - 이후 30만 달러의 빚으로 인해 개인 파산 후 자신을 UFO를 연구하던 물리학자로 포장 - 그렇게 1989년, 당시 UFO 업계 내에서 인지도가 있던 존 리어를 구워삶으며 지역 방송국에 출연 - 1990년, 과거 지역 대상으로 매춘 중개하던 행위가 발각되며 3년간 보호관찰 처분 <훗날 많은 이들에게 51구역 음모론에 대한 영감을 선사하는 밥 라자 / 자세한 이야기는 '이상한 옴니버스' 시리즈 중 '51구역에는 외계인이 있다?' 참조> 이처럼 밥 라자의 경우 이미 일찍부터 본인의 사기행각이 모두 드러난 케이스임에도, 그의 매력적인 거짓말은 이후 오랫동안 열혈 UFO 신봉자들에겐 깊은 감명을 주게 된다. 그리고 이는 보이드 부시맨 역시 마찬가지. 하나 재미있는 것은, 보이드 부시맨의 S-4에서 근무하던 당시 밥 라자로부터 기밀 테이프를 받았다는 주장에 대해 한 UFO 연구가가 직접 밥 라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이 있었다는 것이다. 한편, 이메일을 받은 밥 라자는 이렇게 말했다(물론, 뻔뻔하게도 자신이 S-4에서 근무했었다는 입장은 유지한 채). "아니, 그 사람 들어본 적 없는데? S-4에선 아주 적은 인원만이 근무했어. 20명 남짓? 그래서 우리는 서로의 이름을 모두 알고 있었지. 그런데 그 보이드 부시맨이라는 사람은 없었어." 둘째, 그가 CIA 요원으로부터 넘겨받았다는 외계인 사진. 그가 공개한 사진 속 외계인은, 사실 2000년대 후반 미국 내 할인매장인 K-마트 등지에서 판매되던 외계인 인형이다. 사실, 보이드 부시맨처럼 자신이 방위청 관련 시설에서 근무했었다며(이러한 시설에서의 근무 확인 자체가 매우 까다로움) 음모론을 내세워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를 펼치는 것은 현대 미국의 오랜 전통(?) 중 하나이기도 하다. 아폴로 11호 엔진의 설계를 담당하던 Rocketdyne에서 분석자 겸 기술자로 있었다며 사람은 달에 가지 않았다고 주장해 달 사기극 음모론을 대중화시키는 데에 일조했던 빌 케이싱 케이스를 떠올려보길(사실, 그는 실제론 아폴로호의 로켓 엔진을 만들던 하청업체 내 타부서에서 전혀 다른 일을 하던 자). 뭐, 보이드 부시맨의 경우 이러한 전형적인 비지니스맨들과는 조금 다르긴 하다. 얼마 전 캐나다 국방장관 출신이었던 폴 헬러 케이스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겠다. 폴 헬러 역시 본래 UFO 신봉자로, UFO 비지니스맨들의 달콤한 거짓말에 매료된 뒤 그들의 주장을 기반으로 매년 UFO 심포지엄 등지에서 음모론을 쏟아내곤 했다. 하나 다른 게 있다면 보이드 부시맨은 세월이 흐를수록 자신의 거짓 주장을 점차 굳게 믿게 되었다는 점이다. 심지어 S-4 시설에서 밥 라자를 만났다는 거짓말 테스트를 통과한 적도 있을 정도. 이 때문에, UFO 업계 내에서 악명높은 사기꾼 몇몇이 그에게 접촉해 그를 꼭두각시로 내세우기도 했다. 참고로 그가 임종 직전 남긴 영상이라는 말에 무의식적인 믿음을 보낼 수 있는데, 사실 그는 꾸준히 이와 같은 인터뷰를 했었으며 그의 사인 또한 노환이다. 즉, 자신이 죽을 걸 알고서 남긴 유언이 아니라는 뜻이다. 아마 서양에서 오랫동안 빈번해온 이른바 미스터리 비지니스에 대해 우리는 공감하기 힘들 것이다. 하지만, 서양(주로 미국)에서는 우리가 밀실에서 선풍기를 쐬면 사망한다는 믿음처럼 외계인과 초자연현상에 대해 대중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