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ladimir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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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만을 위한 급식

아, 진짜 이젠 더 헷갈려서 아들이 2주동안 비대면 수업을 했는지 1주동안 했는지 도통 기억이... 쨌든 점심을 먹거나 수업을 마치고 학원갈때 늦점이나 점저를 먹을때 간단한 볶음밥을 해줬는데 그나마 라면은 아니자나로 위안을 삼고싶네요. 항상 미리 중3의 의견을 듣는답니다. 그리곤 최대한 그 의견에 맞춰준답니다 ㅡ..ㅡ 마트가면 아들 생각에 새로운 볶음밥을 데려오곤 한답니다. 이번주는 학교에 가서 그나마 수고를 살짝 덜었습니다... 그동안 중3이 먹었던 볶음밥들 한번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먹은게 아니라서 저는 맛을 모르는데 아들한테 물어보면 중3의 대답은 한결같습니다. 맛.있.어. 진짜 맛있다는건지 인사성 멘트인지...
중3은 보통 2인분을 먹는데 갯수가 맞지 않거나 하면 제가 알아서 콜라보 들어갑니다. 중국집 통새우 볶음밥쯤 되시겠네요 ㅎ
원래 한제품인듯 자연스럽네요 ㅎ
중볶에는 짜장소스도 있어요.
그럴듯 하쥬?
낙볶이 워낙에 매워 통볶이랑 콜라보 들어갑니다. 그러고보니 통볶은 거의 콜라보로 먹은것 같네요.
역시 섞어도 매워 보이는군요.
요렇게 계란을 올려줬습니다. 그래도 좀 맵다네요. 낚볶은 담부턴 안데려와야겠네요.
간만에 단독으로 스볶...
왠지 술안주같은 된장 벌집껍데기 볶음밥 ㅋ. 살짝 매운기가 있데요.
치즈를 곁들인 베볶입니다. 이것말고도 종류가 더 많은데 사진이 없네요 ㅋ
2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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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물 통새우볶음밥은 양이 다른 애들 비해 약간 더 많은거 같아요 그래서 그런지 전자렌지에 돌리면 어느 부분이 잘 안익아서 프라이팬에 해야 맛있더라구요 ㅎㅎ 저희도 코코에서 자주 데려오는 편이에요
@mingran2129 네, 통볶이 다른 애들에 비해 양이 50~100g 정도 더 많은것 같긴 하더라구요. 저는 그냥 프라이팬에 하는게 편하더라구요. 눈에 잘 보여서 안익은 애들 좀더 익혀주면서 슥슥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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