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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예매권 증정 이벤트] 띵동! 영화 티켓이 도착했습니다.


- 마지막으로 아버지를 본 게 언제지?
- Do you wanna play a game, MOTHERfxxxer?
스파이럴 대사中

엄마 아빠를 번갈아가며 찾는 대사에 흠칫하는 빙글러들이 있다면 필히 봐야 할 효심 자극 스릴러,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다는 '쏘우'의 스핀오프

띵동!

"스파이럴"의 예매권이 도착했습니다!

응원 댓글을 남겨주신 분들 중 무작위 추첨을 통해 20분께 스파이럴 예매권 2장씩을 드립니다.

이벤트 기간 : 4월 26일(월) ~ 5월 9일(일)
당첨자 발표 : 5월 10일(월)

갑작스레 얻은 영화 티켓만큼 언제나 반가운 택배. 혼자 사는 집에 벨이 울려도 그저 들뜨기만 하는 것은 그것이 택배 또는 내가 시킨 배달 음식이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하지만 스파이럴에서는 아닙니다.
경찰서에 도착한 택배가 바로 끔찍한 연쇄 살인의 시작이거든요. 예쁘게 포장된 상자를 설레는 마음으로 열었더니 세상에나 맙소사

이렇게 예쁜 택배는 무조건 좋은 건줄 알았는데

아. 걱정 마세요.
이건 오직 경.찰.들만을 노린 범죄니까요.
경찰이 아닌 우리 빙글러들은 마음 놓고 택배를 받으시고 영화를 즐기시면 됩니다.
물론 사무엘 L. 잭슨은 경찰이라 위험하죠.

구미는 당기는데 쏘우를 안 봐서 걱정된다고요?
마치 그런 분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 만들어진 것만 같은 스파이럴의 소개 문구,

"<쏘우> 세계관을 흔들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세계관을 흔들' 이 두 조합만 봐도 딱 감이 오지 않습니까. 아무런 정보없이 봐도 문제없다 이겁니다. 게다가 쏘우의 '스핀오프'인 걸요.
스핀오프는 기존의 작품에서 '따로' 나온 작품을 말한다.
위키백과는 주로 맞는 말만 한다.

말인 즉슨, 기존 작품을 몰라도 보는 데 전혀 지장없고, 기존 작품의 팬들에게는 새로운 재미를 선사하는 꿩먹고 알먹고 작품이라는 거죠. 어휴 안심!

쏘우는 잔인한 거 아니냐고요? 무서운 거 못 보신다고요?
완전 괜찮아요. 스파이럴은 잔인한 장면을 부각하기 보다는 범인을 찾아가는 스토리에 초점을 맞춘 스릴러 영화거든요. 공포영화 못봐도 관람 쌉파서블. 스릴러 쳐돌이들, 놓쳐서는 안돼...

더 흥미진진한 건 말이죠.
쏘우 시리즈들을 기억하는 빙글러들이라면 다들 알겠지만 저예산으로 제작돼서 사실 아는 배우가 없다시피 했던 전작들에 비해 스파이럴은 유명 배우들로 뭉친 영화라는 거죠.
에미상을 무려 4번이나 수상한 크리스 록부터
어디 나와도 찰떡같이 어울리는 사무엘 L. 잭슨까지

흥행 보증수표가 둘이나 나오는데 거 이것 참
비교적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로도 핵꿀잼이었던 쏘우시리즈인데 이런 대배우들까지 함께 한다면 이거 뭐...

군침이 싹 돌죠?
과연 사무엘 L. 잭슨, 크리스 록, 그리고 역시 낯익은 얼굴인 맥스 밍겔라 이 세 형사는 범인을 잡고 무사히 게임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까요?

그리고 우리 빙글러들은

스파이럴 티켓을 가질 수 있을까요?

게임에 참여하고 싶다면,
범인을 찾는 여정에 함께 참여하고 싶다면
지금 당장 응원 댓글을 남겨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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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켓 당첨을 축하합니다! 호명되신 빙글러들은 아래 폼을 즉시 채워주시기 바랍니다. 금주 금요일(5월 14일) 오전 9시까지 채워주지 않으시면 당첨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 당첨 정보 입력하러 가기❤️ : https://forms.gle/tuvuGiFRsdjawJRYA 당첨자 : @99dlrkdms @A0MG @chad0l @CianKim @cksrud2030 @ilicic @jkdum @nunm473 @omimi @OopsLuNa @qudcjf555 @rappermeta @SannahLee @savesapiens @shebi @skfktoa @so51451480 @visitor00 @wlswls7011 @woo1494 축하합니다!
@VingleKorean 확인했습니다..고맙습니다..
어흑 추가당첨된건 몰랐지😭😭😭 죄송해요 감사했어요
오늘 보러가요 룰루랄라:-)
어떻게 해야 티켓을 얻지?‥흠‥ 애원?통사정?읍소?구걸?‥이건 쫌‥ 협박?공갈?워닝?흠‥이것도 쫌‥ 그럼 이것뿐‥닭살애교! 겁나 보고시포요. 티켓 저 주떼요~🙆 (우욱...)
스 스타벅스에서 커피사들고 파 파이널코스로 영화관가서 이 이따만큼 큰 팝콘과 함께 럴 얼 빠질만큼 재미있게 볼게요. 재밌는 영화에는 팝콘 필수 인거 아시져? 스파이럴은 그만큼 재밌을 겁니댜ㅋㅋㅋ 팝콘각!!
격하게 보고싶다.
이영화도 샤무엘은ᆢ마더뽀큐를?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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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짝이야! 무심코 달력을 보다 화들짝 놀라고 말았어요. 내가 세상에 내놓은 것이라고는 이산화탄소 뿐인것 같은데 벌써 일년이 이렇게… (말잇못) 안팎으로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7년. 빙글은 이 한해 동안 어떤 시간을 보냈을까요? 2017 빙글 연말정산, 함께 시작해 봅시다! 1. 빙글 MVP 알고 계시죠, 빙글은 언제나 여러분으로 인해 풍족해 지고 있다는 사실. 2017년 한해도 언제나와 같이 많은 분들이 빙글에서 좋아하는 것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 주셨어요. 그 중에서도 특히 많은 분들을 즐겁게 해주신 빙글러들을 MVP로 명명해 보고자 합니다 :) 먼저 빙글의 피드를 장악하신 가장 많은 카드와 댓글을 쓰신 분, 그리고 가장 많은 톡을 쓰신 분을 발표할게요! @heon2612 @powerwar7 님, 축하합니다! 작성 카드숫자는 많지 않아도 많은 분들께 사랑을 받은 분들이 계시지요. 지난 1년간 카드를 10개 이상 작성해 주신 분들 중에서 '좋아요'와 '공유'의 평균 숫자가 가장 높은 분들을 선정해 봤습니다. @ofmonsters @vlackmint 님, 축하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분들을 상을 받게 해 주신 숨은 공신들이 계시죠. 좋은 카드를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고 반응을 해 주시는, 어쩌면 이 분들이야 말로 빙글을 만드는 분들이실지도 몰라요. 바로 하트와 클립을 가장 많이 해주시는 분들 말이죠! @Eolaha @jlh1509 님, 축하합니다! 2. 인기카드로 보는 빙글러 성향 분석 지난 1년간 빙글에서 가장 인기가 많았던 카드들은 어떤 카드들일까요? '좋아요'와 '공유'를 가장 많이 받은 카드들 TOP 5를 선정하고, 그 카드들을 대상으로 빙글러들의 성향을 분석해 봤습니다. @deliciousfood @ALLETS @Jcyj0524 @janpilates 님, 축하합니다! @water101 @gaonbreeze @passionoil @ofmonsters 님, 축하합니다! 수상하신 모든 분들께는 '덕후 육성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빙글과 빙글 웹툰 작가들이 함께 제작한 2018 빙글 달력을 선물로 드립니다. 아래 링크를 따라가셔서 선물을 받으실 주소와 연락처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선물 배송 정보 입력하기 ** 수상작들은 해당 카드의 말미에 링크를 첨부했으니 확인해 주세요 :) ** '나도 좋아요 겁나 눌렀는데...' '나도 댓글 겁나 썼는데...' 혹시 자신의 등수가 궁금한 Vingler가 있다면 댓글을 달아 주세요! 각 부문 100위권 내의 Vingler들이라면 답글로 알려 드릴게요! 3. 키워드로 보는 빙글의 1년 순식간에 지나갔다 했지만 생각해 보면 거짓말같이 엄청난 일들이 많았던 한해였죠. 대선부터 수능 연기까지, 이 많은 이슈들은 빙글에서 어떤 모습이었을까요? 행성들의 크기 비교 버전으로 VINGLE SOLAR SYSTEM을 만들어 봤습니다! 아니 이렇게나 많은 일들이 2017년 한 해 동안 일어났다니! 나라 안팎으로 많은 이슈들이 있었던 만큼, 빙글의 2017년에서 빠질 수 없는 키워드는 바로 리뉴얼이었죠. 리뉴얼에 대한 많은 피드백들이 있었고, 모두가 빙글을 향한 애정의 마음에서 나온 것이라는 것을 알기에 하나 하나 새겨듣고 2018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언제나처럼 빙글은 ‘덕후’를 장려하고 응원하는 서비스로서, 앞으로는 관심사를 기반으로 한 ‘관계’에 집중을 하기 위한 공간들을 공고히 하고자 합니다. 내 관심사와 나의 관계, 그리고 같은 관심사를 가진 사람들과의 관계, 더불어 관심사를 표현하는 콘텐츠들의 종류와 그 관계들까지. 더 견고해진 관계들로 인해 나만 알 것 같은 관심사부터 누구든 좋아하는 관심사까지 골고루 조명될 수 있도록, 그래서 '좋아하는 것'으로 인해 모두가 행복해 질 수 있는 세상을 꿈꾸는 것이죠. 꿈을 이루는 길은 쉽지 않겠지만 언제나처럼 빙글러 여러분과 함께라면 가능할거라는 희망이 있습니다. 2018년에도 함께, '좋아하는 것을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 세상'을 위해 더 행복하도록 해요. 모두, 올해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수상작 링크 모음 1. '공유'가 많은 카드 TOP 5 2. '좋아요'가 많은 카드 TOP 5 다시 한번, 호명되신 분들은 아래 링크로 가셔서 선물을 배송받으실 정보를 입력해 주시기 바랍니다 :) >> 선물 배송 정보 입력하기
우리가 도망쳐 온 것들.txt
(영화평론가 이동진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칼럼) 중세 독일의 전설에 이런 게 있지요. 독일 바덴 지방의 어느 젊은 백작이 덴마크를 여행하다가 아름다운 성의 정원에서 놀고 있는 오라뮨데 백작 부인을 보고 한 눈에 반합니다. 그는 그 성에 머물며 남편을 잃고 아이들과 살아가던 오라뮨데 백작 부인과 깊은 사랑을 나눕니다. 고국으로 돌아가야 할 시간이 왔을 때 그는 “네 개의 눈이 있는 한 당신을 바덴으로 데려갈 수 없다오. 네 개의 눈이 사라지면 반드시 당신을 데리러 오겠소”라는 말을 남기고 떠납니다. 네 개의 눈이란 자신의 부모를 뜻하는 말이었지요. 집으로 돌아간 그는 수개월 뒤 반대할 줄 알았던 부모로부터 의외로 쉽게 허락을 받자 기쁨에 들떠 덴마크로 갑니다. 그런데 그곳에서 그는 오라뮨데 백작 부인이 아이들을 살해한 뒤 죄의식에 몸져 누운 채로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광경을 목격합니다. 백작 부인은 ‘네 개의 눈’이 새로운 사랑에 방해가 되는 아이들인 걸로 오해해 끔찍한 일을 저질렀던 거지요. 자초지종을 알게 된 독일 백작은 말을 타고 필사적으로 도망칩니다. 그를 위해 모든 것을 포기한 그 처참한 사랑으로부터 말입니다.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대학생 츠네오가 다리를 쓰지 못해 집에만 틀어박힌 조제를 우연히 만나면서 시작됩니다. 판자촌에서 살아가는 장애인 조제와 사랑을 나누다가 서로 다른 처지 때문에 헤어지게 된 츠네오는 조제의 할머니가 죽자 다시 그녀에게 돌아가 함께 삽니다. 결혼까지 염두에 두고 멀리 떨어져 사는 부모에게 소개시키기 위해 조제와 자동차를 타고 떠난 츠네오는 도중에 마음을 바꿔 갈 수 없게 됐다고 전화를 합니다. 전화를 받던 동생은 “형, 지쳤어?”라고 되묻지요. 그 여행 후 결국 츠네오는 조제와 헤어집니다. 영화 속 이별의 순간은 의외로 너무나 깔끔합니다. 조제는 담담히 떠나보내고, 츠네오는 별다른 위로의 말 없이 그냥 일상적인 출근이라도 하는 듯 신발을 신고 집을 나섭니다. 집 밖에서 기다리고 있던 옛 여자친구는 그를 만나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쉴 새 없이 합니다. 묵묵히 들으며 함께 걷던 츠네오는 갑자기 무릎을 꺾고 길가의 가드 레일을 잡은 채 통곡합니다. 그 순간 츠네오의 독백이 낮게 깔립니다. “담백한 이별이었다. 이유는 여러가지 댈 수 있지만, 사실은 단 하나 뿐이었다. 내가 도망쳤다.” 결국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은 우리가 도망쳐 떠나온 모든 것에 바치는 영화입니다. 한 때는 삶을 바쳐 지켜내리라 결심했지만 결국은 허겁지겁 달아날 수 밖에 없었던 것들에 대한 부끄러움이 담겨 있는 작품이라고 할까요. 처참한 결말을 논외로 두고 사랑 자체의 강렬함만으로 따지면 오라뮨데 백작 부인 만큼 온 몸을 던지는 사람도 없겠지요. 정서적으로든 경제적으로든 조제만큼 절박하게 사랑이 필요한 경우도 드물 거고요. 공포 때문일 수도 있고 권태나 이기심 탓일 수도 있겠지요. 동생이 되물었듯, 츠네오는 그저 지쳤던 것일 수도 있고요.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누군가는 다른 누군가를 떠나갑니다. 모든 이별의 이유는 사실 핑계일 확률이 높습니다. 하긴, 사랑 자체가 홀로 버텨내야 할 생의 고독을 이기지 못해 도망치는 데서 비롯하기도 하지요. 그런데, 그게 어디 사랑에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도망쳐야 했던 것은 어느 시절 웅대한 포부로 품었던 이상일 수도 있고, 세월이 부과하는 책임일 수도 있으며, 격렬하게 타올랐던 감정일 수도 있을 겁니다. 우리는 결국 번번이 도주함으로써 무거운 짐을 벗어냅니다. 그리고 항해는 오래오래 계속됩니다. 그러니 부디, 우리가 도망쳐 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부박함도 시간이 용서하길. 이 아름다운 영화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의 마지막 장면에서 처음으로 머리를 깨끗하게 묶은 조제의 뒷모습처럼, 결국엔 우리가 두고 떠날 수 밖에 없는 삶의 뒷모습도 많이 누추하진 않기를.  출처ㅣ이동진 블로그, 언제나 영화처럼 제가 개인적으로 참 좋아하는 칼럼입니다 :) 우리가 도망쳐 온 모든 것들에 축복이 있기를 . . 도망칠 수 밖에 없었던 우리의 부박함도 시간이 용서하길 -
나이가 들면 기억해야 할 32가지
1. 누워있지 말고 끊임없이 움직여라. 움직이면 살고 누우면 죽는다. 2. 하루에 하나씩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하루가 즐거우면 평생이 즐겁다. 3. 마음에 들지 않아도 웃으며 받아 들여라. 이 세상 모두가 내 뜻대로 되는 것은 아니다. 4. 자식에게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말라. 아무리 효자도 간섭하면 싫어한다. 5. 젊은이들과 어울려라. 젊은 기분이 유입되면 활력이 생겨난다. 6. 한번 한 소리는 두 번 이상하지 말라. 말이 많으면 따돌림을 받는다. 7. 모여서 남을 흉보지 말라. 나이 값 하는 어른만이 존경을 받는다. 8. 지혜롭게 처신하라. 섣불리 행동하면 노망으로 오해 받는다. 9. 성질을 느긋하게 가져라. 조급한 사람이 언제나 먼저 간다. 10. 매일 목욕으로 몸을 깨끗이 하라. 그래야만 사람이 피하지 않는다. 11. 돈이 재산이 아니라 사람이 재산이다. 돈 때문에 사람을 잃지 마라. 12. 술 담배를 줄여라. 내 나라 내가 지키듯 내 생명 내가 지킨다. 13. 좋은 책을 읽고 또 읽어라. 마음이 풍요해지고 치매가 예방된다. 14. 대우받으려고 하지 마라. 어제 다르고 오늘이 다르다. 15. 먼저 모범을 보여라. 그래야 젊은이들이 본을 받는다. 16. 경로석에 앉지 마라. 서서 움직이면 그곳이 헬스클럽이다. 17. 주는데 인색하지 마라. 되로 주면 말이 돌아온다. 18. 하루에 10분씩만 웃어라. 수명이 연장되고 인자한 어른으로 기억된다. 19. 걱정은 단명의 주범이다. 걱정할 가치가 있는 일만 걱정하라. 20. 남의 잘못을 보면 괴로워 말고 잘하는 점만을 보며 기뻐하라. 21. 작은 것도 크게 기뻐하라. 기쁠 일이 늘어난다. 22. 병을 두려워 말라. 일병장수 무병단명이라는 말도 있다. 23. 세상을 비관적으로 보지 말라.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밝은 눈으로 바라보라. 24. 아파트 관리비만 신경 쓰지 말라. 자기 관리비도 신경을 써라. 25. 좋건 나쁘건 지난날은 무효다. 소용없는 일에 집착하지 말라. 26. 누가 욕한다고 속상해 하지 말라. 죽은 사람은 욕먹지 않는다. 27. 고마웠던 기억만을 간직하라. 괴로웠던 기억은 깨끗이 지워버려라. 28. 즐거운 마음으로 잠을 자라. 잠 속에서 축복이 열매를 맺는다. 29. 지혜로운 사람과 어울려라. 바보와 어울리면 어느새 바보가 된다. 30. 그날에 있었던 좋은 일만 기록하라. 그것이 행복 노트다. 31. 유서를 작성하고 다녀라. 그것은 자신의 고백서요, 삶의 계산서다. 32. 내가 가지고 떠날 것은 없다. 무엇을 남기고 갈 것인가를 생각하라. #좋은글#나이#명언#삶#인생#라이프#주부#글
어느정도 영어 실력이 있는 사람들 사이 유명한 책들
1. 마이클 스완의 Practical English Usage  어법 사전.  영어 문법과 영어 표현을 어느 상황에서 어떤 뜻으로 쓰는지 모아놓은 책.  기본에서 심화 내용까지 문법을 모두 훑을 수 있고  평소 헛갈리는 여러 단어 용법을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읽는 책은 아니고 (읽으려고 하는 이는 있지만 보통 실패한다) 한 권 구비하면 공부하며 두고두고 보는 책이다.  번역본이 있지만 이런 레퍼런스북은 그냥 영어 원서로 사는 게 낫다.  온라인 홈페이지도 있는데 여기서 이용권을 결제해도 되고,  책을 사면 코드가 들어있는데 그걸 넣으면 10년 이용권을 준다.  2. 이기동의 영어 전치사 연구  영어 전치사에 관한 내용으로만 처음부터 끝까지 담은 책  영어를 공부하는 사람은 이런 전치사 관련 짤을 한번쯤을 봤을텐데  이 짤을 몇백페이지 분량으로 늘린 것이라고 보면 된다.  위 사진처럼 그림으로 전치사의 느낌을 어떻게든 뇌 속에 넣어주려고 하는 작가의 노력을 느낄 수 있다.  개인적으론 전치사 감이 없는 사람이 이걸 본다고 한번에 감이 생기진 않는다. 그냥 훑어 보면서 여러번 읽는 게 차라리 나음.  3.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 동사 중심 네이티브 표현력 사전  한국외대 통번역 대학원 교수님이 쓴 책  한국 영어 관련 도서 중 특히 영어스럽게 영어를 쓰려고 하는 사람은 꼭 읽어봐야 하는 책  얼핏 보면 그냥 영어식 표현을 많이 담은 책인데  읽다 보면 '네이티브들은 영어를 어떻게 보고 말하는가?' 에 대한 얼개가 잡힘.  둘 중 하나를 사야 한다고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을 사는 것을 추천함.  다락원 홈페이지에서 mp3 파일도 받을 수 있다.  이 책의 특징은 각각 표현이  - 한글 표현 - 그 한글 표현을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으 으레 쓰는 표현 - 네이티브가 봤다면 썼을 표현  이렇게 나누고  그 밑에 관련 표현과 설명을 담아준다.  한글 표현을 보고 스스로 영어로 바꿔 말을 해보고 그 밑을 보면 내가 영어로 말한 표현은 귀신같이 '네이티브가 아닌 사람이 할듯한 표현'에 써있다.  그 뒤 자연스러운 표현을 보고 아~ 하는 방식.  이 방식은 자칫 자괴감을 불러올 수 있으니 하루 공부량을 적당히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4. E. B. 화이트의 엘레멘츠 오브 스타일  이건 미국에서도 글 쓰는 사람들이 하나씩은 갖고 있는 소책자다.  한국에서 영어 글쓰기를 공부하는 사람들 으레 하나씩 사는 소책자다.  내용은 어떻게 하면 간결한 글을 쓸 수 있는가? 어떤 작문 스타일이 효과적인가? 를 원칙 위주로 간단히 설명하고 있다.  하지만 원칙을 따르는 것은 으레 어렵기에 보통은 장식용으로 갖고 있다.  한번쯤 주욱 읽어보고  가끔가다가 다시 읽으면서 초심을 다지기에 좋다.  읽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터득하는 것은 개같이 어려운 책  5. Wonder와 Holes  영어 원서 초보자 뭐 읽어야 하나요? 라고 물어보면 1타로 튀어나오는 책  둘 모두 재미있다.  wonder는 선천적인 기형으로 일그러진 얼굴을 갖고 태어난 아이의 일기장 같은 소설 holes는 끊임없이 구멍을 파는 일종의 노동 캠프에 끌려간 소년의 이야기다.  둘 다 원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이 읽을만하고 난이도도 쉽다.  이 책들의 난이도는  영어 전치사 연구 > Practical English Usage > Elements of Style > Holes > Wonder > 네이티브 영어 표현력 사전  어려움 >>>>>>>>>>>>>>>>>>>>>>>>>>>>>>>>>>>>>>>>>>>>>>>>>>>>>>>>>>>>>> 쉬움 출처 더쿠
펌) 군대괴담 들려줄게 비슷한 이야기 있으면 제발 알려줘
지난 카드에 달린 따뜻한 응원 댓글을 보고 괴담을 조금 더 열심히 주워와야지라는 다짐을 했습니다 핳핳 요즘은 괜찮은 글을 찾기 꽤 힘든데..... 예전 네이트 판 괴담 전성기가 좀 그립군요...^^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15년도 5월에 8사단신병교육대로 입대했을 때 이야기임 군대 괴담이 으레 그렇듯이 커다란 틀이 있고 거기서 근무지랑 사수만 바뀌고 대부분은 똑같은 이야기잖아 나는 친구가 해준 이야기가 너무 소름 끼쳐서 현실부정 하고 싶은 마음에 그냥 어디서 들어본 걸 각색했더니 하고 자대배치 받고 군생활하는 동안 여러사람들 한테 이런 비슷한 이야기가 혹시 있는지 물어보기도 했어 전역하고도 군필자들 만나면 꼭 물어보는데 4년째 되어가는 지금까지는 아직 못 찾아서 공포갤러들한테도 물어볼겸 썰도 풀겸 적어볼게 내가 입대한 사단신병 교육대는 논산이랑은 규모차이가 많이 나서 진짜 옛날 군대처럼 생활관에 사람도 엄청 많이 넣고 심지어 그것도 모자라서 바깥에 컨테이너 생활관도 운용했어 친구랑 동반입대를 하긴 했는데 행정조교 실수인지 뭔지 친구랑 다른 생활관을 쓰게 됨;; 지금부터 할 이야기는 그 친구가 나랑 다른 생활관을 쓰는 동안 있었던 일 이야기야 내가 있던 생활관은 바깥에 있는 컨테이너 생활관이었고 친구 생활관은 막사 내부에 있는 생활관이었음 대충 그림 첨부해볼게 빨간색으로 표시한 곳이 나랑 내 친구 생활관이야 스케이른 무시하고 그냥 위치만 그린 거니까 실제 크기랑 다른건 이해바랄게 암튼 그렇게 입대를 하고 1주 2주 3주 지나는 동안 친구랑은 생활관도 다르고 해서 자주 못 마주쳤어 처음엔 좀 외롭기도 했는데 이왕 이렇게 된 거 동기들하고 친해지자 해서 그냥 그럭저럭 재밌게 생활하고 있었는데 친구가 갑자기 우리 생활관으로 나를 찾아온 거야 친구는 어딜가나 적응 잘 하는 애이기도 하고 듣기로는 얘도 잘 지내고 있는 걸로 알았는데 갑자기 나를 찾으러 오니까 무슨 일이 있는 건가 싶기는 했지 이쯤에서 알아둬야 할 훈련병이 하나 있는데 어떤 기수이건 간에 귀신 본다는 훈련병 한 명씩 있잖아? 우리 기수에도 그런 훈련병이 한 명 있어가지고 조교들도 주시하고 있었는데 뭐 뺀질거리고 그런거 하나 없이 오히려 다른 훈련병들보다 훈련도 잘 받고 적응도 잘 해서 그런갑다 하고 지내던 훈련병이 하나 있었어 그 훈련병하고 관련된 이야기야 사건은 전날밤에 친구가 불침번 근무를 서면서 일어났어 정규 생활관에서 불침번 설 때는 복도 가운데에 조교가 책상펴고 앉아서 중앙 감독하고 각자 생활관 복도에서 한 명씩 불침번 근무를 서거든? 위에 그림으로 이해하면 될 거 같다 중앙에 조교가 있고 훈련병 두 명이 한쪽 복도씩 맡았는데 훈련병이 한쪽씩 맡은 이유는 조교들이 훈련병들 편의 배려해준다고 그냥 한쪽 복도에 한 명씩만 세워놓고 그랬었어 그래서 컨테이너 생활관에서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었는데 이건 다른 이야기니까 넘어가고 암튼 그렇게 근무를 서고 있는데 갑자기 한 생활관에서 비명소리가 들리더래 “으아ㅏㅏ아ㅏ!!! 으아!!!!!!!!!” 이런식으로 엄청 크게 친구는 놀라가지고 소리가 난 생활관으로 갔는데 그 귀신 본다는 훈련병이 누운 채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면서 발버둥 치고 있던 거야 조교랑 반대쪽 생활관에서 근무서던 근무자도 깜짝 놀라고 조교가 와서 그 훈련병을 진정시키려고 하는데 힘이 어찌나 세던지 말려지지가 않더래 (당시 생활관은 이런식이었고 인원은 스무명 정도) “으아ㅏ아ㅏ아아!!! 으아아악!!!!!!” “훈련병 진정해봐 왜그래!!!!” “으아아아아!!!!!으아아아ㅏㅏ!!!!” 조교가 혼자서 말려지지가 않으니까 친구한테 잠시 맡겨두고 당직부사관을 호출하러 갔어 (당직부사관은 어디서 근무중이었는지 모름 ㅠ 2층 같긴한데 안 올라가봐서 몰라) 암튼 그렇게 친구는 친구 나름대로 달래고 있는데 계속 똑같이 발작을 하는 거야 다행히 조교가 당직부사관을 금방 데려와서 내 친구 포함 총 3명이 그 훈련병을 진정시키는데 이게 성인 남자 3명이 말려도 팔다리가 붙잡아지지가 않더래 그런데 아까랑은 조금 다른 게 아까는 그 훈련병이 팔다리 버둥버둥 발버둥을 치고 있었는데 이제는 창문 쪽을 가르키면서 소리를 지르고 있는 거야 당연히 창문엔 아무 것도 없었고.. “으아ㅏㅏ아아!!!!! 아아!!!!!!!!” “훈련병 좀 진정 좀 해봐 창문에 아무 것도 없어!” “으아아ㅏㅏ 저거!!! 저거!!!!!” “훈련병 저거가 대체 뭐냐고!!!” 그렇게 창문을 가르키면서 옆 사람들을 막 발로 차면서까지 발버둥을 치고 3명은 그 훈련병을 말리고 진짜 난리도 아니었겠지 그런데 그 난리통에 훈련병이 이렇게 소리치더래 “이 병신들아!!! 내가 이렇게 소리를 지르는데도 다들 그냥 자고 있잖아!!!!!” 뒤를 보니 정말 그 훈련병이 복도까지 떠나가라 소리를 지르는데 진짜 뭔가에 홀린 것처럼 생활관 안에 있던 다른 훈련병들은 아무 일도 없는 것처럼 죽은 듯이 조용히 자고 있었어 심지어 반대쪽 복도에서 근무서던 근무자도 그대로 바닥에 주저앉아서 잠들어 있었다고 해 난리치던 훈련병은 그대로 기절해서 당직부사관이 사단의 무대로 보냈고 새벽에 남은 근무는 조교들 몇 명 깨워서 대신 불침번 세우고 내 친구한테는 훈련병들에게 위화감 조성될 수도 있으니 아무한테도 이야기하지 말아달라고 했더라고 뒷 이야기는 진짜 별거 없다 그때 생활관에서 자고 있던 사람들은 아무것도 못 들었다고 하고 복도에서 근무서던 근무자도 필름 끊긴 것처럼 앉아서 잠들었다는 기억만 없고 눈 떠보니까 조교가 자기 깨우고 있더래 그 이후로 훈련병들이 야간에 근무 서다가 부엉이나 까마귀 같은 들새들이 창문에 서성거렸다는 이야기는 들렸는데 관련있는지는 잘 모르겠음 진짜 몇년된 이야기이고 그냥 꾸며낸 이야기였으면 좋겠다는 심정으로 비슷한 괴담 찾으려고 많이도 돌아다녔는데 아직까지는 없는거같다 혹시 공포갤러들이 비슷한 이야기 들어본적 있으면 꼭꼭 알려주라... 출처 : 디씨 공포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
짤줍아님(X)자랑임(O).2020
빙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새해복 많이들 받으셔쪄염? 20200102 오늘 날짜입니다 슨샌님덜 소오름...ㅎㄷㄷ 거 뭐시냐 12월 31일엔 넘모 바빴거덩여 후다닥 퇴근하규 덕질하규 술마시규 그러다 빙글에 접속했는데 요런게 땋 떠있는거예염! (지금 캡처한거라 1일 전임) 뭔 선물이란겨 뭐가 두가지란겨 난 나나연 배지만 있음 되는디! 하고 술 마시면서 눌렀는데 ㅋㅋㅋㅋㅋㅋ 술기운이라 뭔가 배지를 받을 정신은 없구 두번째 선물이 뭔지만 봤거덩여 그게 뭐였냐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구두구두구두구둥둥 스크롤 휙휙 ! 올해의빙글2019 뭘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 본 커뮤니티라고 합니당 그으래? 하고 촉이 확 온 짤둥이는 바로 커뮤니티로 들어가봤져 ㅋㅋ 열분덜도 한 번 가보쉴? 바로가기 링크를 드리는 친절한 짤둥이 그랬더니이이이 2019년 인기 카드들을 종류별로 모아 뒀더라구여 인기카드 Top100, 좋아요 Top100 뭐 이르케? 관종 짤둥이는 좋아요 콜렉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 바로 좋아요 Top100부터 눌러봤는디 역시 이르케 짤둥이 카드가 겁나 많더라 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자랑자랑 아예 한 페이지가 다 제 카드인걸로 캡처 떠봐쯥니당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짤둥쓰의 2019년... 나쁘지 않아써.. 짤 줍느라 핸드폰 컴퓨터만 잡고 사는 짤둥이였찌만 그만큼 열분덜이 사랑해주셔쓰니까 관심 먹고 자라는 짤둥이.. 행복해따.. 그 옆에 평균좋아요King도 있길래 거기도 들어가 봤더니 ㅋ 역시나 ㅋ 짤둥쓰가 평균좋아요King에 없을리가 없져 안그래여? (당당) 짤둥쓰 2019년 빙글을 정복했다 뭐 이건 다 열분덜 덕분이져 짤을 만들어 오는 것두 아니구 주워오는 거 뿐인데 이르케 아껴 주신 열분덜 사..사..사리곰탕..❤️ 빙글코리안 말 한 번 따라해 봐쪄염 ㅋㅋㅋㅋㅋㅋ 근데 암튼 술 마시다가 이리저리 저 커뮤니티를 둘러봤는디 그냥 둘러봤다고만 생각했는데 커뮤니티 제일 밑으로 내려가면 관심사 스레드란게 있거덩여 거기를 내려가보니까... ㅇㅅㅇ???? 저 저런거 적은 기억 없는데 후회 안녕어어어엉이라니 저거 말구 2020년 목표를 적은 기억은 나는디 ㅋㅋㅋㅋㅋ 술마시다가 뭔가 서러웠나봐여 후회가 많이 됐나봐 ㅋㅋㅋㅋ 열분덜도 2019년 버리고 가고 싶은 것들 적어 보셈여 여기로 가셔서 제일 밑으로 내려 보심됩니다 ㅋㅋㅋㅋ (상-냥-) 그리구 열분덜? 나나연 배지 다들 웨않바다? 받았다고 거짓말 해봤자 안속아여 들어가면 몇명이 갖고 있는지 뜬단 말이야 ㅋㅋㅋㅋㅋㅋㅋ 이르케 커여운데????? Winners 5 5?!?!?! 다섯며어어어어엉?!?!?!?!?! 너무한거 아니에여? 열분덜 말만 나나연이라면서 사실은 나나연 하기 싫었던 거여쪄여?!?!?! 너무해.... 저처럼 이르케 예쁘게 달아 보란 말이에여 나는 나나연이다! 온 빙글러들한테 자랑해 보라구여!!!!!!!! 옆에 혼자서 하는 배지들 다 달아 놓으니까 지짜 나나연 같구 을매나 좋게여? 다들 얼른 달아여.... 배지 다는 방법 여기 나오니까 다들 해보셈여! 나나연이라고 말하면서 안 달기만 해봐 저 불시검문 할테니까 달아여 꼭!!! 참 마법사 배지를 가진 사람도 있을까 싶어서 들어가 봤는데 한명 계시더라구여? ㅋ 다들 2020년에두 나나연하시규 상냥한 짤둥이 자랑도 상냥하게 하면서 이만 복도 줍구 짤도 주우러 가영 빠잇 ㅇㅇ
펌) 올해 8월에 중국에 눈이 올거라는 괴담.txt
비가 그렇게 쏟아지더니 요즘은 하늘이 참 예쁘네요.. 밀땅은 이렇게 하는 건가... 자연을 보며 하나 더 배워갑니다.. 오늘은 공포보단 미스터리한 괴담? 예언?을 가져왔습니다 과연.. 8월에 눈이 올까요.. 공포 소설, 괴담 알림을 받고 싶은 빙글러는 댓글에 알림 신청을 해주십쇼. 그러면 앞으로 닉넴 태그를 해드립니다. 즐감하시고 재밌게 읽으셨으면 댓글 하나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작년 그니까 2021년에 중국 웹사이트에서 한 유저가 자기 아버지가 길에서 칼과 가위같은 철제도구를 파는 행상인을 만났대. 마침 칼이 필요해던 아버지는 잘 됐다 싶어 하나 고르고 값을 지불하려하는데 그 상인이 "내년 8월에 눈이 오면 그때 돈을 지불하고, 아님 말겠소." 이러고 그냥 외상 달아놓고 떠났다는 거야 ㅋㅋ 너무 기이한 일이라 인터넷에 글케 글을 올려놨더니 댓글로 사람들이 그거 ‘사도인’이라고.. 그니까 꽤 옛날부터 중국서 유명했던 전설이나 민담 속 기인같은 존재인데 주로 칼을 파는 보부상차림으로 예고도 없이 나타나 사람들에게 칼을 팔고, 무슨 의미심장한 말을 남기고, 그 말이 실현되면 재등장해 외상값을 받는다는 ‘사도인’이라는 거야 최초 기록은 송나라때였고, 본격적으로 유명해진 계기는 청나라 시절 쌀값이 떡락하게 되면 그때 돈달라는 말을 남겼다는데 그로부터 얼마 안가 황제가 민생구휼? 같은 정책을 펴서 쌀값이 대폭 내렸거든 그러고 귀신같이 그 사도인이 와서 쌀값을 받아감.. 20세기에도 또 한번 나타났는데, 90년대 쯤에 나타나서 ‘개가 땅에 떨어진 만두를 먹지 않을 때 돈을 받아가겠다’는 말을 남김 그로부터 10여년후 중국 경제가 엄청나지고 중국인들은 개나 고양이에게 인간이 먹다 남긴 음식찌꺼기가 아닌, 제대로 된 고급사료와 간식들을 배불리 먹임으로써 이제 더이상 개들은 땅에 떨어진 음쓰들은 쳐다도 안 보게 된 거야 그러자 그 사도인이 나타났고 사람들은 앞다퉈 돈을 내려는데, 이번엔 희한하게 그건 안 받고 ‘개와 사람이 만두를 가지고 싸울 때 다시 오겠다.’ ..며 그냥 가버림 ㄷㄷㄷ 시이발 이거머여ㅠ 식량위기 말하는 건가?ㅠ 2019년 초에도 후베이시에 또다시 나타났는데 ‘여기 사람들이 집집마다 문밖을 못 나서고 집 안에만 갇혀 지낼 때 다시 오겠다’고 했다함 사람들은 혹시 그거 계엄령 아니냐, 전쟁 터지면 어캄 ㄷㄷ 이랬다던데, 결과는..예.. 너희들도 아시다시피..ㅎㅎ 2020년에는 하남에 강림해서 아예 ‘내년에 살아있으면 돈으 내고, 아님 말아라’ 리어고 갔다던데 과연 작년 여름에 하남에 대홍수가 있었죠? 그래서 이번달 8월에 중국서 정말 눈이 내릴지 어떨지 사람들이 기대반걱정반 이런다 함.. 대체로 사람들은 이상기후에 의한 자연재해라 생각하겠지만 어떤 이는 핵폭탄으로 인한 방사능 낙진아니냐는 해석을 하기도 함.. 그리고 사도인은 출현빈도도 극히 드물고, 예언도 짧으면 몇 년~ 길게는 몇십 년 주기로 실현되는데, 최근 이렇게 연단위로 나타나 바로바로 즉석으로 뽑듯이 예언하는 게 좋은 징조 절대 아니라고.. 출처 : 해연갤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rareram3 @coroconavo @zlem777 @eggram @dhrl5258 @psycokim8989 @newt207 @sunmommy2 @WindyBlue @lucy1116 @greentea6905 @lkb606403 @jiwonjeong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