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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의 왕' 멸치와 함께하는 이유식 2가지

멸치는 '칼슘의 왕'이란 멋진 별명을 갖고 있어요. 뼈째 먹을수록 영양가가 높은 멸치는 아이들에게 최고의 칼슘을 불어 넣는 대표 주자랍니다. 칼슘 흡수를 도와주는 비타민 D가 우유보다 많아 더없이 좋은 칼슘 공급원이지요. 각종 무기질과 단백질도 풍부하고 회분과 핵산, 타우린이 많아 성장기 어린이들이 꼭 먹어야 할 필수 식품이랍니다. 멸치를 하루에 일정량 밥 반찬 또는 간식으로 먹으면 칼슘과 인의 흡수를 높여 뼈가 튼튼해져요. 젖먹이 때부터 멸치를 많이 먹은 아이들은 골격이 튼튼해져 건강은 물론 운동신경도 남다르게 발달하게 된답니다. 꾸준한 멸치 섭취로 튼실한 아이로 키워봐요. 1. 멸치 새우죽 이렇게 준비하세요 국내기용 멸치 10마리, 마른 새우 5마리, 쌀 3큰술, 물 ⅔컵, 참기름 1작은술, 소금 약간 이렇게 만드세요 1) 멸치는 내장을 정리하고 마른 새우는 살짝 씻어 달군 팬에 볶는다. 2) 쌀은 깨끗하게 씻어 물에 잠시 담갔다가 건진다. 3) 멸치와 마른 새우, 불린 쌀과 물을 붓고 30초 이상 곱게 간다. 4. 중불에 올려 주걱으로 저어가며 끓이다가 소금으로 간한다. 2. 으깬 멸치 달걀찜 이렇게 준비하세요 국내기용 멸치 15마리, 달걀 1개, 소금 약간, 꽃 어묵 슬라이스 1개, 잣 4알 이렇게 만드세요 1) 멸치는 내장을 꺼낸 후 달군 팬에 볶다가 곱게 간다. 2) 달걀을 곱게 풀어 체에 한 번 내린다. 3) 달걀 푼 물에 멸치가루를 넣어 고루 젓는다. 4) 그릇에 담고 10분 정도 찌다가 어묵과 잣을 올린다. *어떤 식품과 궁합이 잘 맞을까? 우유 멸치는 우유나 유제품과 함께 먹으면 칼슘 흡수율을 배로 높일 수 있다. 궁합이 안 맞는 식품은 시금치. 시금치와 먹으면 수산이 칼슘 흡수를 방해해 칼슘 섭취가 어렵다. 견과류 견과류는 산성 식품이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과 함께 먹으면 균형을 맞출 수 있다. 견과류는 칼슘 함량이 낮으므로 칼슘이 풍부한 멸치를 곁들이면 칼슘이 보완된다. 영양만점 레시피 만들때 필수앱, Hint http://bit.ly/1kaV9Wr << 런칭 이벤트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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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절하지 않는 마음 가져보기
사진 출처 : flickr - burntfeather 서커스단 코끼리의 발목에 밧줄을 묶어두면 도망가지 못한다는 유명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새끼 때부터 발목에 밧줄을 걸어 벗어나지 못하는 것을 반복적으로 겪게 하면, 밧줄 따윈 쉽게 끊어버릴 수 있는 큰 코끼리가 되어서도 그 밧줄을 끊을 생각을 못하게 된다는 것이죠. 더 강한 줄로 단 한 번 강하게 구속했다면 코끼리가 이렇게 좌절한 상태에 빠졌을까요? 좌절은 그렇게 서서히 마음이 얼어붙어버린 겁니다. 원래의 자신과 잠재력을 잊고 그냥 멈춰버린 시간입니다. 목표를 방해받고 분노하다 분노조차 의미가 없어졌다고 생각하며 목표를 잃고 좌절에 빠집니다. 좌절은 이런 무기력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게 함으로써 인생을 병들게 합니다. 자, 그럼 여러분이라면 밧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코끼리에게 무슨 말을 해줄 것 같은가요? 좌절감을 이겨내도록 설득해 도와준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냥 끊어보라고, 끊을 수 있다고 말해줄 수도 있겠죠. 실은 그 말이 맞습니다. 끊을 수 있고 일단 해보면 너무 우스운 일이었음을 깨닫게 될 겁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아마 이렇게 말하겠죠. “불가능해요. 예전에 이미 많이 시도해봤어요.” 그러면 여러분이 그 자리에서 다른 밧줄을 끊는 것을 보여주는 것은 어떨까요? 그러면 코끼리는 이런 항변을 할지도 모릅니다. “당신은 강하잖아요. 나는 서커스단에 계속 묶여 있던 약한 코끼리라고요. 그리고 당신이 썼던 그 밧줄은 약했을지도 모르고요.” 네가 더 강하다고 아무리 설득해도 안 되겠군요. 포기하고 그냥 묶여 있으라고 말하고 싶을 지경입니다. 그래도 좀 더 시도해봐야겠죠. 그럼 이렇게 말해볼까요? “너는 약해도 코끼리야. 자신을 좀 더 믿어봐. 할 수 있어.” 코끼리가 스스로 찾아와 방법을 물었다면, 변화가 가능할지도 모릅니다. 그렇지만 지금 코끼리는 오히려 이렇게 말하겠죠. “안 된다니까요. 당신은 말로만 하니까 될 것 같은 거예요. 나에 대해선 내가 제일 잘 알아요.” 답답하죠. 그런데 실제로 좌절에 빠져본 사람이라면 지금의 말에 공감가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물론 공감이 된다고 그 생각이 옳은 것은 아니죠. 자, 그럼 이렇게 말해보는 것은 어떨까요? “밧줄을 끊으려 할 필요는 없어. 그냥 발을 조금 움직여보는 건 어때? 지금껏 한 자리에는 있을 만큼 있었잖아? 매일 어제와 다른 곳에 발을 둬보는 거야. 한 방향으로 조금씩 움직여보는 거야. 그냥 지금 조금 움직여보는 거야.” 혹시 여러분 마음에도 밧줄이 있지는 않은가요? 스스로 얽어맨 부정적 신념이 있지는 않은지 한번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한번 그 마음을 설득해보세요. 얼핏 생각하면 좌절에 빠진 코끼리를 설득하는 것이 쉬운 일처럼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코끼리는 엄청나게 강한 힘을 가지고 있는 것이 확실하니까요. 그리고 밧줄은 과거에는 거대한 존재였는지 모르지만, 지금은 아니죠. 코끼리가 의식하지 않는다면 그것이 있든 없든 아무 상관없을 정도로 미미합니다. 하지만 코끼리는 엄청나게 큰 존재로 의식하고 있죠. 밧줄을 끊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그 두려움에서 벗어날 수 없을 겁니다. 실제로 코끼리를 가로막고 있는 것은 현재의 밧줄이 아니고 과거의 기억입니다. 하지만 그 밧줄이 너무 강하고 자신은 힘이 없다고 생각하죠. 자신의 기억에 사로잡혀 현실성 없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이죠. 그러면 이게 코끼리에게만 해당되는 문제일까요? 좌절에 빠진 사람들의 생각도 이와 같습니다. 그리고 모두 자신의 밧줄만은 특별하다고 생각하고 있죠. 그리고 자신은 특별하게 약하다고 느낍니다. 그래서 할 수 없다고 스스로 믿게 만들어놨죠.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내면에 엄청난 잠재력이 있습니다. 최선을 다한 것 같아도 항상 조금 더 할 수 있죠. 그리고 그보다 더 할 수도 있죠. 그것이 무엇이든 한계인 것 같다가도 해보면 더 할 수 있습니다. 우리는 코끼리보다 더 강합니다. 밧줄처럼 한계라고 믿는 무언가가 생기기 전까지 한계는 없습니다. 결국, 무엇을 믿느냐의 차이입니다. 밧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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