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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증후군
보통 2차 성징을 겪으면서 사춘기가 찾아옵니다. 사춘기는 심한 감정 기복, 반항, 공격성 등으로 여러 가지 정서적인 변화가 나타납니다. ​ 신체라는 그릇은 충분히 만들어졌지만 그 안에 담긴 내용물이 아직 성숙하지 않은 상태기 때문에 이것에서 오는 괴리감으로 혼란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래서 질풍노도의 시기라고도 말하죠. ​ 그런데 청소년뿐만 아니라 직장인들도 이 사춘기 증후군을 겪는다고 합니다. 증상은 청소년기에 겪었던 것처럼 마음이 싱숭생숭해지고 직장생활과 사회생활에 대한 불만이 이유 없이 찾아오는 것 등이 있습니다. ​ 이런 마음이 찾아올 때면 청소년기에 부모님이 해주셨던 것처럼 강압적으로 변화를 시도하기보단 자연스럽게 생각이 전환될 수 있도록 현재를 되돌아보며 극복할 대안을 찾아가는 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부모님의 품, 학교 등 갖춰진 울타리를 벗어나 사회 속에서 직접 부딪히다 보면 자연스럽게 한층 더 성숙해지는 시기가 찾아옵니다. ​ 어른이 되어도 힘든 것이 없는 게 아닙니다. 그 때문에 성인이 된 뒤 다시 찾아오는 사춘기 또한 자연스러운 현상이자 성장의 과정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어른이 된다는 것은 사춘기로부터의 일시적 휴식에 불과하다. – 줄스 파이퍼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성장#사춘기#성인사춘기#성장과정#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1월의 유래
영어로 1월을 뜻하는 ‘January’는 로마 신화에서 집이나 문을 지키는 수호신인 야누스(Janus)에서 유래됐습니다. ​ 고대 로마인들은 문이 시작을 나타낸다고 생각했기에 문을 수호하는 야누스를 모든 사물과 계절의 시초를 주관하는 신으로 숭배하기 시작했습니다. ​ 그런데 특이하게도 야누스는 앞뒤 양쪽에 얼굴을 하나씩 가지고 있습니다. 그 때문에 야누스가 지키는 문이 처음일 수도, 끝일 수도 있는 이중적인 모습을 하게 된 것입니다. ​ 이러한 모습은 한 해의 시작이자 한 해의 끝이 되는 1월의 의미를 잘 표현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보통 새해가 되면 신년 계획을 세우며 소망으로 채워나가지만, 반면 어떤 사람들은 전진보다는 과거의 잘못과 후회만을 되돌아보기도 합니다. ​ 그러나 과거는 엎지른 물과 같아서 주워 담을 수도, 되돌릴 수도 없습니다. ​ 어느덧 한 해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야누스의 모습처럼 남은 기간 과거를 보며 개선을, 그리고 미래를 바라보며 희망찬 소망을 향해 나아가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새로운 시간 속에는 새로운 마음을 담아야 한다. – 아우구스티누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1월#시작#끝#시작과끝#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토끼와 거북이의 재시합
토끼와 거북이의 경주 이야기는 유명합니다. 토끼가 거북이에게 진 이후로도 종종 경주했는데 그때마다 토끼는 깜빡 잠들거나, 장난을 치다가 발을 다치는 등 이유로 경주에서 계속 졌습니다. ​ 그래서 꼭 이겨야겠다는 마음을 먹고 오랫동안 잠들지 않는 약초를 구해서 먹은 뒤 시합에 참여하는 꾀를 냈습니다. ​ 이 약초의 효과로 토끼는 졸지 않고 끝까지 뛸 수 있었고 그 결과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습니다. ​ 드디어 이겼다는 마음에 감격하며 의기양양하게 거북이를 기다렸습니다. ​ 그러나 한참 후에 나타난 거북이는 “내가 또 이겼다!” 하면서 큰소리를 쳤고 어처구니가 없는 토끼는 거북이에게 크게 화냈습니다. ​ “내가 먼저 와있는 거 안 보이니? 이번 시합은 내가 이긴 거야!” ​ 그러자 거북이는 크게 웃으며 토끼에게 말했습니다. ​ “너 약초를 달여서 먹은 거 다 알아. 넌 약물 복용으로 실격패야!” 속임수를 쓰지 않고 정당한 노력으로 승리를 얻는 것이 최후의 승리라는 것. ​ 그리고 더 중요한 건 승패를 인정할 줄 아는 용기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승리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승리를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 – 지그 지글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 #정직#성실#노력#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배려는 인격의 옷
조선 후기 부정한 관리를 적발한 암행어사로 이름이 높은 문신 정치가였던 박문수의 일화 중 전해 내려오는 이야기입니다. ​ 한 번은 친척 집에 잔치가 있어 밤을 새웠다가 다음날 일어나서 세수를 하기 위해 박문수는 밖으로 나왔습니다. ​ 그러자 바로 앞서 세수를 하던 친척의 행동에 박문수가 불쾌해하는 사건이 벌어집니다. ​ 당시에는 대가족이 함께 모여 사는 문화로 내 것 네 것 구분이 별로 없었고, 생활도 넉넉지 못해 세수 후에 사용되는 수건은 모두가 함께 사용할 수 있게 한 곳에 걸어놓고 사용했다고 합니다. ​ 그런데 세수를 마친 친척이 여러 사람이 써야 할 수건을 혼자서 온통 다 적셔버리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수건이 젖어버리자 박문수는 할 수 없이 자신의 옷으로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 이 일이 있고 얼마 후, 친척이 평안 감사로 제수되었다는 소식을 접하였고 박문수는 임금님에게 간청했다고 합니다. ​ “제가 개인적으로는 친척이기 때문에 반대할 수가 없습니다만, 공적으로 생각해 볼 때 그는 평안 감사 감이 되지 못합니다.” ​ 이 말과 함께 세수 후 남을 배려하지 않고 혼자서 수건을 사용하던 일을 예로 들어 말했고 임금은 박문수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며 친척의 평안 감사를 취소했다고 합니다. 어사 박문수의 친척은 수건 한 번 잘못 사용한 것을 두고 평안 감사가 될 수 없다는 일에 억울해 할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어사 박문수는 사소한 배려도 하지 못하는 사람이 평안 감사로 가게 되면 백성들에게 어떻게 행동을 할지 짐작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 사람의 인격은 말과 행동을 통해 평가하기 때문에 배려는 인격이 입는 옷이라고도 합니다. ​ ​ # 오늘의 명언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 – 속담 –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배려#인격#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