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moll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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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보이스 피싱 수법


어휴 범죄자놈들.. 약아빠져서..
너무 교묘해져서 나같아도 속을 것 같아요 ㅠㅠ
젊은 피해자들도 엄청 늘어나던데... 우리 부모님들은 얼마나 위험하실지.. (근심) (걱정)
이제는 대체 뭘 믿어야 할까요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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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친정엄마두 전화 받으셨대요. 전 40대인데 ‘ㅇㅇ가 많이 다쳤어요’ 이러는데 꼭 어린 학생 이야기 하듯이 그러더래요. 그래서 엄마가 좀 이상하다 싶기도하고 머리속에 이런저런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그쪽에서 바꿔드린다고 상황이 급하다고 그래서 ‘네 바꿔주세요’ 그랬대요. 근데 생각에 빠진 엄마가 목소리가 그닥 절박하지 않게 시큰둥했나봐요. 그래서인지 그냥 그쪽에서 전화를 끊어버렸다고 하더라구요. 다행히 그뒤에 다시 걸려오진 않았는데 이제 우리 가까이에도 왔구나 싶더라구요.
@glasslake 그리구 저도 몇년전에 서울지검 검사라고 전화가 왔거든요. 사실 대충 들어서 소속도 이름도 기억이 안나요 ㅋㅋ 그래서 당연히 보이스피싱인줄 알고 엄청 비꼬는 말투로 ‘예~~ 말씀해보세요~~’이랬담 말이죠. 근데 진짜 검사였......... 제가 그 당시에 폭행건으로 고소를 한 상태였는데 검사가 물어볼게 있다고 전화를 한거였........ 진짜 너무 미안해갖구 ㅎㅎㅎㅎㅎㅎ 보이스피싱인줄 알았다 그랬더니 그 검사가 별 신경도 안쓰드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glasslake 앗 ㅋㅋㅋㅋㅋ 반전이 ㅋㅋ 저도 그렇게 아 네 그러세요 했더니 하아~ 한숨 쉬고 끊었었는데 님 통화상대는 진짜 검사엿었군요 ㅋㅋ
@luvuml10 옆에 지인들 있었는데 제 표정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처음엔 제가 엄청 빈정 거리더니 갑자기 굽신거리더라고 ㅎㅎㅎㅎㅎㅎ
내가 이래서 아이폰을 못 벗어난다. 적어도 번호를 눌러서 모르게 해킹 또는 해킹 프로그램 설치는 안되니까
학생때 제가 전화를 받았는 데 ㅇㅇ이가 다쳤다고... 저 여기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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