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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톡톡 0427

#제로 화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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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 싶을 때 안사면 '다음'은 없다.
#가쿠타 미쓰요, 아주 오래된 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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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 마케팅으로 보는 기업의 진정성
스타벅스코리아의 그리너 스타벅스 프로젝트는 단지 마케팅 수단으로서 친환경을 이용한다는 의구심이 든다. 일부분에서 친환경을 내세우기보다 전 생산과정에서 친환경을 진심으로 생각한다고 느껴지는 다른 브랜드를 찾아보았다.
파타고니아는 아무리 친환경적으로 옷을 만든다 해도 제작과정에서 온실가스가 배출되기 때문에 쉽게 제품을 사고 버리기 보단 '기존 제품을 수선해서 오래 입으라'는 메시지를 광고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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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반려동물 통합 모빌리티 서비스 선봬
현대차그룹은 'M.VIBE(Mobility new VIBE)' 사업을 8월말까지 시범 운영한다. 현대차그룹이 KST모빌리티와 함께 시범 운영하는 M.VIBE는 반려동물의 이동과 의료, 미용, 숙박 등의 활동을 연계한 것으로, 각각의 서비스를 직접 확인하고 예약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없앤 통합형 모빌리티 서비스다.
차량은 기아 '레이 EV'를 개조해 운영한다. 해당 차량은 반려동물 수와 크기에 따른 효율적인 공간 구성이 가능하고, 1열 조수석 탈거, 드라이버 가드 설치 등 탑승객(반려동물, 보호자, 드라이버)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 개는 훌륭하게도 아무 차에나 타지 않을 예정입니다.

3
#국민 70%는 앱쇼핑.1위는 쿠팡, 성장은 당근마켓
가장 많은 사용자수를 기록한 앱은 ‘쿠팡’으로 2,503만 6,170명이었다. 10대부터 60대까지 전연령대에서 1위를 차지했다. ‘11번가’(965만 4,597명), ‘G마켓’(630만 287명), ‘위메프’(526만 2,084명), ‘티몬’(468만 9,758명), ‘옥션’(325만 546명) 등이 뒤를 이었다. 
중고거래 앱의 성장이 두드러져 사용자수는 1년 새 141% 증가한 1,640만 5,219명을 기록했다. 지난해 9월 1,190만 6,916명 대비 38%가량 증가했다. 특히 주요 쇼핑 업종 가운데 20대 비율이 약 30%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업종 1위는 당근마켓으로 월사용자수 1,518만 4,659명을 기록, 93%의 독보적인 점유율이다. 
:당근은 '처' 어느 파트에도 어울리기에 당근.

4
#배우 윤여정이 영화 ‘미나리’로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을 수상했다.
배우 윤여정의 수상은 한국 최초이자 자국어로 연기한 아시아권 배우로서도 처음이다. 낯선 미국으로 건너온 한인 1세대 이민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인 '미나리'는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윤여정의 여우조연상 외에도 작품상, 감독상(정이삭), 각본상, 남우주연상(스티븐 연), 음악상까지 총 6개 부문 후보에 오르며 저력을 과시했다. 
:미나리는 미국영화 입니다. 미국감독이 한국여배우들과 영화를 만들었습니다. 연기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K-콘텐츠의 저력을 운운합니다. 낯 뜨겁습니다. 이민자의 나라에 맞는 컨텐츠입니다. 국뽕은 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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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그룹, 야구단 SSG랜더스 인수 효과 톡톡히
시즌 초반이긴 하지만 SSG랜더스는 공동 1위를 질주하고 있다. SSG랜더스는 신세계그룹에 가시적인 성과를 안겨주고 있다. 모바일 빅데이터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이달 기준 'SSG랜더스' 앱 총 설치 이용자수는 4만7965명에 달한다.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SSG닷컴과 이마트가 함께 진행한 랜더스 데이 기간 매출은 전주 동기 대비 43.4% 늘었다. 방문자 수 역시 10% 증가했다. 신세계푸드는 '추추바', '추추빵빵', '제이릴라' 등의 상표권을 출원 신청했다.
:기세, 그런 것 보다. 그럴 것 같은 것이 더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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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없고 빽 없는 사람이 더 좋은 곳으로 갈 수 있는 법
어떤 사람은 단지 운이 좋아서 문화적 유산을 많이 물려받아요. 그런데, 이걸 기대할 수 없는 사람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제가 알아낸 것, 제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핵심이라고 찾아낸 요령은 이거예요. 

첫째, 뭐든지 해보지도 않고 ‘해 봤자 별거 없을 거야’라고 생각하지 않기. 

두 번째, 자기 의지만 믿으면 안 돼요. 제가 직장생활을 하면서 알게 된 진리가 있었어요. ‘마감이 있으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 예요. 그걸 알고는 진짜 너무 억울했어요. 그전에 저는 제가 의지 약한 사람인 줄 알았거든요.

세 번째, 앞의 의지를 믿지 말라는 거랑 연결되는 건데, 돈을 써서 새로운 걸 배우면 좋아요. 

넷째, 성장하고 싶으면 새로운 자극을 주는 새로운 사람들을 자꾸 만나야 해요. 
어떤 곳에 가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그 공기를 느끼면서 거기에 어울리는 연기를 하고 그 기운이 몸에 익으면 어느 순간 그 공간에 진짜로 어울리는 사람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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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는 쇼피파이, 쿠팡은 아마존. 전략 차이는?
쿠팡과 네이버를 한 번 비교해봅시다. 쿠팡은 자체적으로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죠. 상품을 직매입하고 보관하며, 고객에게 직접 배달까지 해줍니다. 그런데 네이버는 정반대입니다. 쇼핑몰도 운영하지 않고, 상품도 매입하지 않으며, 고객에게 직접 배달하지도 않습니다.
같은 이커머스 비즈니스를 하는 네이버와 쿠팡이 이렇게 다른 겁니다. 우리나라에서 배송 시간이 하루 이틀 걸리는 것과 반나절 걸리는 게 과연 얼마나 차이가 있을까 했는데, 그 차이를 통해 비즈니스를 만든 건 쿠팡이었습니다. 반면 네이버는 고객에게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이커머스 비즈니스의 리스크를 지지 않으면서도 수익화에 성공했죠. 같은 이커머스이지만 쿠팡과 네이버의 차이는 이렇게 극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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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X스탠리 런치박스
처음에는 대체 무슨 제품이길래 이토록 떠들썩한지 궁금했다. 실물을 보니 왜 캠핑용 핫 아이템으로 떠올랐는지 알 것 같았다. 스타벅스와 아웃도어 브랜드 스탠리가 협업해 출시한 스테인리스 재질의 이 런치박스는 톡톡 튀는 색감으로 감성 캠핑족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구매 자체도 하나의 도전이다. 동네 스타벅스 매장을 다 들렀지만 도무지 구할 수가 없었다. 가는 곳마다 다 팔리고 없다는 말밖에 듣지 못했다. 한정된 수량에 사려는 이들이 몰리니 당연히 사기 힘들 수밖에. 정가에 웃돈을 얹어 나오는 중고 제품이나 온라인 상품을 사는 것이 제일 수월한 구매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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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온라인·모바일·TV·신문 등 모든 매체 강보합세
5월의 광고경기를 전망하는 광고경기전망지수(KAI ; Korea Advertising Index)를 26일 발표했다. 5월 KAI는 106.0으로 지난달에 이어 보합세를 보였다.
코바코에 따르면 온라인·모바일 매체를 비롯해 TV(지상파/케이블/종편), 신문, 라디오 등 모든 매체 지수가 100을 넘어서는 강보합세를 유지했다.
4월 동향지수는 109.6로, 지난 3월 예측한 4월의 전망지수(109.3)와 비교해 큰 변동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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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이 인기 K팝 솔로 아티스트들과 함께 하는 언택트 라이브 공연 ‘틱톡 스테이지 솔로나잇’을 개최한다.
국내 대표 뮤지션 슈퍼주니어 규현, 샤이니 태민, 제시, 이영지 4명이 5월 6일(목) 저녁 7시부터 약 2시간 동안 틱톡 앱 내 틱톡 스테이지(@tiktok_stage) 계정에서 라이브된다. 댄스, 발라드, 힙합, 일렉트로닉 등 무대 마다의 장르 차이가 분명한 옴니버스형 콘서트다.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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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람 있는 바쁨에 감사
영국의 수필가인 찰스 램에 관한 일화입니다. 그는 33년간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의 동료 콜리지, 로이드와 함께 시집을 내고 ‘런던’지에 글을 기고하는 등 끊임없이 글을 썼습니다. ​ 하지만 직장 때문에 퇴근 후에나 글쓰기가 가능했기에 그는 “마음대로 할 수 있는 시간이 있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하며 늘 정년퇴직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 그리고 마침내 그는 정년퇴직하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출근을 하는 날, 구속받던 시간은 없어지고 글쓰기에만 몰두할 수 있다는 생각에 마냥 행복했습니다. ​ 동료도 그런 그의 마음을 잘 알기에 많은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 “이제 밤에만 쓰던 작품을 낮에도 쓰게 되었으니 앞으로 나올 작품이 더욱 빛나겠군요.” ​ 기분이 좋았던 찰스 램은 재치 있게 동료에게 말했습니다. ​ “햇빛을 보고 쓰는 글이니 별빛만 보고 쓴 글보다 더 빛이 나는 건 당연하겠지요.” ​ 그러나 그로부터 3년 후, 찰스 램이 옛 동료에게 보낸 편지 내용에는 이런 글이 적혀 있었다고 합니다. ​ “한가하다는 것이 이렇게 괴로운지 몰랐습니다. 매일 할 일없는 시간이 반복되고 많아지다 보니 어느새 자신을 학대하는 마음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 좋은 생각도 삶이 바쁜 가운데서 떠오른다는 것을 3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의 이 말을 부디 가슴에 새겨 부디 바쁘고 보람 있는 나날을 보내기 바랍니다.”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은 분명 감사하고 즐거운 일입니다. 하지만 보람과 성취감이 느껴지지 않는다면 한없이 힘들어지기도 합니다. ​ 업무에 시달리다 스스로 소진됐다는 기분을 느끼며 무기력해지는 번아웃 증후군이 대표적인 예입니다. ​ 이 증후군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이를 극복하는 방법의 공통점은 바로 성취감입니다. 달성 가능한 작은 목표를 먼저 세우고 단계별로 성취감을 느껴보세요. ​ ​ # 오늘의 명언 가장 바쁜 사람이 가장 많은 시간을 가진다. 부지런히 노력하는 사람이 결국 많은 대가를 얻는다. – 알렉산드리아 피네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부지런함#번아웃증후군#성취감#바쁨#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식물용 LED에 관한 TMI
빛이 적은 환경에서 방울토마토 퀘스트를 진행하는 분들이 계세요. 부족한 빛을 보완할 수 있는 식물용 LED에 관한 질문은 오래전부터 올라왔는데, 지나치게 어려운 내용이라 미뤄두었었죠. 마침 입문서를 쓰면서 작성해놓은 내용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길고 어렵고 재미없… 들어가며 실외의 정원 가드닝과 달리 실내 가드닝은 유통기한(?)이 있습니다. 꽃꽂이한 꽃이 시간이 지나면 시들 듯, 자연에서 실내로 들어온 식물은 길든 짧든 생존 가능한 시간이 존재합니다. 자연에서처럼 오래 살게 하려면 자연과 같은 환경을 만들어 줘야만 하는 것이죠. 하지만 아무리 자연과 비슷한 환경을 만들어도 100%에 수렴할 수 없어서 우리가 집에서 기르는 식물은 결국에는 죽음으로 향할 수밖에 없습니다. 예를 들어 볼까요. 고무나무의 실내 생존 기한은 1년입니다. 이것은 고무나무가 햇빛을 거의 안 보고 생존해 있을 수 있는 시간입니다. 화훼(원예)업의 발달은 실내 가드닝보다는 주고받는 문화와 궤를 함께합니다. 누군가 가게를 오픈했기에 선물로 보낸다던가. 어느 파티장에 장식할 꽃이 필요하다던가. 유동인구가 많은 쇼핑몰에 녹색 인테리어로 편안함을 준다던가. 대형 쇼핑몰에서 곳곳에 비치된 식물을 본 적 있나요? 그 아이들은 햇빛도 없는 공간에서 어떻게 그렇게 늘 푸른 것일까요. 단지 조명 빛으로 살아가는 걸까요? 사실 그곳의 식물들은, 생존 기한까지만 그곳에 있습니다. 고무나무의 경우 6개월에서 1년 정도만 그곳에서 있고, 빛 부족으로 병들어 가는 시기가 되면 새 식물로 교체됩니다. 그것은 계속 생존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비용보다 교체하는 비용이 저렴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구매해 오는 대부분 식물도 알고 보면 그런 생존 기한이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 집 식물이 죽어가요_ 우리 집 식물이 이상해요_ 라는 문제가 발생하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입니다. 식물을 살 때 우리는 일정 금액을 지불합니다. 하지만 그때 어느 곳에서도 이 식물은 얼마 이상 살아가요_ 라고 말해주지 않습니다. 보장하는 게 힘들기 때문이에요. 살아가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준다면 몇 년도 살아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생존 기한까지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빛의 역할 <모두의 pH> 중 앞에서 오늘의 주제와 동떨어진 얘기를 한 이유는 결국, 햇빛을 이야기하기 위해서입니다. 식물의 생존 기한은 모두 '빛'과 관련이 있습니다. 빛을 보여주면 그만큼 생존 기한이 연장되는 것이죠. 흔히 뿌리를 통해 흡수된 양분이 식물을 생존하게 한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사실 뿌리로 흡수되는 것은 원료일 뿐입니다. 원료가 잎으로 가서 물과 이산화탄소와 햇빛에 동화되어 만들어지는 양분이 식물을 생존하게 합니다. 다시 말하면 햇빛을 보지 않은 식물은 물로만 버티다가, 기존에 햇빛이 들 때 만들어 놓은 양분이 모두 고갈되면 죽습니다. 그래서 햇빛을 보여주면서 관리하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하는 베란다 가드닝의 처음과 끝입니다. 그러니 '그늘에서 키우세요'라는 말은 사실 적절치 못한 말입니다. 모든 식물에게는 빛이 필요합니다. '그늘에서 키우세요'라고 하지 말고 '그늘에서도 꽤 오래 생존할 수 있어요' 가 더 정확한 말입니다. 식물이 보는 빛 프리즘을 통해 햇빛을 분리하면 여러 색이 보입니다. 빛에는 많은 색이 섞여 있습니다. 그것이 혼합되어 우리 눈에는 투명하거나 흰색으로 보일 뿐이죠. 이 빛의 구성 중 적색과 청색은 식물들이 광합성을 하게 합니다. 그래서 식물용 LED도 청색과 적색 빛을 기반으로 만들어집니다. 두 색이 섞여서 보라색 빛을 띠는 게 특징이죠. 하지만 다른 집 창문에서 새어 나오는 보라색 빛은 간혹 간섭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아파트에서는 민원의 대상이 되기도 하죠. 햇빛처럼 주광색(흰색)으로 빛이 나는 식물용 LED가 등장한 이유일지도 모릅니다. 대신 빛이 흰색을 띠려면 청색과 적색 외에 다른 색(녹색) 빛을 추가로 발생시켜야 합니다. 광합성을 하는 식물의 엽록소는 대부분 녹색입니다. 식물의 잎이 대부분 녹색이기 때문에 (녹색을 반사하기 때문에) 식물용 LED에는 굳이 녹색 빛을 넣을 필요가 없습니다. 넣는다고 해도 식물은 그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광합성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청색과 적색 영역의 중요도가 더 큽니다. 녹색을 넣으면 청색, 적색과 섞여서 빛이 흰색에 가까워지지만(보기에 좋지만), 그만큼 녹색 빛을 내는데 에너지를 사용하기 때문에. 결국은 전력 소비량 대비 광합성 효율은 낮아지는 것이죠. 흰색 식물용 LED를 사용할 때는 이런 구조적 맹점을 이해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습니다. 식물의 잎이 붉은색이라면, 일반적인 잎과 다르게 붉은색을 반사합니다. 대신 청색과 초록색을 받아들이는 거죠. 이때는 녹색 빛이 포함된 흰색 LED를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너무 깊이 파고드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어려운 빛 파장대, 곡선도, 수학적인 부분들까지 우리가 알 필요는 없습니다. 그건 제품을 개발하는 회사들의 영역이니까요. 대부분 식물의 잎이 녹색인 이유 학교 다닐 때 배운 과학을 더듬어 볼까요. 검은색은 모든 빛을 흡수하고,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합니다. 식물의 잎이 녹색인 이유는 그 빛을 반사해서 우리 눈에 들어 오기 때문이죠. 단지 녹색으로 보이는 것뿐입니다. 햇빛은 열을 동반하기 때문에, 모든 빛을 흡수하는 검은색은 열마저 흡수합니다. 반면 모든 빛을 반사하는 흰색은 열마저 반사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흑색 비닐 멀칭 식물은 공기 중 온도보다 흙 속 온도가 성장에 더 큰 영향을 끼칩니다. 그래서 근대의 농업에서는 검은색 비닐을 멀칭 하는 것을 쉽게 볼 수 있습니다. 땅의 온도를 올리면 그만큼 작물이 잘 자라기 때문입니다. 흰색 멀칭 / 딸기 하지만 한 여름의 더운 날씨에 검은색 비닐로 멀칭 하면 흙의 온도가 너무 고온이 되어버리는 문제가 발생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작물에 따라서는 흰색 비닐로 멀칭 하는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흰색은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작물의 잎으로 빛이 되돌아가서 더 많은 광합성을 하도록 해주는 장점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식물 잎이 녹색인 것도 이러한 열처리 문제 때문입니다. 잎이 검은색이면 너무 많은 열을 흡수해서 잎이 익어버릴 테고, 잎의 색이 흰색이면 모든 빛을 반사해서 광합성을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적정치인 녹색으로 발달했습니다. 고스트의 발생 식물을 키우다 보면 돌연변이 현상으로 흰색 잎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흔히 '고스트'라고 부르는 이 현상은 희귀하고 예뻐서, 마니아가 있기도 합니다. 하지만 앞서 말했듯 흰색은 모든 빛을 반사하기 때문에, 잎은 광합성을 할 수 없습니다. 고스트 잎이 발생했을 때 그 식물이 오랫동안 살아가려면 녹색을 지닌 다른 잎들도 함께 존재해야 합니다. 즉 고스트 잎이 예쁘다고 다른 녹색의 잎을 모두 제거하는 실수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고스트는 무늬 잎 식물에서 더 쉽게 발생합니다. 식물은 스스로 생존을 위해서 빛을 받아들이는 양을 조절하려고 합니다. 많은 빛이 있는 곳에서 잘 자라지 못하는 식물은 밀림 속 큰 나무 아래에서 살아가거나 잎의 크기를 작게 만들죠. 하지만 잎이 작으면 증산작용을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잎에 흰색 무늬를 넣어서 받는 빛의 양을 줄이는 방법을 선택하기도 합니다. 단적인 예로, 무늬 잎 식물을 강한 햇빛에 오랫동안 두면 빛을 덜 받기 위해서 흰색 면적(무늬)이 넓어집니다. 반대로 빛이 부족한 곳에 두면 흰색 무늬가 사라지고 잎 전체가 녹색으로 변하기도 하죠. 잎 표면에 은색 옷을 입는 식물도 비슷한 경우입니다. 빛이 많을 때는 빛을 덜 받기 위해 옷의 색깔을 흰색에 가깝게 조절합니다. 반대로 빛이 적으면 녹색 잎으로 돌아갑니다. 광입자 lx(럭스)까지 이야기하려면 너무 복잡하기 때문에, 전문적인 용어보다는 순화된 말과 예시로 설명하겠습니다. 이해하기 쉽게 '태양의 광입자량은 1만이다'라고 하는 게 좋겠습니다. 태양에서 뿜어진 빛 입자가 지구에 도달했을 때의 수치입니다. 가로, 세로 각각 1m인 공간에 들어온 빛 입자량을 새었더니 1만 개다, 라는 것이죠. 이러한 광입자는 지구의 오존을 통과하고, 대기의 구름(습기)을 통과하고, 미세먼지를 통과하고, 굴절되고 하면서 땅에 도달할 때는 충분히 줄어듭니다. 약 1천 개 정도의 광입자량만 지표면에 도달하죠. 즉 자연의 식물들은 대략 1천 개의 광입자량을 받으면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식물마다 다른 광보상점 식물이 광합성을 시작하는 최소한의 빛세기를 광보상점이라고 해요. 예를 들어 인삼의 광입자량은 불과 한자리인 5 정도입니다. 빛이 적은 곳에서도 죽지 않고 잘 살아가죠. 하지만 딸기처럼 광입자량이 45는 되어야 광합성을 시작하는 식물도 있습니다. 그래서 딸기는 빛이 잘 드는 남향의 집이 아니면 실내에서 열매를 보기 어렵습니다. 식물마다 다른 광포화점 광입자가 많으면(빛이 강하면) 모든 식물은 잘 자랄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빛이 아무리 많아도 일정 속도 이상만큼 광합성을 할 수 없습니다. 게다가 일부 식물은 빛이 너무 많으면 광합성을 멈춥니다. 빛이 너무 강하면 스스로 타 죽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일을 멈추는 것이죠. 이 기준점을 광포화점이라고 해요. 예컨대 인삼은 광입자량이 150을 넘으면 오히려 광합성을 하지 않습니다. 인삼 밭에 검은색 차광망이 씌워진 이유입니다. 광입자는 일꾼 식물을 하나의 공장이라고 생각하기로 해요. 인삼 공장에는 140명(광포화점)의 일자리가 있습니다. 이 공장은 5명(광보상점)만 있어도 공장이 가동됩니다. 하지만 일꾼이 5명뿐이라서 빵 생산량이 1시간에 5개밖에 안 됩니다. 인삼은 그만큼 천천히 자라죠. 그런데 어느 날 광입자가 100이나 발생했습니다. 일꾼이 100명이 되니까 빵도 한 시간에 100개씩 만들어집니다. 주가가 상한가인 인삼 공장은 100만큼씩 쑥쑥,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어느 날은 200의 광입자량이 발생합니다. 그런데 인삼 공장의 정원은 140명입니다. 200명 모두가 일할 자리도 없고, 200명이 모두 일한다면 1인당 임금도 줄어듭니다. 일꾼들이 파업을 시작했습니다. 공장이 가동을 멈추었습니다. 이제 인삼은 자라지 않습니다. 파업 기간이 길어지면 인삼 공장은 문을 닫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게 인삼 공장은 폐업을 하게 됩니다. 식물용 LED 선택 위의 이상한 설명(?)을 잘 이해했다면, 우리는 이제 식물용 LED를 선택할 수 있습니다. 왜냐면 제품의 상세 설명 페이지를 이해할 수 있기 때문이죠. PPFD (µmol/㎡s) 광입자량 (광합성 광량자속밀도) 식물의 광합성 효율을 수치화한 것으로 사람의 눈으로는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lux (럭스) 사람의 눈으로 알 수 있는 밝음의 정도 햇빛을 제외하면, 일반적인 조명의 밝음(럭스)은 식물의 광합성 효율과 관계가 크지 않습니다. 제품 설명서나 상품설명 페이지를 확인해보세요. 제대로 만든 식물용 LED 제품은 광입자량(PPFD, µmol/㎡s)을 표시하고 있습니다. 제품으로 식물을 비췄을 때, 어느 정도 거리에서 얼마만큼의 광입자가 도달하는지 알려주는 정보죠. 조명 빛의 세기는 거리가 멀 수록 확산되고 흐려집니다. 거리가 멀 수록 가로, 세로 1m 영역 안에 들어오는 광입자량이 적어진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그러니 제대로 된 광입자량(PPFD) 표시나 정보 없이, 청색이니 적색이니 파장이니 하면서 어떤 그래프로만 현혹하는 제품이 있다면 피하세요. 청색과 적색이라고 해서 모두 같은 건 아닙니다. 우리 눈이 감지하지 못할 뿐 LED는 수없이 깜빡이고 있습니다. 즉 식물이 광합성을 하는 깜빡임 속도와 관련이 없는 단순 적색, 청색 LED로 만드는 제품도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형광등보다 못할 수 있습니다. 프로개가 쓰는 제품 너무 많은 분이 물어서 대략적인 소개만 해드리겠습니다. 제품명과 회사는 공개하지 않겠습니다. 편하게 공개하기에는 조금 비싼 데다가 단지 처음 고른 제품을 익숙함이라는 관성에 의해서 계속 쓰고 있을 뿐입니다. 5년 넘게 사용하고 있지만 LED가 하나도 나가지 않았기 때문에 재구매 하며 개수를 늘린 겁니다. 이 제품은 국내 중소기업에서 만들었습니다. 투광성 LED를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죠. 빛 소자의 모양이 일반 LED와는 조금 다릅니다. 어쩌다 이끼 키우기 편에서도 노출된 적이 있습니다. 이 식물용 LED는 소비전력 60W 짜리이며, 2M 거리일 때 50의 광입자량 성능을 보여줍니다. 즉 2M 높이에 설치하면 빛이 넓게 퍼져서 바닥에 있는 식물들에게 광입자량 50으로 비추는 것이죠. 하지만 저는 그보다는 조금 더 가까운 약 1M 거리에서 비추기 때문에 실제는 광입자 200 정도로 사용합니다. 가까울수록 광입자(일꾼)는 많아지니까요. 대신 그만큼 비출 수 있는 영역도 좁아집니다. 이렇다 보니 많은 식물을 한꺼번에 비추려면 여러 대를 설치해야 합니다. 소비전력 140W 식물용 LED 식물 LED가 광입자를 뿜어내는 능력은 전기를 소비하는 양에 비례합니다. 특별히 어느 제품이 더 좋은 것이 아니다, 라는 말은 그런 의미입니다. 올바르게 제작되는 제품이라면 대부분 W(와트)에 따라 성능이 비슷한 수준입니다. 높은 W(와트)일수록 제품 가격이 비싸고, 전기를 많이 소비하고, 무겁고, 식물의 광합성에 더 도움이 됩니다. 최종적인 선택은 키우고자 하는 식물의 광보상점을 알아내서 그보다 웃도는 광입자량을 발생하는 LED를 고르면 됩니다. 타이머 스위치는 선택이 아닌 필수 식물 LED를 사용할 때는 스위치 타이머도 함께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직접 스위치를 끄고 켜게 되면 식물이 빛을 받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아서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식물도 일정한 시간에 잠을 자고 일정한 시간에 일어나야 잘 자랍니다. 그러니 스위치 타이머를 별도로 설치해서 매일매일 규칙적으로 LED가 켜지고 꺼지도록 하세요. 만약 햇빛이 오후 한 시쯤에만 잠깐 들어오는 집에 살고 있다면 아침 7시부터 낮 12시까지 켜지고, 12시부터는 3시까지는 꺼졌다가, 다시 3시부터 5시까지는 다시 켜지도록 해 놓으면 됩니다. 매일매일 반복 되도록이요. 온종일 빛이 들지 않는 환경이라면 아침 6시부터 저녁 6시까지(12시간) 켜지도록 설정하세요. 타이머 스위치는 아날로그보다는 디지털 제품을 권장합니다. 설정을 다양하게 할 수 있고, 패턴도 수십 가지로 설정할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째깍째깍 초침 소리가 나서 거슬릴 수 있습니다. 아날로그는 높은 습도에서 정확도가 떨어지는 문제도 있습니다. 유의 사항 열 방출을 위한 방열판 전기를 사용하는 LED는 빛뿐만 아니라 열기도 내뿜습니다. 그래서 너무 가까이서 비추면 식물의 잎이 열 피해를 받게 됩니다. 최소한의 거리(50cm)를 유지하세요. PPFD기준 토마토의 광보상점 약 35입니다. 광포화점은 약 850입니다. (출처) 요즘 식물 키우는데 관심이 많아서 찾아보다가 유용해보여서 나눠 봅니다 :)
행운과 불운의 구슬
독일의 작곡가 베토벤은 사랑했던 여인이 떠나고, 난청이 찾아오면서 한때 절망에 빠졌습니다. 현실의 무게를 견딜 수 없었던 그는 어느 수도원을 찾아가 힘들었던 사정을 털어놓으며 나아갈 길에 대한 조언을 간청했습니다. ​ 한참을 고민하던 수사는 방으로 들어가 나무 상자를 들고 나와 말했습니다. ​ “여기서 구슬 하나를 꺼내 보게.” ​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색이었습니다. 수사는 다시 한번 상자에서 구슬을 꺼내 보라고 했습니다. 이번에도 베토벤이 꺼낸 구슬은 검은 구슬이었습니다. 그러자 수사가 말했습니다. ​ “이 상자 안에는 열 개의 구슬이 들어있는데 여덟 개는 검은색이고 나머지 두 개는 흰색이라네. 검은 구슬은 불행과 고통을, 흰 구슬은 행운과 희망을 의미하지. 어떤 사람은 흰 구슬을 먼저 뽑아서 행복과 성공을 빨리 붙잡기도 하지만 어떤 이들은 자네처럼 연속으로 검은 구슬을 뽑기도 한다네.” ​ 수사는 힘들어하는 베토벤을 향해서 다시 말했습니다. ​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 상자 안에는 아직 여덟 개의 구슬이 남아 있고, 그 속에는 분명 흰 구슬이 있다는 거네.” 행복 총량의 법칙’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누구에게나 같은 량의 행복이 찾아온다는 것입니다. ​ 지금까지 고통스러운 일만 많았다면 오늘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 ‘앞으로는 내 인생에서는 불행보다 행복할 일이 더 많이 남았다.’ ​ ​ # 오늘의 명언 언제까지 계속되는 불행이란 없다. – 로맹 롤랑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불행#행복#행복총량의법칙#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성장의 방해물, 마인드 퍽
유럽에서 자기 계발 코치로 명성을 얻고 있는 ‘페트라 복’은 같은 역량을 가졌지만, 전혀 다른 결과를 가져오는 원인으로 독특한 심리 기재를 발견했습니다. ​ 바로 ‘마인드 퍽’ 현상으로 자신 스스로 성장과 발전을 거부하며 현재에 머무르고자 하는 심리입니다. ​ 이때 걱정, 압박, 평가 등 7가지 유형의 모습으로 나타나는데 유형은 다양하지만 이들의 공통점은 이 현상에 빠지면 더 나은 삶을 꿈꾸기보다는 현재에 만족하도록 하기도 하고 안 되는 이유만을 찾는다는 것입니다. ​ 쉽게 말해 목적지를 향해 걸어갈 때 끊임없이 스스로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거나 자동차의 핸드 브레이크가 당겨진 상태로 운전하는 것과 같다고 할 수 있습니다. ​ 이것을 해결하기 위해선 자신의 ‘마인드 퍽’을 바라보고, 인정하는 것이 첫 번째라고 합니다. ​ 그리고 안 되는 이유를 찾는 것에서 벗어나 용기 있게 한 걸음 내딛는 것이 두 번째라고 전합니다. 피겨의 새로운 역사를 쓴 김연아 선수는 훈련이 고되고 한계가 찾아올 때 이런 생각을 했다고 합니다. ​ “나의 경쟁 상대는 나 자신이다.” ​ 새로운 것에 도전할 때 두려움이 드는 것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그 마음의 장벽을 뛰어넘어야 자신의 가능성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습니다. ​ 성장을 가로막는 가장 큰 원인은 환경도, 사람도 아닌 바로 자신의 마음임을 기억하여 ‘마인드 퍽’을 이겨내길 바랍니다. ​ ​ # 오늘의 명언 당신이 바라거나 믿는 바를 말할 때마다, 그것을 가장 먼저 듣는 사람은 당신이다. 그것은 당신이 가능하다고 믿는 것에 대해 당신과 다른 사람 모두를 향한 메시지다. 스스로에 한계를 두지 마라. – 오프라 윈프리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mind-fuck(사전적 의미) 1.(남)을 자유 자재로 조종하다; 혼란시키다; (사람)에게 마약을 마시게 해보다. 2.남을 조종하는 사람; 사기꾼; 최악의 것. ​ ​ #마음가짐#마인드컨트롤#마인드_퍽#긍정적생각#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5월 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0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김기현 국민의힘 신임 원내대표는 민주당을 향해 “장물을 돌려달라”며 법사위원장직을 되찾아와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습니다. 하지만, 민주당 윤호중 원내대표는 공석인 법사위원장에 민주당 박광온 의원을 내정한 상태입니다. 과거를 한번 돌아봐~ 지난 국회에서 한 짓을 보면 참 돌려주고 싶겠다~ 2. 4·7 재보궐선거에서 크게 이긴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상승세가 꺾이며 민주당과 각축을 벌인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야권 강세 지역인 부산·울산·경남의 PK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이 급락한 게 눈에 띕니다. 그러면 뭐 해... 선거 때 투표용지 들면 고향 앞으로 하는 것을... 3. 곽상도 의원은 "문재인 대통령 사위의 타이이스타젯 취업과 이상직 의원의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임명 사이 대가 관계를 따져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이 의원의 영장 범죄사실에 이 내용이 빠져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이것 봐, 지역구는 대구, 살기는 서울, 하는 일은 흥신소... 그래도 찍어주자나~ 4. 정의당은 문재인 대통령 비판 전단을 뿌린 혐의로 검찰에 송치된 김정식 터닝포인트 대표의 고소 취하를 촉구했습니다. 김 대표는 문 대통령의 부친이 친일했다며 ‘북조선의 개 대통령 문재인의 새빨간 정체’라는 전단을 뿌렸습니다. 대통령 자신을 뭐라고 할 순 있어도 가족을 건드리는 건 아니지 않나? 5. 오세훈 서울시장 취임 후 재건축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강남의 아파트 매매가격 상승 폭이 9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압구정동 현대7차아파트의 경우 재건축 호재로 인해 80억 원의 신고가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가격만 올려준다면 영혼도 팔아먹지 않을까? 암튼 축하드립니다~ 6. 김무성 전 대표의 "탄핵 정국 당시 계엄령 검토" 발언과 관련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관련자 수사에 동의한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응답자 과반인 50.2%가 박근혜 계엄 검토 관련자 수사 필요성에 '동의한다'고 답했습니다. 이승만과 박정희, 전두환 정권의 뿌리를 둔 저들 하는 짓이 어딜 가겠어~ 7.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백신에 의한 ‘집단면역’ 달성이나 완전 종식은 어려울 것이라는 전문가 분석이 나왔습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는 토착화해 지구 위에 존재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입니다. 백신과 치료제만 나온다면야, 까짓 독감처럼 함께 지내는 거지 뭐... 8. 기상청은 오늘부터 5일 새벽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이번 비는 어린이날인 5일 새벽까지 이어지다 대부분 지역에서 그칠 것으로 보입니다. 5일 새벽 비가 그친 뒤에는 맑고 따뜻한 날씨를 예상했습니다. 바가 계속 내려주기를 바라는 부모님도 많지 않을까 하는... 나만 그래? 당대표 적합도, 나경원 18% 주호영 13.4% 김웅 7.3%. 대선 적합도, 윤석열 30% 이재명 26% 이낙연 10.6%. 진중권 "이준석, 수렁서 헤어나기 힘들어 그냥 그리 살라". 국민 2명 중 1명은 암호화폐 과세 찬성, 20대는 예외.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 성경 - 최근 ‘~린이’라는 말이 유행입니다. 뭔가 부족하고 어리숙한 상태의 경험이 부족한 사람을 일컫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예수는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어린아이는 천국에 들어가는 가장 완벽한 기준이라는 뜻입니다. 어린이날을 맞아 맑고 밝고 때 묻지 않은 아이의 모습을 따라 배우는 ‘어른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어린이와 함께 건강한 어린이날을 즐기세요~ 류효상 올림.
경쟁에서 필요한 자세
미국의 아동심리 학계의 거장인 엘킨드 박사가 쓴 ‘기다리는 부모가 큰아이를 만든다’의 내용 중 이런 말이 있습니다. ​ “오늘날의 청소년들은 성인들에게 재촉받는 것을 최대의 스트레스로 생각한다. 그들은 몸집은 어른이지만 마음은 여전히 어리다. 이들은 빨리 밥 먹어라, 빨리 공부하라, 빨리 일어나라는 재촉에 힘겨워한다.” ​ 엘킨드 박사는 더 많이, 더 빨리 성장해야 한다는 어른과 사회의 끊임없는 압력에 대해서 말하며 건강한 성장을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알려주고 있습니다. ​ “이들은 실패에 대한 두려움에 떨고 있다. 마음을 편안하게 해 줄 때 이들은 기쁜 마음으로 도전한다.” 사회는 경쟁의 연속이기 때문에 아이들은 경쟁을 피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부모는 아이에게 경쟁에서 이기는 법보다 실패에 맞서는 방법을 먼저 알려주어야 합니다. ​ 실패에 맞서는 방법의 첫 번째는 세상은 내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는 자세입니다. ​ 그리고 실패를 맞이했을 때 이렇게 자신의 마음을 다독이는 것입니다. ‘실패해도 괜찮아, 다시 도전하면 분명히 이룰 수 있을 거야!’ ​ ​ # 오늘의 명언 우리는 성공에서보다도 실패로부터 많은 지혜를 배운다. 한 번도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한 번도 발견하지 못한 사람이다. – 사무엘 스마일즈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성공과실패#도전#경쟁시대#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
성공을 대하는 자세
알마비바 백작, 바르톨로 박사, 로시나 세 사람의 삼각관계를 다룬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는 반전의 역사를 이룬 오페라로 전해집니다. ​ 세비야의 이발사는 ‘조아키노 로시니’가 작곡한 곡으로 꾸며졌는데 이 작품이 처음 공연됐을 때 관중은 공연 내내 야유를 할 정도로 참혹한 실패를 거뒀습니다. ​ 이러한 냉담한 관객의 반응에 좌절한 채 연출가와 가수, 스태프들이 로시니의 집을 찾아갔는데 그는 무심하게도 잠을 자고 있었다고 합니다. ​ 이를 보곤 한 스태프는 그를 깨우며 말했습니다. “지금 이렇게 편하게 잠잘 때가 아닙니다. 우리의 작품은 완전히 실패했어요.” ​ 그러자 그는 이 말과 함께 두 번째 공연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 “하늘이 무너졌나요? 다음 기회에 더 좋은 곡을 쓰면 되잖소. 오늘은 자고 내일 의논합시다.” ​ 그 결과 신기하게도 초연 이후 사람들의 넘치는 환호를 받으며 대성공을 거두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호평을 받으며 공연되고 있으며 북미에서 5번째로 많이 상연되는 유명한 작품이 됐습니다. 최근 가요계 음원 차트 역주행으로 한 걸그룹의 이색 행보가 이슈입니다. 이 걸그룹은 해체 직전 기적 같은 차트 1위로 새로운 전성기를 맞이했습니다. ​ 이 순간이 오기까지 4년이라는 시간이 걸렸고 그전까진 실패한 걸그룹이라는 비난을 받아야 했다고 합니다. ​ 이렇듯 성공은 소리 없이 다가오고 순서 없이 찾아옵니다. 그러니 눈에 보이는 것이 비록 없을지라도 실패를 속단하지 말고 꾸준히 최선을 다한다면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 ​ # 오늘의 명언 성공은 성공 지향적인 사람에게만 온다. 실패는 스스로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체념해버리는 사람에게 온다. – 나폴레온 힐 – ​ =Naver "따뜻한 하루"에서 이식해옴..... ​ #성공#실패#기다림#끈기#인생#삶#명언#영감을주는이야기#교훈#따뜻한하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