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yb
6 years ago10,000+ Views
페이야드, 이름 친숙하신 분들 많으실거에요! 뉴욕의 Francois Payard Bakery가 한국에서는 '페이야드(Payard)'라는 조금 더 간단해진 이름으로, 신세계백화점에 입점해 있거든요. 저도 '뉴욕에서 왔다더라-' 하는 말만 듣고 한국에서 몇번 먹어본 적밖엔 없었는데, 이번에 뉴욕 여행하는 동안 '원조' 페이야드에 가볼 수 있었어요. 한국에서 봤던거랑 똑같은 모양의 케익들이 있어서 신기하더라구요- 근데 사실... 케익 덕후라는 비공식 타이틀에 비해 여기서 케익을 자주 먹지는 않았어요. 두번째 사진에 있는 케익 하나가 전부! 파이지 위에 맛나는 초콜릿 크림이랑 견과류(마카다미아 넛이었나..)가 올라가있고, 그 위에 또 얇은 초콜릿 판이 올라간 케익이었는데요. 견과류덕에 씹히는 맛도 있고 좋았는데 사실 뒤로갈수록 혼자 하나 다 먹기는 힘들더라구요ㅠㅠ 시도해보고싶은 케익들은 많았지만 혼자라서 눈물을 삼키며 참았지여.... 근데근데, 제가 기대했던 케익 외에- 의외로 맛이 정말!!! 좋아서 깜짝 놀랐던게 있었으니 바로 첫번째 사진의 초콜릿 쿠키!!!! 처음 소호 지나면서 페이야드를 발견하곤, 얘가 되게 탐스럽게 생겼길래 별 생각 없이 하나 사와서 이모랑 나눠먹었거든요. (크기가 되게 커요!) 근데 적당히 안은 쫀득쫀득하면서도 겉은 바삭하고, 그러면서도 초콜릿 맛이 정---말 진한게! 정말 제가 지금까지 먹어본 초콜릿쿠키중에 최고 맛있더라구요 +_+)=b 저 뿐만 아니라 이모도, 그리고 나중에 이거 맛있어서 또 사다놨을 때 집에 놀러오셨던 이모 친구분도 이 쿠키 정말 맛있다고 감탄에 감탄을...ㅋㅋㅋ 뉴욕 여행 마치고 잠시 미네소타주에 있는 작은이모 댁에 갔었는데, 거기 갈때 심지어 선물로 사가기까지 했어요.... ㅋㅋㅋㅋ 손가락을 제외한 손바닥 크기랑 거의 비슷하거나 좀 더 큰 크기라서, 혼자서 하나 다 먹기는 좀 부담스러울 정도에요. 근데 진짜 맛있답니다!!! 가격은 2.5달러 였던걸로 기억하구요. 한국의 페이야드에도 있는지는 아직 확인 못해봤는데ㅠㅠ 혹시 없다면.. 뉴욕 페이야드 찾으셨을때 꼭 한번 시도해보시길! 강력추천입니당♡♡ 막 레시피 얻고싶을 정도에요....ㅠㅠ
1 comment
페이야드 신세계 본점에도있다고 하던데 꼭 가봐야 겠어요!
5 years ago·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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