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봉현 술접대 극구부인하던 검사,변호사가 법무부 '빼박증거' 나오자 자신도 참석했다고 입장을 바꿨다. 이유는 간단하다. 이들 2명까지 7명이 참석했기 때문에 5명 참석으로 계산한 방식보다 1인당 술값이 적어져 잘하면 모두 처벌 받지 않을 수 있다는 계산이다. 법꾸라지들의 눈물겨운 계산법이다. https://imnews.imbc.com/replay/2021/nwdesk/article/6161673_34936.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