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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도원이 음주운전 걸린 이유.txt
곽도원은 이날 오전 5시쯤 술에 취한 상태로 자신의 스포츠유틸리티(SUV) 차를 타고 제주시 한림읍 금능리에서 애월읍 봉성리까지 약 10㎞를 운전한 혐의(도로교통법 위반)를 받고 있다. 그는 봉성리의 한 도로에 차량을 세운 채 그대로 잠에 들었고 “도로에 세워진 차가 움직이지 않는다”는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적발됐다. 곽도원은 적발 당시 순순히 경찰의 음주 측정에 응했고,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치(0.08%) 이상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는 경찰에서 한림읍에서 애월읍까지 차를 운전해 이동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한림 금능리에서 적발장소인 봉성리 어음초등학교 인근까지 운전했다는 진술을 토대로 곽도원이 술에 취한 채 대략 10㎞가량을 운전한 것으로 추정했다. 곽도원의 차가 멈춰서 있던 곳은 초등학교 앞 편도 1차선 도로 한가운데로, 자칫 위험한 사고로 이어질 뻔 했다. 경찰 관계자는 “다행히 다른 사고로 이어지지는 않은 단순 음주 운전”이라며 “추후 그를 다시 불러 자세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음주운전하면서 차 몰다가 신호걸려서 대기하던 와중에 잠들어서 걸림 음주운전자들이 만취상태로 운전하다 신호대기중에 잠들어서 이런식으로 많이 잡힌다고 함 출처 더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