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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름달(5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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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여름달(5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만큼 빠르게 무지개달(4월)이 갔습니다. 어느새 덥다는 말이 입에서 절로 나옵니다. 다가오는 어린이날이 여름이 비롯된다는 ‘들여름(입하)’이라고 하니 그럴 만도 하다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들여름달(5월)에 알고 쓰면 좋을 토박이말을 알려 드릴 테니 알아두셨다가 앞으로 자주 써 보시기 바랍니다.

들여름달(5월)은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 바다의 날과 같이 토박이말로 된 기림날이 많은 달이기도 합니다.
‘어린이날’에는 앞날의 꿈나무들인 어린이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키울 수 있도록 해 주는 일과 함께 언니와 아우가 서로 띠앗이 좋게 지낼 수 있도록 북돋워 주는 일에 함께 마음을 쓰면 좋겠습니다. 아이들에게 이런 내리사랑오롯이 이어져서, ‘어버이날’에는 늘 아들, 딸을 그느르라 몸과 마음을 바치시는 어버이를 챙겨 드리는 올리사랑으로 꽃을 피우는 뜻깊은 달이 되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온 나라 곳곳에 구순한 집안이 넘쳐날 것입니다.

날이 갈수록 빛이 바래는 느낌이 더해지는 ‘스승의 날’이지만 늘 참되고 바르게 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우리의 배움을 돕고 깨우쳐 주신 스승님께 고마운 마음을 이어 드리는 사람들이 많았으면 합니다. ‘부처님 오신 날’에는 하늘마음으로 미움, 다툼, 슬픔과 같은 안 좋은 마음이나 말을 감싸 안을 수 있게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뭇짐승의 먹이가 되는 풀이 무럭무럭 잘 자라는 풀커(소만)에는 ‘부부의 날’이 겹쳤습니다. 아직까지 ‘부부의 날’로 불리지만 언젠가는 ‘가시버시의 날’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서로 다른 두 사람이 가시버시가 되어 같은 보금자리에서 한뉘를 사랑으로 가득 채우며 사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가득한 누리가 되길 바랍니다.

‘바다의 날’ 무렵이 되면 더위를 식히려고 시원한 바다를 찾는 분들도 많아질지 모르겠습니다. 난바다 구경은 쉽지 않겠지만, 든바다 구경을 하면서 여름을 즐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1)들여름: ‘입하’를 다듬은 말
2)들여름달: 5월을 다듬은 말
3)기림날: ‘기념일’을 다듬은 말
4)띠앗: 언니 아우가 서로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우애
5)내리사랑: 손윗사람이 손아랫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6)올리사랑: 손아랫사람이 손윗사람을 사랑함. 또는 그런 사랑
7)오롯이: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
8)그느르다: 돌보고 보살펴 주다
9)구순하다: 서로 사귀거나 지내는 데 사이가 좋다≒화목하다
10)하늘마음: 하늘처럼 맑고 넓고 그윽한 마음
11)풀커: ‘소만’을 다듬은 말
12)가시버시: ‘부부’를 뜻하는 토박이말
13)보금자리: 지내기에 매우 포근하고 아늑한 곳을 빗대어 이르는 말
14)한뉘: 살아 있는 동안≒한평생
15)난바다: 뭍(육지)으로 둘러싸이지 아니한, 뭍에서 멀리 떨어진 바다≒원해
16)든바다: 뭍(육지)으로 둘러싸인, 뭍에서 가까운 바다≒근해

4354해 무지개달 서른날 닷날(2021년 4월 30일) 바람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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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9 📚 & 🐈‍⬛🐈 🐾
행운이 잘 자는구나~♡ 엄마집사 오늘도 책보냥?? 잠이 잘 올것 같구나양~ 안자는거 알아~ 좀 비겨줄래??? 간만에 못생긴 행운이 ㅎㅎㅎㅎㅎ 첫째 집사가 책볼때도 꼭 옆에서 널부러지고요 ㅎㅎㅎ 마음에 드는 페이지는 이렇게 솜방망이로 꾹~~ 북 마크도 해줍니닷 ㅎㅎ 옆에 있는거 넘넘넘 좋은데 왜 굳이 요래 책을 베고 자냐고~~~~ +ㅅ+ 뭐... 잠이 1도 안오는것 같은데 책에 누워버리기도 합니닷 ㅎㅎㅎ 이정도면 완전 의도적 인거 같습니닷 ㅡㅅㅡ;; 장소가 어디든 상관 1도 없이 한결같은 행운쓰 ♥︎ 볼록 나온 볼따구 ♡ 영상>>> 책넘길때 마다 일어나다 짜증났나봐여;;; 실리콘 문진에 화풀이 해댑니닷! 새로 산 건데!!! >ㅅ<;; 그니까 책 베지말라고~~~~ㅎㅎㅎㅎㅎ 책볼때 주로 행운이가 오는데 왠일로 탱구가 치근덕 댑니닷 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 욘석은 아주그냥 널부러지는것도 아니고 온몸으로 대놓고 방해를 해댑니닷 !! 북마크도 강하게!!! ㅇㅅㅇ 영상>>> 도저히 안되겠어서 내려가게 했더니 제 다리를 안고 자리 잡았어요 ㅎㅎㅎㅎㅎ 지난달에 읽은책 인데 너무 아름다운 책이라 간단하게 소개해요! (책소개는 처음인지라 어색하네요ㅎ) 왜 이제야 이책을 만났는지! 영화로도 곧 개봉 한다는데 소설속에 나온 습지와 새들과 이안류를 영상으로 어찌 표현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물론 영화는 책에서 느낀 글의 섬세함보다는 덜 하겠지만 그래도 기대됩니다.^^ 예전에 읽었던 섬에 있는 서점.바람이 숨결이될때.H마트에서 울다.. 이 세권의책도 눈물이 났고 감동적 이었지만 이 책은 더 눈물이 났고 더 감동적 이었고 아름다운 책입니다! 책 곳곳에 나오는 새들도 검색 해봤는데 작가의 섬세함에 정말이지 감탄이 나오더라구요! 그리고 책에 추천글이 많아요~ 저는 일부러 안보고 읽었는데 추천글이 다 공감되더라는요!^^ 그리고 주인공 카야가 모았을듯한 넘 예쁜깃털 어쩜 좋아~~~~ 넘 예쁘죠??? ♡♡♡♡♡ 책갈피&메모지로도 사용할수 있어요^^ 책토론 하는 멤버들에게 선물 했더니 다들 꺄~~~~~ㅎㅎㅎㅎㅎㅎㅎㅎ 책 강추합니다! 이 책은 많은 소재가 가득해요! (인종차별.성장소설.여성의 독립.가정폭력.자연의 경이로움.법정스릴러. 불안.외로움.고립....) 오늘은 좀 길었네요! 애블바디 즐 주말 보내세요~~^^)/♥︎ ⬇️행운이 탱구 이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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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생활, 인간관계 조언 18가지
1. 사과만 잘해도 90%는 먹고 들어간다. 실수나 잘못은 빠르게 인정할 줄 알아야 한다. 2. 누구에게나 착하게 굴지 마라. 착함과 현명함은 다르다. 나를 보호할 수 있게 때에 따라 거절도, 쓴소리도 할 줄 알아야 한다. 3. 쓰레기장에서 쓰레기와 어울리면 나도 쓰레기가 된다. 서로에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과 함께하자. 4. 한 번쯤은 누군가를 진심을 다해 사랑해 봐야 한다. 진심으로 누군가를 사랑해 본 사람은 감정의 깊이가 다르다. 5. 거창하지 않아도 단기, 장기 목표를 세우자. 열심히 달리다 보면 길을 잃을 때가 있다. 그때 이 목표들이 표지판이 되어줄 것이다. 6. 인사는 기본이다. 인사는 남들에게 좋은 인상을 남기는 첫걸음이다. 7. 눈치가 좋은 사람들은 눈치가 없는 척한다. 적당히 모른척해야 사회생활이 편해지기 때문이다. 8. 버렸던 쓰레기는 다시 주워오지 말자. 나에게 상처 주고 손절한 사람들을 용서할 필요 없다. 결국 다시 배신할 테니. 9. 누군가를 미워하는 감정은 결국 나를 공격한다. 미워하는 대신 잊자. 10. 이기려 하지 말고 가치 있는 사람이 되자. 살다 보면 때론 실패하고 질 수도 있다. 이기려 하지 말고 경험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려 하자. 11. 가끔 관계에도 거리 두기가 필요하다. 내 옆에서 힘이 되는 사람, 소중한 사람들만 남겨둬도 충분하다. 12. 꾸준히 운동해라 13. 사람은 절대 안 바뀐다. 무례한 사람은 영원히 무례하고 좋은 사람은 영원히 좋은 사람이다. 바꾸려고 해봤자 내 힘만 빠진다. 14.입 밖에 꺼낸 순간 그건 비밀이 아니다. 나를 믿고 말해준 사람을 배신하지 말자. 15. 사람의 본성은 그 사람이 화낼 때 나타난다. 화낼 때 바닥을 보여주는 사람은 피하자. 16. 행복은 생각보다 작은 곳에 숨어있다. 큰 성공을 해야만 행복해지는 건 아니다. 사소한 일에도 행복해질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17.안 하고 후회할 바엔 하고 후회하기. 도전하면 실패와 성공이 남는 게 아니라 경험과 성공이 남는다. 18. 가장 중요한 건 ‘내 인생’이다. 인생에 가장 우선순위에 두어야 할 것은 다른 그 무엇도 아닌 나 자신이다. 출처ㅣ나는 나답게 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