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r00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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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살아라 난 이사간다ㅜ

꼬질꼬질해 보이는 길냥이. 아프고 허약해 보여도 간간히 와서 먹고 살것다고 챙겨 먹었는데 이제 나는 이사감 ㅜ 앞으로는 누가 밥주나 . 이런 녀석이 세마리나 더 오는데(페르시안 길냥이도 옴ㅜ) 밥 줘버릇해서 어디 잘 찾아먹긴 할련지.. 우린 쭈욱 살줄 알았는데 재개발 들어가서 이사가야함 .. 잘살아라!! ㅜ0ㅜ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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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 다람쥐와 친해진 캐나다의 한국인.jpg
이 한인 여성은 캐나다 어느 호숫가에 사는데, 다람쥐들이 자꾸 집에 둥지를 틀어서 처음엔 다른 숲으로 보내려고 포획을 시도함. 그런데 먹이만 먹고 사라지는 다람쥐들때문에 골치를 앓다가, 드디어 한 마리의 다람쥐를 보게 됨. 그러다 볼이 빵빵해져서 망을 나가지도 못하는데도 여전히 먹이를 먹는 다람쥐에게 관심이 생겼고, 이에 놓아주게 됨. (참고로 다람쥐는 볼이 부풀어서 못나가게 되자 먹을 걸 바닥에 다 뱉어버리고 탈출에 성공함)  그 후에 여성은 먹이로 꼬셔서 이 다람쥐들과 친해지는데 성공했고 (물론 처음에 경계는 있었다) 처음에 경계하던 다람쥐들은 결국 유혹에 넘어와 나중엔 호주머니까지 덥석덥석 들어오게 됨. (물론 호주머니 속에 해바라기씨 있음) 남편에게도 망설임 없이 다가가게 되고. 그리고 다람쥐 볼 옆에 있는게 흉터인데, 처음엔 안이 다 들여다보일 정도로 흉터가 심해서 죽을 거라고 예상했으나 영양가있는 먹이를 충분히 공급받아서 그런지 이 다람쥐는 결국 살아남. 아직도 집에 드나드는중. 다람쥐들은 나중엔 아예 이 여성의 집 근처로 이사를 오게 되고, 새끼들의 둥지도 집근처에 짓게됨. 이렇게 자꾸 이사오는 다람쥐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도 그럴게 계속해서 1년 365일 무제한 해바라기씨 등 먹이 공급해주는 사람이 근처에 있으니 안올수가 없는ㅋㅋ 심지어 이 다람쥐들은 2년 연속 겨울잠을 자고 나서도 이 여성의 집으로 잊지 않고 찾아옴 ㅋㅋ 나중엔 집밖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문이 열리면 쪼르르 달려들어와 해바라기씨 병으로 돌진하기도 하고 자기 몸만한 옥수수 가져가려다가 식탁 밑으로 떨어지기도 함 ㅋㅋ 힐링할때 보기 좋은 영상. 참고로 이 여성은 특정한 소리를 내서 다람쥐들을 부를 수도 있고 (물론 먹이만 먹고 말 안듣는 녀석도 있음. 대표적으로 서열1위인 암컷다람쥐) 흉터나 꼬리 휘어짐 정도, 무늬 등 으로 10여 마리 정도 되는 자기 집으로 오는 다람쥐들을 구별함. 근데 시청자들은 봐도 봐도 그 녀석이 그 녀석이라, 저 여성이 이 다람쥐가 누구다~라고 하면 '아~그렇구나~~'하고 매번 납득하는 게 포인트 ㅋㅋ 그리고 원래 야생에서는 먹이나 기타 문제로 인해 서로 흉터가 남거나 죽을 정도로 치열하게 싸우기도 하는 다람쥐들이나, 이 여성의 집 근처는 뭔가 중립지대 비슷한 느낌이 되어서 먹이를 먹고 있을 때 서로 경계하거나 쫓아내기는 해도 치열하게 싸우지는 않음. 그야말로 평화의 집 ㅋㅋ 출처영상 으아 저도 이 채널 종종 보는데 다람쥐들 넘 귀여운 거 있죠 ㅎㅎ 힐링채널이에요 !!
■493 한달만에 인사드려용!😭😁👋
랜선 집사이모님들 삼촌?님들~~~ 모두들 잘 지내셨나요???? 이사를 하면서 무척 바뻣고;;; 백신2차 맞고 몸살 앓고 ㅡㅅㅡ; 암튼 좌우지당간 죽다 겨우 살아나서 인사드립니다! (꾸벅~♥︎) 사랑둥이 행운♥︎탱구는요?! 이사날 하루 동안은 좀 불안해 했지만 생각보다 금새 적응해서 잘 지내고있었어요! 어찌나 고맙고 미안했던지요 ㅠㅅㅠ 이사당일//뭔일이 일어날줄도 모르고 천하태평 행운이 였어요^^ 짐 정리할동안 큰아이는 편의점가서 커피.초콜릿 사다주면서 힘내라고 몇번씩 말해줬던지요 ~ 막내집사는 나름 도와준다며 청소기 돌려주시구요 ㅎㅎ 역시 탱구는 먼저 이곳저곳 탐색했어요ㅎㅎ 어찌나 열심이었던지요~~ㅎㅎㅎ 고마웠어요! 여긴 어디다냥..??? ㅇㅅㅇ 하루 자고난뒤 멍때리는 뇨석 ㅎㅎㅎ 새 스크래쳐 긁으며 마음을 가라앉혀 봅니다 ㅎㅎ 탱구는 정복자! 새 냉장고를 먼저 점령했어요 ㅎㅎ 짱!!! 이사와서도 열심히 로봇 접는 막내집사^^ 큰애 책장이 왔던날 책정리 하는데 둘이서 한칸씩 자리 차지 했어요ㅎㅎ 해먹을 막내집사 이층침대에 붙여줬는데 잘사용 합니다^^ 이사와서도 사이좋은 뇨석들♥︎ 이렇게 같이 물을 먹는건 무척 드물지 않나요~?? 영상>>> 첨보는 희귀영상 입니다!! ^^)/ 하이고~~~♥︎♥︎♥︎♥︎♥︎ 둘이 손잡은거얏????? ㅇㅅㅇ 욘석들이 엄마심장 녹입니다 ~~ 기다려주신분들 감사합니다!!! 곧 또뵈요! ^^)/♡ ⬇️아이들과 초코 행운이 탱구 이야기
땃쥐를 만지지 말라고 하는 이유
땃쥐의 인생은 매순간이 삶과 죽음의 경계이다. 땃쥐들은 종에 따라 1분에 900~1,300번까지 심장이 진동하고 이로 인한 막대한 에너지 소모로 인해 쉴새 없이 무언가를 먹어야만 하는데다, 에너지 보충을 위해 채소/곡물은 별로 거들떠도 안보고 '고기'만을 섭취한다. 하지만 그런 무자비한 식욕과는 별개로 땃쥐는 시력이 정말 안좋다. 거의 장님과 다름없는 시력으로인해 땃쥐는 눈앞의 치명적인 맹독의 전갈이 있는지도 분간을 못한다. 전갈의 갑각은 검투사처럼 겹겹이 쌓여있어 빈틈이 없으면서도 자유자재로 뒤틀 수 있는 유연성이 있는데다 꼬리를 둘러싼 40여개의 근육덕에 전갈은 독침을 그야말로 전광석화처럼 날릴 수 있다. 우리의 불쌍한 땃쥐는 늘 배고픈것도 서러운데 이제 꼼짝없이 죽어야 할 운명일까? 땃쥐는 독특하게도 음파탐지 감각 능력이 있다. 즉, 음파를 쏘아 주변 물체들에서 반사되어 돌아오는 것을 통해 또다른 시야를 제공받아 주변의 사물을 인지할 수 있는 것. 땃쥐의 또 하나의 강점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뛰어난 반사신경과 민첩성이다. 전갈은 끝없이 양집게와 독침으로 땃쥐를 공격하지만 땃쥐는 실시간 음파탐지로 전갈의 움직임을 본능적으로 읽으며 모든 공격을 회피한다. 그러면서 역으로 오히려 전갈의 독침부근을 이빨로 갉아내며 너덜너덜하게 만들기까지 한다. 아무리 공격을 날려도 실패하는 전갈은 점차 지쳐가고 움직임이 둔해지는 틈을 노려 땃쥐는 전갈의 꼬리를 물어 뒤집어버린다. 그리고 땃쥐는 언제나 그렇듯 사냥감을 끌고가 죽이지 않고 '산채로' 천천히 뜯어먹는다. "건드리면 죽.는.다." 우리가 귀여워하는 땃쥐는 코끼리 땃쥐다. (출처) 그러니까 돈 땃쥐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