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ngran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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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 수술 날짜 잡았어요 ㅜㅜ

처음 진단 받고는 너무 놀라서 바로 내용을 전하지 못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글쓰게됐어요
왜용이 제일 안쪽 어금니 옆 잇몸에 혹이 나서 5/6일 수술 날짜를 잡았습니다 자세한건 엑스레이를 찍어보고 항생제 먹고 혹이 줄어드는거 보고 당일에 양쪽 발치할지 한쪽만 할지 안해도될지 결정 하신다고 하네요 저번주에 병원에 다녀와서 항생제 받아와서 먹고있는데 조금씩 크기가 작아지고 있는것같아요 제일 안쪽 어금니쪽이라 옆으로는 잘 보이지 않아서 하품 시키거나 해야 간신히 보이고 억지로 보려고 하면 굉장히 싫어해서 일단은 그냥 놔두고있어요 너무 깊숙한 곳이라 안보였던거같은데 평소 관리를 잘 못해준 제 잘못이에요 왜용이가 나이가 좀있어서 전신마취 후유증 때문에 걱정이 되지만 잘 버텨줄거라고 생각해요 ㅜㅜ 남편이 데리고 갔다왔는데 의사선생님도 설명 잘해주시고 친절하다고 하네요 발치 많이 안하고 잘 수술될수있게 기도 해주세요
20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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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는 형님이니까 잘 버텨줄거예요~ 지금까지 그랬던것처럼 믿음직하고 우직하게 언제그랬냐며 그렇게 건강하게 지낼거니 넘 걱정마세요~ 힘내라고 기도할께요~~
@eba0315 우리 왜용이 처음 데려와서 정말 약 많이 먹었는데 그 기억이 아는지 필건 꺼내니까 뒷걸음질 치내요 ㅜㅜ 그래고 약 잘먹고 있어요 ㅎㅎ 응원해주시니 힘이나내요!!!
우리 왜용이 잘 할수있어 마취해서 좀 걱정이긴 하다만 그래도우리 왜용이 형아잖아 그치? 수술 잘 하고 와
@sunmommy2 항생제 먹고 혹 크기가 많이 줄어서 걱정을 좀 덜었어요 왜용이는 잘지내고 있어요 ^^
@mingran2129그나마 다행입니다 엄마가 힘을 내야 아이도 힘을 얻어요 힘힘!!
@sunmommy2 네네!! 제가 힘을 내야죠 ㅎ 감사합니다
이궁 울 왜용아.... 수술 잘될거야 걱정마 몽이 형아가 힘을 줄거야 왜용이도 이제 슬슬 아프군요 ㅠㅠ 남일 같지않아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넘 걱정 마세요 옛날에 울 몽이도 잇몸에 종양같은거 있어서 수술했는데 정말 별거 아닌듯 잘 회복됐었어요
@jessie0905 새식구 아가 봤어요 ㅜㅜ 너무 이뻐요 새로운 사랑으로 좋은 기운으로 또 채워봐요 고양이들은 잇몸 질환이 흔하다고 걱정말라고 하긴하네요 발치 많이 안하고 간단히 끝났으면 좋겠어요 ㅎ
다 잘될거라 생각해요. 힘
@lifeispain 제가 힘을 내야하는데 너무 걱정만 하고있었나봐요 ㅜㅜ 응원감사해요!!!
@mingran2129 부디요 부디
왜용이는 잘 이겨 낼 수 있을거예요! 분명,반드시! 왜용이 혹 크기도 싹 작아지고,건강하지길 기도 드립니다. 많은 사랑주는 멋진 왜용아~~ 화이팅~♡
@nazashin 우리 왜용이 어제 병원 다시 다녀왔는데 간수치가 높아서 수술 못했어요 ㅜㅜ 선천적으로 간이랑 신장이 다른 아이들보다 작다고 하네요 간수치 낮추는 약을 받아와서 먹여보고 2주후에 다시 검사하기로 했어요
@mingran2129 아..ㅠㅠ 그러셨군요..왜용이...ㅠㅠ 마음이 많이 아프실텐데..왜용이 많이 안아주세요..토닥토닥. 무엇이 최선인지는 잘 모르겠지만,왜용이 회복 어서어서 되서 활발한 모습 되찾길 기도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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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용이 병원 일기
왜용이가 어제 다시 병원에 갔었어요 항생제를 2중 정도 먹어보고 붓기를 좀 뺀다음에 원래는 어제 수술을 하기로 한거죠 여러가지 검사를 했는데 혈액검사에서 간수치 이상 소견이 있다고 ALT 451이 나왔어요 (정상범위 12-130) 그동안 먹었던 항생제때문에 약간 오를수있지만 451은 너무 높은 수치라서 마취를 할수가 없고;; 수술도 못하게됐습니다 영양제 수액 맞고 간수치 낮추는 약을 받아 집에왔어요 선생님이 왜용이는 선천적으로 다른 애들에 비해 간이 많이 작은 편이래요 ㅜㅜ 그래서 더 그런거같다고 신장도 두개중에 하나가 작다고 제가 얼마전에 왜용이 사료를 조단백질이 좀 높은 일명 좋은 사료라고 불리는 걸로 바꿨는데 그게 왜용이 간에 부담이 되었던 모양이에요 간이 약한 아이들은 단백질이 너무 높으면 안된다고 ㅜㅜ 마취한다고 어제부터 금식해서 너무 배가 고파하길래 병원에서 주신 캔부터 얼른 따줬어요 오늘은 이거 먹이라고 ㅜㅜ 원래 캔 안먹은 앤데 정말 허겁지겁 먹어요 체중도 엄청 빠져서 4.8키로 밖에 안된다고 남편이 애를 데려와서 얘기하는데 둘이 한동안 아무말도 못하고 멍하게 서있어요 캔 좀 먹고 좀 진정된 모습 좋아하는 창가도 한번 구경해보고 초음파 때믄에 복부 털을 밀어서 허옇게 다보이네 ㅎㅎ 사료를 먹던걸로 당장 바꾸고 아직 처방사료꺼지는 필요없고 예전에 먹던 조단백이 좀 낮은걸로 바꿔서 약 2주 더 잘 먹어보고 다시 2주뒤에 검사해보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