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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에서 난리난 이지메 사건

<고인이 발견된 공원>

홋카이도 삿뽀로시에서 지난 달 이지메를 당한 중학생 소녀가
PTSD로 인해 학교도 못 가고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보내다
엄마가 저녁에 잠깐 일 보러 나간 사이에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으로 나가 (올해 2월 13일 당시 저녁 6시 날씨는 -17도)
그대로 실종됨
그리고 대대적인 수색작업이 펼쳐졌으나
한달 뒤 위 사진 공원 눈속에서 발견됨
<실종 전단지 사아야 만14세>

봉사활동 단체까지 결성되어 필사적으로 찾았지만...

<고인이 이지메를 당했던 아사히카와시립 호쿠세이중학교>

사건은 사아야가 중학교에 입학하자 마자 발생함
다니던 초등학교와 떨어진 중학교에 입학하게 되어
친구들과 잘 어울리지 못 하고 혼자 지내게 됨
학교 끝나고 학원 가기 전에 학교 근처 공원에서
공부하고 책보고 그렇게 시간을 보냈는데
그때 같은 학교 2학년 선배인 A(년)이 말을 걸게 되고
이후 친해져서 디스코드하면서 온라인 게임도 같이 하게 됨

<A로 확신되고 있는 인물>

문제는 a가 지 친구 b와 c를 부르면서 시작 됨

<B로 확신되는 인물 >

a,b,c는 디스코드로 사아야를 성희롱 하고
특히 c란 놈은 
나체 사진이나 영상을 안 보내면
콘돔 없이 강간하겠다 협박함

결국 사진을 보냈고 이때부터 본격적인 성적 학대가 시작됨

나체 사진 보내라
안 보내면 전에 보낸 거 라인에 뿌려버린다 협박
정신적 폭행 등
악랄하기 짝이 없음
당시 가해자들의 나이 만 13~14세

나이도 어린 것들이 하는 짓거리는 야쿠자 저리가라임

가해 그룹에 D(년), E(년)이 추가되고

2019년 6월 15일
공원에서 자위를 강요함

<피해자가 성적 학대를 당한 공원>

A년이 사람들이 볼 수 있다고 하니까

근처 화장실로 끌고가서
자위 강요함
결국 사아야는 시키는대로 할 수 밖에 없었고
이 사건을 이후로 그냥 자포자기해버림...

이후 이지메 가해 그룹은 10명으로 늘어버렸고
2019년 6월 22일 사건이 터짐

<고인이 투신한 웃페츠강>

가해 그룹 중 한 놈이(놈인지 년인지 모름)
아직 니 사진 못 본 애들한테 뿌려버린다고 밑도 끝도 없이 협박함
그러자 사아야가 하지 말라고 하니까
죽으라고 함
사아야가 내가 죽으면 사진 지워달라고 말함
그러자 쓰레기들이 죽을 자신 있으면 진짜 뛰어보라고 부추김
결국 강에 투신
하지만 투신하기 전 학교에 전화를 검
학교는 사아야의 어머니에게 연락을 했고
어머니가 도착했을 땐 사아야는 선생님들에 의해 구조된 상태

그렇게 사아야는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이때 사아야의 스마트폰이 어머니에게 전해졌는데
어머니는 스마트폰을 보고 그동안의 일을 알게 됨

사실 어머니가 그동안 아무 것도 안 한 건 아님

<사아야의 담임 교사>

딸이 갑자기 한밤 중에 밖에 나가려고 하고
뭔가를 두려워하는 모습을 보여
이지메를 확신하고 담당 교사를 찾아가 확인을 요구하는데
(총 세 번 찾아감)
이 교사라는 년은 
"그럴 애들은 아니다"
"데이트가 있어서 상담은 내일 하쉴?"
이렇게 매번 어영부영 넘어감
그리고 저 웃페츠강 투신 사건이 터짐

곧장 경찰이 수사에 들어감
(이 쓰레기 같은 놈들이 처음엔 어머니 때문에 자살한 거라 경찰에 거짓말함)
가해자들 스마트폰 초기화하지만
경찰이 데이터 복원시켜서 그동안의 악행들이 다 까발려짐
하지만
일부는 촉법소년으로 경고만 받고 끝
(일본도 만14세 미만은 ㅈ법소년에 해당)
일부는 강요죄가 확실했는데 걍 경고로만 끝
그리고 반성은 커녕 컴퓨터로 백업해서
나체, 자위 사진과 영상을 라인 그룹 채팅에 뿌리고 다님

사아야와 어머니는
병원에서 퇴원하고 이사를 감(2019년 9월)
중학교도 다른 곳으로 전학갔는데
PTSD증상 때문에 학교도 제대로 못 가고
은둔형 외톨이 생활을 보내게 됨

<이지메를 당하기 전 그린 그림 >

<이지메를 당하고 난 후 그린 그림>

사아야는 그림을 좋아했는데 
이지메 전후로 그림에서도 심경의 변화가 느껴짐

그렇게 PTSD로 고통받다가
디스코드로 알게 된 지인들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라인을 보내고 행방불명됨
(2021년 2월 13일)
<지인들에게 보낸 라인>

이지메를 당한 적이 있는 한 지인이 
곧장 경찰에 연락
경찰은 어머니에게 연락해서
집으로 달려갔으나 이미 사아야는 없었고
저 라인을 끝으로 스마트폰을 꺼버려서
위치 추적도 못 함
그렇게 사방팔방 다 찾아다녔는데
끝내 한 공원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됨
(2021년 3월 23일)

학교 측은 이 사건은 은폐하려 하였으나
문춘이란 찌라시 언론에 의해 세상에 알려짐
(2021년 4월 15일)
원래 문춘은 디스패치는 비비지도 못할 만큼 
악랄한 찌라시인데
왠일로 이번엔 언론다운 일을 함

문춘은 어머니와의 인터뷰를 통해 그 동안의 있었던 일을  상세하기 알림
또 가해자가 다니고 있는 중학교에 사실 확인을 요구했으나
관계자는 개인정보에 의해 개별 사안엔 대답할 수 없다고 하며
아사히카와시 교육의원회에도 사실 확인을 요구 했으나 마찬가지로
개별 사안에는 대답할 수 없단 답만 돌아올 뿐
그리고 교장이란 새끼는
가해자에게도 미래가 있다
별 ㅁㅊ소리를 하며 사건을 어떻게든 덮으려고 했는데
지역 언론과 인터넷을 통해 일본 전역으로 퍼져나가면서
지난 달 일본 국회에서 이 문제가 언급이 되기도 함
(2021년 4월 26일
참의원 결산의원회)

<현재 돌아다니는 이지메 사건 관계도 >

근데 홋카이도나 삿뽀로 지역 언론을 제외하곤
다른 지상파에선 언급조차 안 됨
진작에 다루고도 남았을 대형 사건임에도 불구하고
단순 이지메를 넘어
성적 학대, 협박 그리고 ㅈ같은 촉법소년, 은폐하려는 학교 관계자 등
지상파가 다루면 일본 전역이 난리가 날지 몰라서 그런지
언급 조차 안 되고 있는 상황
(뇌피셜X 일본애들 생각임)
<고인이 발견된 곳에 놓인 꽃과 간식들>

그리고 진짜 대박인 게
문춘이 가해자들도 인터뷰를 했는데 
그 중 한 새끼는 
사아야가 죽은 거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보니까
"그냥 솔직히 별 생각 없다"
그리고 애미라는 년은
"원래 집에 문제 있었던 애고...
솔직이 이쪽 탓으로만 몰고 있잖아"

하...

참 가슴이 먹먹해지는 사건임
어머니는 싱글맘이고 10년 전에 이혼하고
혼자 애지중지 키웠다 하는데
얼마나 고통이 클지 상상도 안 감
암튼 국회에도 언급됐고 이제 은폐는 물 건너 감
며칠 전엔 해당 중학교에서 임시 보호자회가 열려
사건 은폐하려던 교장 영혼까지 털어버림
(2021년 4월 27일)
이제 지상파에서 터트려서 일본 전역에 알려지는 일만 남음

마지막으로 고인이 쓴 시

하......
11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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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답답해서 더는 못 보겠다 국가를 떠나 이런 범죄 어떻게 해야할까
잔인하기가.... 악마도 저거보다는 선할듯..
일본이나 우리나 또라이인 애들은 있고 학교는 방관하거나 가해자 감싸고...애들도 처벌 종류는 다르게 할 지언정 제대로 처벌해야 해요...
저쪽나라는 당하는사람이 문제있다는 인식들이 강하느낌이라..
나같음 2년정도 계획해서 저것들 다 죽인다 바로죽이면 들키거든 내자식죽었는데 눈에 뵈는거 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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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무당이신 친할머니가 부모님의 결혼을 반대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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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악마가 사는 집
아니 여름이 갑자기 찾아온 것 같은 날씨 아닌가요? 참나 낮에는 반팔만 입어도 기분 좋다니... 제가 제일 싫어하는 계절이 벌써 등 뒤에 서있는 것 같아서 조금 화가 나는군요.. 그래도 날이 더워지면 괴담 아니겠습니까 (긍정회로) 오늘도 부디 재밌게 읽으시길 바라며.. “저기… 보고 싶다니까 보여주긴 하는데 진짜 들어올건가?” 방 2개에 제법 큰 욕실까지 딸린 집. 홀린 것처러 집구경을 하고 있던 내게 부동산업자가 물었다. 불안한 듯 떨리는 그 목소리에 난 당당히 이야기 했다. “그럼요. 진짜 살고 싶어서 말씀드린 거라니까요. 집값도 싸고 좋은 동네인데 뭐가 문제겠어요?” “그렇기야 하지만.. 근처에 살던 사람도 찜찜하다며 이사 가는 판인데 하필 딴곳도 아니고 굳이 여길 찾다니 말이야. 자네도 다 알고 온거 아닌가? 이 집에 누가 살았었는지. 나야 돈버는 입장이지만 찜찜해서 원.” 난 피식 웃음을 지으며 대답했다. “뭐 어때요. 전 여기가 마음에 드는데. 바로 계약할게요.” 부동산업자는 어안이 벙벙한 표정으로 날 가만히 바라보았다. 확실히 사람이 죽은 집에서 살려하는 내가 이상해 보일수도 있다. 게다가 그냥 죽은 것도 아니고 수많은 사람들이 끔찍하게 살해당한 연쇄살인마의 집이라면 더욱더. 하지만 난 오히려 그 이유 때문에 이 집에 살고 싶었다. 전국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떤 연쇄 살인범 최만수. 아무런 이유도 없는 무차별 학살. 알려진 피해자만 열 명이 넘어가는 희대의 살인마. 어린아이부터 시작해서 노인과 여자, 건장한 청년까지 가리지 않고 죽인 끔찍한 악마. 그가 체포되고 세상에 알려지자 모든 이가 그의 잔혹한 행위에 분노했다. 나 역시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희대의 연쇄살인마라는 타이틀에 묘한 감정이 느껴졌다. 당당히 말하기엔 조금 부끄럽지만 범죄물과 공포물을 좋아하는 나에겐 자극적이고 흥미돋는 소재가 아닐 수 없었다. 그러다보니 남들처럼 그에게 욕을 하는 한편 그에 대한 자료들을 찾아보았다. 그러다보니 쉽게 접하기 힘든 정보들까지 알아낼 수 있었다. 40대 중반, 독신, 일용직 노동자. 식당 종업원으로 일하던 미혼모와 교제 중. 미혼모에게는 장성한 아들이 있었으나 최만수와의 관계가 좋지 않아 잦은 트러블 발생. 하지만 언젠가부터 아들의 행방 묘연. 그리고 얼마안가 미혼모와 결혼을 약속. 파면 팔수록 흥미로운 이야기들 뿐이었다. 그 밖에도 많은 것들을. 찾을 수 있었다. 그의 살해 방법, 피해자, 그리고 그와의 인터뷰 자료. 그러던 중 그가 남긴 말 하나가 나를 매료시켰다. “난 악마가 아니야. 특별한 사람도 아니지. 나도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당신들 처럼.” 소름이 돋았다. 마음속에서 솟아나는 이상한 감정에 심장이 빠르게 뛰고 있었다. 그걸 계기로 난 그 살인마에게 미친듯이 빠져들어갔다. 그리고 너무도 몰입한 나머지 미친짓을 감행하게 된 것이다. 바로 그가 살면서 사람들을 끌고와 죽엿던 그 집에서 살아보는 것. 보통이라면 몇년간 주변이 텅 빈채 방치되거나 건물을 허물고 새로 지었겠지만 이제부터는 내가 살 집이었다. 내심 섬뜩한 일들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감을 가지고 살인마의 집에서의 생활이 시작되었다. 우선 집을 그가 살던 그떄의 모습으로 최대한 꾸며보았다. 다행히 그의 집을 촬영한 사진이라든가 모식도 같은걸 구할 수 있어서 그리 어렵지 않았다. 침대 위치와 인테리어. 심지어 소품까지 그와 비슷하게 구해서 장식했다. “여기 이렇게 앉아있었겠지? 그리고 커피 한 잔 하면서 묶여있는 희생자를 가만히 감상했을 거야.” 그리고 욕실바닥을 가만히 쓸어보았다. “그래 여기서 시체 핏물을 뺐어. 이 바닥이 피로 흥건했겠지.” 뒷덜미가 쭈뼛 서는 느낌과 함께 설명하기 힘든 희열이 찾아왔다. 거실, 욕실, 부엌. 어딜 만져보아도 사람을 죽인 그 손이 닿았던 곳이다. 그 사실이 너무도 짜릿한 느낌이었다. 그도 나처럼 이 침대에서 일어났을까? 그도 나처럼 이 식탁에 앉아 식사를 즐겼을까? 그리고 그 모습을 희생자가 죽어가는 눈빛으로 올려다보고 있었을까? 정신나간 상상인걸 알고는 있었지만 이 모든 것들이 내게는 너무도 즐거웠다. 한발 더 나아가 이곳에서 뭔가 섬뜩한 일이 일어나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 마저 생겼다. 죽은 영혼들의 목소리를 듣는다던가 귀신을 본다던가 하는 것. 귀신타령 따위는 유치하고 재미없다고 생각한 나지만 지금 와서는 생각이 바뀌었다. 그리고 얼마 뒤 실제로 이상한 일이 일어나기 시작했다. “음? 이게 무슨 냄새지?’ 기분탓일까? 아침에 일어나보니 집에서 희미한 피냄새가 감도는 듯 했다. 사람이 죽은지는 제법 시간이 지났고 전문업체가 청소도 깔끔히 했을테니 냄새가 남지는 않았겠지만 언젠가부터 미묘한 피냄새를 맡을 수 있었다. “설마 아직 발견안된 시체 같은게 쳐박혀 있는 거 아냐?” 그런 쓸데없는 생각을 하며 욕실 문을 열었다. 그리곤 눈 앞에 보이는 충격적인 모습에 그대로 얼어버리고 말았다. 욕실 바닥엔 시체가 놓여있었다. 온 몸이 꽁꽁 묶인채 꼼짝 않고 욕실 바닥에 놓인 남자의 시체. 똑똑히 보고 있음에도 이 상황이 애해가 가질 않았다. 너무 당황했기에 비명조차 나오지 않았다. 난 그대로 욕실 문을 닫고 다시 침대로 돌아왔다. 공포심 때문에 머리가 어지러울 지경이었다. 왜 시체가 저 곳에 있는지 이해가 가질 않았다. 나에게 몽유병 같은게 있었던 것일까? 살인마에게 너무 몰입한 나머지 무의식같은게 사람을 죽인 것일까? 아무리 그래도 그건 너무 터무니 없었다. 난 심호흡을 하고 다시 한번 확인을 해보기로 했다. 조심스레 욕실로 다가가 천천히 문을 열었다. 그리고 다시금 펼쳐진 끔찍한 광경에 헛바람을 들이켜야 했다. 욕실 안에 아까 봤던 시체는 없었다. 다만 아까와는 전혀 다른 사람의 시체가 널부러져 있었다. 이번엔 머리를 진한 갈색으로 물들인 단발의 여자였다. 비릿한 피냄새와 젖은 시체가 내뿜는 기분나쁜 습기. 그리고 욕실 한켠에 서서 가만히 시체를 내려다보고 있는 남자. 최만수였다. 있을리 없는 일이 너무도 생생하게 두 눈을 파고들자 제정신을 유지하기 힘들었다. 난 혹여나 최만수와 눈이 마주칠까 순소리마저 죽이고는 다시 문을 닫고는 침대속으로 파고들었다. 환각같은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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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가다간 얼마안가 들킬거야. 나도 더 이상은 무리다...” 최만수의 말이었다. 하지만 저 말은 바닥에 놓인 시체에게 하는 말이 아니었다. 최만수는 나를 바라보고 있었다. 아니 정확히는 과거 내가 서있는 곳에 있던 누군가를 바라보며 말하는 것이었다. 곧 내 뒤에서 새로운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다. “도와 주신다면서요. 시체는 잘 처리해 줄테니 걱정말고 당분간 몸 숨기라고 하셨잖아요. 그래서 믿고 부탁드리는건데 무슨말씀이세요. 저희 엄마가 울면서 부탁드렸을땐 맡겨만 달라고 하시더니 이제와서 발빼시려구요?” 뒤를 돌아보았지만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다. 목소리만 들려올 뿐. 다시 욕실을 바라보자 최만수는 크게 한숨을 쉬었다. “그냥 실수인줄 알았다. 어쩌다 한번 실수를 한줄 알았어. 그런데 네가 이런.... 끔찍한 짓을 계속 할줄은....” 작은 웃음과 함께 다시 뒤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이제 제가 아들이잖아요. 불쌍한 아들이 감옥에 가도록 내버려 두실거에요? 아버지니까 마땅하게 도와주셔야지요. 저희 어머니를 사랑하신다면서요. 결혼하고 싶다고 하셨잖아요. 거짓말이었어요?” 최만수는 복잡한 표정을 지어 보이더니 곧 포기한 듯 말했다. “그래도... 이번이 마지막이었으면 좋겠구나. 이러나 저러나 네가 남들 눈에 띄어서 좋을 것 없으니 잘 숨어 있도록 해.” 곧 형체는 모두 사라졌다. 난 노트에 아무것도 쓰지못하고 멍하니 굳어있었다. 그 아들은 숨겨진 첫 번째 희생자가 아니었다. 그리고 최만수 역시 살인마가 아니었다. 그렇다면 진짜 살인마인 아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 그때, 내 뒤에서 아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봤구나?” 이번엔 환각이나 환청이 아니었다. 곧 내 등에 불타는 듯 한 고통이 느껴졌다. “신기하지? 나도 처음 봤을 때 엄청 놀랬어. 뭘까 저건? 시체를 하도 가져다 날라서 귀신이 씌였나? 그럴지도 몰라. 완전 저주를 받은거지. 이상하다니까? 사람들이 뭐에 씌었는지 경찰이고 청소업체고 왕창 왔다갔다 했는데도 천장에 있는 다락문은 못찾더라고. 그냥 아저씨 솜씨가 기가 막혀서 그랬는지도 모르고.” 고통에 신음하며 난 마지막으로 떠올렸다. 최만수가 인터뷰에서 했던 말. “난 악마가 아니야. 특별한 사람도 아니지. 나도 평범한 사람일 뿐이야. 당신들처럼.” 그 뒤엔 숨겨진 말이 있었을 것이다. ‘진짜 악마는 따로있지.’ 그걸 마지막으로 정신을 잃었다. 출처: 웃대, neptunuse @kym0108584 @eunji0321 @thgus1475 @tomato7910 @mwlovehw728 @pep021212 @kunywj @edges2980 @fnfndia3355 @nanie1 @khm759584 @hibben @hhee82 @tnals9564 @jmljml73 @jjy3917 @blue7eun @alsgml7710 @reilyn @yeyoung1000 @du7030 @zxcvbnm0090 @ksypreety @ck3380 @eciju @youyous2 @AMYming @kimhj1804 @jungsebin123 @lsysy0917 @lzechae @whale125 @oooo5 @hj9516 @cndqnr1726 @hy77 @yws2315 @sonyesoer @hyunbbon @KangJina @sksskdi0505 @serlhe @mstmsj @sasunny @glasslake @evatony @mun4370 @lchman @gim070362 @leeyoungjin0212 @youmyoum @jkm84 @HyeonSeoLee @HyunjiKim3296 @226432 @chajiho1234 @jjinisuya @purplelemon @darai54 @vkflrhrhtld @babbu1229 @khkkhj1170 @choeul0829 @gimhanna07 @wjddl1386 @sadyy50 @jeongyeji @kmy8186 @hjoh427 @leeyr0927 @terin @yjn9612 @znlszk258 @ww3174 @oan522 @qaw0305 @darkwing27 @dkdlel2755 @mbmv0 @eyjj486 @Eolaha @chooam49 @gusaudsla @bullgul01 @molumolu @steven0902 @dodu66 @bydlekd @mandarin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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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95퍼센트가 안가봤지만 나머지 5퍼센트는 수없이 계속 방문하는 이상한 지역이있음 (현재까지는)갓한민국 유일의 도박천국이자 합법인 강1랜드임 라스베거스와는 비교도 안될정도로 작고 경제규모도 비교가 안되지만 그래도 도박의 경제적 규모? 는 대단해서 나름 들어가기만해도 강1랜드자체는 미니 라스베거스처럼 나름대로 화려하게 지어놓음 문제는 강1랜드의 근처 시외만가도 섬뜩할정도로 전당포, 사채, 각종 매매 업체들이 줄줄히 서있음 흔히말하는 제일 남겨먹기쉬운 장사는 장기매매등 막장 그자체인 불법매매>>>>듣도보도못한 이자율 7~80프로 불법대출>>>>3금융업>>>>>>>>>>>>>>전당포>>>>>>>>>>>>>>>>>>>>>>>>>>>>>>>>>>>>>>>>>>>>>>>>일반 은행 이런건데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를 통해 그쪽 전당포 아르바를 하게됨 시급은 없다고 보면됨 굳이 계산하면 시간당2~5마넌 정도인듯 편차가 큰게 이런일 특성상 날마다 들쭊날쭉이라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랑 열심히 해보자 하고 시작한 일인데 결과적으로 3달도 못하고 그만둠 이게 평범한 사람이 할일이 못되더라 지금부터 적는거는 100프로 구라아니고 실제있었던일들인데 가벼운 반지, 금덩이부터 지갑같은거를 맡기면 늘 이런말을 해주고 현찰을줌 '뭐든지 적당히 조심히 즐기기만 하세요' 이말을 최소한의 인간대인간으로써 예의라고 생각하고 늘 말함 근데 너희들은 모르겠지만(모르는게 좋은거지만) 도박의 중독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처음에 반지를 맡겼던아저씨가 3일뒤에 와서(얼굴이 진짜 소름끼칠정도로 수척해짐) 지갑 휴대폰 더 맡기면 안되냐 이렇게 나오고 돈찾아야 본전찾는다고 덜덜 떨기도함 사정사정해서 휴대폰맡기고 갔는데 '마누라님'이 보낸 카톡이 오는데 당신어디예요...이런식으로 옴 사람이 참 추접스럽고 야비해진다고 느낀게 불가리 시계를 떡하니 맡기면서 x천만원을 달라고 하는사람이있음 삼촌/고모/혈육/지인/친구가 이런 정품감별하는 일도 하는데 딱봐도 짝퉁인데 이거 짝퉁이니 좀 곤란하겠는데요; 이러면 얼굴시뻘개져서 야!!!!!이씨발 돈좀 따서 다시 가져온다고!!하 새끼진짜 이러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경찰부르는일은 1주일에 1~2번은 늘있는일 5번정도 들리고 자동차를 맡기려는사람은 우리도 거절해야함 결과가 장기매매, 자살 등 끔찍한 일에 휘말일이 아주 높거든 슬픈일이지만 강1랜드 전당포중에는 불법도 아주많고 자동차, 집;;까지도 하는 곳도 많음 제일 슬펐던일은 영화에서나 있는 일인줄 알았던 딸이 전액장학금타서 엄마 수술비좀 보태라고 보냈는데 그돈으로 아빠가 도박해서 다날리고 빚만 3억넘는경우 남편몰래 집문서 땅문서 몽땅 가져와서 돈바꿔서 룰렛에 쳐박는 아줌마 이제겨우 20대초반인 고시준비생이 학원,교재비쓰라고 부모님이 보내준 몇백만원을 몽땅날리고 애기처럼 길바닥에서 우는경우 엄청많음 결국엔 두달쯤 넘게 일하다가 지저분한 돈만 잔뜩벌고 '죽거나 실종된 사람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는게 너무나도 정신적인 고통이라 일을 다때려치움 창업비 건물세 등등 다빼니깐 돈도 번것도 아니더라 아무튼 왜이렇게 너저분하고 불쾌한 썰을 이야기 하냐면 진짜 너희들은 안하겠지만 도박은 손도대지마라......................젊은 남녀분도 상당히 많이봐서 너무 안타까웠음 무조건 잃는거고 백수거나 최저시급 쫄쫄받으면 컵라면 쳐먹어도 그게 진짜 도박하는것보단 천배만배 행복한일이니깐 그리고 주위에 혹시나 도박에 빠진사람있으면 냉정하게 연을끊으셈 결론-강1랜드가지마라 그리고 송도 카지노랜드 설립반대함 출처 : 개드립 손가락이나 손 없는 사람을 하루에 가장 많이 볼 수 있는곳이 저기라고 들었는데.. 무서워서 가볼 엄두도 안 나는 곳 중 하나입니다... 어휴 중독이란 너무나도 무섭네요..
퍼오는 공포썰) 그 어린 것이 무슨 죄가 있다고
오랜만이지! 오랜만에 왔는데 공포미스테리 커뮤니티가 너무 허전해보여서 글 하나 올리고 가려고 ㅎㅎ 그런 김에 프레지던트 지원도 했는데... 시간 남는 사람들 에디터 지원해주라 애착 많은 커뮤니티인데 으쌰으쌰 같이 하던 시간들이 그립구만 다시 그런 날로 돌아가보는건 어떨까! 암튼 이야기 오랜만에 같이 볼까? 아니 글에 오랜만이란 말이 몇 갠지 ㅎㅎㅎㅎ 그러니까 오랜만에 (ㅋㅋ) 시작! ________________ 어느 부대였는지는 밝히지 않을거야. 뭐가 좋다고 살인 사건 난 부대를 밝히겠냐.  09년도 봄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토요일 오전 시간, 짬 안되는 애들은 종교활동 가고 빠질대로 빠진 병장이었던 난 동기 새끼랑 그 당시 중대에서 유행하던 Bang! 이라는 카드 게임하다가 서로 멱살잡고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10시 40분 쯤, 종교 활동이 끝나고 얘들이 슬슬 복귀하고 지들도 끼워달라고 징징대고, 창 밖에서는 연병장에서 1대대 새끼들이 욕짓거리 퍼부으며 축구하는소리가 들려오던, 평범하고 평화로운 주말이었어.  몇 시간 뒤, 부대가 발칵 뒤집어 지기 전 까지는.  오후 13시 경.  밥 먹기 싫어서 PX 에서 냉동 돌리고 있는데 있는데, 1대대 동기 놈이 나한테 이상한 소리를 하더라.  이번에 들어온 좀 정신 이상한 새끼가 있는데 이 새끼가 이젠 자해까지 하나 보더라고. 무슨 소린지 궁금하고, 심심하기도 해서 캐 물어보니까, 아까 축구하면서 봤더니 그 이등병 새끼 활동복이 존나 더럽더라는거야. 처음에는 그게 뭔지도 몰랐대. 그 당시 이등병들이 입던 활동복은 회색이었지만, 걘 전역한 병장한테 받은 주황색 활동복이었거든.  여튼, 활동복이 너무 더럽길래 뭐지 이 새끼 하면서 좀 빨아 처입으라고 갈구면서 잘 보니까 그게 피였다는겨. 그래서 축구하면서 어디 다친거 아니냐고 괜찮냐고 물어보니까 그 새끼가 이러더래.  안 다쳤습니다. 제 피 아닙니다.  1대대 동기놈은 고문관새끼 상대하기도 싫고 해서 아 그려.. 그럼 좆까라 하고 Px 에 냉동 돌리러 왓다가 날 만난거지.  낄낄대면서 그 새끼는 젖꼭지로 생리하는거 아니냐고 말하면서 PX를 나왔는데.. 헌병대 차량이 미친속도로 막사쪽으로 달려가는게 보이더라.  아마 시간이 13시 30분 근처였던걸로 기억난다. 생활관에 올라와보니 짬 있는 새끼 없는 새끼 할 것 없이 다 모여있더라고.  막내는 이동병력 찾아서 생활관 복귀 하시라고 온 사방 팔방 뛰면서 전파중이고, 영내 방송으로 계속 생활관 대기하라고 나오고 있고.  무슨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상황이 좀 이상하게 돌아간다 싶었는데 갑자기 간부들이 생활관을 돌면서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더라고. 헌혈증이 있는 사람들은 빨리 제출 해 달라고.  한 1시간 우당탕 쿠당탕 거리고 그 이후는 기분 나쁠 정도로 정적만 이어졌어. 근무 나가는 인원을 제외한 모든 인원 이동 통제가 하루 종일 이어졌지. X간부 애가 칼에 찔렸다는 이갸기를 들은 건, 석식 무렵에서였어. 범인이 즉시 잡혔다는 것과, 그 범인이란놈이 1대대 이등병 그 새끼였다는 것 역시.  그래. 그 미친 새끼는 종교활동이 끝난 후 인원이 다 빠져 나간 교회에서, 혼자 놀고있던 7살 짜리 간부 얘를 칼로 찍어 죽였던거야.  찔러 죽인게 아냐. 찍어 죽인거야. 특히, 목 주위를.  그리고 그 피가 튄 옷을 입은 채, 태연하게 중대원들이랑 축구를 했던거야.  그 이후로 주말이 어찌 지나갔는지는 잘 기억나지 않아. 다만, 조금이라도 기억나는 건 계속된 생활관 대기에도 불평하는 병사는 없었던 것과, 종종 간부가 와서 헌혈증 더 없냐고 물어보고, 가끔은 헌병대가 와서 상투적인 질문 몇 개 던지고 갔던가, 아니었던가...  그렇게 끔찍하게 조용했던 주말이 끝나고 일과는 평소처럼 이어졌다.  1대대를 제외한 모든 연대원들은 평소처럼 훈련도 하고, 작업도 하면서, 그렇게 또 3~4 일이 지나갔지.  그렇게 기분 나쁠 정도로 평범하고, 찝찝한 일상이 이어졌지. 몇일 후, 그 찔렸다는 간부의 아이는 결국 병원에서 숨을 거두었다는 이야기가 들렸어.  병사들은 누가 시킨것도 아닌데 중대별로 부조금을 모아 간부들에게 제출했지. X 간부에게 전해달라면서.  그리고 또 몇일 후 우리 중대가 연병장에서 한참 차렷포 훈련을 하고 있을 때, 연병장 뒤편의 병사식당에서는 헌병대 주도 하에 현장 검증이 이루어 지던 참이었어. 중대원들 모두가 말은 안 했지만 훈련을 건겅건성하면서 흘긋거리며 그 장면을 훔쳐보기 바빴지.  그리고 현장검증의 자리에는 그 아이의 아버지였던 X간부도 참여중이었지.  간부, 병사가 모두 빠지고 아이들만 남는 시간을 체크하고.. 흉기로 사용할 칼을 보관하는 곳과, 그 보관대의 열쇠를 두는 곳을 확인하고, 취사병들이 막사로 복귀하는... ..그는 결국 그 현장을 끝까지 견디지 못했어.  사람이 짐승처럼 울부짖는다는 표현은, 더 할 것도, 뺄 것도 없는 표현이야.  x 간부는 소리내서 울면서 말로 변하지도 않는 고함을 외쳐댔지. 날뛰기 시작한 X 간부를 진정시키기 위해 헌병대들이 달려들었어.  난 그 광경을 도저히 끝까지 볼 수가 없었고, 훈련을 접기로 결정했지.  한참 이른 시간이지만 훈련을 접고 막사로 복귀했지만 중대장은 아무 말을 하지 않았지.  그걸로 끝이었어.  다시 훈련과 작업의 반복적인 일상으로 돌아갔지. x 간부는 그 이후로 보이질 않았지만, 누구도 그 일을 물어보거나 하진 않았어.  아무일도 없었던 것 마냥, 국방부 시계는 잘도 지나가더구만.  몇달 후, 전역하기 직전에서야 1대대 동기한테서, 그 미친 이등병 새끼가 왜 그딴 개같은 일을 저질렀는지, 들을 수 있었지. 그 어린 여자아리를 그렇게 끔찍하게 죽인 이유가 뭐였는지 아냐? 자기는 군대라는 감옥에 갇혀있는데, 자유롭게 웃고 뛰어노는 아이들이 너무 밉고, 증오스러워서 견딜수가 없었다더라.  그렇다더라.  자신보다 한참 어린데다, 피지도 못한 철 없는 아이를 죽이는데 그 이상의 이유가 필요 없었나봐.  다시 생각하니 또 속이 거북해지네.  제일 좆같은 건, 이게 진짜 괴담 따위가 아니라 내가 직접 보고 겪은 일이라는거지.  차라리 지어낸 괴담이었으면 좋았을 걸.  군대는 온갖 미친새끼들이 다 모여있는 곳이라는게 참 틀린 말은 아니더라고. [출처] 09년도 모동원사단 이등병 간부 자녀 살해 사건 __________________ 언제나 그렇듯 사람이 제일 무서운 거라고... 사람은 생각보다 너무 약하고 쉽게 죽잖아 근데 그렇다고 해서 사람을 죽이려는 생각을 보통은 품지 않는데 그런 생각을 품은 사람들이 있긴 하다는 게 너무 무서워 그 아이에게 무슨 죄가 있다고 계획까지 해서 죽이냐 정말... 세상엔 좋은 사람이 훨씬 많지만 이런 걸 볼때마다 인류애가 조금씩 사그라든다 ㅠ 우리는 모두 좋은 사람이길
운영자가 부동산 업자들한테 살해협박을 받는다는 일본의 웹사이트
일본의 '오오시마 테루'란 사이트 (영문명 : oshimaland) 도쿄대 경제학부 나온 오오시마란 사람이 만든 사이트인데 홈페이지 가보면 지도 하나 달랑 있음. 근데 그 지도를 자세히 보면 이렇게 불로 된 표시가 지역마다 있는데.. 여기는 도쿄의 한 주택가를 확대한 것임 그 중 하나를 클릭하면 시체 발견.. 이 사이트는 각종 사건 (화재, 살인, 자살) 등등의 이력이 있는 건물을 보여주는 사이트임 몇 건물 더 보면 이 건물에서는 누군가 투신 자살.. 참고로 령화 2년이면 2020년 화재 시체유기 분신자살 신생아 유기 살인 등등 별의 별 케이스가 다 있음 참고로 이 사이트는 제보만 있으면 전세계 어느 국가든 게재를 해놓기 때문에, 우리나라의 사건사고 정보도 약간이지만 게재된 것이 있음 서울을 보면 삼풍백화점 사고 유영철이 거주하던 원룸 등 제보수가 많진 않고, 유명인들의 자살, 사건사고 중심으로 올라가 있음 유명인들 사건만 있는건 아니고 이런 사건사고도 찾아보면 나옴.. ㄷㄷ 실제 사이트 운영자는 살해협박도 여러번 당하고, 고소도 여러번 당함 하지만 위처럼 '사실 무근'으로 명예훼손이라며 정보삭제를 하라고 고소당했던 건이 되려 승소한 케이스가 발생하면서  사이트는 떡상하고, 부동산 검색시 반 필수로 자리잡음 ㅊㅊ 도탁스, Lennon Legend 와 모야 우리나라도 있음 좋겠다 ㅇㅇ 물론 괜한 사실을 알아서 불편할 수 있겠지만 괴담 보면 이런거 모르고 입주했다가 개털리고 이사가는 썰들 많지 않음? 그런거 방지할 겸 알면 좋을 거 같은데
보고도 믿을 수 없는 '구글어스'에 찍힌 미스터리한 사진들.jpg
"히말라야의 블랙홀" 히말라야의 캉테가 봉이라고 불리는 곳은 고도 6,782m에 이르는 굉장히 높은 곳이라 사람의 발걸음이 잘 닿지 않는 곳이다. 그런데 구글 어스를 통해 본 산의 일부에는 마치 거대한 블랙홀처럼 까맣게 된 부분이 있다. 이곳을 보고 사람들의 의견은 분분했다. 어느 나라의 정부 기관이 몰래 만들어 놓은 출입구 혹은 외계인이 만들어 놓은 UFO의 게이트다 등등 근거 없는 소문이 돌았다. 하지만 구글 어스의 이미지 처리 오류라는 허무한 판정이 났고 현재는 일반적인 산의 모습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수중괴물" 뉴질랜드의 오키에 만을 위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마치 길게 뻗은 뱀 같은 형상이 보이고 있다. 일반 사람들과 전문가들도 보트가 지나가면서 만든 흔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아무리 위성 촬영 타이밍이 좋았다고 하더라도 보트의 흔적이라고 하기에는 매우 길고 선명하게 남았으며, 보트의 흔적은 금세 사라지기 때문에 그 가설은 아닐 것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또한 좌표를 확대하면 해변 근처에 떠 있는 배들과 달리 사진 속 라인은 전혀 빛을 반사하고 있지 않고 해류의 움직이라고 하기에는 수중에 그림자 같은 라인이 선명하게 보이고 있다. 거대한 바다뱀이 아닐까 하는 추측도 있지만 사실 여부는 아직까지도 밝혀지지 않고 있다. "비행기 추락 현장" 구글 어스에서 발견한 비행기 추락 현장은 매우 참담했다. 캘리포니아의 한 활주로에서 보기에도 심각한 비행기 사고 현장을 고스란히 발견할 수 있었다. 비행기 본체는 반으로 두 동강이 나 있고 날개는 부러졌으며 주위에 파편들이 많이 흩어져 있었다. 주위에는 경찰 차량과 더불어 트레일러트럭도 포착되었다. 일반적인 사건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어느 방송에서도 사고의 전말을 밝히지 않았는데 알고 보니 이 사건은 미국 드라마 ‘트라우마’의 촬영을 위해 연출된 장면이었다. 2009년 촬영을 했는데 구글 어스에서는 이 지역 위성사진을 2009년 말쯤 업그레이드하면서 이런 오해를 만들게 됐다. "기이한 색상의 칼륨 호수" 마치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보는 듯한 이곳은 미국에 있는 칼륨 풀이라는 곳이다. 누군가가 호수에 대량의 페인트나 색소를 풀어 장난을 친 듯한 느낌도 들고 어떤 오염에 의해 생긴 것인지 꽤 오랫동안 사람들은 궁금해했다. 하지만 전문가들의 연구로 이곳 호수의 색은 자연현상에 의함이 밝혀졌다. 과거 이곳은 바다였는데 바닷물이 빠지면서 밑에 있던 칼륨 침전물이 이곳에만 남아 결정화되면서 나타난 것이라고 한다. "수단 붉은 입술" 수단의 사막은 정말 아무것도 없기로 유명하다. 건조하고 40도를 훌쩍 넘기는 타오를 듯한 온도로 마치 지옥으로 가는 문이 이곳에 있지 않을까 싶게 무덥고 황량하기 그지없다. 온통 모래색만 갖고 있는 이곳에 뜬금없이 붉은 입술이 등장했다. 이렇게 뜨거운 대지에 웬 붉은 입술일까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 했는데 사실 이것은 800m 정도에 이르는 긴 바위라고 한다. 하지만 그 바위의 노출부만 붉은색으로만 보이는지 그 이유에 대해서는 아직 밝혀진 바가 없다. "지도에는 있지만 실제는 없는 섬" 뉴칼레도니아에 위치해 있다는 샌디 섬은 1876년 영국의 포경선에 의해서 발견이 된다. 지도에 없던 섬이 나타나자 만약을 위해 따로 지도에 표기를 해두었고 1908년 정식으로 지도에 등록됐다. 구글 어스에서도 까맣게 이곳의 위치를 표기해놨는데 호주 시드니 대학의 연구팀이 이곳을 지나갔지만 망망대해만 있을 뿐 섬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 섬이 있었을 것이라고 추정되는 해역은 화산 활동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곳으로 여러 표류물이 있었을 수 있고 예전에 뗏목과 같은 표류물을 섬으로 착각해 지도해 기록했을 가능성이 크다고 전해진다. "네덜란드 시체 유기" 2013년 네덜란드 알미르 베아트릭스 공원에서 충격적인 장면이 포착됐다. 어느 한 사람이 피 흘리는 시체를 질질 끈 채로 호숫가로 가는 듯한 장면인데 나무판자가 온통 붉게 물들었다. 이 장면은 ‘시체 유기 현장’이라는 제목으로 큰 이슈가 됐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는데 사실 확인 결과 개와 산책하던 주인이 그 주인공이었다. 물에 젖은 개가 걸으면서 떨어진 물이 나무판자를 적셨고 마르는 과정에서 붉게 보인 것이었다. "바다 위 옆으로 누워있는 배" 2012년 1월 13일 이탈리아 토스카나 해안에서 11만 4천5백 톤에 달하는 초호화 유람선 코스타 콩코르디아호가 침몰했다. 객실 1,500여 개를 갖춘 유람선 안에는 4229명이 탑승하고 있었고 그중에는 35명의 한국인도 있었다. 해안가에서 좌초해 침몰한 모습의 배가 구글 어스에 촬영됐는데 마치 바다 위에 옆으로 누워있는 모습이다. 이 사고로 인해 3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고 사고 당시 배를 버리고 도망친 선장에게는 2697년 형이 구형됐다. "황무지의 인디언 얼굴" 캐나다 앨버타주 월시의 황무지에서 찍힌 장면은 매우 유명하다. 워낙 자연경관이 빼어나기로 잘 알려진 캐나다지만 자연이 만들어낸 것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굉장히 정교하게 사람의 얼굴이 명확하게 표현되어 있다. 특히 이 지역은 아메리카 원주민들이 살았던 시절로 아메리카 원주민의 얼굴처럼 보이는 것은 우연치고는 소름이 돋을 정도다. 원주민 추장처럼 보이는 경관 때문에 사람들은 이곳에 배드 렌즈 가디언이라는 이름을 붙여주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지옥 문" 사우디아라비아 활화산이 있는 지역에서 문 같은 것이 발견됐다. 처음에는 단순한 자연의 조형물처럼 보였지만 전문가들이 실제 답사한 결과, 그 지역에서 가장 오래된 인공 구조물로 밝혀졌다. 웨스트 호주 대학교 고고학 교수와 연구진에 의하면 그 구조물은 2000~9000년 전에 유목 민족이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석조 구조물이라며 그 개수만 400여 개에 달했다. 직사각형 모양인 이 구조물은 다양한 크기로 이루어져 있는데 땅에서 보면 알아보기 힘들기 때문에 그동안 연구가 힘들었지만 구글 어스를 통해 대규모 유적이라는 것을 발견하게 됐다. 출처 저만 무서운가요 ㅜㅜ 재밌는데 너무 무섭다 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