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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테랑 대통령의 등산

이거 좀 재미있다. 대통령제를 하는 민주주의 국가로서 언제나 프랑스가 우리나라와 좋은 비교가 되는데(미국은 비교하기에 너무 거대하다), 미테랑 대통령도 틈날 때마다 기자들을 데리고 등산을 갔던 것이다!

기자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대통령 말씀을 가까이에서, 유머와 함께, (속내에 가깝다 생각하고?) 들을 수 있으니 우루루 따랐고 등산하고 내려와서는 막걸리도... 아 아니, 포도주도 한 잔 하셨다고 한다. 기자들이 백포도주를 원하면 대통령은 붉은 포도주를 원하시고... 나중에는 등산 장소도 멋대로 바꾸고 해서 좀 싫증나신 것 같기는 하다.

하지만 기자와 대통령의 관계의 위계는 뚜렷했고, 그걸 서로의 유머로 승화시키는 꼴. 80-90년대 상반기까지 오랫동안 임기에 있던 우리의 스핑크스(미테랑의 별명)는 지금 같으면 상상할 수 없는 행동을 하기도 했다. 기자랑 얘기하면서 뒤통수를 가볍게 때리는? 제스처를 했던 것.
어떻게 보면, 내가 너보다 위에 있음을 잊지 말라는 의미일지도 모르겠다.

이 재미나는 내용은 이번 주에 프랑스에서 출간되는 "Jupiter et Mercure. Le pouvoir présidentiel face à la presse"라는 책의 일부라고 한다. 언론과 대통령의 관계를 파헤친 책인데 아마... 번역은 안 될 것이다. 너무나 프랑스 국내적인 내용들 뿐이라서 말이다.

ps. 마크롱이 어째서 "쥬피터' 운운하게 됐는지도 나오는 모양이다. 마크롱과 언론의 관계도 너무나 롤러코스터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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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노클
한반도에 신여성이라는 개념이 처음 등장했던 것이 1920년대였다. 개념은 모두들 알고 계실 것이다. 일본에도 모가 혹은 모던가루(モダンガール, 참조 1)의 개념이 있었으며 영어권에서는 flapper, 독일어권에서는 „Neue Frau“라 불렀다. 불어권에서는? Garçonne이라 불렀다. 뭔가 좀 이상하지 않나? flapper는 어원이 따로 있는 경우(10대 여자를 가리키는 슬랭)기는 하지만, 다른 언어가 모두 모던이나 새롭다를 가리킬 때 불어권의 Garçon은 소년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Garçonne은 그저 Garçon의 여성형 변화일 뿐이다. 그게 이유가 있습니다. 빅토르 마르그리트(Victor Marguerite, 1866-1942)가 내놓은 소설 “La Garçonne(1922, 참조 2)” 때문이다. 약혼자의 바람을 알게 된 한 여자가 남장을 하고 남녀 가릴 것 없이 모두 사귀는 내용인데, 지금 보면 별 것 아니지만 1922년을 생각해 보십시오. 물론 프랑스는 사드 백작의 그 소설이 이미 18세기에 나오기는 했지만 말이다. 즉, 여자의 사회진출은 곧 여자 패션의 남성화로 이어졌고, 그게 자연스럽게 “가르손”이라는 명칭을 받게 된 것이다. 워낙 당시 스캔들이 커서, 바티칸은 이 책을 “금서 목록(참조 3)”에 등재하기도 했었다. 그런데 이 소설에? 모노클(le Monocle)이 등장합니다. 바로 이번 주말 특집이자 6월, LGBTQ 프라이드(참조 4) 기념이기도 한 주제다. 사진(참조 5)을 보시라. 모노클은 요새는 영국에서 나오는 교양잡지를 의미할 때가 더 많지만 1920-30년대 당시는 신사들이 많이 착용하는 안경 역할의 단일 렌즈를 뜻하는데, 그걸 쓰고 있는 신사(?)의 모습이 보인다. 이거 다 남장 여자들입니다. 남장한 여자들이 여자 연인들을 데리고 와서 놀던 바/디스코텍/카바레가 바로 이 “르 모노클”이었다. 주인은 바로 “몽마르트의 룰루(Lulu de Montmartre, 참조 6)”, 뤼시엔 프랑시(Lucienne Franchi)였는데 그녀는 언제나 남성처럼 하고 다녔었다. 브라사이(Brassaï)가 촬영한 사진(참조 7)으로도 유명하다. 다만 모노클은 왠지 모르게 홍대나 연남동 분위기의 강북 몽마르트가 아닌 뭔가 신촌 분위기인 강남 몽파르나스에 있었다. 이 모노클에 들락거린 유명인사는 크게 세 명이 있다. 하나는 에디뜨 피아프(Édith Piaf, 1915-1963) 다른 하나는 비올레트 모리스(Violette Morris, 1893-1944), 그리고 마를레네 디트리히(Marlene Dietrich, 1901-1992)다. 에디뜨 피아프가 혹시 레즈비전 혹은 바이였을까? 그건 아니고 모노클에서 밤알바를 뛰었었다. 지금 말로 하자면 삐끼 역할? 바에서 노래를 불렀을 법 하지만 정말 불렀는지는 확실하지 않다. 비올레트 모리스는? 그녀는 프랑스의 육상 영웅이자, 히틀러의 간첩이었습니다. 레즈비언 및 남자처럼 입고 꾸미고 다니는 그녀의 정체성 때문에 프랑스에서는 그녀를 비난했었고, 그녀는 아예 마지노 선의 설계를 독일에 알려주는 등 본격적으로 간첩행위를 했었다. 하지만 그렇게 자주 들락거렸음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히틀러의 파리 점령 이후, 독일이 이 레즈비언 바를 폐쇄시키려는 명령에 반항하지 않았다. 레지스탕스가 나중에 그녀를 암살하는 건 안자랑. 마를레네 디트리히는(참조 8)? 모노클에서 만난 운명의 여인이 있었으니 그녀의 이름은 Frede… (Suzanne Jeanne Baulé, 1914-1976). 이미 “헨리와 준(참조 9)”의 작가, 아나이스 닌(Anaïs Nin, 1903-1977)과 “썸”을 타고 있던 프레드는 모노클의 종업원이었고, 마를레네 디트리히는 1936년 이미 세계적인 영화 스타였다. 둘의 데이트는 당연히 세간의 호기심을 끌었다. 이름부터 프레드 아닌가, 언제나 남자 양복을 말끔하게 입는 그녀였다. 디트리히는… 프레드를 독점하고 싶어했었다. 그래서 그녀를 모노클에서 끌어내서 바를 하나 차려준다. 그 이름은 “라 실루엣/La Silhouette”. 디트리히는 사랑까지는 아니더라도 프레드와 1970년대까지 계속 친구로 지냈었다. 그러고보니 마를레네 디트리히도 남자 양복 입고 포즈잡은 사진이 꽤 많았었네? -------------- 참조 1. 보통의 girl 가타카나 표시는 과연 ガール일까, ギャル일까? 여기저기 검색해 보면 ギャル의 경우 80년대 이후, 보다 미국식으로 발음을 굴려보자 하여 유행한 표기인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현재는 ガール보다 ギャル의 표기가 더 많아진 것 같다. 2. 그러나 당시 페미니스트들은 이 소설을 적대시했었다. 성적 방탕함과 레즈비어니즘이 당시 여성참정권 운동에 오히려 폐가 된다 여겼기 때문이다. 파도가 몰아치는데 조개를… 아 아닙니다. 우연찮게도 이 책이 나온지 4개월 후, 당시 중도우파 정권에서 절대과반으로 통과됐던 여성참정권 법안이 당시 상원에서 부결된다. 3. Index librorum prohibitorum이라 부르며 보통은 그냥 “인덱스”라 칭한다. 검열 대상으로서의 의미는 1966년 사라졌으며 현재는 지침의 의미만 남았다. Notification regarding the abolition of the Index of books : https://www.vatican.va/roman_curia/congregations/cfaith/documents/rc_con_cfaith_doc_19660614_de-indicis-libr-prohib_en.html 4. 이제까지 클린턴과 오바마, 트럼프 대통령이 각각 LGBTQ 프라이드 먼스를 선포했었다. 바이든 대통령도 물론 선포했다. Biden recognizes LGBTQ Pride Month(2021년 6월 1일): https://www.nbcnews.com/nbc-out/out-politics-and-policy/biden-recognizes-lgbtq-pride-month-rcna1066 5. 출처, 사실 이 사진도 브라사이가 1932년 촬영했다. 모노클의 사진이 많이 남은 것은 개장 당시 브라사이가 모노클에서 촬영한 사진들이 사진집, “1930년대 비밀의 파리/Le Paris secret des années 1930”으로 출판됐기 때문이다. Inside Le Monocle, the Parisian Lesbian Nightclub of the 1930s(2016년 9월 14일) : https://www.messynessychic.com/2016/09/14/inside-le-monocle-the-parisian-lesbian-nightclub-of-the-1930s/ 6. 몽파르나스의 키키(Kiki de Montparnasse, Alice Prin 1901-1953)와 헷갈리지 맙시다. 그녀는 세느강 좌안/강남을 주름잡던 아티스트였고 만 레이의 사진(Noire et Blanche, 1926)으로 유명하다. 그러고 보니 그녀의 자서전 소개글을 헤밍웨이와 후지타 츠구하루(藤田嗣治, 1886-1968)가 써줬네. 7. 다만 이 기사에서 룰루는 호(!)가 드 몽마르트인데, 드 몽파르나스라 잘못 적혀 있다. Le Monocle, l’une des premières discothèques lesbiennes, dans le Montmartre des années 1930(2016년 9월 15일) : https://www.ulyces.co/news/le-monocle-lune-des-premieres-discotheques-lesbiennes-dans-le-montmartre-des-annees-1930/ 8. Marlene Dietrich et Frede : http://fredebelledenuit.blogspot.com/2017/05/marlene-dietrich-et-frede.html 9. 헨리 밀러 부부, 그래서 헨리와 준이다. 아나이스는 헨리와 준 둘 다 사귀었다.
파리에서 꼭 가야 한다는 이 곳, 프랑스의 명물 2대 약국?
파리에서 꼭 가야 할 곳이 에펠탑도, 루브르, 오랑제리도 아니고 약국이라구요? 빙글러님들은 파리 좋아하시나요? 저는 3년 전에 유럽 배낭여행을 하면서 파리에 들렀었는데, 아무 정보도 없이 그냥 훌쩍 떠났던 여행이고 또 제가 준비를 막 열심히 하는 편이 아니었어서 길도 잃고 모르는 동네도 가보고, 메트로도 물어가며 타고 했던 기억들이 있네요 :) 하지만 철저한 준비성으로 널리 알려진 ^^; 한국 여행자 분들은 여행하기 전에 무척 계획 많이 짜고 가시죠? 그리고 파리를 방문할 때 꼭 가야 하는 곳으로 꼽히는 장소가 있는데, 그게 바로 약국이라면 여러분 믿어지십니까 ?ㅅ?)/ 아니 아니 이런 약국 말고요. 약 파는 약국이라기 보다는... 음... 화장품을 파는 약국! 이라고 하면 더 이해가 되실런지 :O 약도 살 수 있지만 화장품도 파는 화장품가게라는 개념이 더 맞겠네요. 라로슈포제, 달팡, 비오템, 아벤느, 유리아쥬, 꼬달리, 눅스 등 우리나라의 올리브영이나 왓슨스같은 드럭스토어에서 볼 수 있는 브랜드들이 잔뜩 입점되어 있을 뿐더러 우리나라의 가격보다 상대적으로 무척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는 점! 특히 번들이나 기획 상품 같은 경우에는 사재기를 부를 정도여서 파리 여행 다녀 오는 분들의 캐리어를 꽉꽉 채우는 역할을 하고 있지요 :) 몽쥬약국(=파르마씨 몽쥬)는 한국인 관광객들에게 반드시 들러야 할 곳으로 알려져 있고 정말 몽쥬 역에서 내리자마자 몇 걸음 걸으면 바로 앞에 나와요. 올 해 부터였었는지 한국으로도 주문 배송 서비스를 했었고, 인기 품목의 경우엔 1인당 구매 갯수 제한을 둘 정도로 언제나 시장통처럼 붐비는 약국입니다. 택스 리펀도 현장에서 가능하구요~ 한국말을 너무나 너무나 잘 하는 프랑스인 직원이 있는 것으로도 유명하죠. 투어 여행 패키지로 파리 가는 분들 중에는 투어 코스 중에 여기가 끼어 있을 때도 있고요. 파리에서 한 명의 한국인도 만나지 못했다면, 여기에 들어서는 순간 명동에 온 듯한 느낌을 느낄 수 있다며 ㅋㅋㅋ 또 다른 2대 약국으로는 시티파르마 파르마씨가 있죠! 여기는 한국인보다 다른 외국인들을 더 잘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 bb 정말 한국인들에게만 유명한 곳이 아니라 전 세계 사람들이 다 쇼핑하러 오는 곳이에요! 프랑스 약국 화장품들의 가격이 좀 있는 편이고, 더욱이 백화점에 들어가 있는 달팡이나 르네 휘떼르, 비오템의 경우에는 한국 가격하고 너무 차이가 많이 나서 다들 이고 지고 싸고 매고 사온다는 것이 정설. 빙글러님들 중에서도 프랑스 파리 2대 약국, 시티 파르마와 몽쥬 파르마씨에 다녀오신 분들이 있으시려나요? 궁금합니다 <3
여행사진 뽀샵 요청을 조심해야 하는 이유+_+
어때여 연휴의 시작 행복하게 보내고 계세여? 연휴니까 좀 웃으시라고 오늘은 웃긴거 가져와봤어여!! 네덜란드의 한 음식 블로거 Sid Frisjes씨가 4chan에 자기 여행 사진 뽀샵을 요청했는데 벌어진 일들을 지금부터 보여드리려고 해여+_+ 울나라도 이런 뽀샵놀이가 많은데 외쿡애들도 이러고 노는군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구 내 손가락이 에펠탑 위에 있게 뽀샵해 줄 수 있나여?ㅋ 이케 올렸다고 해여..ㅋㅋ 그랬더니...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여 "The Eiffel Tower"가 손가락 밑에 있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포탈이 열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웜홀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지게차는 현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창의력대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데없이 이티뭐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려 다리도 길어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도 신겨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에펠탑 지어지고 있는중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네 손가락 밑에 에펠탑 있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_+ 기린한테 밥주는 기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손 아래 둘 수 없다면 차라리 없애버리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또 뭨ㅋㅋㅋㅋ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왓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출처 : http://4archive.org/board/b/thread/610474939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뭐가 젤 웃기세여? 아 올리면서 웃겨 돌아가실뻔했네옄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스테릭스
당연히 아스테릭스가 분명한(참조 1)이 짤방은 무엇을 가리킬까? 니케? 자유의 여신상? 콜럼비아 픽쳐스(…)? 토요일은 역시 논문(참조 2)을 보도록 합시다. 주말 특집, 냉전 시기의 미국과 드골을 가리켰던 아스테릭스이다. 1959년부터 나와서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만화인 아스테릭스를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은데, 당연히 학문적 연구 대상으로도 인기를 많이 끌었었다. 물론 저자들(René Goscinny와 Albert Uderzo)은 인터뷰할 때마다, 이 만화는 재미로 그린 것이지 현대에 있어서 함의는 별 거 없다고 주장해 왔었다. 하지만 아스테릭스 시리즈의 기본 구조를 봅시다? 카이사르가 갈리아 지방을 모두 정복했지만 유독 브르타뉴 반도에 있는 골 족의 마을 하나를 점령 못 했으니 그게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가 살고 있는 마을이었다. 신기한 마법약을 먹으면 둘 다 힘이 장사가 되는 것과 같은 초능력을 지니게 되어서 로마군이 점령을 못 했던 것. 이 기본 조건 하에, 아스테릭스와 오벨릭스는 전 유럽(심지어 미국도!)을 여행한다. 처음 나온 해가 1959년이기도 하고 너무나 직접적으로 비유 대상이 뻔했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파리를 점령했던 나치 독일(참조 3), 혹은 전후 서유럽을 점령한(!) 미국을 비유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팍스 로마나는 팍스 아메리카나로 비유해 보면 금세 나온다. 아마 그렇기 때문에 세계적인 성공도 거둘 수 있었을 것이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 프랑스는 일단 밀려들어오는 미국 대중문화를 막으려 안간힘이었다. 여기에는 좌우가 없었고 공산당, 가톨릭도 따로 없었다. 제4공화국에서 보기 드물게 모든 정파가 힘을 합쳐서 만든 법이 하나 있으니 바로 “1949년 청소년용 도서출판법/Loi du 16 juillet 1949 sur les publications destinées à la jeunesse(참조 4)”이다. 이 법에 “미국”이라는 단어는 전혀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실질적으로는 위원회를 하나 만들어서 미국 만화(특히 마블)의 수입을 막는 장벽으로 작용했었다(참조 5). 덕분에 불어권 만화(가령 Tintin, 스머프, 럭키 루크, 아스테릭스 등)가 시장을 안전하게 확보하여 성장할 수 있었고, 아스테릭스의 경우 작가들 때문인지 디즈니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것이 보이기도 하다. 게다가 아스테릭스에 나오는 캐릭터들은 당시 현실과 가상(즉, 다른 콘텐츠의 캐릭터)을 막론하고 유명인들을 그대로 들여온 경우가 허다했다(참조 6). 이게 무슨 의미냐, 당시 일어나는 일들을 주제로 삼았다는 얘기다. 그래서 논문(참조 2) 저자는 결론 내린다. 아스테릭스와 심슨 가족의 구조가 같다고 말이다. 또한 1950-60년대가 어떤 시기였다? 미국이 프랑스를 갈구던 시기이기도 했다(참조 7). 이게 다 아스테릭스의 로마 제국과 겹치는 것이다. 아스테릭스에서 카이사르는 정말 끊임 없이, 온갖 수단을 다 해서, 그 마을을 점령하려 시도한다. 전력 차이는 당연히 압도적이고, 꼭 군사적인 방법이 아니라 경제/문화적 방법도 동원(!)하지만 언제나 우리의 아스테릭스는… 마법약으로 로마 전체에 대항하지는 않고 그때그때 상황에만 대응하는 것으로 끝내는 것도 묘미. 그런데 말입니다. 아스테릭스에 나오는 로마제국이 미국만 비유한 것은 아닙니다? 로마제국을 드골 대통령으로도 비유했기 때문이다. 드골 스스로가 아스테릭스의 열혈 독자였다는 사실을 생각하면 상당히 아이러니한데, 아스테릭스가 그리는 골 족의 이상적인 생활은 드골이 세운 제5공화국과 달랐다는 점이 포인트다. 특히 카이사르의 성격이 드골이 상당히 유사하다. 무력을 좋아하며 국회를 싫어하고 나라와 자신을 동일시하는 점이다. 두 인물 모두 이전의 시스템을 파괴하고 새로운 시스템을 건설했다는 것도 공통점이겠다. 카이사르는 로마의 물리적 영토를 넓혔고, 드골은 프랑스의 정치적 영토를 (EEC를 통해) 넓혔다. 그러고 보니 암살 시도도 둘 다 받았네. 마침 작가들은 드골이 사임한 이후에서야, 만화 속 카이사르를 개그 캐릭터로 그리기 시작했었다. 아스테릭스가 사는 마을은 좀더 목가적이고, 소규모이면서 평화롭다. 위계 관계도 거의 없다시피 하다. 캐릭터들이 도시 생활을 싫어하는 걸 보면 이 작가들이 “국가의 현대화”를 완성한 드골을 별로 좋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드골 대통령은 이걸 아는지 모르는지, 아마 알았어도 그냥 내버려 뒀을 듯(참조 8). 마침 소련과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세 번째로 프랑스가 1965년 처음으로 쏘아 올린 인공 위성도 그 이름이 아스테릭스/Astérix였다. -------------- 참조 1. 출처는 맥길 대학교 역사학과, Lorenz M. Lüthi 교수의 트위터, https://twitter.com/LorenzLuthi/status/1346833910081077250 2. 논문 링크(Canadian Journal of History (55/3)): “Ils sont fous, ces Gaulois”: Asterix between Cold War America and Gaullist France, https://www.utpjournals.press/doi/full/10.3138/cjh.55.3-2020-0026 3. 다만 저자 중 고시니는 나치 독일에 대한 비유를 분명하게 부정했었다. 일단 나치 독일 인물을 비유한 캐릭터가 없거니와, 그의 말에 따르면 “수용소를 갖고 농담을 할 수는 없기 때문”이었다. 4. 사실 이 법은 지금도 효력이 있지만 현재는 그냥 아동/청소년용 도서의 폭력/선정성을 막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https://www.legifrance.gouv.fr/loda/id/LEGITEXT000006068067/ 5. Le Comité de Défense de la Littérature et de la Presse pour la Jeunesse: The Communists and the Press for Children during the Cold War : https://www.jstor.org/stable/25548896?seq=1 6. Liste des personnalités caricaturées dans Astérix : https://fr.wikipedia.org/wiki/Liste_des_personnalités_caricaturées_dans_Astérix 7. 프랑스의 핵잠수함(2020년 9월 15일): https://www.vingle.net/posts/3109164 8. 자신을 히틀러로 비유했던 장-폴 사르트르에 대해 드골은 유명한 한 마디를 남기셨다. « 우리가 볼테르를 감옥에 가두지는 않잖아/On ne met pas Voltaire en prison! » « LA CAUSE DU PEUPLE »(2018년 3월 19일): http://www.diptyqueparis-memento.com/fr/sartre-photographie-par-bruno-barbey/
세계 식사 예절
프랑스 X : 손을 무릎에 두기 O : 두 손을 테이블 위에 두고 먹기 ▷ 포크나 칼 같은 도구를 사용하지 않는다면, 손목과 팔을 테이블 위에 올려두자. 독일 X : 칼로 감자 자르기 O : 포크로 감자 으깨기 ▷ 칼로 감자를 자른다는 건, 감자가 덜 익었다고 생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포크로 감자를 으깨자. 그레이비 소스를 끼얹어 먹기에도 편하다. 스페인 X : 밥 먹자마자 자리 뜨기 O : '소브레메사(sobremesa, 저녁 식사 후 차를 마시며 이야기 하는 시간)'을 즐기자 ▷ '소브레메사'는 음식을 먹고 소화하는 시간이다. 사람들과 대화를 하기도 하고 편히 쉬기도 한다. 영국 X : 아스파라거스를 도구로 먹기 O : 손으로 아스파라거스 먹기 ▷ 아스파라거스가 드레싱 혹은 디핑 소스와 함께 나올 땐 손가락을 사용한다. 줄기 끝을 잡고, 소스에 찍어서 한입 베어 문다. 딱딱한 부분은 접시 가장자리에 놓자. 헝가리 X : 맥주 마시면서 '치어스'라고 하기 O : 술이 담긴 잔이라면 서로 부딪쳐서 땡그랑 소리내기 ▷ 1848년 헝가리 혁명이 있었을 때, 헝가리를 이긴 오스트리아 군인들이 맥주잔으로 건배를 했다. 헝가리 사람들은 150년간 맥주로는 건배를 하지 않는다. 그 전통은 아직 남아 있다. 멕시코 X : 타코를 칼, 포크를 사용해 먹기 O : 손으로 먹기 ▷ 현지인처럼 먹기 : 엄지, 검지, 중지를 사용해 타코를 집어 먹자. 조지아 X : '수프라(supra, 덕담을 나누며 술을 마시는 것)' 도중에는 와인을 홀짝이지 말자 O : 건배할 때는 한 번에 마시기 ▷ 수프라는 축하할 일들이 많을 때 열리는 저녁파티다. 연회를 집행하는 사람을 일컫는 '타마다(tamada)'는 축하할 일들의 숫자를 알려준다. 다행히도 술잔은 작은 편이다. 일본 X : 젓가락을 밥공기에 꽂아두기 O : 가로로 놓기 ▷밥공기에 젓가락을 꽂는 것은 일본 불교에서 봤을 때 죽은 사람에게나 하는 의식이다. 젓가락은 접시 옆 혹은 그릇 위에 가로로 두자. 한국 X : O : ▷ 다 아시죠?^^ 태국 X : 포크를 사용해서 음식을 먹기 O : 포크는 숟가락에 음식을 옮기는 용도로 쓰자 ▷ 태국에서 포크는 도움을 주는 역할을 한다. 포크와 숟가락은 쭐랄롱꼰 왕이 1897년 유럽을 방문하고 들여온 것이라고 한다. 그 전까지 타이 사람들은 손으로 밥을 먹었다. 또한 중국 음식을 먹는 게 아니라면 젓가락은 사용하지 말길.
Dix Pour Cent
우리나라말 제목은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원어는 “10%”, 매니저들이 받아가는 수수료를 의미하는데, 나는 이게 시즌 4로 종료일 줄 알았었다. 하지만 워낙 인기가 많은 드라마여서 시즌 5도 컨펌됐다고 하고, 시즌 4 종료 이후에도 남은 떡밥이 아직 있기는 하니까 그럴 수 있다고 본다. 더 중요한 건 판권일 테고, 이미 캐나다(퀘벡)에서 시즌 2까지 제작/방영됐으며 그 외에 터키, 인도, 한국(참조 1), 중국, 이탈리아, 스페인에서도 리메이크가 결정됐는데, 아마 결정적인 리메이크가 바로 한국과 영국(참조 2)일 것 같다. 배우들이 실제로 자기 이름으로 등장하는 드라마의 기본 구조 때문이다. 이 드라마가 구상에서(2007년부터 했다고 한다) 실현까지 오래 걸린 이유는 이 드라마의 내용이 배우들이 자기 이름으로 등장하는 기본 구조이기 때문이었다. 당연하다. 이 드라마가 성공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자기 이름 내걸고 선뜻 출연할 배우가 많지는 않을 것이다. 가령 드라마 속의 배우, 가령 짤방의 시고니 위버(참조 3)가 실제로 시고니 위버가 이렇다는 걸 보여주는 것이 아니다. 하지만 어느 정도는 시고니 위버로 나오면서 가상의 시고니 위버가 된다는 의미이니, 이미지가 생명인 배우들로서는 모험을 해야 한다는 얘기다. 구원자라면 아마도 세드릭 클라피슈(참조 4) 감독일 텐데, 워낙 원제작자인 Fanny Herrero의 구상이 좋았고, 클라피슈와 도미닉 베스나르(참조 5)를 포함한 든든한 보증인들이 등장하여 겨우? 제작됐다 할 수 있겠다. 그래서 시즌 1에 등장한 세실 드 프랑스, 쥘리 가예 등을 시작으로 하여 유명인들이 시즌 4까지(마지막 에피소드에는 장 르노!) 출연한 것이다. 그러나 방금 썼듯이 의뢰를 받고도 망설이는 배우들이 적지 않았으며, 그때문에 거의 쪽대본 식으로 시나리오가 바뀌기도 했다고 한다. 다만 등장하는 실제 배우들보다는 매니저를 연기하는 배우들 이야기가 중심이며, 주된 매니저 4명의 이야기가 “말이 되게” 흘러가게 한 것은 제작자의 능력인 듯. 그런데 위에 말했듯, 한국과 영국이 아마 더 큰 반형을 일으키지 않을까 싶다. 영어권 유명 배우들이야 세계구급이고, 한국이 만드는 리메이크라면 아무래도 K-드라마 팬들이라면 누구나 알법한 배우들을 “수배”하지 않을까? 스튜디오드래곤이라면 기대될 법 한데 언제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래서 제 점수는요. 보시는 걸 추천, 눈물나게 감동적인 장면도 있고, 실제 배우가 자기를 연기하는 것도 상당히 재밌다. 그나마 프랑스 드라마이니 우리가 알법한 배우들도 나온다는 점 또한 플러스일 듯? (가령 이자벨 아자니나 이자벨 위페르, 모니카 벨루치 등등) 왠지 모르게 자본이 투입되면 전세계 모든 나라가 미드 못잖은 드라마를 만들 수 있다는 걸 증명해 준 넷플릭스에게 감사 드리는 바이다. PS. 제작자인 에레로는 시즌 3을 마지막으로 동 드라마를 떠났다. 대신 그녀의 작품은 스탠드업 코메디를 그린 드라마 "Drôle"로 되돌아온다. 곧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을 듯. -------------- 참조 1. 佛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한국에서 리메이크 한다! 스튜디오드래곤 정식 판권계약, 기획 개발中(2021년 5월 18일): http://www.studiodragon.net/front/kr/pr/news/217 2. Acclaimed French Series "Call My Agent!" Is Getting A British Remake, And I Already Know It's Going To Be Incroyable(2021년 5월 26일): https://www.buzzfeed.com/sam_cleal/call-my-agent-british-remake 3. 출처, https://www.allocine.fr/series/ficheserie-5019/photos/detail/?cmediafile=21788928 4. Cédric Klapisch, 우리나라에는 아마 “스패니시 아파트먼트”로 알려졌을 것 같은데, 우리나라는 아마 Paris(2008) 이후 그의 영화가 수입 안 된 느낌이 있다(확인 안 했음). 5. Dominique Besnehard, 배우이자 제작자이다. 하지만 뭣보다 배우 매니저로도 유명한 인물, 그래서 이 시나리오를 단박에 이해했을 것이다. 우리나라에 잘 알려진 것 같지는 않다.
분위기 甲인 프랑스 여배우들
마리옹 꼬띠아르 1975년생 현재 나이 40살 프랑스 배우 중 현재 가장 잘 나가는 여배우가 아닐까 싶음. 마흔살이라는 나이가 무색할 정도로 예쁘죠? 걍 예쁨. 이거 보니 러블리까지 함. 이 세상 혼자 살아라. 소피 마르소 1966년생 현재 나이 49살 80년대 우리나라 책받침 사랑을 독차지 했던 소피 마르소 언니. 예쁜것뿐만 아니라 분위기도 후덜덜하쟈냐 심지어 초딩때도 분위기 쩔었쟈냐 멜라니 로랑 1983년생 현재 나이 32살 '잘 있으니 걱정 말아요' 라는 영화에서 보고 천사 강림한 줄 알았음. 나도 다음 생애엔 이런 얼굴로.. 아멘 언니 나도 알라뷰 레아 세이두 1985년생 현재 나이 30살 최강 동안을 자랑하는 레아햏. 굳이 말하지 않고 눈빛 만으로 사람을 제압할 것 같쉬먀. 헉 소리 나네예. 남자친구한테 이렇게 쳐다보면 미..미안해 소리 바로 나올듯ㅋㅋㅋㅋㅋㅋㅋ 록산느 메스퀴다 1981년생 현재 나이 34살 뭐야 이 새로운 언니는.. 세상은 넓고 미인은 많다. 그지같은 세상. 스테이시 마틴 1991년생 현재 나이 24살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져있지 않은데 프랑스의 떠오르는 신예 배우에요. 아 깜놀 님 인형인줄. 좋겠슈 예뻐서. 샤를로뜨 갱스부르 1971년생 현재 나이 44살 저한테는 이 언니가 프랑스 분위기 미인 1등이긔. 이 언니의 포스는 그 누구도 따라잡을 수 없긔. 정석 미녀는 아니지만 제 눈엔 최곱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