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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북한군 거짓말 인터뷰 동아일보 기자 “통화하고 싶지 않다” ‘북한군’ 김명국씨, JTBC에 “광주 간 적 없다” 실토…민주화운동 왜곡한 채널A 김명국씨는 8년 전 채널A 방송에 대해서도 “촬영하는 줄 몰랐다”고 해명 채널A 방송 이틀 전, TV조선에서도 자신을 북한 특수부대 대위 출신이라고 밝힌 임천용씨가 출연해 “광주민주화운동은 북한의 특수군 개입에 의해 움직여진 폭동”이라고 주장 마치 누군가 뒤에서 섭외와 편성을 조율한 것처럼, 5·18을 앞두고 두 종편에서 잇따라 ‘5·18 북한군 개입설’이 등장했던 것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132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