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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0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오는 10일 ‘5월 광주’를 찾는 국민의힘 초선 의원들이 “광주 정신을 이어받아 통합과 화합의 불을 밝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5·18은 모든 민주화 항쟁의 맥락에서 모두의 것이 돼야 하고, 모두가 이어가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새해 첫날 세배하러 가던 전두환 한테 가서 사과하라고 하면 믿어줄 게~

2. 국회 환노위가 안경덕 고용노동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 건을 통과시켰습니다. 임이자 의원은 "안 후보자가 설거지하러 온 장관치고는 약하다는 평가가 있었지만, 부적격이라고 보이진 않는다"고 했습니다.
‘설거지’ 같은 천한 표현을 써서 스스로를 낮추는 저 겸손함... 그저 놀라울 뿐~

3. 오세훈 서울시장이 보수 성향이 강한 취업준비생 유튜버를 별정직 ‘메시지 비서’로 영입했습니다. 이 유튜버는 문재인 대통령을 ‘문 씨’라고 부르면서 ‘문 씨의 몰락’ 등의 동영상 콘텐츠를 만든 인물로 확인됐습니다.
대통령을 향한 조롱과 가족을 욕해도 참으라 하더니 재미가 붙었나 봐요~

4.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을 상대로 "여야 정당의 대표들과 만나서 협치의 복원과 정치 정상화를 선언할 때"라고 제안했습니다. 또한 “국정에 대한 최소한의 국민적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는 남아있다"고 말했습니다.
골목대장 노릇에 재미가 쏠쏠한 모양인데... 이제 철들 때도 되지 않았나?

5. 유승민 전 의원이 "김제동 같은 분이 국민한테 헌법 강의를 하는데 헌법 안에는 자유 말고도 정의와 공정, 인권과 법치 등의 가치가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사이비진보가 '헌법 가치'를 독점하는 척하고 있다"고 직격했습니다.
그동안 헌법이 특정 세력을 위한 전유물처럼 쭈물럭 거린 양반들이 누구더라?

6.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가 전 직원 감찰을 통해 내부문건을 유출한 직원을 특정했습니다. 유출자는 경찰에서 파견된 수사관으로 문건 유출 사실이 확인된 다음 직무배제 돼 최근 경찰로 원대 복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렇게 솎아낸다고 해도... 빨대 무지하게 꽂아 놓셨구만” 영화 신세계~

7. 국민권익위는 3월부터 4월 말까지 공직자 직무 관련 투기 행위 신고를 접수한 결과 55건의 투기 의혹을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피신고자 유형별로는 국회의원, 지자체장, 지방의원, 공무원, LH 직원 등 다양하게 접수됐습니다.
‘비리’하면 어디 한 곳 절대 빠지지 않는 직종이 의원님들 아닐까 싶어~

8. 성별, 연령에 따라 '성희롱'이라는 개념 인식과 피해·대처 방식에 대한 이해 정도가 다르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히 고령의 남성일수록 성희롱에 대한 오해와 편견 정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수성 낮다고 욕만 마시고 공감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 좀 부탁드립니다~

9. 서경덕 교수가 방사능 오염수를 "마셔도 괜찮다"는 아소 다로 일본 부총리에 대한 항의 포스터를 SNS에 배포하는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포스터에는 아소 다로의 사진 위에 '당신이 먼저 마셔봐라!'라는 문장이 적혀 있습니다.
이런 참신한 일을 정부 차원에서 하기엔 좀 그렇긴 하지? 암튼 “너나 마셔”~

10. 음주단속을 보고 달아난 운전자가 바다로 뛰어들어 도주하는 바람에 선박을 동원한 수색 소동까지 발생했습니다. 해경 선박 3대와 형사들이 심야에 일대를 수색하는 소동 중 자진해 출두한 운전자는 다름 아닌 해양 경찰이었습니다.
해양 경찰은 역시 달라... 앞으로도 쭉 바다로 헤엄쳐서 다닐 수 있도록~

11. 전당뇨병이더라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같은 심뇌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전당뇨병은 당뇨병으로 이어질 수 있는 전단계지만, 그 자체만으로 심뇌혈관 질환 위험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뭐든 사전 예방하는 게 가장 중요 하면서도 가장 어려운 게 아닐까...

12. 유통기한이 2년 넘게 지난 식재료를 쓰거나 중국산 고춧가루를 국내산으로 표기해 팔아온 대형음식점들이 무더기로 적발됐습니다. 차돌짬뽕 전문점은 국내산 대신 중국산 고춧가루와 저가의 우삼겹을 사용하다 적발됐습니다.
차돌짬뽕에 그나마 차돌을 넣지 않은 걸 다행으로 여겨야 하나 보다...

안철수 "장관후보자 지명철회·법사위 야당에 돌려줘야".
결자해지 조국, 민주당 분열에 사과 "회초리 더 맞겠다".
“이재용 사면 건의” 김부겸에 “법치주의에 대한 조롱”.
지자체 간 ‘이건희 미술관’ 유치 경쟁 과열 양상 보여.
이준석 당 대표 도전 “2030 보수 호응은 젠더 갈등 때문”.
허경영 "정치인들 날 따라해, 슬슬 내가 운전대 잡을 때”

인생사에는 안정된 것이 하나도 없음을 기억하라. 그러므로 성공에 들뜨거나 역경에 지나치게 의기소침하지 마라.
- 소크라테스 -

그렇다고 합니다.
코로나19 감염병의 역경도 반드시 이겨냅니다.
평안한 주말,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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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표만 얻으면 무조건 무조건이야~♪♬ 이렇게 생각중인듯‥ 국짐 너그는 무조건 거른다 십장생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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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5/26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정청래 의원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대표가 되면 국민의힘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리로서는 나쁠 것이 없고, 국민의힘은 대선 국면을 거치며 상당한 혼란이 있을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그런 공공연한 비밀을 이렇게 떠버리면 안 되는데... 그걸 몰라요~ 2. 윤석열 전 검찰총장 지지 모임의 상임대표를 맡고 있는 정용상 동국대 법학과 명예교수는 “윤 총장께서 검찰총장 재직 시절 살아있는 권력을 수사하는 그런 결기를 국민에게 보여줌으로써 지도자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말했습니다. 자기 가족이나 조직은 손도 대지 않는 아주 검찰다운 검찰의 표상... 3. 국정농단 사건의 핵심 인물인 최순실 씨의 재산 목록을 제출하라는 법원 결정에 대해 최순실 씨가 불복해 이의제기를 신청했습니다. 재산 목록을 거짓으로 작성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물릴 수 있습니다. 어차피 세상 구경하기도 쉽지 않은데 그깟 3년이 무슨 대수겠어~ 4.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13일까지 3주 더 연장되면서 방역 긴장감이 떨어진 모습이 곳곳에서 목격되고 있습니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조치를 피해 ‘쪼개기' 모임을 하거나 야외에서 술판을 벌이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사적 모임 하지 말라는 것을 비과학적이라고 주장하는 건 또 뭐니~ 5. 장교 임관 후 첫 교육을 받던 남녀 소위들이 빈 초소를 둘만의 ‘만남의 장소’로 사용하다 적발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코로나19 사태로 수개월 동안 외출·외박도 없이 교육시설 내에서만 가둬놓은 탓이라는 지적이 나옵니다. 그냥 소위가 아니라 소위 MZ 세대의 소위 아닌가... 좀 봐주지 그러냐~ 6. 가상화폐와 주식에 수억 원을 날리고 도박 중독이나 우울증으로 상담센터를 찾는 사람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가격 폭등으로 ‘벼락거지’가 될지 모른다는 불안감에 너도나도 ‘투전판’에 뛰어들어 생긴 악영향이란 분석입니다. 수억 원 벌었으면 능력자고, 날리면 부동산 책임이고? 진짜 거지 같네~ 7. 미국 국무부가 미국인의 일본 ‘여행 금지’를 권고하자 일본에선 당장 두 달 앞으로 다가온 도쿄올림픽 개최에 미칠 영향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일본의 정부 각료들은 잇따라 “도쿄올림픽과는 무관하다”며 진화에 나섰습니다. 국민은 안 되고, 나라를 대표하는 국가 대표는 되고? 그건 아니지 않나? 8. 일본이 도쿄올림픽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 땅인 것처럼 표시한 데 대해서, 우리 정부가 공식 대응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일본 정부는 우리 정부의 삭제 요구를 받아들일 수 없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런 취급 받으면서 됴쿄올림픽 참가할 이유 있나? 가지 말자 일본~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충돌 사태의 여파 속에 미국에서 유대인에 대한 공격 사건이 빈발하고 있습니다. 물리적 폭행은 물론, 국가건설을 주장하는 유대인들을 향해 '나치'라고 부르며 위협하는 사건도 발생하고 있습니다. ‘홀로코스트’의 유대인이 다른 민족에게 똑같이 하는 거 보면... 국제 내로남불? 10. 통신 3사가 제공하던 개인용 클라우드 서비스가 조만간 종료됩니다. 구글, 애플, MS 등 글로벌 클라우드 사업자의 서비스에 밀려 고전을 면치 못한 데다, 대부분이 무료 이용자라는 점에서 수익을 얻기 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서비스라는 건 말뿐이고 돈 안 되면 다 접는다는 말을 참 어렵게도 한다~ 정세균 “그런 인기는 오래가지 않아” 윤석열 직격. 성일종 "국군 55만 명 백신 지원, 국민의힘 아이디어”. 이준석 "제가 제시한 미래, 민주당이 두려워하는 변화". ‘검찰, 정경심 재판 증거 조작’ 시민 5만 명 감찰 진정. 백신 속속 도착 내일부터 고령층 AZ백신 접종 재개. 약자는 기회를 기다린다. 그러나 강자는 기회를 만든다. - 앤더슨 바텐 - 기다리기만 한다면 그것은 약자의 모습인지는 몰라도 기회를 얻기 위해 준비하는 과정속에 단련되는 모습은 강자의 모습일 것입니다. 기회는 만드는 것이지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강자의 면모를 갖춘 사람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강자입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4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4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 대권구도가 8∼9명의 레이스로 정리되는 분위기입니다. 이재명 지사가 압도적인 우위를 이어가고 있지만, 추격그룹의 연합전선이 변수로 '이재명 대 반이재명' 구도가 만들어진다면 판세가 달라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들 그거 하나 믿고 그러시나 본데... 그러면 대선 본선은 이긴데? 2. 국민의힘은 한미정상회담의 백신 지원 협력과 미사일지침 종료 선언 등을 평가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난주 국민의힘 방미대표단이 요구한 군장병 우선 백신 지원이 성과를 얻어 보람이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국민의힘 없었으면 큰일 날 뻔 했다니까... 어찌나 고마운지 몰라~ 3. 정의당은 한미정상회담과 관련해 "바이든 대북정책에서 구체적 행동계획이 논의조차 안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백신은 큰 기대를 모았지만 결과적으로 파격은 없었다는 점은 아쉬운 대목이다"며 쓴소리를 냈습니다. 요즘 민주당 2중대 소리 듣다 국민의힘 2중대 소리 들어서 많이 섭섭하실 듯... 4.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를 맞아 여당은 노 전 대통령이 꿈꾸는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야당은 노 전 대통령을 추모하면서도 집권 여당이 '노무현 정신'을 계승하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이명박 사면 운운하는 인간들은 ‘노무현 정신’을 입 밖에도 꺼내지 마라~ 5. 김기현 원내대표가 김해 봉하마을에서 열린 고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12주기 추도식에 참석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아픈 역사의 현장에 다시 왔다"라는 소회를 밝히며 권양숙 여사에 "가끔 찾아뵙겠다"고 머리 숙여 인사했습니다. 이명박이 “전직 대통령을 잘 섬기겠다”고 개뻥 친 게 생각나서 영~ 6. 이명박 정부 때 출범한 LH는 4대강 사업을 도맡아 논란에 휩싸였고, 이번에 대형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사실상 해체 수순을 밟고 있습니다. 공공개발 권한과 정보 독점을 막기 위해 주택과 토지 두 기능을 쪼개는 방안이 유력합니다. 큰 권한을 가지고 대형 비리를 저지르는 걸 보면 MB 마크 달아줘야 할 듯~ 7.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정치권 등판 시기가 빨라질지 관심입니다. 최근 윤석열 지지자 모임이 구성된 반면에 여론조사에서는 이재명 지사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잠행을 끝내고 등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윤석열에게서 공정과 정의를 보았다는 뻘소리가 나와 오면 어떨지 보자고... 8. 윤석열 전 총장의 '조부 묘 테러 사건'에 대한 진위가 논란에 빠졌습니다. 경찰 측은 “묘지훼손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밝혔지만, 윤 전 총장 측근들의 입을 통해 사실이라는 주장이 보도를 통해 나오면서 진위 다툼이 일고 있습니다. 조부 묘자리가 명소가 되었다니 별똥별이라도 떨어졌던 모양입니다~ 9.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민간 주택 개발 사업에 참여해 사적으로 부동산 이익을 취해 논란을 빚고 있는 김진표 민주당 부동산특별위원장의 퇴출을 주장했습니다. 또 민주당을 향해 위원회를 전면 쇄신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러니 욕을 안 먹어? 정치 그만하고 부동산이나 하시던지... 10. 5·18 당시 광주에 계엄군으로 투입된 신순용 전 육군 소령이 5·18민주묘지를 참배하고 유족 측에 사과했습니다. 과거 지휘관의 공식적인 5·18민주묘지 참배는 이번이 처음 있는 일로 유족들은 신 전 소령의 손을 맞잡았습니다. 진정 무릎 꿇어야 할 무리들은 어디 가고 말야... 이러니 욕이 안 나와? 11. 이언주 전 의원이 지난 부산시장 재보궐 선거 출마 당시 캠프 관계자의 임금 등을 체불했다는 진정이 제기돼 부산고용노동청이 조사에 나섰습니다. 이언주 측은 “직접 고용이 아닌 용역업체가 임금을 체불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사고 나면 책임 회피하는 원청이랑 하는 짓이 어쩌면 그리 똑같은지... 12.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던 중국은 일단 안도하는 표정입니다. 공동성명에 전례 없이 대만과 남중국해 문제가 언급돼 “내정 간섭”이라고 반발하면서도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 비해 대중 압박수위가 한결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현명한 외교는 쓸데없이 적을 만드는 우를 범하지 않는다는 거~ 13. 국내 바이오기업이 영국 AZ·미국 노바백스·러시아 스푸트니크V에 이어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까지 생산하게 되면서 한국이 세계의 백신 공장으로 떠올랐습니다. 국내 기업이 백신 생산과 제조, 개발 능력을 모두 인정받은 것입니다. 이런 소식은 국힘의힘과 조중동이 몹시 싫어하는 내용 아닐까 싶어~ 14. 알몸 절임 배추 파문, 식중독균 검출 등으로 중국산 김치 기피 소비자가 많아지면서 외식업계가 속앓이를 하고 있습니다. 중국산 김치 기피 현상을 고려해 국내산 김치로 바꾸고 싶지만, 쉽지 않다는 것이 외식업계의 하소연입니다. 국산 김치 쓴다고 가격 올리고, 뒤로는 중국산 속여 팔까 그게 더 걱정... 15. 스마트폰 카메라 2억 화소 시대가 이르면 올해, 늦어도 내년 초에 삼성전자와 샤오미에 의해 열릴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고성능 DSLR 카메라 시장도 폰카에 잠식 당할 날이 멀지 않았다는 예측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인지 카메라인지... 스마트폰을 파는 건지 카메라를 파는 건지... 한미정상회담, 민주 “성공적" 국힘 "아쉬워" 정의 "유감". 원희룡 "문재인 '척'만 하고 용기 없는 위선의 대통령". 정세균 "검찰개혁 몸통 윤석열 조직 특권만 지켜" 작심비판. 국민의힘 당권지지도, 이준석 30%로 1위 나경원 17%". 인천 척추전문병원 대리수술, 의협 형사고발 등 강력조치. AZ·화이자 백신 2회 접종 시 인도변이에 80% 이상 효과. 일이 즐거우면 인생은 낙원이다. 일이 의무에 불과하면 인생은 지옥이다. - 고리키 - 다시 월요일입니다. 우리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오늘을 시작 하느냐에 따라 이번 주가 나아가 우리의 인생은 낙원이 될 수도 지옥이 될 수도 있습니다. 모두가 낙원에 머무르길 원하면서 왜 지옥에서 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낙원으로 향하는 길. 마음 먹기 달렸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0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0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오늘 재산세 감면 개편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 부동산특위는 이날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재산세 감면 상한선을 기존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조정하는 방안을 결정할 계획입니다. 이런 거 하라고 180석 준 거 아니지 않니? 대체 어디로 가는 거니? 2. 국민의힘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여론조사에서 나경원 전 의원과 주호영 의원보다 선두로 올라서자 그에 따른 견제도 심화하고 있습니다. 중진의 당권주자는 당원의 의견이 적극 반영되지 않은 여론조사라고 애써 외면했습니다. 너무 놀라지 마세요. 주호영 선생~ 거기에 인물이 없는 걸 어쩌겠나~ 3. 여권 대선주자 중 하나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5·18 광주민주화운동 41주년을 맞아 “오늘의 광주항쟁은 검찰 개혁, 언론 개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진중권 전 교수는 이에 대해 “드디어 미쳤군”이라고 비난했습니다. 말꼬리 못 잡아 환장하는 진 씨는 드디어 미친 게 아니라 예전에 미친... 4.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지지하는 전문가 포럼이 21일 발족합니다. 창립 기념 토론회에는 윤 전 총장의 석사 논문을 지도한 송상현 서울대 명예교수가 강연자로 나서며, 진중권 전 교수가 기조 발제자로 나서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워낙 명망이 있으신 분들이라 역시 줄도 잘 서시네... 단단히 붙잡아~ 5. 나경원 전 의원이 자신을 향한 '도로 한국당' 프레임에 대해 "탄핵 이후 야당이 궤멸되지 않도록 힘들게 당을 지켜왔던 시기"라며 선을 그었습니다. 하지만, 황교안 전 대표의 정계 복귀에 대해선 "아직은 좀 이르다"고 견제했습니다. 자기는 ‘나다르크’이지만, 황교안은 ‘바보 온달’이라는 거지? 똑똑한데~ 6. 김부겸 국무총리가 종합부동산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에서 12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 반대를 분명히 했습니다. 김 총리는 “집값이 오른 것은 어떤 형태이든 불로소득일 수밖에 없으며 사회에 환원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오른 집값 다 내라는 것도 아니고, 세금 내라는데... 그게 폭탄이니? 7. 임은정 검사는 5·18 때 항명은커녕 사표라도 던져본 검사가 있었냐며 검사라는 이름을 감당할 자격이 있느냐고 비판했습니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5·18을 독재에 항거한 역사라고 평가한 인터뷰 내용을 빗댄 것으로 보입니다. 사람보다 조직에 충성했던 사람이 무엇을 했었는 가는 불을 보듯 뻔~ 8. 서울중앙지검 소속 검사가 결혼 사실을 숨긴 채 만난 미혼 여성에게 수백만 원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진정이 접수돼 검찰이 조사 중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청원인은 검찰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어디까지가 진실인지는 모르겠으나... 이게 검사냐? 양아치지~ 9. 경찰이 성추행 혐의로 전직 부장검사를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범행 당시 현직 부장검사였지만, 피해자와 경찰에 자신의 직업을 회사원이라고 속였을 뿐 아니라 검찰에는 수사받는 사실을 숨긴 채 명예퇴직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런 게 가능했던 이유는 조직을 사랑하는 검찰의 따뜻한 가족애 아니었을까? 10. 서울지역 경찰서 경정급 간부가 부하직원에게 막말했다는 의혹이 제기돼 서울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습니다. 부하직원을 직급이나 이름으로 부르지 않고, 출생연도의 십이간지 띠에 해당하는 동물로 불렀다는 의혹을 받고 있습니다. ‘개띠’라고 개가 아닌 것을... 개띠도 아닌 것이 개 같은 짓을 하고 그러지~ 11. 백신대표단은 구성한 국민의힘은 한미 백신 협력 강화를 위한 국회 차원의 초당파적 기구 구성을 제안했습니다. 미국을 찾은 박진, 최형두 의원은 워싱턴DC에서 방미 성과를 설명하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주장했습니다. 숟가락 얹기 무겁진 않고? 그리고 백신은 불안해서 어찌 맞는데~ 12. 잠시 숨 고르기를 했던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이 이번 주 22일부터 본격적으로 재개됩니다. 하루 1만 명 수준까지 떨어졌던 신규 1차 접종자는 이번 주부터 하루 20~30만 명 수준으로 대폭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 ‘맞아도 걱정, 안 맞아도 걱정’이라고요? 그렇다면 맞는 게 백번 맞습니다. 13. 미얀마 현역 장병들의 탈영이 잇따르고 술과 마약에 취해 통제 범위를 벗어나는 등 기강 해이가 심각하다는 내부 진술까지 나왔습니다. 가뜩이나 소수민족 반군과 시민방위군 저항에 고전 중인 군부가 안팎으로 위기에 직면했습니다. 세상 어디에도 국민 이기는 정부는 없다. 성공한 쿠데타는 개뿔~ 14. 일본 내에서 도쿄올림픽 취소 여론이 높지만, IOC와 일본 정부 모두 ‘취소’ 언급을 일절 꺼내지 않고 있습니다. 먼저 취소를 공식화하는 측이 더 큰 배상 책임을 질 수 있어 끝까지 입을 다무는 치킨게임 양상을 보이는 것입니다. 정식 올림픽 게임은 어렵겠고... 그래서 치킨 게임 하니? 무라도 좀 주까? 15. 수입 신고된 중국산 김치 289개 제품 중 15개 제품에서 식중독균이 검출됐고 절임 배추 4개 제품 중 절반은 허용되지 않은 보존료를 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냉동 다진 마늘 등에도 세균수 기준을 초과한 제품을 확인했습니다. 점심 도시락은 못 싸서 다녀도 김치는 ‘엄마 김치’ 싸 들고 다녀야 하나... 올림픽 유치되면 '서울-평양 GTX' “활용될 가능성 높아". 6월1일부터 전월세신고 안 하면 과태료 고시원 등은 제외. 60~74세 접종 예약률 50% 밑 ”이러다 백신 남아 돌라”. '당권주자' 주호영 "국민의당 합당·윤석열 입당 먼저 추진". 나경원 "결심 거의 굳혔다. 서울시장 경선은 역선택에 패". 확 달라진 정세균 “나만큼 치열하게 싸운 사람 어딨나”. '내공 쌓기?' 윤석열, 이번엔 반도체 서울대 연구소 방문. 인생에서 가장 헛된 날은 한 번도 웃지 않은 날이다. - 상폴 - 나 하나로 인해 우리 가족이 내가 속한 조직이 밝은 기운을 전달받을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방법은 웃는 것입니다. 웃는 것처럼 모두가 즐거운 일은 없으니까요. 오늘 아침 일단 웃고 시작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1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서울특별시당 위원회가 홍준표 의원의 복당을 만장일치로 의결한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결정을 중앙당에 송부했습니다. 이에 따라 홍 의원의 복당 절차는 중앙당 비상대책위원회의 최종 결정만 남게 됐습니다. 야생 들개 무리에 똥개 한 마리 낀다고 변하는 게 있나 뭐... 좀 받아줘라~ 2. 김부겸 국무총리를 만난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여 대표는 "대통령이 죽비를 맞는 심정이라고 하셨는데 저희가 보기엔 여전히 과거의 오만하고 고압적인 태도가 지속되는 것 같아 우려가 된다"고 말했습니다. 오만이라... 요즘 오십만, 오백만 하신 분이니 새겨들으세요~ 3. 성일종·정운천 국민의힘 의원이 광주 5.18민주묘지에서 열린 41주년 5.18민중항쟁 추모제에 보수정당 국회의원으로는 처음으로 참석했습니다. 유족의 반발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었지만, 오히려 유족들이 두 의원을 환영했습니다. 유족들이 언제는 못 오게 했나? 지들이 한 짓이 무서워 못 온 거지~ 4. 윤석열 전 검찰 총장이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를 통해 5.18 메시지를 남겨 논란입니다. 윤 전 총장은 “5·18 정신을 선택적으로 써먹고 던지면 안 된다, 진영에 따라 편할 때 쓰고 불편하면 던지는 것이 5·18 정신이냐”고 전했습니다. 그래서 검찰이 지만원의 5.18 망언을 무혐의 처리했구나... 그랬구나~ 5.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시의 '한강공원 금주 구역화' 추진 논란에 "갑작스럽게 한강에서 '치맥'이 금지되는 상황은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린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1년간 한강공원 금주·절주 캠페인과 공론화를 거치겠다고 전했습니다. 철회는 철회인데... 안 철회라는 얘기네... 안철수도 아니고 뭐니~ 6. LH 감사실이 재개발 반대 시위를 하는 사람들에게 “28층이라 안 들려 개꿀”이라는 조롱 발언을 해 논란을 일으킨 직원에 대한 해임 처분을 요구했습니다. LH는 인사위원회를 열어 이 직원에 대한 징계를 결정할 예정입니다. 해임하면 뭐하냐고~ 취소 청구 소송에서 승소하고 돌아오실 텐데... 7. 국방부가 코로나19 관련 격리 장병의 급식과 관련한 대책을 내놓은 뒤에도 또다시 부실급식에 대한 주장이 제기되자 입장문을 내고 반박했습니다. 그러나 ‘정상 도시락’ 사진마저 국민 눈높이에 맞지 않아 오히려 역풍을 맞았습니다. 적어도 학교 급식보다 낫거나 비슷해야지... 그거 먹고 나라 지키겠니? 8. 가수 아이유가 20대 마지막 생일을 맞아 소외계층에 기부금을 전달했습니다. 아이유는 한국소아암재단, 희귀질환 아동 지원 단체 여울돌, 한국미혼모가족협회,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 등 소외계층에게 5억 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러니 아이유가 어찌 이쁘지 않겠어~ 영원한 20대 청춘이길 바래~ 문 대통령 "한미 정상회담, 백신협력 강화 계기로 삼겠다". 김영환 “탈원전은 ‘미친 정책’ 망국의 길로 가고 있다”. '홍준표 복당' 지도부 '끙끙' 윤석열 못 올 거란 말까지. 이준석 지지율 1위에 진중권 "즐길 수 있을때 즐겨라 바보". 물에서 이를 배우라. 개울은 요란스레 첨벙거리지만, 대양은 깊고 잔잔하다. - 석가모니 - 말이 많은 사람치고 깊은 뜻이 없다고들 합니다. 우리끼리 “그걸 꼭 말해야 아니?”라고도 합니다. 소통은 상대의 얘기를 잘 듣는 것도 중요하지만, 먼저 나의 이야기를 잘 전달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참방거리는 개울물 소리라도 말입니다. 대자대비하신 석가모니의 깊은 뜻을 몸소 베푸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1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1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취임 4주년 특별연설에 나선 문재인 대통령은 남은 임기 동안의 국정 과제로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경제 회복을 제시했습니다. 또, 재보궐 선거 참패의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 부동산 정책의 실패를 자인하며 한껏 몸을 낮췄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두둔하면 선동질이라 하니 칭찬은 못 하겠고... 격려를... 2. 국민의힘은 문재인 대통령 취임 4주년 기자회견에 대해 "국민과 같은 하늘 아래 산다는 것이 의심스러울 정도"라고 비판했습니다. 또 "문 대통령은 성과를 말하는 것인지, 희망 사항을 말하는 것인지 분간이 가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그게 잘 분간이 안 가는구나... 하긴 뭐라 한들 박수 칠까마는... 3. 당 대표 도전에 나선 김웅 의원은 청년에게 기회를 주겠다며 차기 총선에서 현 지역구인 송파갑에 불출마의 뜻을 밝혔습니다. 김 의원은 “송파 갑은 '퓨처 메이커' 중 한 명이 대표할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아주 송파 알기를 대구 경북쯤으로 생각하는 모양이야... 그도 그렇지? 4. 홍준표 의원과 당 대표 출마 의사를 밝힌 김웅 의원이 설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홍 의원이 김 의원을 겨냥해 “선후배도 없고 위아래도 없는 막가는 정치가 돼간다”고 비판하자 김 의원은 “내가 누구에게 배웠겠냐”고 비꼬았습니다. 지들이 생각해도 위아래도 없고 막가는 걸 알기 아는 거지... 싸가지~ 5. 안철수 대표는 취임 4주년을 맞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해 “남은 임기 1년 동안의 국정 쇄신을 위해 쇄신책을 요구한다”며 민주당 탈당을 요구했습니다. 안 대표는 또, 문 대통령에게 “내로남불과의 절연을 선언하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점점 MB 아바타가 아니라 MB 찜져먹는 거 같아... 6. 문재인 대통령은 전직 대통령과 이재용 부회장 사면론에 대해 "대통령의 권한이라고 하지만 대통령이 결코 마음대로 쉽게 결정할 사안이 아니다"라고 말을 아꼈습니다. 다만, "충분히 국민의 의견을 들어 판단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야한 이승만이 국부가 되고 사면받은 전두환이 큰소리치는 세상. 또 봐? 7. 문재인 대통령이 ‘대북전단' 살포가 남북관계의 찬물을 끼얹는 일이라며, 엄정한 법 집행을 강조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남북합의와 현행법을 위반하면서 남북 관계에 찬물을 끼얹는 일은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고 강조했습니다. 친하게 좀 지내려고 하는데 옆에서 약 올리고 ‘퍽유’ 날리면 되겠니 상학아? 8. 검찰은 음주운전 혐의로 기소된 검사가 정기 인사에서 선호 부서로 이동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자 해당 검사를 원 부서로 복귀시켰습니다. 검찰은 “조사해서 사실을 확정하다 보니 징계 절차에 시간이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시간이 걸린 것이 아니라 시간 끌다 유야무야 넘기고 싶었던 건 아니고? 9. 지난달 말 애플은 자사 기기를 사용하는 이용자들에게 광고주의 맞춤형 광고 제공 여부를 선택할 수 있는 권한을 제공했습니다. 하지만, 불과 10%만이 자신의 데이터를 수집해 ‘맞춤형 광고’를 받겠다고 결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뭔 말 한마디만 하면 해당 광고가 뜨는데 그걸 좋아할 사람이 있을까? 10. 13일부터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운전하면 10만 원의 범칙금을 내야 합니다. 현재는 만 13세 이상이면 면허 없이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만 16세 이상 운전면허증 보유자만 전동 킥보드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잠시 잠깐 탄다고 해도 스치면 ‘중상’이라는 데 그걸 왜 타는지 모르겠어... 백신 중증환자 인과성 인정 못 받아도 최대 1000만 원. 공수처 1호 사건 '조희연 교육감의 해직교사 특채' 의혹. 문 대통령 "장관 후보자, 야당 반대한다고 검증 실패 아냐". 부동산 실패 자인한 대통령, 실수요자 부담완화에 방점. 황교안 “미국 백신 남아돌아 21세기판 ‘기브미 초콜릿’”. 홍준표, 1년 2개월 만에 복당 선언 “이제 돌아갈 때". 꿈을 버리지 말자. 꿈이 사라지면 당신은 존재하지만 사는 것은 끝난 것이다. - 마크 트웨인 - ‘꿈은 이루어진다’는 구호가 생각납니다. 누구나 개인이 갖는 꿈부터 이 사회가 그리고 국가가 갖는 꿈은 결코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꿈을 잃으면 사회도 국가도 세상도 함께 꿈을 지워야 할지 모릅니다. 꿈은 꾸는 것이 아니라 내일을 만들어 가는 과정입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7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7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이 차기 야권 유력 후보를 분석한 보고서에서 ‘윤석열은 강인하고 강직하지만, 정치 경험이 부족하고 기회주의자 이미지’라고 평가했습니다. 송영길 대표는 “윤 전 총장 사건 파일들을 차곡차곡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남에게만 강직한 양반이라 ‘강직함’을 당해봐야 맛을 알지... 2. 국민의힘 당대표 예비경선이 시작된 가운데, 이번 경선룰이 호남과 청년을 철저히 배제하는 쪽으로 구성됐다는 당내 비판이 나왔습니다. 당장 의원총회 등을 열어 본경선 룰이라도 보완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당원투표 비율 영남권은 60%, 호남은 0.8%... 무릎 꿇은 결과가 이거니? 3. 국민통합연대가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주호영 의원을 지원하기로 했다는 문건이 나와 논란입니다. 옛 친이계·비박계 중심의 국민통합연대가 친이계 출신인 주호영 의원 등을 도우면서 계파정치가 부활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이재오 선생의 입김이 아직도 살아 있으니 입 냄새가 진동할 밖에~ 4. 김기현 대표 권한대행은 문재인 대통령과 5개 정당 대표 대화에 대해 "문 대통령과 시각차가 매우 컸다"고 말했습니다. 김 권한대행은 문 대통령이 자신의 인식과 큰 차이를 보였으며 질문에 대부분 답변을 하지 않았다고 했습니다. 말귀를 알아듣게 하든지 말 같은 소리를 해야 대꾸를 하는데 말야... 5. 코로나19 백신 협력을 위해 미국을 방문한 '국민의힘 방미 대표단'과 김기현 원내대표는 기자회견을 열고 방미 성과를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부여당이 나서서 하지 않는 큰일을 해냈다"고 강조했습니다. 굳이 나서지 않아도 될 일을 나서서 나라 망신시킨 건 아니고? 6. 홍콩에서 백신을 불신하는 여론 때문에 결국 접종하지 못한 채 유통기한이 지나버린 코로나19 백신을 버려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습니다. 현재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의 유통기한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합니다. 백신 없다고 난리, 백신 불안하다고 지랄... 이거 남 얘기 아닙니다~ 7. 블룸버그가 매달 집계하는 '코로나19 회복력 순위'에서 한국이 5위로 상승했습니다. 블룸버그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한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은 5.4%로 하위권이지만 인구 100만 명당 사망자는 10번째로 적었습니다. 이 와중에도 틈만 나면 자기 나라 헐뜯기 바쁜 나라 1위는 대한민국~ 8. 미국 조 바이든 정부가 당초 아랍에미리트에 F-35 스텔스 전투기를 판매하기로 했던 결정을 뒤엎을 것으로 보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우방이라 여겼던 UAE가 최근 중국과 밀착 관계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요즘 세상에 우방이 어딨고 영원한 적이 어딨다고... 혈맹은 있더라~ 9. 부처님오신날 불교 사찰 앞에서 소란을 피운 개신교인 10여 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개신교 시민단체 평화나무는 조계사 경내 예식을 방해한 개신교인 10여 명을 예배방해, 업무방해 혐의로 고발하는 고발장을 접수했습니다. 자기 종교만이 진실이라고 주장한다면 이슬람 테러 단체 IS와 뭐가 달라? 10. 아파트 경비원 고 최희석 씨에게 폭행과 폭언을 일삼은 심 모 씨가 항소심에서도 징역 5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모든 책임을 피해자 탓, 언론 탓, 검찰 탓, 법원 탓 등 오로지 남 탓으로만 돌리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빵 안에서 모진 놈 만나 고생 좀 해봐야 “내 탓이요” 소리 나오지... 박범계 “법무부 장관으로 법정에서 재판 받아 민망". 이재오 "정세균 장유유서 발언은 원래 시골 출신이라". 정세균, 장유유서 거두절미 보도 “이래서 언론개혁 필요". 나경원 "특정 세력이 당 대표되면 윤석열 안 온다". 발칵 뒤집힌 대구, 집단감염 유흥업소서 영국 변이 나와. 오늘부터 네이버·카카오 앱 '잔여 백신' 당일 예약 가능. 7월부터 코로나19 백신 1회 접종자는 마스크 벗는다. "도쿄올림픽 취소하라" 아사히신문, 스가 총리 직격. IOC 위원 “스가 총리가 취소 요청해도 올림픽 개최한다". 잘못이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잘못을 고치지 못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다. - 루소 -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부끄러운 짓을 계속해서 자행하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은 세상입니다. 타인을 죽음에 이르게 하고도 남 탓만 하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건강한 내일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나섰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도 건강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3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3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 차기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통과한 5명 후보의 운명은 결국 당심이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내달 초 진행되는 본경선 진출자 나경원·이준석·조경태·주호영·홍문표 후보의 승부를 섣불리 예측할 수 없다는 전망이 나옵니다. 민주당에서 벌벌 떤다는 이준석이 꼭 당대표가 되어서 벌벌 떨게 좀 해라~ 2.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일본 정부가 도쿄올림픽 지도에 독도를 자국 정부 영토로 표시한 것에 대해 "국민 동의를 받아 올림픽을 보이콧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 전 총리는 "일본이 좀 고약하고 치사하지 않냐"고 비난했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 올림픽 보이콧에 동의합니다~ 도장 쾅~ 3. 국민의힘 당 대표 선거 예비경선을 1위로 통과한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자신에 대한 ‘경륜 부족’을 반박하며 백선엽 장군의 예를 들었습니다. 이 전 최고위원은 “한국전쟁 때 백선엽 장군의 나이가 30대 초반이었다”고 강조했습니다. 젊은 나이에 나라 팔아먹고 호의호식한 백선엽이 되고 싶다는 거니? 4. 검찰이 최재형 감사원장에 대한 수사에 속도를 붙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그를 잠재적 대권후보로 띄운 국민의힘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습니다. “도둑 잡으랬더니 감시자를 잡아들인다” “애꿎은 메신저를 공격한다”는 비판입니다. 성폭행범 김학의를 기억하시나요? 그러면서 이런 주장 안 쪽팔리나? 5.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으로 세대교체가 되면 망한다 결국 나경원 전 의원이 될 것 같은데 그것도 문제"라고 밝혔습니다. 진 전 교수는 "이 전 최고위원이 되면 중도층과 보수층의 연대가 깨지는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 양반은 대체 국민의힘에 뭘 바라는 건지... “니가 해라 당 대표”~ 6. 조국 전 장관의 회고록 논란이 정치권을 강타한 가운데, 여야 정치인들의 날카로운 설전이 점입가경입니다. 범여권은 "가슴 아프고 미안하다"는 반면 야권은 "강성 지지자만 보고 정치하겠다는 것 같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조국처럼 수사하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이유를 검찰은 알까 몰라~ 7. 사거리 및 탄두 중량을 제한했던 한미 미사일 지침이 42년 만에 종료한 것에 대해 일본 아사히 신문은 미사일 개발 주권을 회복하려는 한국의 바람과 중국을 견제하려는 미국의 생각이 맞아 떨어진 결과라고 분석했습니다. 분석이라기보다는 겐세이(?) 껴서 한중 관계를 이간질하려는 거 같은데~ 8. 코로나 백신 접종자를 분석한 결과, 이들이 바이러스에 감염될 확률은 전 국민의 감염률 대비 1000분의 1 수준으로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아직 관찰 기간이 짧지만 백신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해석입니다. 백신 가지고 호들갑 떨고 공포심 조장하던 인간들... “마이 당황하셨어요?”~ 9. 백신 접종에는 속도가 붙으면서 백신 1차 접종자가 전 국민의 10%를 돌파했습니다. 잔여 백신 맞기가 '하늘에 별 따기'라는 말까지 나오면서 이런 분위기라면 11월 집단면역 달성이 어렵지 않을 거라는 목소리도 나옵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던 야당이랑 기레기들 접종률 조사 좀 해봤으면 좋겠어~ 10. 국제올림픽위원회가 도쿄올림픽 참가 선수 동의서에 '코로나에 감염돼도 자기 책임이다'며 주최 측은 책임이 없다고 해석되는 문구를 넣어 반발이 일고 있습니다. ‘IOC는 돈만 벌고 책임은 지지 않겠다는 거냐'는 비판이 나옵니다. 이번만큼 주최국과 IOC가 쿵짝이 맞아 양아치 짓을 잘한 적도 없을 걸~ 11.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이 법안의 최초 발의 후 22년 만인 지난 3월 2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가벼운 범죄로 취급되던 스토킹이 오는 10월부터는 징역 5년 이하의 무거운 처벌을 받게 됩니다. 폭력과 살인의 전조라고 하는 스토킹은 미리미리 싹수를 잘라야 합니다~ 12. 무단횡단 보행자를 쳐 사망하게 한 버스운전사에게 2심 법원도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검찰 측은 "낮이었고 시야 막는 장애물도 없었다"고 과실을 주장했지만, 법원은 "1.1초만에 기사가 못 피한 게 당연하다”고 판단했습니다. 신호를 지키지 않고 건너가는 길은 사망의 길이라는 걸 잊지 마시라~ 계속되는 '이준석 돌풍' 전 지역·연령층 1위, TK 45.9%. 이준석계 자청 하태경 "몇몇 중진 나쁜 경륜으로 편갈라”. 주호영 "자기 선거 패배한 당대표로 대선 치르겠나". 조국, “윤석열 현직에 있을 때부터 수구 진영 대권후보". 올림픽 개최도 의문인데 관람객까지 욕심내는 스가. 민주당 “일본, 독도 야욕 묵과 못 해, IOC 태도 편파적". 커지는 도쿄올림픽 '독도' 표기 논란, 한국 불참하나. 마치지 않고 죽어도 되는 일만 내일로 미뤄라. -파블로 피카소 - 좀 무시무시한 과장된 표현이긴 하지만, 5월의 마지막 날을 보내며 한 번쯤 고개를 끄덕이게 하는 말은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리더는 ‘꼭 해야 하는 일이지만, 급하지 않은 일’을 잘 정리하고 구분하고 배분할 줄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합니다. 5월을 보내고 6월을 맞이하는 오늘 그렇게 하루, 한 달을 마감해 볼까 합니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5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민주당은 부동산 정책을 두고 오히려 내부 진통이 커지는 모양새입니다. 재산세 감면 대상을 6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상향하는 방안에 대해서는 공감대가 나왔지만, 종부세 과세 기준 인상 방안은 ‘부자감세’라는 반발이 만만치 않습니다. 오세훈 98% 찍어준 사람들이 돈 몇 푼에 움직일 거라고 생각하면 바보~ 2. 김기현 원내대표는 “이번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여당이 자화자찬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일본 스가 총리의 방미 성과와 비교하며 “이렇게 호들갑을 떨 만큼의 평가는 과도한 견강부회”라고 비판했습니다. 스가 총리의 ‘백신 1억 회분 확보’ 주장이 개뻥이라는 건 알고 짖는 겨? 3. 안철수 대표는 “현 정권이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못다 이룬 꿈을 계승하겠다고 하는 일은 눌린 돼지머리가 웃을 일”이라고 맹폭을 가했습니다. 노 전 대통령을 팔아 정치적 잇속을 챙겨보겠다는 장사꾼 심보라고 비판했습니다. 생각도 천박하고 입도 더럽고 표현력 일천하고... 정치꾼 안철수 맞네~ 4. 홍준표 의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대해 “당내 경선이 겁나면 본선은 어떻게 나가느냐”고 주장했습니다. 홍 의원은 “일각에서 홍준표가 들어오면 윤석열이 안 들어오려고 할 것이라는 주장은 이해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피하는 이유가 딱 두 가지라니, 거울 보면 알겠네... 무서운지 더러운지~ 5. 미국 순방을 다녀온 황교안 전 대표는 “격리가 끝나는 날은 운동화 끈을 단단히 묶고 숨찰 때까지 걸어보려 한다"며 활발한 행보를 예고했습니다. 황 전 대표는 또, 헨리 키신저 전 국무장관과 화상 대화를 나눴다고 소개했습니다. 안철수 대표 손 잡고 같이 달려 보지 그래요~ 박수 많이 받을 텐데... 6. 당대표 경선에 출마한 나경원 전 의원은 이번 전당대회에서 '신진 그룹 당대표'를 응원한 오세훈 서울시장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나 전 의원은 "오 시장 본인에게 편하고 만만한 대표가 좋겠다고 생각하는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차기를 내다 보고 벌써 견제들 하시는... 그럴 일 없으니 친하게 지내라~ 7. 5·18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1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전두환 전 대통령의 항소심 첫 재판이 법원의 실수로 또다시 연기됐습니다. 법원이 전두환 피고인에게 재판 기일을 통지하고 출석을 요구하는 소환장을 보내지 않은 탓입니다. 실수라기보다는 욕먹고 싶어 안달이 나지 않았나 싶어~ 그지? 쉥키야~ 8.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이번 한미정상회담에 대해 혹평했습니다. 대북 강경파인 볼턴 전 보좌관은 언론 기고에서 "바이든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논의는 실질적인 결과를 거의 만들지 못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한반도에서 전쟁이 터지길 바라는 전쟁광... 국민의힘 공천을 추천합니다~ 9. 도쿄올림픽 개최에 대한 일본 내 반대 여론이 거센 가운데 올림픽 강행을 강조하는 취지의 IOC 수뇌진의 잇따른 발언이 논란을 키우고 있습니다. 교도통신은 바흐 IOC 위원장의 "우리가 희생을 치러야 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여기서 우리는 어디, 누구를 말씀하시는 건지... 본인 빼고 전부? 10. 한 달 넘게 해결책을 찾지 못하는 공원형 아파트 택배 갈등과 관련해 국토교통부가 ‘지상출입 조건부 허용 방안’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하지만, 개별 아파트가 거부하면 강제할 수 없어 당장 문제 해결은 쉽지 않은 상황입니다. 그렇게 특별난 곳이면 ‘도서산간지역’ 추가 요금 받듯이 특별 취급하지 뭐~ 오세훈 시장 이준석 지지하자 나경원 "시정 안 바쁜가". 원희룡 "문재인 백신 스왑 실패하고 희희낙락 부끄럽다". 정청래, 정상회담 비난 "남 박수 칠 때 삐져있는 바보". 이태규 "윤석열은 정치검찰 아냐 '띄운' 추미애가 잘 안다". 조경태 "국민의힘 당 대표 되면 박근혜 석방 운동 할 것". 윤석열 장모, 첫 공판서 '요양급여 부정 수급' 혐의 부인. 인간은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았다. - E. 헤밍웨이 - 하루하루가 패배의 연속인지 모릅니다. 하지만, 그 패배에 굴하지 않고 일어서는 것도 바로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한 번의 패배에 쓰러지거나 좌절하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이 바로 패배하도록 만들어지지 않는 우리들의 모습입니다. 성공과 승리를 위해 오늘도 패배를 두려워하지 않는 우리의 모습이 자랑스럽습니다. 류효상 올림.
5월 28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8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이낙연 전 대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향해 "생각이 무엇인지, 본인의 내면에 어떤 것을 담고 있는지 빨리 드러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뭔가 숨고 있는 느낌이 드는데, 당당한 태도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어부지리 어떨결에 야권 후보 1위라... 밥상 차리면 숟가락 얹지 않겠어~ 2. 국민의힘 당권 레이스가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탐욕스러운 선배들의 모습은 심판받을 것"이라고 하자 나경원 전 의원은 "듣기에 섬뜩한 이런 표현들이 더 갈등의 골을 깊게 만들 수 있다"고 맞받아쳤습니다. 거기서 정치를 하고 당대표를 하겠다는 게 이미 탐욕스러움 그 자체야~ 3. 다음 달 치러지는 국민의힘 당대표 선거를 앞두고 '신진 대 중진'의 '계파 갈등'이 점점 거세지고 있습니다. 주호영 "계파 정치, 밀실공작정치 청산이 가장 큰 개혁"이라며 유승민 전 의원을 중심으로 한 '유승민계'를 정조준했습니다. 계파 정치가 ‘개파 정치’의 오타라고 하면 딱 맞을 텐데 말이지... 4. 당대표에 도전하는 이준석 전 최고위원에게 관심이 쏠리면서 '통합 상대'인 안철수 대표의 속내가 복잡해지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신구 대결'과 혁신의 바람 속에 외연확장의 상징이었던 안 대표를 향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있습니다. 가만보면 안철수랑 이준석이 비슷한 이미지를 풍기는데... 서로 싫어할라나? 5. 독도 문제를 두고 우리나라에서 ‘올림픽 보이콧’까지 거론되자 일본 누리꾼들이 오히려 반가운 소리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야후재팬’에 노출된 관련 기사에는 우리나라의 올림픽 불참을 환영한다는 댓글이 줄을 이었습니다. 평창올림픽 ‘한반도’기에 독도 지워준 결과가 이거라니까... 가지 말자~ 6. 오는 7월 개최 예정인 도쿄올림픽을 두고 취소하라는 일본 언론과 취소할 수 없다는 일본 정부가 팽팽히 맞서고 있습니다. 올림픽 취소 시 약 18조 원의 경제적 손실이 발생한다는 분석까지 나와 해당 논쟁은 더 격렬해질 전망입니다. 이 와중에 오지 말라는 데도 굳이 가서 춤춰줄 일이 있나? 가지 말자~ 7. 온라인에 패륜적인 글과 음담패설을 작성한 초등교사 임용시험 합격자에 대해 경기도교육청이 수사를 의뢰했습니다. 앞서 임용이 취소된 ‘일베 공무원 합격자’와 달리 ‘패륜글 초등교사’의 임용자격 박탈은 불가능하다고 합니다. 현재 민간인 신분이라 징계가 어렵다고 일단 임용하기도 그렇고... 거참~ 8.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을 내놓으면서 노쇼 백신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접종을 위탁받은 의료기관마다 수십 명에서 수백 명씩 대기 명단에 이름을 올려놓고 순번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정당 지지 성향에 따라 백신 접종률도 다르다니 기가 찰 노릇이지 뭐야~ 9. 오는 7월부터 화이자 코로나19 백신을 위탁의료기관에서도 접종받을 수 있게 되고, 18~59세 대상 백신 접종도 이뤄집니다. 정부는 50~59세 국민과 고3 및 수능 수험생, 초·중·고교 교사 등을 우선 접종군으로 선정할 계획입니다. 백신 불안감 조성하는 정치인과 언론인은 안 맞겠지? 맞지 마라~ 10. 코로나19 백신 접종 때문에 타이레놀을 찾는 분이 부쩍 늘면서 전국 약국에서 진통제 ‘타이레놀’ 품귀 현상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특히 백신 1차 접종이 본격 재개되면서 품귀 현상은 더 심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옵니다. 해열진통제가 타이레놀 뿐이하는 고정 관념을 버려~ 딴 거 많아요~ 11. 미국 건강 정보 사이트 Eat This Not That은 “식습관이 암 발생률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암 가족력’이 있으면 먹지 말아야 할 8가지 음식을 소개했습니다. 가공육, 소금, 통조림, 술, 붉은 고기, 튀김, 빵, 단 음료 등 이었습니다. 먹는 것도 행복의 하나인데... 어째 굶어 죽으란 얘기 같아 무섭네... 문 대통령 국정 지지율 42%, 7주 만에 40%대 회복. 정세균 “도쿄올림픽기 독도 삭제 거부하면 불참해야”. 국힘, 컷오프 발표 연기 신진세력 '연합작전' 성공할까. 주호영 "이준석, 유승민 대통령 만든다 공언” 공정성 시비. 하태경, 계파 논란 “치졸한 낙인찍기 오늘부터 이준석계”. 김기현 "문 대통령, 야당 대표와 국정 현안 의논해야". 정의당,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 자격 미달 “전관예우 특혜". 희망은 좋은 소식이 나쁜 소식보다 우세한지 계산하는 데서 오는 것이 아니다. 희망이란 그저 행동하겠다는 선택이다. - 안나라페 - 5월도 벌써 마지막 주말입니다. 희망과 꿈을 이루기 위한 여정에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못다 이룬 일이 있걸랑 함께 나누며 희망의 끈을 놓지 맙시다. 평안하고 건강한 주말 보내시기 바랍니다. 류효상 올림.
6월 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송영길 대표가 재·보궐선거 참패 원인 심층분석을 위해 일주일간 이어온 '국민소통 민심경청 프로젝트'의 마지막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마지막 날에도 민주당을 향한 "지금은 민주당이 기득권 정당으로 보인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그걸 몰랐단 말야? 하긴 알았으면 지금 이모양 이꼴인가 싶긴 해... 2. 국민의힘 당대표 경선에서 '이준석 돌풍'이 멈추지 않고 있습니다. 예비경선 이후 진행된 여론조사에서도 40% 이상 지지율을 보였으며 특히, 국민의힘 지지층에서도 절반에 가까운 응답자가 이준석 전 최고위원을 선택했습니다. 진중권 선생께서 그렇게 우려 하셨던 일이 현실로? 당황스럽겠어요~ 3. 헌법에 40세 이상으로 규정된 ‘대통령 선거 연령 제한 폐지’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정의당 류호정 의원은 "36세 이준석 후보가 제1야당 대표가 될 수 있다면 마흔이 되지 않아도 대통령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심상정’ 밖에 없는 심정은 이해 하지만, 이준석 내세우는 건 좀... 4. 이준석 전 최고위원이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 제기된 부인과 장모 관련 의혹에 대해 해결할 수 있다며 제갈량을 자처했습니다. 이 발언을 두고 "역시 똑똑하다"는 반응과 함께 "구태 정치"라며 실망스럽다는 반응이 나옵니다. “혼자는 해결 못 하지만, 나에게 오면 해법이 있다”... 이건 사이비 교주지~ 5. 이준석 전 최고위원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과 장모와 관련된 의혹 제기를 "받아칠 해법"에 대해 노무현 전 대통령의 과거 대응을 거론했습니다. 모방계로 노 전 대통령의 “아내를 버리란 말이냐”는 말과 비슷하다고 전했습니다. 그건 장인에 대한 연좌제 문제고 이건 마눌 본인의 문젠데 비교가 되냐? 6. 검찰을 박차고 나온 뒤 석 달 가까이 잠행을 이어온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조만간 정치 활동을 개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권성동 의원을 지난 29일 공개적으로 만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민의힘 합류에 무게추가 실리고 있습니다. 그렇게 간만 보다가는 안철수 꼴 난다니까~ 묘책도 준다는데 어여 드가~ 7. 프레데릭센 덴마크 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문 대통령의 리더십은 많은 국가에 영감을 주었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덴마크가 바이오강국인 만큼 백신 생산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답했습니다. 그 영감이 야당에게는 열등감인 모양이야. 이 난리법석인걸 보면... 8. 최재형 감사원장이 최근 월성 원전 1호기 경제성 평가 감사와 관련한 자신에 대한 수사 착수에 대해 격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그동안 최 원장에게 대권 러브콜을 보내온 국민의힘에선 최 원장의 결단이 임박했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국민의힘 대선 주자되기 참 싶지? 정부 각료하다 척지면 장땡이니... 9. 내부직원들의 땅투기 의혹으로 국민적 지탄을 받고 있는 LH가 최근 사장과 노조 명의로 꽃바구니 8000개를 구입해 가족, 지인에게 선물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꽃바구니 구입에 들어간 비용은 무려 약 4억8000만 원에 이릅니다. 이 난관을 이겨내고 다시 꽃길만 걷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 싶었던 거니? 10.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퇴임 후 거주할 경남 양산시 하북면 평산마을 사저·경호 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사저 공사는 지난달 첫 삽을 떴다가 일부 하북면민이 반발해 일시 중단됐다가 지난 17일 재개됐습니다. 진짜 전직 대통령이 우리 동네 오는게 싫을 수 있지... 진짜 그런 거니? 이준석, 윤석열 장모·부인 '금낭묘계' 묻자 '노무현' 언급. 윤석열, 강릉 칼국수집서 기념 사진 권성동과 회동. 황교안 "서울·부산·제주 백신 먼저 공급은 내가 한 말 아냐". 민주, 최재형 수사 "언론 웬 호들갑 작년 11월 이미 시작". 송영길, 자영업자 하소연에 "최저임금 너무 의욕 앞섰다". 어느 누구도 과거로 돌아가서 새롭게 시작할 수는 없지만, 지금부터 시작해서 새로운 결실을 맺을 수는 있다. - 카를 바르트 - 6월의 첫 발을 내딛는 첫날입니다. 새해 가졌던 목표가 아직도 먼듯하지만, 꿈과 희망을 버리지 않았다면 여전히 그 목표는 유효합니다. 가끔 힘들고 어려울때 필요한 것은 함께 하는 ‘우리’라는 것을 꼭 기억하세요. 류효상 올림.
5월 21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5/21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국민의힘은 “김오수 검찰총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증인·참고인 모두에 대해 민주당이 절대 불가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국민의힘은 “맹탕 청문회로 하루만 버티면 된다는 속내를 드러낸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막상 청문회 시작하면 언제 한번 진국인 적은 있었나... 매번 맹탕이지~ 2. 안철수 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한미 정상 회담과 관련해 “국가를 위해 내 몸을 던지겠다는 자세라 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제대로 된 성과를 내지 못한다면 되돌아오지 않겠다는 굳은 각오로 회담에 임해달라"고 했습니다. MB아바타 소리 듣기 싫다더니 이제는 국힘 꼬봉 같아 보이니 이거야 원~ 3. 홍남기 부총리는 LH 직원과 공무원 등 25명의 불법 투기 정황을 확인하고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습니다. 홍 부총리는 이어 LH 혁신방안을 언급하며, LH 임직원의 퇴직 후 취업제한 대상 확대 방안을 추가로 검토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놈의 전관예우 검찰 하나만도 눈꼴 시는 데... 없는 데가 없어요~ 4. 신원불상자가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조부 묘역을 파헤치고 식칼과 부적 등을 묻어둔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습니다. 당시 묘역에는 인분 등 음식물쓰레기가 올려져 있었고 작은 구덩이에는 식칼과 부적 등이 묻혀 있었다고 합니다. 조선 왕조에서나 벌어질 법한 사건이네... 주로 역모로 몰기 위한... 5. 국가보안법 폐지를 요구하는 국회 국민동의청원이 시작 열흘 만에 10만 명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국회 국민동의청원은 청원 공개 후 30일 이내에 10만 명이 동의하면, 소관 상임위에 회부해 입법 논의를 진행하도록 하는 제도입니다. 녹슨 칼은 칼집에 넣어 버리자고 한지가 언젠데... 녹슨 칼에 베어 봐야~ 6. 가상화폐 시세가 글로벌 겹악재 속에 급락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가상화폐 투자자들이 2030이 많다는 점에서 이번 폭락에 대한 반응은 청년들 사이에서 더 크게 나오고 있으며 여기저기서 분통을 터트리고 있습니다. 코인을 사고파는 것은 투자가 아니고 도박 아닌가?... 근데 누구한테 분통? 7. 대한민국 기업의 상표를 무단 선점한 행위가 중국에서 1년 새 3.5배가 폭증하는 등 상표 도용이 동남아시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짝퉁 한류’ 피해와 지적재산권을 보호를 위한 특단의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옵니다. 버젓이 상표로 등록되어 있다는 게 더 웃김... 그게 왜 등록이 되냐고~ 8. 성폭행과 추행을 당한 뒤 아파트에서 투신한 여중생 사건의 가해 학생들이 2심 판결에 불복해 대법원에 상고했습니다. 해당 사건은 피해 여학생의 아버지가 ‘우리 딸의 한을 풀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려 공론화됐습니다. 항소심에서 감형될 이유를 밝히지 못하면 가중하는 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9. 진료비를 환불받으려고 치과의사가 자신의 가슴을 만졌다며 허위 고소한 30대 여성이 무고죄로 6개월의 실형을 선고받고 구속됐습니다. 이 여성은 이전에도 의사들을 수 차례 고소했지만, 모두 기각, 각하됐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가 뭔 짓을 해도 기소가 안 되는 검사인 줄 알았던 모양이네... 10. 배달업계 3위를 공고히 했던 배달통이 결국 서비스를 접기로 하면서 배달업계의 판세가 송두리째 흔들리고 있습니다. 배우 마동석을 모델로 내세웠던 배달통은 배달의민족, 요기요와 함께 이른바 배달앱 '빅3'로 불리기도 했습니다. 마동석 이름 석 자로는 ‘쿠팡이츠’의 시스템을 이길 수 없었던 게지... 정세균 전 총리 “이달 말에 대선 출마 선언할 것”. 이재명 24%·윤석열 19% 11주째 치열한 '양강 구도'. 박용진 "이재용 사면 불가라던 이재명, 이제 발빼 실망”. 도쿄올림픽 개막 2개월 앞두고 스가 내각 '진퇴양난' 빠져. 미국, 이스라엘 지지 철회에도 네타냐후 "군사작전 지속”. 추억 속의 슬픔은 현재의 기쁨에 단맛을 더해 준다. - R. 포록 - 아픈 상처를 지니고 평생을 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제주 4.3도 광주 5.18도 가까이는 세월호까지 그 상처가 새 살로 돋아나야 합니다. 물론, 그 전제에는 진실 규명과 진정한 사과가 뒤따라야 한다는 것에 누구도 이의를 달지 않을 것입니다. 주말 건강하게 보내세요. 류효상 올림.
6월 2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021/06/02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심상정 의원은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의 청년 후보가 당대표 후보로 부각되면서 굉장히 놀랐다"고 밝혔습니다. 심 의원은 ‘국민의힘이 2030의 지지를 얻는 것에 대해 "정의당 이제 분발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정의당에도 젊은 인재가 얼마나 많은데... 그분들 섭섭하시겠다~ 2. 진중권 전 교수는 ‘이준석 돌풍’과 관련해 “국민의힘이 딜레마에 빠져 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준석이 낙선하면 '역시 저 당은 구제 불능'이란 얘기를 들을 것이고, 당 대표가 되면 그 당은 정말로 구제불능이 된다"고 주장했습니다. 도대체 이 양반은 국민의힘에게 어떤 희망을 기대했다는 건지... 하긴 했나? 3.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국민의힘 의원들과 연쇄 접촉하며 정치적 행보를 넓히는 분위기입니다. 국민의힘이 새 지도부 선출과 대선 국면으로 접어드는 것과 맞물려 윤 전 총장이 정치적 결단을 할 시기도 임박했다는 관측이 나옵니다. 그동안 정치하고 싶어 어떻게 참았는지 몰라... 그 인내심으로 간 보는 중? 4. 요양급여를 부정수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장모 최 씨에게 검찰이 징역 3년을 구형했습니다. 최 씨는 최후진술을 통해 "어리둥절하다. 병원 운영에 관여하지 않았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22억 부정 수급에 3년 구형이면 어리둥절할 만 하지... 너무 싸자나~ 5.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최근 국민의힘 의원들을 만나 처가 관련 의혹을 적극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윤 전 총장은 "내 장모가 사기를 당한 적은 있어도 누구한테 10원 한 장 피해준 적 없다"고 강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잔고 위조도 피해를 주려는 게 아니고 스스로 피해를 입은 겁니꽈? 6. 문재인 정부 청와대가 지난 약 4년간 쓴 업무추진비가 총 267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가 쓴 업추비보다 40%가량 증가한 것이지만, 전체 업무지원 관련 집행액은 연평균 25%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박근혜 정부처럼 변기나 바꾸고 비아그라 사는 짓은 안 했을 테니까... 7. 보훈단체가 진행하는 각종 수익사업에서 위법사항이 적발됐을 때 처벌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습니다. 그간 보훈단체들은 다양한 수익사업을 하는 과정에서 사업 명의를 민간업자에 불법 대여하는 일이 있어 논란이 됐었습니다. 나라에 대한 희생인지 나라를 앞세운 개인 회생인지... 이러니 욕먹지~ 8. 코로나19 얀센 백신 접종 사전예약에 7만 명 이상이 몰렸습니다. 얀센 백신은 1회 접종으로 접종이 완료되는 장점이 있어 접종 대상자인 30세 이상 예비군과 민방위 대원, 군 관련 종사자 등이 '광클'에 나섰기 때문입니다. 나를 지키고 우리를 지키는 백신... 백신 불안감 조장은 가라~ 9. 그간 백신의 안전성에 문제를 강력 제기해온 조선일보가 지난달 27일 “우리도 백신 맞읍시다” 기사를 내면서 백신 접종을 적극적으로 독려하고 나섰습니다. 이후 조선일보는 연일 ‘백신을 맞읍시다’ 시리즈 기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11월 집단면역이 뒤로 미루어져 대선에 영향을 미칠까 봐 미친 걸까? 10. 대구시가 별도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3천만 명분 구매를 제안받았다고 밝혔지만, 중앙정부는 "민간회사 측 제안으로 정품 확인 요청을 한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한국화이자제약도 "승인한 바 없다"는 공식 입장을 냈습니다. 우리 권영진 시장님께서 SNS를 즐겨 하시더니 피싱 당하신 건 아닌지... 11. 일본이 도쿄 올림픽에 출전하는 골프 대표팀의 유니폼을 공개하면서 “해 뜨는 나라를 나타내는 이미지를 사용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본 군국주의를 상징하는 깃발인 욱일기는 퍼져 나가는 햇살을 형상화한 것입니다. 원전 오염수 퍼마시는 소리 하고 있네... 얘들은 부끄럼을 몰라요~ 12. 텔레그램을 통해 성착취물을 제작하고 유포한 이른바 ‘N번방 사건’으로 1심에서 징역 45년을 선고받은 조주빈이 2심에서는 징역 42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앞서 검찰은 조 씨에게 1심과 같이 무기징역을 구형했습니다. 징역 42년이면 70살 전에 나오겠네? 조금 더 쓰지 그랬어~ 이준석 39.8%, 나경원 17.0% 이젠 '더블 스코어' 격차. 유승민 "이준석 공격 멈춰 달라 젊은 정치인에 대한 모욕". 윤석열 "더 좌고우면 않겠다" 장제원에 "몸 던져야겠다". 배현진 "윤석열 입당 전, 홍준표 복당·안철수 합당부터". 경찰 "'손정민 친구 휴대전화'에서 특이점 발견 못 해". 100만 명분 얀센백신 예약 폭주 16시간여 만에 물량 동나. 새로운 시작을 위한 최적의 시간은 바로 지금입니다. - 퀸텀 마인드 힐링 - 시작은 그게 언제이든 늦지 않습니다. 주저주저하다 보면 아무것도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은 너무 잘 알고 있으면서 첫발을 내딛지 못하는 것은 두려움일 수도, 미래에 대한 불안감일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같이, 함께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됩니다. 나에게 너는, 너에게 나는 새로운 시작을 위한 원동력입니다. 류효상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