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aaaang
5,000+ Views

중국발 위성, 지구 추락 임박.jpg

x축으로는 코로나를
y축으로는 위성 파편을 퍼뜨리는 중국 ㅋㅋㅋㅋㅋㅋㅋ
부디 예측대로 베이징에 떨어지길 한국 말고 ㅠㅠㅠ
13 Comments
Suggested
Recent
wensTOP
z축으로 황사
@wens 와...씨...이걸 생각못했네...님 대박!
뉴욕에 떨어지면ᆢ전쟁 나지 않을까?ㅎ일본ㆍ중국은 분리수거 되야할 쓰레기다ᆢ
@Ryunwu 분리수거도 안되는 일반쓰레기 아닌가요...
@Ryunwu 분리수거 안될텐데...그냥 불 싸질러서 잠깐 대기오염시키는데 장기적으로 좋은 플랜일지도...
@Ryunwu @elisejin @wolf3695 핵폐기물입니다 ᆢ 그냥 존재 자체가 민폐에요 ᆢ 블랙홀에 던져버려서 소멸시켜야 합니다
짱깨들은 베이징에 세계민폐연구소를 두고 있는가봄 ᆢ 연구소장 시진핑이 어케하면 세계에 민폐를 끼칠 수 있는지 연구중
중국 자체가 통제불능
주석궁 추천..ㅋ 둘이쑤웬쑤가 되길..
Cards you may also be interested in
7월 5일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및 만평모음
= 22/07/05 류효상의 신문을 통해 알게 된 이야기들 = 1. 친윤계와 갈등을 빚고 있는 이준석 대표가 몸을 바짝 낮추는 동시에 윤심을 향한 구애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 대표의 “윤 대통령 지지율을 20% 끌어 올릴 수 있다”는 발언도 윤 대통령의 지원을 이끌어내려는 포석으로 보입니다. 세 개의 비단 주머니 타령하더니 이번엔 신내림이라도 받았나? 2.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사법연수원 동기인 송옥렬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를 공정거래위원장에 지명한 것을 두고 강력 비판했습니다. 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은 지인으로 국가를 운영할 생각이냐"고 지적했습니다. 율사 출신이 아니면 사람 취급을 안 하는 모양이야… 꼴값이지~ 3. 윤석열 대통령은 국정 수행에 대한 부정 평가가 긍정 평가를 앞지른다는 여론조사에 대해 “지지율은 별로 의미가 없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국민의힘 내에서도 윤 대통령이 ‘성공의 역설’에 빠졌다는 쓴소리가 나왔습니다. 국민만 바라보고 간다며 지지율은 의미가 없다? 막 하자는 거지~ 4. 송옥렬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가 서울대 로스쿨 교수 시절 제자에게 성희롱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송 후보자는 학생 100여 명과의 회식 자리에서 만취한 채 “넌 외모가 중상, 넌 중하, 넌 상”이라고 외모 품평을 했습니다. “그때부터 사람을 사심 없이 공정하게 평가했다”라고 변명할까 무섭다… 5. 대통령실이 용산 집무실 2층 공사가 끝났다며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기존 5층 집무실과 2층 집무실을 함께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다만, 누가 어느 층을 사용하는지는 경호상 문제로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건희와 공동정부’라는 비판은 하지 마세요… 천공이 빠졌답니다~ 6. 대통령실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의 나토 정상회담 후일담 사진의 ‘백지 자료와 텅 빈 모니터’ 장면에 ‘쇼를 제대로 하라’는 비판이 나왔습니다. 대통령실은 결재 순간의 장면이라고 해명했다가 보안상의 문제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아무래도 윤석열 수행원이 엑스맨이 아닐까 싶어… 지인 아들이 아닌가봐~ 7. 박순애 신임 교육부 장관이 조교, 직원들에게 '갑질'을 했다는 증언이 잇따라 나오고 있습니다. 대학원 학생들의 인터넷 커뮤니티에 본인에 대한 한 줄 평 검열을 종용하는 등 부적절한 지시가 있었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전 정부와 비교할 바가 아니라고 했다며? 이런 인물 찾기 쉽지 않았겠지~ 8. 임태희 경기교육감의 1호 공문은 '9시 등교제 자율 결정'이었습니다. 9시 등교는 이재정 전 경기교육감의 정책으로, 지난 8년간 시행돼왔지만, 이번 ‘자율 결정’에 대해 교원단체 등은 사실상 '폐지' 공문으로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윤석열 정부의 보수 정권이 들어선 순간 세상이 30년은 후퇴한 느낌? 9. 검찰은 4차례 인사를 통해 ‘윤석열 사단’을 전진 배치하며 새로운 수사팀 진용이 완성됐습니다. 수사 지휘부는 물론 실무진까지 물갈이되면서 ‘검찰 수사권 분리’ 법안 시행 2개월을 앞두고 본격적인 사정 정국에 돌입할 것으로 보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검찰 공화국은 없었다’ 어쩜, 그 이상을 경험하게 될지도… 10. 해경은 서해공무원 사망 사건과 관련한 월북 판단을 뒤집는 과정에 윤석열 대통령실이 개입했단 의혹을 부인해 왔습니다. 그런데 수사 결과를 번복한 발표에 앞서 해경 고위 관계자가 대통령실을 다녀갔던 걸로 파악됐습니다. 박근혜처럼 ‘해경 해체한다’는 소리 나올까봐 쫄아서 그랬니? 그런 건희? 11. 개인회생 변제금 총액에 주식·코인 투자 손실금을 반영하지 않기로 한 서울회생법원 결정을 두고 불공정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성실한 상환자들이 ‘묻지마 투자자’들의 손해를 떠안아야 하느냐는 반발 의견이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투자와 투기는 구분해야 겠지만, 살려주려면 확실히 살려 주는 것도… 12.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한 성인 10명 중 4명이 부작용을 경험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접종 차수별로는 2차 때가 1차때 보다 많았으며 가장 많이 겪은 부작용은 팔 통증이었고 가장 심각하게 느낀 것은 오한·발열이었습니다. 어릴 적 매년 맞았던 장티푸스, 콜레라 주사도 저 정도는 아프지 않았나?… 13. 한낮 기온이 34도까지 올라가고 자외선 지수도 높아지고 있는 요즘, 과도한 자외선에 노출되면 피부 노화와 탈모,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비 오는 날, 흐린 날, 겨울철 등에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줘야 합니다. 자기 나이에 곱하기 0.7이라는데 젊게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싸게 싸게~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TBS 설립·운영 폐지 조례안 제출. 경찰 "김건희 여사 조사 여부, 서면질의서 받은 후 판단". 대통령실, 송옥렬 후보자 성희롱 발언 “일단락된 사안". 41년 근무 퇴직 교장, 28년 전 음주운전 전력 포상 탈락. 의원 수 78대 78, 경기도의회 여야 기 싸움 현실화. 다시 생각하면, 좋은 생각이 떠오른다 - J. 드라이든 - 세 번 참으면 살인도 면한다는 말도 있습니다. 한 번만 더 생각하면, 잠깐만 쉬어 가면, 사건 사고는 줄고 어쩌면 세상을 바꿀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순간 번뜩이는 기가 막힌 아이디어도 알고 보면 숱하게 많은 생각들이 모아진 결과 아닐까요? 오늘도 많은 고민과 좋은 생각을 부탁합니다. 류효상 올림.
[헤어질 결심] 누가 무엇과 헤어지고 싶었길래
- '미결'을 '결심'한 까닭에 관해 ※ 영화 <헤어질 결심>의 결말 등이 고스란히 드라납니다. :) ------- 시간은 결(決)의 축적이다. 한 사람의 시간 안에는 무수한 분별과 결정, 결단이 차곡차곡 쌓인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라는 말도 있지 않나. 당장 오늘 끼니도 무엇으로 때울지 정해야 먹을 수 있다. 영화 매체로서의 물리적 시간, 즉 러닝 타임 또한 마찬가지다. 최종 결론 도출에 도움이 될 법한, 선택된 숏들이 상영시간 안에 빼곡히 들어찬다. 이 숏들이 영화라는 유기체 덩어리를 구성하면 영화는 체계 안에서 분류된다. 책꽂이에 꽂히듯 마이 추천 리스트에 정렬. 장르별, 키워드별, 감독별, 배우별 선호도 따위로. 영화 <헤어질 결심>이 분류될 자리는 거의 정해진 듯보였다. 남편이 죽은 여자(서래), 그 여자를 바라보는 형사-남자(해준), 훔쳐보기, 이끌림, 로맨스 또는 느와르의 어딘가겠지. 혹은 둘 다거나. 역시 팜므파탈, 파멸하는 형사, 박찬욱표 대사, 그러다, 어, 어? 마침내, 미결. 분류표를 걷어차고 안개 속으로 들어가 버린 역행. 미결의 주체는 서래다. 그녀는 훔쳐보기의 구도 안에 있고, 사람을 죽이고, 또 사람을 이용하지만 팜므파탈이라는 규격 안에 갇히기를 거부한다. "내가 그렇게 나쁩니까?"는 반격의 멘트다. 그러면서 '독한 년'이 아니라 '몸이 꼿꼿한 사람'임을 알아챈 남자를 끌어안기까지 한다. "붕괴 이전으로 돌아가요"는 파격적인 고백처럼 들린다. 물론 이미 불쌍한 서래 씨는 여생을 감옥에서 보낼 생각이 없다. 도피. 어디로? 바닷가로. 바닷가는 영화에서 죽음을 장렬한 낭만으로 박제할 때 곧잘 찾아진다. <베니스에서의 죽음>,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타임 투 리브>, 심지어 박찬욱 본인의 <박쥐>까지. 그리고 최종 신(scene)에 이르러 두 번째 미결, 그녀는 바다에 가서는 땅으로 파고든다. 시신을 전시하고 쓸쓸함을 과시하던 관습에 안녕을 고한다. 관객한테나 해준한테나, 위로의 객체가 아니라 수수께끼의 창조자로 남고 싶은 듯하다. 도주의 완성이자 불멸의 사랑의 형태로서, 횡과 종이 뒤엉킨 트릭. 그렇게 서래는 해준에게 좌표를 찍을 수 없는 점이 되고 만다. 손가락 사이를 빠져나가는 모래알 중 하나일 수도 있고 그조차 아닐 수도 있는. 사랑이 어떻게 그래요. 사랑은 원래 그렇다. 설명 못 할 무언가. 미결사건의 완성. 서래는 이 전무후무한 증발로써 그녀가 감당해야 할 수식어들을 최소한 물리적으로는 따돌렸다. 살인 혐의와 행정상의 생사 증빙은 물론, 남편 잡아먹은 (중국)년 따위의 껍질도 벗어젖혔다. '시신' 딱지조차 달라붙지 않을 거다. 어쩌면 인간으로서 이 우주에서 사라지는 가장 완벽한 방법. 서래는 오직 해준이 살아있는 동안의 어떤 얼룩으로만 남게 됐다. 로맨틱하지 않은 절통의 로맨스가 이제 막 시작될 참이다. 이건 엄연한 변종이다. <헤어질 결심>은 훔쳐보기라는, 영화의 근원적 본질에 한 발을 담근 채 최첨단 관계 맺기 도구들을 경유, 각종 계보를 잇는 똘똘한 최적자인 척은 다하다가, 어느새 달아나버린다. 러닝 타임이 다됐는데 결론은커녕 말없이 안개만 흩뿌린 꼴. 하나의 유기체로 똘똘 뭉쳐가던 숏들은 뿔뿔이 흩어져 조금 전과는 다른 표정들을 짓고 있다. 자신을 물과 흙에 동시에 가둔 살인자의 사랑&실종극을 감당할 수 있겠냐는 듯. 이제 이 영화를 꽂아도 좋을 책꽂이나 분류표를 우리는 찾을 수 있을까. 글쎄, 본 적 없는 '걸작' 코너 정도면 괜찮으려나. 그러고 보면 <헤어질 결심>이라는 제목은, 영화를 보고 만드는 기존의 모든 습관과 헤어질 결심을 한, 박찬욱의 결별 선언이었는지도 모르겠다. 미'결'이라는 '결'심. 마침내, 이질적인 무엇으로의 분화. 마침내. ⓒ erazerh ※ 이 글은 ‘브런치’에도 올라갑니다. https://brunch.co.kr/@erazerh/22
<그것이 알고싶다> 레전드 장면들
살인범의 걸음걸이 <대구 금호강 살인사건> 대구 금호강 다리 밑에서 30대 청년 윤용필 씨가 살해당한 채로 발견된다. 그가 실종되기 전날 밤, 회사를 나서는 용필 씨 곁에 누군가 함께 걷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는데. 용필 씨와 나란히 걷던 CCTV 속 남성 영상을 본 지인들은 모두 한 사람을 지목한다. 죽음의 동행 - 인생을 훔친 여자의 비밀 <부산 시신 없는 살인사건의 전말> 한 여자가 보험사에 찾아왔다. 죽은 조수연의 사망 보험금을 수령하기 위해서. 그곳에서 그녀는 자신을 김은혜라고 소개한다. 곧이어 보험사로 들이닥친 경찰 "조수연 씨 우리와 함께 갑시다" 하지만 경찰은 그녀의 이름을 사망한 조수연이라고 부른다. 홍천강 괴담의 비밀 - 익사체에 남은 손자국 매년 사망사고가 끊이지 않는다는 강원도의 홍천강 그곳에서 한 여성이 익사체로 발견된다. 겉으로 보기에는 평범한 익사체처럼 보이는 그녀의 시신. 하지만 부검 결과 그녀의 뒷목에서 보통 익사체에는 좀처럼 찾아볼 수 없는 의미심장한 손자국이 발견되는데 아침의 살인자 - 배산 여대생 살인사건 부산 연제구 배산에서 흉기에 찔린 채 발견된 변사체 그날 아침 잠옷 차림으로 집을 나섰던 대학생 김선희 씨다. 주변 인물을 대상으로 수사를 진행했으나 혐의점이 발견된 사람은 한 명도 찾지 못했다. 19년째 오리무중에 빠진 살인사건. 제작진은 김 씨가 변을 당하기 전 집안에 함께 있었다는 남동생에게 최면을 걸어 당시 상황으로 돌아가 보는데. 최면 속에서 누나의 마지막 모습을 본 남동생은 뜻밖의 이야기를 한다. "바깥에서 누군가가 누나를 부르는데 여자 목소리인 거 같아요" 사각 맨홀에 갇힌 진실 - 오창 맨홀 변사 사건 인적이 드문 오창의 어느 산길. 그곳에 있는 사각의 맨홀 안에서 한 남성이 노끈에 목을 맨 채 발견된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자살로 결론을 내리는데. 경찰이 자살을 했다고 말하는 그 남성의 시신이 발견된 맨홀 위에는 누군가가 시신을 쉽게 발견하지 못하도록 돗자리를 덮어두고, 그 돗자리가 바람에 날아가지 않게 여러개의 돌로 고정한 흔적이 있었다. 기이한 마을, 이상한 실종 - 서천 기동슈퍼 화재 미스터리 주민들의 택배를 맡아주곤 했다는 동네의 한 작은 슈퍼 그날 역시 동네 주민 김 씨가 택배를 가져가기 위해 슈퍼를 찾았다. 불이 켜진 것을 보고 문밖에서 여러차례 할머니를 불렀지만 고요한 적막만 흐를 뿐 안에선 아무런 인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는데. 그 순간 기동슈퍼의 불이 꺼졌다. 김 씨가 돌아간 후 슈퍼에는 큰 불이 났고 전소된 슈퍼 안에 할머니는 없었다. 할머니가 사라지고 3년이 흐른 뒤 동네에 이상한 낙서가 생기기 시작한다. "순남 할머니는 둘째 아들이 죽였다." 청테이프 살인 사건 - 범인은 무엇을 감추려 했나? 어지럽혀진 집안 40대 부부가 살고 있는 집이다. 그곳에서 한 여성이 사망한 채 발견된다. 사인은 질식사. 침대에 반듯하게 누워있는 그녀의 손, 발, 얼굴은 청테이프로 단단히 결박되어 있었는데. 강도 사건을 떠올리게 하는 난잡한 현장과는 어울리지 않게 그녀의 시신은 너무나도 깔끔한 모습이었다. 그날 부부가 키우던 강아지는 하루종일 짖지 않았고 그녀에게는 사망 시 거액의 보험금이 지급되는 사망보험에 다수 가입되어 있었다. 접촉의 증거 - 살인범과의 두뇌 게임 아파트에서 사망한 채로 발견된 여성. 미용실을 운영 중이던 안 씨다. 버려진 담배 꽁초, 어지럽혀진 집안. 안 씨의 마지막 모습은 언뜻 성폭행 살해 현장을 연상케 하였는데. 그녀의 살아생전 마지막 모습을 증언한 사람은 시댁을 가기 위해 집을 나섰던 남편과 큰 딸뿐이었다. 그날 현관까지 배웅 나와 엘레베이터에 탄 부녀에게 손을 흔들며 인사했다는 아내. 첫 째 아이는 엄마의 마지막 모습을 이렇게 기억하고 있었다. "인사하는 엄마의 표정이 어땠어요?" "얼굴을 찡그리고 있었어요" 밀물에 떠오른 손 강화도 한 선착장에서 잘린 여성의 손이 발견되었다. 잘린 손목의 단면으로 보아 토막 살인임이 분명했다. 해경의 끈질긴 수사 끝에 얼마 전 실종된 윤모 씨임이 확인되었는데. 갑자기 연락이 끊겨 실종신고가 되어 있었다는 여성. 그녀의 남편은 주변을 수소문하며 실종된 아내를 애타게 찾아다니고 있었다고 한다. 남편을 수사대상에 올리는 것이 죄스럽게 여겨질 만큼 아내의 죽음을 몹시 슬퍼했다는 남편. 하지만 남편의 상가에서 경찰이 발견한 것은 온동네를 경악하게 만들었다. 열여덟 계단 밑 백골, 덕성 63 - 부평 콘크리트 암매장 사건 오래된 건물의 보수 공사를 하고 있던 강 씨 그 건물의 재래식 화장실 앞에는 보기 거슬리는 콘크리트 구조물이 투박하게 설치되어 있었다. 그것을 철거하게 위해 지렛대로 구조물을 들어올리는 순간 그안에서 두개골이 떼굴떼굴 굴러 나왔다. 신원불명의 여성의 것이었다. 그 유골의 주인이 몽골계 여성이라는 것, 키가 160 내외라는 점 말고는 아무것도 밝혀내지 못했는데. 제작진이 해당 건물의 소유주인 서사장 부부를 찾아가자 제작진을 대하는 그들의 태도는 지나치게 방어적이었다. 제작진들은 서사장에 대해 알아보던 중 동네 주민을 통해 그들이 그곳에서 객사한 영가를 달랜다는 타살굿을 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는데. 서사장 부부가 임대로 내놓은 공장 건물 주변에는 귀신을 쫓을 때 쓴다는 가시 돋힌 엄나뭇가지가 곳곳에 놓여 있었다. 사라진 약혼자 - 김명철 씨 실종사건 번듯한 청년이었던 김명철 씨가 어느날 갑자기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약혼녀에게 이별을 통보하는 문자 한 통만을 남겨둔 채로. 경찰은 마지막까지 함께 있었던 조 씨 형제를 의심했으나 그들은 명철 씨가 함께 술을 마신 뒤 갑자기 사라졌다며 발뺌했다. 명철 씨가 실종되었던 6월. 형제가 머물던 사무실에서는 6월 한달 동안 89톤이나 되는 다량의 물을 과도하게 사용한 것이 확인되었는데. 주변인들의 증언에 따르면 그들은 해당 사무실을 급하게 구했으며 사무실을 구하면서 요구했던 조건은 단 두 가지였다고 한다. 첫째, 물을 사용할 수 있는 곳 둘째, 밤새 시끄러운 소리가 나더라도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 곳 비극의 상견례 - 한밤의 침입자 삼정동 어느 반지하 주택에서 일어난 화재 불을 진압하고 쾌쾌한 연기가 걷히자 그곳에 피투성이의 세 사람이 쓰러진 채 발견된다. 칼에 찔려 사망한 것으로 보이는 세 구의 시신. 박 모씨의 아들 전오도, 딸 전다영, 딸의 남자친구 김진욱 씨다. 그날 상견례가 끝난 후, 어머니 박 씨의 가게에서 간단히 맥주를 했다는 네 사람. 박 씨가 내연남의 집으로 돌아간 뒤 세 사람은 그곳에서 끔찍한 참변을 당했다. 사망한 딸, 전 씨의 손에는 동일 모계의 것으로 추정되는 머리카락이 쥐어져 있었고 두 남매 모두 타인에게 사망할 경우 특약금을 받게 되는 다소 독특한 사망보험에 가입돼 있었다. 그들은 사건이 발생하기 4개월 전에 보험에 가입했으며 그 보험의 수익자는 한 사람이다. 복면 속의 사냥꾼 - 대구 총포사 살인사건 미스터리 2001년. 총포사 주인을 끔찍하게 살해하고 엽총 두 자루를 가지고 달아난 뒤 은행에 침입하여 1억원 가량의 돈을 훔쳐가는 사건이 발생한다. 벌써 19년이 지난 이 사건은 대구의 오래된 장기 미제사건으로 남아 있었는데. 잘 각색된 영화처럼 완벽했던 시나리오 속에 유일한 목격자 김 씨가 있었다. 사건이 발생하고 7년이 지난 2008년 어느날 그것을 까맣게 잊고 지내던 김 씨는 식사를 하기 위해 회를 주문했는데, 횟집 배달원이 집안에 들어서면서 현관문의 불이 켜지자 배달원의 얼굴을 확인한 김 씨는 소스라치게 놀라고 만다. 문 앞에 서 있는 배달원의 모습이 8년 전 목격했던 은행강도와 매우 흡사했던 것이다. 제작진은 김 씨를 데리고 최면을 진행했다. "얼굴에 광이 나요. 무서워요. 검은 봉투를 받고, 제가 12000원을 줬어요. 많이 닮았어요 둘이. 나를 쳐다봐요. 무서워요. 깨워줘요. 깨워줘요." 엽기토끼와 신발장 -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의 마지막 퍼즐후속편 : 두 남자의 시그니처 어느 다세대 주택 반지하 집에서 두 명의 여성이 잇달아 살해 당한다. 범인을 찾지 못한 채 미궁에 빠져버린 연쇄 살인사건. 그 연쇄 살인사건의 세 번째 피해자가 될 뻔한 유일한 생존자가 있었다. 당일 남자친구를 만나기 위해 신정역을 지나쳤던 김 씨다. 대낮에 납치됐던 김 씨는 범인이 화장실을 가려는 찰나 재빠르게 집안을 빠져나와 그 집 2층의 신발장 뒤에 몸을 숨겼다. 김 씨가 도망쳐 나오고 잠시 후, 두 명의 남자가 쇠톱을 들고 뒤따라 나왔다. 한참이 지나고 잠잠해진 다음에야 겨우 그곳을 벗어날 수 있었다는 김 씨. 김 씨가 몸을 숨겼던 신발장에는 엽기토끼 스티커와 아이들이 만든 듯한 화분이 어설프게 놓여 있었다고 하는데. 생존자 김 씨의 증언이 몇 년 만에 세상에 밝혀진 후 그 집안 구조를 명확하게 기억하는 또 다른 제보자가 나타난다. 출처 인간이 젤무서워여 진짜...
현직 헬스장 관장이 알려드리는 피해야할 센터, 트레이너
<장문주의, 노잼주의> 안녕하세요. 현재 서울에서 개인헬스장 운영중인 관장입니다. 요즘들어 이 업계에 양심터진, 직업윤리 개나줘버린, 미1친놈들이 너무나 많고, 도탁만봐도 소비자분들이 나름대로의 판별법은 가지고 계신 것 같지만 핵심에 짚지 못하는 판별법이 많은 것 같아 끄적여봅니다. (글의 특성상, 체내-영양관련 매커니즘, 전문용어는 최대한 배제했습니다) 이 업계에 발 디딘 밑바닥 시절부터, 대형센터 근무시절, 현재 제 센터 운영하며 직접 보고, 듣고, 느낀것들은 통해 다른 누군가에게 정보를 전달할 정도는 된다고 생각합니다. 철저하게 센터 운영자의 입장에서, 이용객의 입장에서, 처음 둘러보러가거나 PT상담 받으러가는 분들이 많이들 참고해서 통수맞는 일이 없으셨으면하며, 가감없이 솔직하게 써보겠습니다. 중간에 감정이 격해져 비속어가 많이 들어갈 수도 있으니 주의바랍니다. 보디빌딩 입상 준비하시는 분들에게는 참고되지 않습니다. ■ 피해야할 센터 1. 유선으로 회원권이던 PT던 금액 알려주지 않는 곳.(기본) 기본중 기본입니다. 10년전에는 저게 당연한거였고, 상담오면 방명록 이름 연락처 안적으면 상담 안하던때도 있었습니만... 근데 지금 2022년이잖아요? 이 미1친놈들이 안알려주는 이유야 뭐, 1. 인근센터에서 첩자 보내서 가격 알아갈 수도 있다고 생각해서 2. 어떻게든 얼굴보고 강매쳐서 매출올리기 둘 중 하나입니다. 뭐가됐던 정상적인 마인드 가진 사람이 운영하는 곳은 아니니 피하면 됩니다. 가장 기본적인것도 안지키는데 뭘 얼마나 대단하게 직원셋팅, 관리할까요? 2. 더러운 곳(청결) 바닥에 먼지 굴러다니거나, 탈의실 들어가보세요. 직원들이 가장 싫어하는게 탈의실 청소입니다. 회원들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탈의실 상태가 개판이면 전반적인센터 청결상태는 좋지 않을 확률이 큽니다. 직원들이야 뭐 미흡하게 할 수 있지만, 직원들이 미흡하게하면 관리자 본인이 직접 하던, 직원들을 조져서 잘 하게 만들던 일단 센터는 무조건 깨끗해야 합니다. 헬스는 건강해지려고 하는것이니까요. 3. 런닝머신 씹히는 곳.(시설관리) 위와 마찬가지로 센터에서 가장 많이 이용하는 것이 런닝머신입니다. 그런데, 런닝머신 켜고 발 딛을때마다 벨트가 잠깐잠깐씩, 뚝뚝. 멈춘다? 가장 많이 이용하는 기구 상태가 이렇다? 다른기구 안봐도 훤합니다. 시설관리가 아예 안되고 있는 센터입니다. 뒤도보지말고 다음에 다시온다하고 나가세요. 저도 일일이용권 끊고 하다가 화딱지나서 바로 나간적 한두번이 아닙니다. 좋고 비싼기구 깔아놓으면 뭐합니까? 관리를 해야 제 성능을내지... 4. 피크시간에 사람 없는 곳.(안정성) 현재 직장인들 대부분은 퇴근시간이 대동소이하고, 센터가 가장 붐비는 시간대는 19시~22시 입니다. 왠만하면 상담도 이 시간대에 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오픈한지 얼마 되지 않은 센터가 아닌데도 불구하고 해당 시간대에 횡 하다? 괜찮은 센터인데 그럴 수는 없습니다. 회원권이 월 100만이 아닌이상 뭔가 하자가 있는 센터일 확률이 큽니다. 5. 불친절한 곳.(기분) 운영자의 입장에서보면 인포는 센터의 첫인상이며 얼굴입니다. 근데 인포직원이 불친절하다? 나머지 직원들은 얼마나 친절할지... ■ 피해야할 트레이너 드디어 메인입니다. 뭐 현직 트레이너분들도 계실 수도 있겠지만, 만약 이 밑의 내용들이 불쾌하다해도 별로 미안하진 않으니 뒤로가시면 됩니다. 현재 체감상 트레이너 공급 과잉 상태입니다만, 제대로된 트레이너는 찾기 어렵습니다. 이력서는 많이와도 뽑을 사람이 없네요. 현재 트레이너 체감 비중. 10%-PT값 이상 해주는 트레이너 10%-PT값 평타는 나오는 트레이너 80%-이 새1끼들 박멸되기 바라며 쓰는 글 0. 초보 트레이너 개구리 올챙이적 생각 못한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이 친구들이 80%라는건 아닙니다. 보통 센터에서 '3개월 회원권+PT10회 XX원' 묶어서 하는 프로모션 등록하면 이 친구들이 수업 진행합니다. 아니면 가격표에서 단가 낮게 책정된 금액, 매니저나 팀장이 상담 후 PT금액때문에 고민하면 금액 낮춰주고 이 친구들 추천해드리는게 보통입니다. 이 친구들은 케바케가 심합니다. 여기서 나눠지는 것이, 1. 누가봐도 초보인데 경력있는척 하려한다. 80% 들어가려는 후보자라 보시면 됩니다. 2. 본인도 초보고 아직배우는 입장이지만, 존1나게 열심히 알려드릴 자신 있다.    솔직하게 오픈하고, 티칭욕구 뿜뿜. 1은 미1친놈이니까 거르시면 되고, 2의 친구와 의지 만땅 회원님이 만나면 엄청난 시너지로 인해 경력 이상의 결과들 뽑아내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봤습니다. 후술할 내용에 앞서 특이케이스를 설명드린것이며, 이 친구들에 대한 내용은 더 작성하기 조심스러워서 이만 적겠습니다. 1. 식단부터 들이미는 트레이너 프로필 촬영이나, 급한 웨딩사진등 특수상황 제외. 보통 센터 방문하시는분들 남녀노소 불문. 80% 이상 회원님들의 운동목적이 다이어트입니다. 운동 초보자 분들이겠구요. 지금 PT알아보시려는 분들도 다이어트 목적인 경우가 상당하겠죠. 정상적인 트레이너라면 식단은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합니다. 근육 활성화도 제대로 안됐고 근육 사용법도 모르는 사람한테 식단하라고하는건 진짜 도1라이 인거에요. 평상시 몸을 안쓰던 분은 평범한 가정식 먹으면서 '정상적인 트레이너 만나면' 운동만 잘 해도, 건강하게 빠집니다. (1일1닭조지기, 1일1피자조지기, 1일1술 등등은 해당되지 않습니다..진짜요.. 이건 아님요..) 막 매일와서 운동 3시간씩 하고 이런게 아니라, 주4회 1시간 이상만 해도 빠져요. 자, 그럼 처음부터 식단을 들이미는 이유가 뭘까요? 나는 운동으로 체지방 감소시켜줄 자신 없으니 식단 하라는거죠. 운동 ㅈ같이 가르쳐도 덜먹게하면 빠지니까요. 안빠지면? 회원한테 뭐 먹었는지 다그치고 지가 정해진 식단에서 어긋난거 있으면 그런거 먹으니까 살이 안빠지죠. 라고 회원한테 책임 돌릴꺼니까요. 아다리 딱딱 맞아떨어지죠? 평생 식단하면서 살 거 아니라면, 언젠가 일반식 드실 날이 오겠죠? 기초대사량 박살난 상태서 일반식드시면, 요요 아시죠 요요? 네 걔요. 그러면 여러분들은 '아.. 그 선생님한테 PT받을때는 빠졌었는데..' 라는 생각이 잠시라도 드는 순간 이미 게임 끝난겁니다. 죄송합니다만 호구잡히셨네요. 정신차리세요. 그양반이 PT해줘서 빼준게 아니라 님이 덜먹어서 빠진거에요. 이런놈들은 믿고 거르세요. 2. 머신운동만 주구장창 가르치는 트레이너 어느 센터 어딜가던 기구는 다 깔려있습니다. 센터에 머신 왜 있고, 왜 쓰는지 아세요? 1. 아, 센터니까 있어야 된다고 2. 웨이트 숙련자가 프리웨이트 후 자극 못 넣은곳들    추가적으로 쑤셔넣기위해 3. 거동 자체에 불편함이 있어서, 프리웨이트 수행이 불가능하다고 판단되어    축과 궤도가 정해져있는 머신이라는 틀에 들어가서라도 운동을 수행해야 할 경우. 1은 센터의 입장이니까 제외하고, 2,3에 해당하는 분들 제외한 일반적인 운동 초보분들, 하루종일 직장에서 앉아서 일하다가 헬스장와서도 앉아서 운동하면 효과가 좋을까요? 머신 운동은 메인이 될 수 없습니다. 뭐 효율이 아니라 운동한 느낌을 원하시는 거면 머신 메인으로 잡으셔도 무방해요. 머신뺑뺑이 돌리려는 놈한테도 물어보세요. 너는 머신운동 조져서 몸만든거냐고 그러면 뭐 초보는 머신부터 마스터 한 후에, 프리웨이트해야된다 라는 개소리할꺼에요. 자~ 여기서 상위 1번 식단항목이랑 연계가되요. 평소 몸 안쓰던 사람은 머신이고 프리웨이트고 나발이고 덜먹고 뭐라도 하면 일단 빠져요. 머신으로 한 10세션 소진시키고, 아마 끝나갈때쯤되면 이제 프리웨이트 해야된다고 더 끊으라고 할 꺼에요. 아니면 효과 나고있으니 지금 더해야된다면서 머신뺑이돌리던가. 뭐 여성분들같은 경우는 대충 덜먹게해서 말리고, 수분조절해서 말려서 체지방 떨구면, 운동 개못해도 프로필 촬영 가능하긴 합니다만, 건강이랑은 다른문제겠죠? 머신운동을 메인으로 잡는 놈들은 왜 그럴까요? 1. 아, 웨이트 가르치기 자신없다고~ 2. 기구 그냥 사용법알려주고 옆에서 뭐 더더 정도해주고 숫자세면 편함 3. 웨이트는 티칭이 힘듦 상담받으러가서 세션별 커리큘럼 어떻게 되냐고 꼭 물어보세요. 3. 운동 해본적 없는데 분할운동 들이미는 트레이너 기본적으로 생활체육은 보디빌딩과 밀접한 연관이 있습니다. 어떻게보면 모두 건강을 위해 보디빌딩을 수행하는 것이며, 여러분의 아는 의미에서의 보디빌딩을 위해 운동을 수행합니다. 그런데 여기엔 순서라는게 있어요. 하다못해 라면 끓이는데도 순서라는게 있는데, 몸의 상태, 강도등은 고려하지 않고 운동 종류만 많게 해서 운동하면 효과가 나올까요? 제가 라면끓일건데 불켜고, 면넣고, 스프넣고, 어느정도 익히다가 물넣어서 조리 완성! 하면 맛있을까요?  똑같습니다 아직 스퀏, 데드, 맨땅서 팔굽혀펴기도 못하는데, 밀리터리프레스니, 비하인드넥프레스니, 원 암 로우니, 런지니... 이런 3대운동의 파생운동을 한다고해서 얼마나 좋은 효과를 볼 수 있을까요? 이런 경우 놈들은, 아는거라곤 운동 종류밖에 없어서 대충 겉핥기 지식으로 여러가지 운동 중구난방식으로 티칭하는, 보디빌딩의 기본적인 흐름조차 이해하지 못하고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근데 또, 처음하시는분들은 여러가지 운동 자세 '흉내낼 줄 알게 되니' 운동 막 잘하는 것 같고, 이거 계속 하면 몸 좋아질 것 같고 그렇죠. 좋아지긴해요 한 10년정도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하면 확실히 좋아지긴 할꺼에요. 4. 여러분들의 오해 막 입상경력 화려하고, 자격증 많고 그런 사람들한테 배우면 님들 몸 좋아질 것 같죠? 저렇게 될 것 같죠? 한번 잘 생각해보세요. 본인 운동 잘하는거랑, 남을 가르치는거랑은 완전 별개문제에요. 운동에 대한 접근 방법 부터가 달라져요. 여태껏 이바닥에 있으면서 본인 운동은 잘하는데, 회원님들은 못가르치는 분들 수두룩 빽빽하게봤어요. 보통 그분들은 중량 이빠이 들게 하죠. 지식이야 당연히 많이 알죠. 그런데 프리웨이트 티칭이라는게, 회원의 해당 운동을 수행함에 있어서, 문제점을얼마나 빠르게 문제점을 파악하고, 자세를 수정시켜서 올바른 자극을 넣되 부상을 방지할 수 있는가가 관건이에요. 여기서 가장 필요한게 뭘까요? 바로 여러분들에대한 보는 눈과 관심과 집중. 아무리 많이알아도 여러분에게 관심이 많지 않으면 여러분에게 알려드릴 수 있는 것들은 한정될 수 밖에 없어요. 보통 보디빌딩 하시는 분들은 본인 몸에 관심이 가장 많죠. 다 그렇다는 일반화는 아닙니다. 그리고 자격증? 돈내고 교육받으면 따는 민간자격증 그리 중요하게 생각하실 필요 없을 것 같네요. 아무쪼록 피할건 피하고, 신중하게 생각해서 선택하셨으면 합니다. 도탁스펌
주식 리딩방 사기범이 직접 밝힌 사기 수법(치밀함 주의)
뉴스와 유튭에서 본 걸 토대로 주식리딩방 사기수법을 정리해보겠음 1. 1단계 (사전 단계) 리딩방 주소를 뿌릴 아이디 모집 텔레그램에서 카톡 아이디 하나를 사서 연예인 팬 오카방에 접속 청소년들에게 연예인 굿즈를 무료 나눔한다면서 배송해줄테니 개인정보(주소, 이름, 전화번호 등등)을 알려달라고함 굿즈 나눔한다니 혹해서 알려주는 청소년들이 있겠지?? 그럼 갑자기 굿즈 주는 대신 네 카톡 아이디 새벽에 3~4시간만 쓰면 안되겠냐고 물어본다고 함 청소년들이 여기서 이상한 걸 깨닫고 싫다고하면 개인정보를 빌미로 협박하고 그럼 아이디와 비번을 넘겨준다고 ㅠㅠ 2. 주식리딩방 모집 단계 청소년들에게 얻은 카톡 계정을 주식전문가로 둔갑시킴 그리고 불특정 다수의 개인정보를 파는 텔레그램방이 있는데 여기서 개인정보를 구매(전화번호, 주소 등등 다 살 수 있다고 함 이 일당은 전화번호 구입) 전화번호을 다 친구추가한 후에 10개씩 끊어서 단톡방을 만들고 자기들이 만든 주식전문사이트(사실은 깡통사이트) URL을 뿌림 확률적으로 10개 중에 8~9개는 진짜 개인정보이고, 이 중에 대다수는 광고인 걸 알고 속지 않지만 1,2명은 눌러본다고 함 = 피해자가 될 확률이 높은 사람들 (URL뿌리는 데 사용된 카톡 아이디는 카카오 측에서 한번에 다량의 동일한 메시지를 대량으로 전송하면 문제성 아이디로 인식해서 정지시켜버리기 때문에 일회용으로 사용되고 버려진다고 함, 즉 청소년들은 아이디 넘겨줘도 하루이틀이면 정지되기 때문에 결국 아이디 다시 만들어야함) 3. 미끼를 던져부는 것이여 URL을 눌러보면 그럴싸한 사이트가 뜨고 모든 정보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볼 수 있게 되어있음 회원가입을 하면 드디어 우리가 익숙하게 보아온 단체 카톡방으로 입장 300명 단체 대화방... 하지만...실제 대화 참여자는 단 2명 뿐 엥 이게 무슨 일이고 싶지만 진짜임ㅋㅋㅋ 채팅방에 입장한 피해자 외 299명=리딩방 운영자 1명임 1명이 299개의 자아를 형성해서 대화하는 거 =불법프로그램으로 오픈챗 계정 만든다고 함 (열심히들 산다 열심히들.....) 첨엔 긴가민가 하던 피해자들도 하루이틀 며칠씩 지켜보다가 결국 혹해서 자기도 저렇게 수익 내려면 어떻게 해야하냐고 물어보는데 오직 현금입금으로 돈 보내주면 일종의 멤버십 개념으로 정보를 준다고 속임 리딩방 사기조직마다 금액은 다르지만 이 조직같은 경우 천만원 이상부터 입금받았다고 함 BUT 돈 입금하고 나서 젤 처음 들어가본 주식정보사이트에 다시 들어가보면 주식정보는커녕 불법도박사이트로 바뀌어있음 ㅠㅠ 이 조직은 돈 입금받은 후에 사기라고 바로 알려줬는데 사실 협박, 회유해가지고 신고 못하게 된다고 함 어르신들의 경우 일단 본인들도 불법사이트에 접속했으니까 처벌받지는 않을까 두려워서 신고못하는 경우도 많다고 하고 정말 돈이 급해서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 방에 들어온 사람들이나 주식초보들은 당했어도 현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도박사이트에 발담그는 경우도 있다고 함 (주부, 가족 중에 아픈 사람이 있는 경우 등등) 이 조직은 1년 3개월동안 30억 넘게 벌었음..... 한달에 3억...하루에 1명꼴로 속았단 뜻임 이런 걸 누가 속냐~ 라고 비웃고 넘어가지 말고 보이스피싱처럼 신종사기다 생각하고 우리 주변에 정보에 취약한 사람들이 속지 않도록 잘 알려드리는 게 좋을 듯!! KBS에 제보한 사람은 직접 범행에 가담했던 사람이고 경찰에도 자수했대! 본인이 돈 쓸 땐 좋았는데 피해자분들 글이나 사례보면서 죄책감 느껴져서 더 이상의 피해자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직접 제보하고 자수했다고..... (다른 일당은 검거 안돼서 같이 사기쳤던 사람들로부터 본인은 물론이고 가족들까지 신변의 위협을 느끼는 중이라고 함) 취재 기자님 입장에선 죄책감 느껴서 자수했다는 말에 대한 신뢰도는 (인간적인 측면에서) 절반 정도라고 했지만 이 글은 정보를 알리는 차원이니 범죄자를 욕하는 댓글은 자제해줬으면 함! 악플은 글쓴이인 내가 봅니다 ㅠ 출처 진짜 거저 돈버는건 없나봄 ㅜㅜ 항상 조심하자구...
방치된 마그네슘에 23살 청년 전신 화상.news
건물 밖으로 불길이 치솟는가 싶더니 흰 연기가 쉴새 없이 뿜어져 나옵니다. 잠시 뒤, 한 남성이 고통스러운 듯 바닥 위를 데굴데굴 구릅니다. 이 남성은 경기 양주시에 있는 의료제품업체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하던 23살 A씨입니다. A씨는 이 사고로 온몸에 2도와 3도 화상을 입어 중환자실에서 집중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A씨가 일하던 업체는 작업 후 남은 마그네슘 가루를 바로 옆 화단에 묻어왔습니다. 사고 당시 A씨는 공장 문 앞에 불붙은 막대가 있는 것을 보고 위험하다는 생각에 화단으로 옮겼는데 전날 내린 비로 젖어 있던 화단 안 마그네슘과 불이 만나 폭발이 일어난 겁니다. 마그네슘은 물에 닿으면 폭발하는 성질이 있어 법에서도 2류 위험물로 지정해 관리하고 있습니다. 마그네슘을 땅에 묻는 것 자체가 특이한 사례라 불법성 여부는 좀 더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다만 업체가 사고 전 이런 위험성에 대해 충분히 설명하거나 관리 감독하지 않았다는 게 피해자 가족의 주장입니다. 업체 대표는 사과한다면서도 안전 교육을 충분히 했고 특수 소화기도 배치했다고 해명했습니다. 또 너무 적은 양이라 사고 위험이 크지 않았다고 설명합니다. [업체 대표 : 사람이 다쳤으니까 관리가 부족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저희가 한쪽에다가 모아두는데 양이 많지 않아요.] 하지만 전문가들은 아무리 적은 양이라도 전문 업체를 거치는 등 충분한 안전 조치를 취했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폐기물관리법 위반이 될 수 있다는 겁니다. [최돈묵 / 가천대 설비소방공학과 교수 : 아무리 소량이라도 전문업체가 하면 문제는 없는데 잘못해서 방치를 한다든지 그러다 보면 예기치 않게 그런 문제점들이 생겨요.] A씨 가족은 업체 관계자들을 업무상 과실치상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소방관을 꿈꾸던 20대 청년의 청춘은 어떻게 돌려받을 수 있을지 막막한 상황입니다. ㅊㅊ 이종 모야 마그네슘을 저렇게...? 아니 양이 적고 많고가 중요해?? 미쳤다 진짜 사고가 터져서 사람이 저지경이 됐는데 양이 많지 않다 씨부릴 수 있나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