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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만 리모델링한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집 양쪽이 왜 이렇게 다를까요.
이 집 주인의 취향이 독특한 걸까요?
아니에요. 집 양쪽의 주인이 다르기 때문이랍니다.
이 집도 그렇고,
이 집도 그래요.
이 마을에 있는 집들 대부분이 그렇죠.
그러니까 말이에요.
원래는 탄광 마을이었지만 석탄사업이 쇠퇴하자 많은 아파트들이 팔리게 된 거예요.
하지만 탄광에서 일하던 사람들은 반쪽에서 살기를 원했고, 새로 사는 사람들은 종종 반쪽만 사게 된 거죠.
그러다보니 이렇게 집들이 재밌는 옷을 입게 된 거예요 :)
한 지붕 두 가족, 한 지붕 두 얼굴의 집들이 모여있는 마을
독일의 Ruhrgebiet랍니다.

사진 출처 : Wolfgang Fröhl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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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도 리모델링을 하다니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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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템즈강) 빅토리아 시대에 인기있었던 약 중에 하나가 "RE-ANIMATING SOLAR TINCTURE"라는 약이었는데, 이 약의 효능은 "갑작스러운 죽음으로부터 살아날 수 있음"이었음. 그러니까 자살, 발작, 추락, 질식 등의 모든 죽음을 경험했을 때 이 약을 마시면 (이 약과 신체가 적절하게 작용한다면) 살아날 수 있다고 광고했음.  지금 생각하면 약장수 이야기같지만 빅토리아 시대에는 사망률이 높았기 때문에 이 약이 팔렸다고 함. 솔라 팅쳐를 제작한 시블리 박사(Dr. Sibly)는 루너 팅쳐라는 약도 만들었는데, 이 약은 성관계가 부족할때, 너무 잦은 성관계를 했을때, 월경이 심할때, 임신이 안될때, 폐경이 되었을때.. 사용하면 효과가 있다고 홍보했음. 효과는 전혀 없었을 것이라고 추정... 빅토리아 시대에는 장례식에 상복 베일을 착용하는 것이 여성들에게 인기를 끌었음. 길이는 약 6피트 정도이고 검은색 크레이프로 제작이 되었는데 불행하게도 검은 염색 안료의 일부가 상당히 독성이 강해서 가볍게는 발진부터 심하게는 호흡기 질환까지 다양한 질환을 일으켰음. 빅토리아 시대에 과부들은 특히 만1년간 크레이프 베일을 쓰는것이 예절이고 관습이었기 때문에 더욱 더 심한 위험에 노출이 될 수밖에 없었음. 나폴레옹이 이집트를 정복한 다음에 파리로 개선 행진을 했는데, 이 때 이집트 출신의 기마병들인 마멜룩 부대가 나폴레옹을 호위했음. 그 영향으로 이집토마니아(Egyptomania)라는 이집트 문화 열풍이 파리를 휩쓸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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